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예천군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천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지난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함에 따라, 4월부터 두 달간 관내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순회 홍보에 나선다. 이번 순회 홍보는 각 읍‧면 이장회의에 참석해 사업의 취지와 서비스 내용을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마을 사정에 밝은 이장들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노화‧사고‧질병‧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장애인으로, 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2개 읍‧면에 ‘통합지원창구’를 개설하고 상담 및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특히 예천군은 정부 지원 서비스 외에도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긴급돌봄 ▲병원동행 ▲주거환경개선 ▲이미용 ▲이불빨래 ▲청소‧방역 ▲반찬지원 등 일상생활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역특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읍·면 순회 홍보를 통해 사업의 취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마을 이장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원 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예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은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이야기를 관광 콘텐츠로 재구성해 방문객이 머무르고, 체험하고, 다시 찾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 예천군은 그동안 예천 팬 페스티벌 등을 통해 도시민의 유입과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지는 생활인구 형성에 힘써왔다. 팬 페스티벌 등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농촌 체험 자원과 문화·관광 요소, 축제 콘텐츠를 연계한 예천의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생활인구 유입 기반 마련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농촌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천 팬 페스티벌을 통해 도시민과 지역이 연결되는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이번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을 통해 예천의 농촌 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더욱 체계적으로 연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생활인구 형성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예천군은 지난 9일 오후 5시 부군수실에서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열어 물가안정,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에너지 관리 등 분야별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및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군은 생활물가 및 석유류 가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바가지요금 신고 센터를 운영해 부당한 가격 인상을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72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실시하고,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위해 업체당 최대 5억 원 이내의 대출 이자(3%, 1년간)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사업을 병행한다. 에너지 절감을 위한 대책으로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2부제를 즉시 시행하고, 민간에는 5부제 동참 유도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친다. 아울러 석유판매업소와 주유소를 대상으로 불법 유통 및 매점매석 행위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점검을 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문경시보건소는 4월 9일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하트케어 360° 건강교실'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건강교실은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질환자 62명을 대상으로 하며, 4월 9일부터 6월 2일까지 8주간(총 16회기) 매주 화목요일에 운영된다. 개강식 당일에는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개인별 기초건강조사(혈압혈당 측정)로 본인의 혈관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도록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8주간 연속성 있게 이어지는 단계별 운동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칭-근력강화-유산소 운동 등 체계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일상 속 자가관리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영양실습, 금연절주 교육, 치매예방교육, 스트레스 관리교육 등 다양한 보건 서비스를 연계하여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과 심리적 안정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문경시보건소(소장 권상명)는 “개강식을 시작으로 8주간 이어지는 연속 교육이 시민들의 혈관 건강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4월 7일,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울진군 예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울진 관내 초·중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능력과 창의력 신장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발명 활동을 통해 과학적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관내 초, 중학교 예선대회를 거쳐 선발된 20점의 학생 작품이 출품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자신의 발명품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심사위원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아이디어의 우수성과 실현 가능성을 평가받는 시간을 가졌다. 심사는 창의성, 탐구성, 실용성, 노력도,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게 진행됐으며, 이 중 상위 5개 작품은 울진군 대표로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 본선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과학과 발명에 대한 흥미와 과학적 탐구능력 및 문제해결력을 키우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울진교육지원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군위군은 4월 8일 군위고등학교 이현정 교장 및 교직원이 농업기술센터 부속시설을 방문하여 군위군 관계자들과 함께 하고, 학생 진로 탐색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미생물 배양소, 종합분석센터, 실증시험포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으며, 이를 활용해 ▲토양 및 작물 분석 ▲미생물 활용 실험 ▲현장 데이터 수집·해석 ▲농업 문제 해결 프로젝트 등 실습·탐구 중심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미생물 배양소, 종합분석센터, 실증시험포 등 다양한 농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이를 학생 교육에 적극 개방해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토양 분석, 미생물 활용,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과정 