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대전(KEET)’이 탄소중립·에너지 전환 방향을 제시하며 22일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행사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과 연계해 국내외 기후·에너지 분야 전문가와 산업계 관계자의 관심 속에 진행됐다. 신재생에너지, 환경신기술, 스마트그리드 등 미래 녹색산업을 선도하는 71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총 131개 부스를 운영하며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전남도환경산업진흥원과 참여 기업은 이동형 태양광 폐모듈 재자원화 장비, 해양폐기물 업사이클링 제품 등을 선보였으며, 샴푸·세제 리필스테이션 운영 등 생활밀착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전남도는 글로벌그린허브코리아(GGHK)와 연계한 수출상담회를 통해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1대1 상담을 지원했으며, 29개국 58명의 바이어가 참여한 가운데 총 8건, 5억 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일부 기업은 후속 협의를 이어갈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22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업유치 특별전담반 4차 회의를 열어 앵커기업 중심 투자유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실질적 투자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지난 2월 25일 첫 회의 이후 지속 추진 중인 기업유치 대응체계의 일환으로, 기업유치 활동의 실행력을 높이고 대내외 경제 여건 변화에 대응한 전략적 투자유치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직접 회의를 주재해 핵심 투자유치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관계 실국장 8명이 참석해 핵심 기업별 유치 진행 상황과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에선 그동안 추진한 기업 접촉과 유치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산업 생태계에 파급효과가 큰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산업별 맞춤형 투자 제안 전략과 단계별 후속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단순 접촉에 그치지 않고 투자 의사결정 단계까지 이어지도록 기업별 수요에 기반한 ‘핀셋형 유치 전략’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지난 2월 기업유치 특별전담반 출범 이후 정례회의를 통해 추진상황을 지속 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공 및 민간 분야 전반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조치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 9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공장 ▲공동주택 ▲다중이용업소 ▲요양시설 ▲어린이놀이시설 등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취약시설로, 분야별 전문가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실시된다. 특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열화상카메라 등 장비를 활용해 점검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위험요인을 조기에 해소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해 군민이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직접 제보하고 점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주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2026 고흥읍 드론쇼 버스킹 공연’을 오는 4월 24일부터 10월 24일까지 7개월간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고흥군청 앞 군민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민과 하나되는 별밤 버스킹’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군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첫 공연은 오는 4월 24일 저녁 8시에 열리며, 다양한 출연진이 무대에 오른다. 퓨전재즈밴드 '더 블루 이어즈', 트로트 가수 '송빈', 트로트 여제 '김세이' 등이 출연해 신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저녁 9시에는 ‘봄의 왈츠’를 주제로 900대 드론이 펼치는 드론쇼가 진행된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고흥읍 드론쇼 버스킹 공연이 군민과 관광객에게 일상 속 작은 쉼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공연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고흥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오승우미술관은 ‘건축적 산수’를 주제로 7월 19일까지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 산수화의 매체와 형식을 기반으로 현대적 감각과 상상력을 결합해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김민주, 유혜경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김민주 작가는 전통 회화의 재료와 도상을 바탕으로 일상의 공간과 산수화 요소를 결합해 화면을 구성한다.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이 뒤섞이며 경계가 흐려지는 지점에서 상상적 유희가 드러난다. 유혜경 작가는 전통 재료인 장지와 분채, 석채를 활용해 현대적 감각의 ‘가산(假山)’을 표현한다. 작품에서는 건축적 구조와 자연이 유기적으로 결합되며, 무안군오승우미술관과 목포 고하도 전망대 등 실제 건축물이 등장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 산수화가 동시대 감각 속에서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관람객에게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두 작가의 작업을 통해 전통 산수화의 현재와 가능성을 조망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실과 상상이 어우러진 새로운 풍경을 경험하길 바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은 도로와 상·하수도 등 지하시설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도로·지하시설물 DB 구축 및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안군 일원의 도로와 상수도, 하수도 등 지하시설물의 위치정보를 조사·탐사·측량해 GIS 기반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총 2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그동안 도로와 상수도 DB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무안군 전역 하수도와 무안읍 지역 도로·상수도 DB를 추가 구축해 공간정보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기존에는 지하시설물 DB 구축이 미흡해 부서 간 자료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공간정보를 확보함으로써 행정업무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축된 DB는 ‘무안군 공간정보통합플랫폼’과 연계해 전 부서가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도로 굴착과 상·하수도 공사 등 각종 행정업무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도 활용할 계획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신규 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1일 군청에서 