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북소방본부는 화재 등 재난 현장에 대한 신속한 출동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긴급출동 통행 방해 차량에 대한 강제 처분 체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전국에서 불법 주·정차로 인해 소방차 도착이 지연된 사례는 43건에 달했다. 반면 최근 5년간 실제 강제처분 집행 사례는 5건에 그쳤는데, 이는 긴급상황에서 현장 대원이 처분 여부를 단독으로 판단해야 하는 부담과 집행 이후 민원이나 법적 분쟁에 대한 우려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경북소방본부는 현장 대원의 부담을 줄이고 출동 과정의 판단 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강제처분 절차를 정비한다. 앞으로는 현장 대원 개인의 판단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119종합상황실이 카메라와 관제시스템을 통해 현장을 실시간 확인하고 현장 지휘관과 함께 집행 여부를 판단하는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강제처분은 차량을 밀거나, 견인하는 방식, 사다리차 공간 확보를 위해 강제 이동하는 등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시행된다. 또한 집행 이후 발생하는 차량 파손 민원이나 법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는 ‘환동해 블루이코노미 신성장 계획’을 통해, 동해안 지역을 물류·에너지·산업이 연계된 해양경제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환동해 블루이코노미 신성장 계획’은 기후변화와 지속가능성, 에너지 전환, 해양경제, 지방소멸 대응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블루이코노미 개념을 토대로 동해안 지역의 산업·물류·해양 자원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계획에는 경북 동해안을 ▲지역 산업 기반 ▲정주·관광 여건 ▲국제 교류 여건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단순한 항만·관광 중심 공간을 넘어 북극항로, 에너지, 해양산업이 연계되는 구조로의 발전 방향을 검토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우선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대응 관문항으로 육성, 영일만항과 부산항을 잇는 해상 Two-Port 체계를 구축한다. 부산항이 글로벌 컨테이너 환적 중심 항만 역할을 수행하는 가운데, 영일만항은 북극항로·에너지·벌크화물·콜드체인에 특화된 환동해 관문항으로서의 기능을 중심으로, 두 항만 간 경쟁이 아닌 기능 분담을 통해 국가 항만 운영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월 19일 오츠카 츠요시(大塚 剛) 駐부산일본국총영사관 총영사를 접견하고 지방정부 간 교류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오츠카 츠요시 총영사는 駐韓 일본대사관과 駐부산일본국총영사관 등에서 장기간 근무하며 한국에 대한 이해를 쌓아온 외교관으로, 2022년 9월 부임 이후 한일 지방 간 교류와 우호 관계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접견에서 양측은 재난 대응, 인구 감소 등 공통적인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와 협력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경제·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여건과 관련한 의견도 나눴다. 이에 오츠카 총영사는 지난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과 최근 양국 간 교류 확대 흐름을 언급하며, 지방정부와 민간 차원의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상북도의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고, 올해 포항에서 개최 예정인 ‘재팬 위크’ 행사와 관련해 협조 의사를 전했다. ‘재팬 위크’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산시는 설 명절을 앞둔 14일 경산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역 청소년과 가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설!레는 설날, 가족 요리·문화 체험'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명절 문화를 체험 중심으로 배우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통 간식인 오란다와 쌀강정을 직접 만들며 음식에 담긴 의미와 유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진행된 대형 윷놀이를 통해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명절 문화를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전통 간식의 유래를 배우고 부모와 협력하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가족과 함께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세대 통합형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자치활동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휴식·문화 공간을 상시 제공하고 있다. [뉴스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진군 북면‘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가 올해 첫 재능나눔 활동으로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설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5일 100세 어르신과 와상 어르신 등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4명 가정에 방문해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머리를 정성껏 다듬어 드리며 명절을 앞두고 깔끔한 단장을 지원했다. 2월임에도 비교적 온화한 날씨 속에서 봉사자들과 어르신들은 밝은 분위기 속에 활동을 이어갔으며, 어르신들은 단정해진 모습에 큰 만족을 보였다. 특히 명절을 맞아 방문한 자녀들도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헤어스케치 봉사단 관계자는“뒤늦게 배운 미용기술을 활용해 봉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깔끔해진 모습을 보고 기분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장경희 북면장은 “올해 첫 재능나눔 프로젝트를 이미용 봉사로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5년 처음 시작한‘우리동네 재능부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월 13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례관리 대상 48가구를 대상으로 가족 친밀감 강화를 위한‘설맞이 떡국 나누기’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맞이한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전통 음식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고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떡국을 나누어 먹으며 정서적인 지지와 친밀감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제공된 떡국 밀키트는 설 명절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떡국떡 ▲만두 ▲육수 ▲정갈하게 준비된 고명 등으로 구성됐다. 