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13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범도민 결의대회를 열어 통합 추진을 향한 도민 공감대를 확산했다. 결의대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민간·사회단체 대표, 도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범도민 결의대회 대표’ 일동 명의의 지지 결의문을 발표하고, 구호를 제창하며 통합 추진에 대한 의지와 연대의 뜻을 밝혔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추진 방향과 절차, 일정 등을 공유하고 다양한 도민 의견을 수렴했다. 전남도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고, 주민공청회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도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며 실질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간담회에서 행정통합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면서 “대통령께서 통합 결단을 높이 평가하며, 대통합에 걸맞은 파격적 지원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 정부의 강력한 지원, 전남과 광주의 하나 된 의지, 시도민의 열망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13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여수시·조직위 등과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원팀 체제’를 가동, 전시·행사·안전·교통 분야별 협업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주재로 진행된 보고회에는 여수시 부시장, 전남도 18개 실국원장,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 연출감독 등 3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여수세계섬박람회 전남도 지원 TF와 여수시, 조직위원회를 중심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협업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논의했다. 특히 ▲주 행사장과 전시공간 조성 ▲전시·연출·콘텐츠 ▲행사·공연·체험 프로그램 ▲홍보·관람객 유치 ▲국제협력 ▲안전관리·교통대책 등 박람회 전 분야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실국 간 연계 협력과 지원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주 행사장 기반시설과 전시공간 조성은 현재 40%대 공정을 넘어섰으며, 2026년 7월까지 주요 시설을 완공하고 8월 시범운영 후 9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랜드마크(주제관)는 외부 미디어파사드와 이머시브 전시를 결합한 박람회 상징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3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속도가 경쟁력’이란 이재명 대통령의 행정철학을 믿고 추진 하는 것으로, 재정 인센티브와 대기업 유치로 27개 시군구 모두 혜택을 보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가장 결정적인 특별법의 2월 말 통과를 위해 정상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다. 연방제 형태의 지방자치 실현의 길목을 여는 역사적인 길이 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1월 말까지 모든 시군에서 공청회를 통해 행정통합 내용을 설명드리고 의견을 생략이나 소홀함이 없이 수렴해 이를 특별법에 반영토록 하겠다”며 “국회에서도 특별법이 통과 되기 전까지 중간중간 보완할 부분은 보완하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갑작스런 행정통합 추진 배경에 대해선 “정치적 이해득실을 떠나서 하는 것”이라며 “대통령이 ‘민주화와 산업화 과정에서 희생하고 헌신한 호남에 대해 무리해서라도 특별한 보상을 하고 싶지만, 다른 지역의 요구 때문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데, 행정통합을 하면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다’고 함에 따라 지역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은 오는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군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군민과 공유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민원을 직접 청취해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안군은 이 자리에서 ‘오로지 군민, 군민과 함께하는 대전환 무안시대’를 목표로 한 군정 비전과 함께 ▲RE100 기반 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 ▲K-푸드 융복합 산업단지 조성 ▲신재생에너지 생산시설 확충 ▲농산업 AX 혁신 콤플렉스 조성 등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할 계획이다. 군민과의 대화 일정은 1월 20일 무안읍·해제면을 시작으로, 21일 현경면·망운면·운남면, 22일 몽탄면·일로읍, 23일 청계면·삼향읍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각 읍·면사무소에서 열리며, 현경면은 문화복지센터, 몽탄면과 해제면은 다목적센터에서 개최된다. 다만 일정과 순서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김산 군수는 “읍·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군정 운영에 참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생신을 맞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미역국과 반찬, 과일 등으로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생신 선물과 함께 안부를 살폈다. 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 매월 1명의 어르신을 선정해 정기적으로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에 꾸준한 관심과 온기를 전한다는 방침이다. 생신을 맞은 어르신은 “이런 생일상을 받은 게 오랜만이라 오늘 하루가 정말 행복하고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명호 무안읍장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이자 큰 기쁨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따뜻한 무안읍을 만들어 가겠다” 말했다. [뉴스출처 :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보건소는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200만 원을 무안군 사회복지관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행정 성과를 일회성 포상에 그치지 않고, 정신건강 정책의 성과를 군민의 삶으로 되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기탁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무안군보건소는 이번 환원을 통해 정신건강 증진 사업의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송미영 무안군보건소장은 “이번 기탁은 마음투자 지원사업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환원 사례”라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취약계층을 포함한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말했다. 