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담양군문화재단은 재단을 이끌어갈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대표이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대표이사는 재단 업무 전반을 총괄하고 소속 직원을 지휘·감독하는 비상근 이사직으로,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모집 공고는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1월 28일부터 1월 30일까지다. 지원서 양식 등 관련 서류는 담양군문화재단, 담양군청,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는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접수 마감일인 1월 20일 오후 5시까지 도착분에 한해 유효하다.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서류 심사와 면접은 2월 중 재단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과 심사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문화재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재단 임원추천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담양군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분들의 많은 관심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신안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1월 26일부터 ‘스마트정보화 교육’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정기·기수제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에 신안군농업기술센터 전산교육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상시 교육 형태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활용법, 키오스크 사용법, 유용한 생활·농업 어플 활용 교육과 함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질의응답 시간 등으로 구성되며, 실생활과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상시 교육은 신안군정보화농업인연구회 회원으로 구성된 청년 강사진이 직접 참여해, 어르신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밀착형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전산교육장에 가면 언제든 배울 수 있다는 인식이 농업인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길 바란다”라며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렵다고 느끼는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참여해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열린 교육 공간이 될 것”이라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신안군은 1월 한 달간 올해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7월과 12월 연 2회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시 납부해 세액 일부를 할인받는 제도이며, 이달 말까지 전액 납부하면 1월분을 제외한 2월~12월분의 5%가 공제돼 실질적으로 약 4.57%의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연납은 3·6·9월에도 신청이 가능하지만, 연말까지 잔여기간에 대한 세액의 5%를 할인받는 것이므로 1월 중 납부하는 것이 할인 혜택이 가장 크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동차세 연납 후 차량의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등의 사유가 발생하면 남은 기간에 대해 환급받을 수 있고, 타 시군으로 주소를 이전하는 경우에도 승계되어 자동차세를 다시 낼 필요가 없다. 기존 연납자는 재신청이 필요 없으며 신규 신청자만 위택스, 신안군청 민원봉사과, 읍면사무소에 신청가능하며, 납부는 은행방문 또는 신용카드나 전자납부번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주민들에게 절세 혜택과 편의를 동시에 제공하는 유익한 제도”라며 “조기 납부를 통한 징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의회는 오는 1월 16일 오전 10시 30분, 여수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주민이 낸 주민세, 주민을 위해 사용하자' 입법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문갑태 부의장, 주재현 위원장, 이미경 특별위원장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주민자치회 활성화와 관련해 주민세 활용의 법적·제도적 쟁점을 점검하고 타 지방자치단체의 사례를 분석해 여수시 여건에 맞는 주민세 재정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향후 '여수시 주민자치회 시범 실시 및 설치·운영 조례' 개정 논의에 앞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책적 정당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토론회에는 주민자치회 회원과 시민단체 관계자, 공무원,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순천YMCA 김석 총장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지정토론과 자유토론이 이어질 계획이다. 백인숙 의장은 “주민이 낸 세금이 주민 스스로의 결정과 참여를 통해 지역에 환원되는 구조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이라며 “이번 토론회가 주민자치의 실질적 발전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이 이달 16일까지 벼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7,925농가에 총 47억원 규모의 ‘2025년산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일괄 지급한다. 쌀 생산비 상승, 쌀값 변동성 확대,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한 이번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급 기준은 1ha당 64만원, 농가당 최대 2ha까지이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쌀 생산 중심의 지역 농업 특성을 고려해 안정 생산 기반 유지에 군정의 중점을 두고 있다. 농업 여건 변화에 대응해 농가 소득 안정과 영암군 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암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이 13일 전체 승용차 2만1,160대 소유자에게 57억 규모의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를 일괄 발송하고, 다음달 2일까지 연납으로 5% 가까이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승용차 소유 영암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절세 혜택을 누리도록 연납을 강조하고 나선 것.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는데, 1월에 연납하면 연세액의 4.57%를 공제받을 수 있다. 연납 고지서는 납세자가 먼저 신청하는 과세 당국이 발행하는 ‘신청주의’가 원칙이지만, 영암군은 이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영암군민이 없도록 모든 승용차 소유자에게 연납 고지서를 발송했다. 아울러 1월 연납하지 않더라도 불이익은 없고, 6월 정기분에 다시 부과된다고 알렸다. 