드림스타트는 업체 배송과 직접 배송을 병행하여 각 가정에 신선하게 전달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 음식 문화를 체험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떡국을 지원받은 한 부모는 “물가가 많이 올라 명절 상차림이 걱정이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두와 고명까지 알차게 들어있는 밀키트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이번 설에는 가족끼리 둘러앉아 맛있는 떡국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설 명절 맞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진군 남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천안시에 위치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둥근세상만들기’캠프를 운영했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지원으로 추진된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에게 공동체 생활을 통해 협력과 소통, 배려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또래 간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국립청소년시설의 안전하고 전문적인 수련 환경 속에서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팀워크 활동, 공동체 프로그램, 체험 중심의 활동 등에 참여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쌓았다. 또한 일상에서 벗어난 환경 속에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또래와 함께 협력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울진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진군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가공교육관을 활용해 시제품 생산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식품 위생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울진군농산물가공교육관의 가공시설 및 장비를 활용해 창업전단계의 시제품을 생산하려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식품위생법 준수와 안전한 가공품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을 이수하면 가공교육관 사용이 가능하다. 교육은 연간 총 4회, 분기별로 운영되며 1분기 교육은 2월 25일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위생법과 관련한 실제 식품사고 사례, 식품위생법 등 식품 관련 법규, 식품 제조·가공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사항, 시제품생산 유의사항, 작업장 위생관리 등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신청은 수시로 접수 가능하며, 각 분기 교육 시작 전까지 신청하면된다. 신청서는 울진군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농산물가공교육관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시설이지만 위생관리와 법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청송군은 ‘기후위기를 넘어, 지속가능한 산소카페 청송 구현’을 2026년 환경분야 군정 목표로 설정하고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025년 수립한 ‘제1차 청송군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토대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이행 기반을 강화한다. 건물·수송·농축산·폐기물·흡수원 등 부문별 온실가스 배출량과 감축 잠재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소관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생,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환경교육을 확대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확산한다. ‘기후위기 시계’ 설치를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능동적 녹색생활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대기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낸다.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교체 등 다양한 보조사업을 추진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가속화한다. 노후슬레이트 처리에는 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위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하여 자활 참여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정신건강 이해 증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우울 및 음주 문제와 정서적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적절한 지원 체계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역사회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마주하는 중장년층의 정서적 어려움과 정신건강 위험 요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다루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교육은 ▲2월 3일 ‘보고·듣고·말하기 2.0 중장년편’을 시작으로 ▲2월 11일 음주 문제 인식 및 예방, ▲2월 24일 우울의 이해와 대응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각 회차는 참여자의 일상 경험을 중심으로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주변의 변화 신호를 인식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중장년층에서 빈번하게 나타나는 우울 및 음주 문제의 특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 대화와 관찰을 통해 위험 신호를 발견하는 방법과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절차를 안내하여, 실제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자활 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군위군은 지난 2월 14일 김수환 추기경 선종 17주기를 맞아 김수환 추기경 생가에서 참배 및 추모행사를 시행했다고 말했다. 이번 추모행사는 8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어린 시절을 군위에서 보낸 김수환 추기경의 숭고한 삶과 사랑‧나눔 정신을 기리고, 지역 사회에 남긴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수, 최규종 군의회 의장, 이정욱 신부, 박세준 문화원장을 비롯한 군의원 및 군위군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헌화 및 묵념를 통해 고인을 추모하며 평생을 약자와 이웃을 위해 헌신한 김수환 추기경의 생애와 가르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의 정신은 오늘날에도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앞으로도 추기경의 뜻을 따라 군민들과 함께 그 정신을 계승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군위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관장 김미연)은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롭게 단장한 도서관 공간을 기반으로 지역 주민의 자기계발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어린이, 성인, 시니어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강좌로 구성해 폭넓은 참여를 지원한다. 먼저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어르신 유교경전(대학)' 강좌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전통 고전의 가치를 재조명할 기회를 제공한다. 성인 대상 강좌로는 '풍경을 담는 어반스케치(기본반)'와 '일상이 달라지는 실생활 정리 마스터(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과정)'를 운영해 문화예술 감수성과 실생활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책 읽GO 놀GO, 보드게임 교실'과 '도전! 한자능력검정 자격증반'을 통해 독서 습관 형성과 기초 학습 능력 향상을 지원하며, 즐거운 배움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0일 10시부터 3월 10일 18시까지이며, 예천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