등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군위군은 지난 1월 군위고 및 경북대학교 밭농업기계개발연구센터와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농업기술센터 연계를 통해 학교–대학–지역이 함께하는 교육 협력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 체험을 넘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4월 9일 늦은 오후 경북북부앞바다 강풍을 시작으로 오전에는 풍랑주의보 발효가 발효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주의보'단계를 4월 9일 목요일 18:00부터 기상특보 해제 시 까지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늦은 오후부터 동해안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풍속 초속 16m 이상 강한 동풍이 불면서 최대 3.5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당분간 지속적 너울이 연안에 도래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그 위험성을 3단계인 ▲관심 ▲주의보 ▲경보로 구분해 알리는 것으로, 주의보 발령 시 울진해경에서는 해안가 및 갯바위 도보순찰 등 강화된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해안가, 갯바위, 방파제 등 추락 주의 예방점검을 중점으로 안전 계도에 노력할 것이며, 아울러 “해안가 또는 갯바위, 방파제 등에서는 특히 갑작스러운 돌풍 또는 너울성 파도에 안전사고를 당할 수 있으니 낚시객이나 행락객은 출입을 자제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동농협(조합장 권태형)이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2026년 1분기 범농협 사회공헌상’을 수상하며 전국 농·축협 가운데 사회공헌 분야 우수 사무소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범농협 사회공헌상’은 전국 농협 조직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의 지속성, 참여도, 활동의 우수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상으로, 분기별 제한된 사무소만이 선정된다. 이에 따라 안동농협의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시상식은 2026년 4월 3일 농협중앙회 중앙본부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진행됐으며, 수상 기관에는 표창패와 함께 시상금이 수여됐다. 안동농협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취약계층 지원 ▲농촌일손돕기 ▲다문화가정 지원 ▲지역행사 및 교육 지원 ▲환경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n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4월 9일 여주이씨 문순공파 고양군후예 대종중 이홍식 회장이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이홍식 회장은 오는 5월 1일 고령향교 전교 임기 시작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에 깊은 관심을 표하며 교육발전기금을 전달했으며, “고령군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해달라.”고 말했다. 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성현덕)는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내어 주신 이홍식 회장에게 감사하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의 쾌적한 학업환경 조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한 이홍식 회장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고령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 있다.”며 “전달해 주신 기탁금은 고령군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육성의 밑거름으로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령군은 지난 4월 9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하나은행, ㈜하나자산신탁과 함께 관내 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입주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종합금융서비스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실질적인 금융 지원 기조에 발맞추어 지역 내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경영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혁신적인 성장을 뒷받침하여 궁극적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과 ㈜하나자산신탁은 입주기업을 위한 종합적인 자금 관리 서비스를 비롯하여,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을 위한 기술 자금 지원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자금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고령군은 하나금융그룹이 관내 기업들에 원활한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편의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이는 공공기관의 신뢰도와 민간 금융기관의 전문성이 결합한 사례로, 지역 경제의 기초 체력을 강화하는 민·관 협동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 관계자는“이번 협약이 관내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4월 4일 2026학년도 김천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영재교육원 운영 및 교육과정에 대한 교육 공동체의 이해를 증진하고, 교육활동에 대한 참여 의지와 미래사회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 교사관찰추천제와 영재성검사, 창의적문제해결력 관찰도구 등을 활용하여 선발된 초등학교 4·5·6학년 및 중 1·2학년 108명, 영재지도강사 36명과 100여명의 영재 학생 가족 및 학부모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재교육원장의 입학 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강사 위촉장 수여, 지도강사 소개,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운영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김천교육지원청은 초등 4개 과정(수학, 과학, 발명, 소프트웨어)과 중등 2개 과정(융합수학, 과학)의 영재과목을 개설하여, 미래를 선도할 영재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고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운영 예정이다. 토요출석수업, 여름방학 집중수업, 영재캠프 등의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와 탐구정신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학교체육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관내 초·중·고 체육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체육 기본방향 전달 연수'를 4월 9일 영덕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체육 정책의 주요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 참여 중심 체육수업 활성화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내실화 ▲학생 건강체력 증진(PAPS) 강화 ▲안전한 체육활동 환경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연수에서는 학생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는 체육수업 설계 사례와 함께, 학교스포츠클럽 리그 운영 및 생활체육 연계 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또한 최근 강조되고 있는 학생 안전과 관련하여 체육활동 중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체계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영덕교육지원청은 “학교체육은 학생들의 신체 건강뿐 아니라 인성 및 사회성 함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 중심의 체육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영덕교육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