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의료공백 없는 도시’ 실현을 위해 지역 내 소아·청소년 진료체계의 안정적 회복과 필수의료 인프라 확충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의료 모델을 구축한다.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단계별 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아이앤맘소아청소년과의원)을 경증 환자 야간·공휴일 진료의 거점으로 지정하고, 권역응급의료센터(강릉아산병원)는 중증 및 응급환자 전담을 맡아 응급진료의 공백을 최소화하여, 지역 내 의료 접근성 강화와 소아·청소년 인구감소 대응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계획이다. 필수의료 인프라 강화를 위해 강릉아산병원에 8개 필수의료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한 정주 여건 지원을 강화하고, 필수의료과 전공의 수당지원 대상을 18명으로 3배 이상 확대하여 지역 내 필수의료 서비스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집단면역 강화를 위한 무료 예방접종 대상 연령을 어린이 인플루엔자 접종은 14세 이하 어린이로, HPV(인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은 12세 남아까지 대상 연령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포진 접종은 65세 이상으로 확대하여 지역 주민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영유아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어린이 활동공간의 안전성을 점검하기 위해 1월 15일 춘천시립공공도서관내 장난감도서관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어린이는 성인보다 단위 체중당 호흡량이 많고 장난감을 입에 무는 등 행동 특성으로 인해 환경유해인자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 이로 인해 성인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 소량의 유해물질도 어린이에게는 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어린이 활동공간에 대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환경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점검 대상인 춘천시립공공도서관 내 장난감도서관은 연면적 512㎡ 규모로 1층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연간 약 13만 명의 어린이가 이용하는 시설이다. 이는 전체 방문객 약 40만 명 중 33%에 해당하는 수치로 어린이 이용 빈도와 체류시간이 높아 현장점검 대상 시설로 우선 선정됐다. 김진태 지사는 현장에서 실내공기질 유지기준 준수 여부를 비롯해 시설 전반의 환경안전관리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특히 어린이가 직접 접촉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녹 발생 여부, 도료 벗겨짐, 마감 상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1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하반기 시정 운영의 핵심 동력이 될 주요 과제들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시민 중심의 행복 도시 조성을 최우선 목표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중점 사업 추진 방향과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따른 강원특별자치도와의 전략적 협력 방안,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부서 간 연계 추진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태백의 핵심 과제인 석탄도시에서 무탄소 청정에너지 도시로의 전환을 중심으로 △청정에너지 전환 기반 확충 △핵심광물 산업 육성 △지하연구시설 조성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과 2026년 주요 과제를 점검했다. 또한 접근성이 강화된 열린 도시 조성을 위해 △동서고속도로 건설 △태백선 고속화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태백시는 올해 시민 체감형 행정을 최우선으로, 도로 열선 설치, 가로등 정비, 주차 공간 확보 등 지난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생활밀착형 사업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15일 관내 측량 및 산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신속하고 공정한 인허가 절차를 위한 협력 방안과 민간과의 원활한 소통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간담회는 민원서류 작성 단계부터 복구설계 및 준공검사 신청에 대한 관련법 및 서류 작성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인허가 실무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민원 및 행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민·관 협업의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산지 허가’에 대한 정보 공유를 주제로 신속한 인허가 행정과 산림을 보전하고 효율적인 이용 방안에 대하여 모색하고자 인허가 이후 불법적인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사후관리 방안과 태양광 설치 관련 시설 계획으로 인한 각종 구조물의 표기 방법 및 유의 사항을 안내하여 민원서류에 대한 혼선을 예방하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한다. 이성모 군 허가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서 반복적이고 불필요한 행정 처리를 간소화하기 위해서, 민·관의 관련법 및 민원서류에 대한 체계적인 안내를 통해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인허가 처리에 대한 서비스의 질 향상을 통해 민원인들의 편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불법현수막 근절에 대한 민‧관 공감대를 형성했다. 춘천시는 15일 춘천시의회 별관 중회의실에서 ‘불법 현수막 근절을 위한 민·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옥외광고협회 춘천시지부를 비롯한 6개 단체·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불법 현수막으로 인한 도시미관 훼손과 보행 안전 문제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특히 행정 주도의 단속 위주 대응에는 한계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불법 현수막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 중심의 관리, 자율적인 협력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한 참석자는 “현장에서 보면 단속 이후에도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며 “예방 중심 관리와 시민 참여가 병행돼야 실질적인 변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불법 현수막 발생 원인에 대한 진단과 함께 관리 기준의 명확화,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제안이 이어졌다. 