한편, 무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상담과 치료 연계, 정신질환자 사례관리 및 재활 지원,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데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은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무안군 체류형 귀농인의 집’ 입소 교육생을 모집하고, 신청을 오는 2026년 2월 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무안군 체류형 귀농인의 집’은 무안군으로 귀농을 희망하는 만 65세 이하 도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입소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약 10개월간 체류하며 귀농 정착을 위한 영농 이론과 실습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체류형 귀농인의 집은 무안군 현경면에 위치해 있으며, 주거 공간은 원룸형 조립식 주택(27㎡) 7호와 가족형 조립식 주택(44㎡) 1호 등 총 8호로 구성돼 있다. 교육 공간으로는 영농 실습을 위한 시설하우스 2동(600㎡)과 실습포장 1개소(2,900㎡)를 갖추고 있다. 한승헌 인구정책과장은 “체류형 귀농인의 집은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실제 농촌 생활을 경험하며 구체적인 귀농 계획을 세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교육 과정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무안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 홈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오늘(13일)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공장장 장갑종)이 생활이 어려운 중장년층의 무료 의치 지원사업을 위해 3천 3백여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정 금액을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회사 지원금과 1:1로 매칭해 마련됐다. 후원금은 여수시민 중 만 65세 미만,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의치가 필요한 중장년층에게 1인당 최대 160만 원까지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특히 노인·아동·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힘써오고 있다. 무료 의치 지원사업 또한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돕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장갑종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장은 “치아 건강은 영양 섭취와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로, 이번 지원이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의 이혁재 씨가 지난 12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2025년 전라남도 친환경농업 대상’ 시상식에서 재배·생산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 친환경농업 대상’은 친환경농업 확산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이혁재 씨는 2008년부터 황룡면에서 상추, 깻잎 등 쌈채소를 재배하는 지역 농업인이다. 농약과 화학 비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유용 미생물을 활용해 해충 피해를 예방하는 등 친환경농법에 입각해 농사를 짓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토양 보호에도 앞장선다. 장성군 친환경농업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그간 축적해 온 농업 기술을 동료들과 공유하는 등 친환경농업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혁재 씨는 “농업 현장에서 함께 땀 흘려 온 지역 친환경농업인들과 이 영광을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살리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장성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오미화 의원(진보당ㆍ영광2)은 지난 1월 12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열린 ‘호남권 행정통합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광주ㆍ전남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주민주권에 기초한 정당성부터 분명히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미화 의원은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조 개편이 아니라 주민의 삶과 자치권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기에 통합의 정당성은 결국 주민의 의사가 어디에서, 어떤 방식으로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론조사나 의회 의결만으로 과연 행정통합이라는 중대한 사안에 대한 주민의사를 제대로 수렴할 수 있는지 의문”이라며 “과연 의회의 의결이 자동으로 주민주권을 대체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근본적인 질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그동안 특별자치도와 광역연합 추진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문제는 의회와 도민은 항상 사후적으로 상황을 접해왔다는 점이다”며 “이는 단순한 소통 부족이 아니라, 도정 운영 전반에서 협의와 숙의가 배제돼 온 구조적 문제임에도 행정통합 역시 같은 수순을 밟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미 일정과 방향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올해 첫선을 보이는 ‘조훈현 전국 어린이 바둑왕전’ ‘영암 벚꽃 마라톤대회’가, 상반기 영암군의 스포츠 관광을 이끈다. 2026년 체육 관련 예산을 지난해 본예산과 비교해 4억원 늘어난 29억8,000만원 규모로 편성한 영암군이, 스포츠 이벤트에서 관광으로 이어지는 마케팅 본격화에 나섰다. 영암군은 전국 최강 김민재·최정만 선수의 영암군민속씨름단, 조훈현 국수와 세계 1위 신진서 기사가 이끄는 마한의심장 영암바둑팀을 중심으로 스포츠 강군의 면모를 과시해 오고 있다. 지역 대표 스포츠단 선수 등의 명성, 빼어난 자연경관 등을 십분 활용한 스포츠 이벤트로 전국 체육인과 가족의 영암 방문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이 월출산국립공원과 영산강 등 매력 넘치는 천혜의 자원 속에서 머무르며 재방문을 결심하는 ‘방문-체류-재방문’의 선순환 관광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영암군의 목표다. 먼저, 영암군은 2월28일~3월1일 ‘제1회 조훈현 배 전국 어린이 바둑왕전’을 개최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린이 기사와 가족 등 바둑 관계자들이 조훈현 국수의 고향에서 바둑으로 어울릴 수 있는 기회다. 각종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은 2026년부터‘수급조절용 벼’가 전략작물 품목에 포함됨에 따라,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와 쌀 수급 안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상시에는 가공용으로 용도를 제한해 밥쌀 시장에서 사전 격리하고, 공급부족 등 유사시에 밥쌀용으로 전환하여 유통 할 수 있는 벼로, 정부의 쌀 수급 조절 정책을 뒷받침하는 핵심 수단이다. 2026년부터 수급조절용 벼에 참여하는 농가는 가공용 쌀 판매대금(ha당 621만원)과 직불금(ha당 500만원)을 합산해 쌀값 등락에 상관없이 최소 ha당 1,121만원상의 소득을 고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이는 기존 RPC 일반재배 벼 농가 대비 ha당 65만원의 소득 증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에 2~5월 중 직불금을 신청하고, RPC와 계약재배를 체결해야 한다. 계약물량은 해당 시군의 평년 생산량보다 소폭(3%) 높은 물량으로 계약하며, 계약물량을 충실히 이행하고 지급요건에 충족할 경우 수급조절용 벼 직불금이 지급된다. 또한 수급조절용 벼는 밥쌀용 품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