함평기초푸드뱅크 관계자와 맞춤형복지 담당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사업인 ‘그냥드림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냥드림사업’은 지역 내 기부식품을 활용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식품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신규사업이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신규사업인 ‘그냥드림사업’의 원활한 추진 기반과 현장 중심의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 ▲세부 운영계획 안내 ▲기부식품 확보 및 배분체계 구축 방안 ▲지원 대상자 발굴·연계 방안 ▲읍면 현장 애로사항 청취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사업 초기 단계에서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해 기부식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읍면 단위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함평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오는 23일부터 수중레저 안전관리 업무가 해양경찰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수중레저 활동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본격 추진한다. 최근 해양레저 활동 인구 증가와 함께 수중레저 활동 다양화로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업무 이관은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국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완도해경은 이에 따라 ▲시기·해역별 맞춤형 안전관리 ▲법·제도정비 ▲해양 안전의식 확산 등 수중레저 활동 전반에 대한 종합 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한다. 완도해경 해양안전과장은 “현장 중심 예방활동과 안전관리를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완도해경]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겨울대파 가격 하락과 유가·농자재 가격 상승이 겹치며 경영 부담을 겪고 있는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대파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산지폐기를 통한 시장격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겨울대파는 생산량 증가와 소비 부진이 맞물리면서 가격 약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출하 지연 물량의 증가로 산지 부담이 한층 가중되고 있다. 이에 군은 공급 과잉을 조속히 해소하고 가격 안정을 유도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시장격리에 나섰다. 이번 산지폐기는 군비 8억여 원을 투입하여 영광군에 주소를 둔 농가가 재배 중인 상품성 있는 미출하 물량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대상 포전은 오는 30일까지 시장 출하 및 식재료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로 폐기 처분된다. 군은 사업의 공정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대상 면적 확인 및 현장 관리 절차를 강화하는 한편,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점검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겨울대파 가격 안정을 위해 산지폐기를 신속히 추진하는 만큼, 농가에서도 조기에 폐기를 완료하고 올해 작기 준비에 차질이 없길 바란다”며, “적기 작기 전환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농업인의 디지털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농업인 미디어 편집 심화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 총 10회, 30시간 과정으로 영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됐다. 이번 심화교육은 농업인이 스마트폰과 SNS를 활용해 농산물과 농촌의 가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영상 컷 편집, 자막·효과 적용, 업로드 규격 등 편집 심화 과정은 물론 숏폼 콘텐츠 제작 실습, AI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문구 작성·썸네일 구성까지 포함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교육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자신의 농장과 작업 현장을 직접 촬영하고 이를 바탕으로 홍보 영상을 제작·편집해보는 과정을 통해 실제 영농현장에 적용 가능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웠다. 영광군은 이번 교육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농업인의 자율적 온라인 홍보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총 [수료인원 입력]명이 참여해 과정을 이수했으며, 교육생들은 [만족도 또는 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 구례군에서 개최되는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영광군 선수단이 22일 오전 10시 장애인복지타운에서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단식에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 대표의 결의문 낭독과 함께 필승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대회 기간 동안 안전하고 공정한 경기 운영을 다짐했다.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구례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약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우리군 선수단은 총 203명으로 20개 종목에 출전하며,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예정이다. 황후선 영광군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도전과 성취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강한 의지와 단결된 모습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광군(영광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송광민)은 “힘겨운 훈련을 이겨내며 최선을 다해주신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9일까지 백수 노을광장과 염산면사무소 광장, 법성 폭스빈 앞, 법성 야외무대 등 작은미술관 4개소에서 ‘2026년 영광작은미술관 1차 공모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공모 작가 작품 전시 1개소와 기획 작품 전시 3개소로 각 미술관이 위치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전시로 기획됐다. 공모에 선정된 정상윤 지역 작가의 노을영광 사진전은 법성 야외무대와 염산면사무소 광장에서, 영광군이 소장하고 있는 조성진 작가의 사진전(딜러박스, 자존심)은 법성 폭스빈 앞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지역 작가 김현숙 작가의 생활자수 전시는 백수 노을광장에서 진행된다. 영광군 작은미술관 4개소는 언제든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야외 컨테이너형 전시공간으로 특히, 백수작은미술관은 전시 공간의 특성에 맞춰 커튼에 구멍을 내고 그 안으로 작품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연출했고 커튼에는 자수로 꽃을 수놓아 시각적 요소를 강화해 특별한 재미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공모에 선정된 지역 작가 작품과 영광군 소장품을 활용해 영광만의 특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