춘천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분석해 정책 개선에 반영하고 사안의 시급성에 따라 단기·중장기 과제로 나눠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당 현수막과 같이 사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청소년수련관은 1월 13일 ‘삼척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국가정책 지원사업으로 청소년수련시설을 기반으로 방과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정이나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현재 삼척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관내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주중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교과학습과 자기개발을 위한 전문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주말에는 문화·예술·진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참여 학생에게는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 선호도 조사를 반영해 교과학습 지원 과정에 과학 과목을, 전문 체험활동 과정에는 컴퓨터 ITQ와 음악 수업을 새롭게 편성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셔틀버스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의회는 1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제4차 본회의를 열어 환경위생과, 산림정원과, 건설과, 안전교통과, 보건정책과, 건강증진과로부터 3일차 주요업무추진계획을 보고받았다. 김상태 의원은 “군의 출연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동강생물사업단의 업무를 활성화해야 한다.”며, “지역특화 곤충자원의 개발과 이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박해경 의원은 “공동주택 RFID 기반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지원사업 추진을 환영하며, 차후 점진적 확대 운영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고, “도시 미관과 위생을 고려하여 대형 음식물 수거 용기를 적정 위치에 배치해달라.”고 제안했다. 심재섭 의원은 “서비스 개선과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관내 요식업소에 대한 환경정비와 위생점검을 철저히 하고, 필요 시 위생 앞치마 등 각종 소모품 지원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병용 의원은 “한반도습지 생태문화시설 운영 활성화가 절실하다.”며, “관광자원이 방치되지 않도록, 지역주민의 활성화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인근 카트장과 연계하여 관광객 유치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5일 오전 11시,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2025년도 ‘군의 우리도민운동’ 우수부대와 자랑스러운 강원국방대상 수상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을 가졌다. - 이번 수여식은 도내 군부대의 지역 협력 활동을 격려하고, 국방·안보 분야에서 헌신해 온 군인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 ‘군의 우리도민운동’은 군 간부 주민등록 이전, 산불 예방, 지역 봉사활동 등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사업으로, 2011년부터 15년간 총 49개 부대가 선정됐다. 2025년 우수부대로는 ▲제36보병사단 ▲제21보병사단 ▲제2공병여단 ▲제3기갑여단 등 4개 부대가 선정됐다. - 이들 부대는 주민등록 이전 실적, 산불 예방 활동, 대민지원 및 봉사활동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 특히 제36보병사단은 재해·재난 대민지원 33회, 제21보병사단은 농촌일손돕기와 방과 후 군인강사 활동, 제2공병여단은 135회의 산불 예방활동, 제3기갑여단은 신규 인원 주민등록 이전율 83.33%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n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의회는 15일 강원FC 시즌권 단체구매 릴레이에 동참했다.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를 만나 시즌권 구매에 동참하며 올해 강원FC의 선전을 기원했다.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은 “선수들이 뜨거운 열정을 품고 멋진 플레이를 펼칠 수 있기를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의회]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평창군, 지역 농업인과 전문가들이 참여한 ‘평창 친환경 특성화농업지구 조성 관련 현장의견 수렴 행사’가 1월 15일, 평창군 용평면 장평리 소재 금송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부가 최근 농촌공간계획에 도입한 ‘농촌특화지구 제도’와 관련해, 평창 지역에 제안된 친환경 농업 중심 특성화 모델을 공유하고, 현장의 수용성과 실행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지방정부·농업인·학계 참여 이날 행사에는 임영조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농업과장, 최대룡 평창군 용평면 번영회장, 김일동 평창군 농업회의소 회장, 한왕기 전 평창군수, 지광천 강원도의회 의원, 지영진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유통과장, 신흥선 전국 가톨릭농민회장, 이경수 강원도 친환경협회장, 김영림 평창상생포럼 이사, 박은우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이명규 상지대학교 교수 등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지역 농업인 단체, 학계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농촌특화지구 제도 설명·평창 계획안 공유 이날 행사에서는 임영조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농업과장이 농촌공간계획에 도입된 농촌특화지구 제도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은 실업난을 해소하고 산림의 공익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생태·산림사업 34개 분야의 226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지난해보다 6억5000여만 원을 증액한 약 49억1400만 원(국비 7억9500만 원, 도비 4억3400만 원, 군비 36억85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먼저 아프리카돼지열병 종합관리원 등 총 9명은 선발을 완료했으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총 71명은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후 19~20일 필기·실기·면접 시험을 거쳐 23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현재 접수 중인 일자리는 기간제 근로자와 직접 일자리로 구분하여 선발한다. 기간제 근로자는 수목원 시설유지관리, 해안야생화단지 식생관리원 등 총 19개 세부사업의 113명, 직접 일자리 사업에서는 4개 세부사업의 1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일자리 창출이 가장 많은 사업은 녹지유지관리인와 양묘장꽃길조성으로 각 24명, 20명씩이며, 향후 생태계교란종 제거 등 총 21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만 18세 이상이면 신청할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오죽헌·시립박물관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강릉 무실재 아카데미 총원우회(회장 박영봉) 회원들을 초청하여 지역의 핵심 문화유산인 오죽헌을 참배하고 답사하는 프로그램을 15일(목)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임 기관장들에게 강릉이 지닌 유구한 역사와 문화적 자산을 소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관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문성사 참배를 시작으로 율곡 이이 선생과 신사임당의 생애가 깃든 오죽헌 안채와 사랑채 답사, 그리고 시립박물관 내 전시된 지역 유물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답사에 참여한 무실재 아카데미 회원들은 강릉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 문화 보존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향후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은 “이번 답사 프로그램은 강릉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매개로 기관 간의 교류를 활발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