연납 자동차세는 신고분이어서 자동이체가 되지 않고, 가상계좌 이체, 인터넷뱅킹, 자동응답시스템(ARS), 온라인 위택스(WETAX) 등으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암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3일 강진군청소년문화의집 강당에서 2026년 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회원 및 관계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김혜경 회장 인사말씀, 내빈 소개, 전재영 복지환경국장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여성자원봉사회 공덕심 이임회장에 대한 전별금 전달과 함께 신임 임원을 포함한 임원 소개가 이루어졌으며, 2025년 추진 결과 및 2026년 사업계획 보고를 통해 여성단체협의회의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2025년 출연금 및 회비 정산보고, 2025년 결산감사 보고가 진행되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2026년 세부 사업 계획과 기타 안건 논의에서는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단체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모든 공식 일정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끝으로 총회를 마무리했다. 김혜경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뜻깊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이 2026년 동계 전지훈련 시즌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선수단을 맞이하며 본격적인 전지훈련 운영에 돌입했다. 올해 동계 전지훈련에는 축구, 볼링, 배구, 테니스, 배드민턴, 사이클 등 6개 종목, 200여 개 팀, 연인원 3만8,000여 명의 선수단이 강진군에 머물며 훈련에 참여할 계획이다. 팀별 평균 체류 기간은 약 9일로 집계돼 강진군이 단순 방문형이 아닌 장기 체류형 전지훈련지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강진군은 겨울철에도 비교적 온화한 기후 조건과 함께 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축구 전용구장, 천연잔디 구장, 다용도 실내체육관, 웨이트트레이닝센터, 수영장 등 훈련과 경기에 최적화된 체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종목별 경기장 사용료 면제, 웨이트트레이닝센터 무료 이용 등 선수단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통해 매년 전지훈련 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군은 종목별 훈련 특성을 고려한 시설 관리와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통해 선수단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이러한 운영 방식은 선수단 재방문과 장기 체류로 이어지는 선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올해도 반값 여행하죠? 언제 시작해요?” “작년엔 신청 못 했는데, 이번엔 꼭 가고 싶어요.” 지난해 연말부터 강진군청 문화관광과에는 하루에도 수십 통의 문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 대한민국 여행 판을 뜨겁게 달구며 대통령의 공개 언급까지 이끌어낸 ‘강진 반값여행’을 기다리는 목소리다. 이 같은 관심 속에 ‘강진군 반값여행’이 올해도 다시 출발한다. 강진군은 오는 1월 19일부터 강진반값여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반값여행 사전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강진 반값여행은 관광객이 강진을 여행하며 사용한 비용의 절반을 돌려주는 전국 최초의 관광정책이다. 개인 신청자는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팀 신청자는 최대 20만 원까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여행 하루 전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 후 1일 이내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심사 결과와 회원번호가 발송되며, 승인된 신청자는 안내된 기간 내 강진 여행을 즐기면 된다. &n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고령화된 주민의 이동환경을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진행한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안전시설 개선, 고령 운전자 맞춤형 안전관리 정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3년간 고령자 교통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여수·나주·담양·영암 등 전남 4개 시군의 65세 이상 고령자 220명을 대상으로 1대 1 대면조사 방식으로 지난해 11월 한 달간 진행했다. 조사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고령자들이 보행 중 가장 위험하다고 느끼는 장소는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37.3%)와 이면도로 등 작은 도로(33.6%) 순으로 나타났다. 야간 보행 시 위험을 느낀다는 위험 체감률은 36.9%로, 횡단보도 신호기 설치와 야간 보행로 조명시설 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교통사고 발생 시 책임 주체에 대해서는 운전자 책임이라는 인식이 79.1%로 가장 높아 운전자 중심의 교통안전 홍보와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제도 확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식료품 구입 부담을 덜어주고, 지속 가능한 농식품 소비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까지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18세 이하 아동을 포함한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34세 이하 청년층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 금액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1인 가구는 월 4만 원, 4인 가구는 월 10만 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지원은 사업신청일을 기준으로 해당 월부터 제공된다. 발급된 농식품 바우처 카드는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 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 등 8개 품목에 한정해 사용 가능하다. 올해부터 임산물 품목이 추가됐으며, 수실류, 버섯류, 산나물류를 구매할 수 있다. 농식품 바우처 사용처는 농림축산식품부(aT)가 지정한 마트, 로컬푸드 등 오프라인 매장 및 농협몰, 남도장터 등 온라인 매장이며,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매월 사용하지 않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신안 팔금도 일원에 자생 난대숲을 조성하기 위한 섬숲경관복원사업으로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섬숲경관복원사업은 기후변화와 인위적으로 훼손된 도서 해안 섬지역의 경관을 개선하고, 산림생태계를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2020년부터 기후대응기금을 지원받아 목포 등 15개 시군 도서 해안지역에서 총 313ha 규모의 섬숲을 복원했다. 섬숲경관복원사업이 2025년 말 일몰되면서 2026년 신규 사업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전남도는 신안 팔금도의 산림환경 복원 필요성을 산림청과 기획재정부, 국회에 지속 건의해 국비 20억 원을 포함한 총 28억 원을 확보했다. 팔금도 섬숲은 2025년 타당성 평가를 거쳐 복원 수종을 선정하고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1월 말 산림청 중앙설계심의를 거쳐 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척박한 토양 환경을 고려해 우선 토양 개량으로 식생 기반을 조성한 뒤 가시나무·동백나무·후박나무 등 자생 난대수종 12만 5천여 그루를 심어서 관리할 계획이다. 현지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