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천단양지사는 지난 4월 1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제천시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제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관하는 어린이날 선물보내기 행사 ‘5월의 산타’ 에 온누리상품권을 500,000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자 관내 어린이 약 300명을 위한 과자, 학용품, 장난감 등이 들어있는 선물상자를 제작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며, 동시에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액 온누리 상품권으로 전달됐다. ‘5월의 산타’는 매년 어린이날을 전후해 지역 아이들에게 일일 산타가 되어 선물을 전하는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의 대표적인 나눔 프로그램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천단양지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경제 선순환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번 온누리 상품권 후원을 결정했다. 이경옥 지사장은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어린이날에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건강하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보건소가 4월 3일부터 20일까지 18일간 '4월, 제천의 봄을 걸어봄'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워크온(WalkOn)’을 통해 제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챌린지는 ‘제천의 봄’을 주제로 시민들이 아름다운 지역의 봄을 만끽하며 걸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더 많은 시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난도를 낮춘 미션을 선정해, 누구나 손쉽게 달성할 수 있게 했다. 미션은 ‘기간 내 총 7만 보 걷기’와 ‘제천의 봄 풍경 사진 인증’으로, 모두 완료한 시민 전원에게는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워크온(WalkOn)’ 앱을 설치한 뒤, 제천시 공식 커뮤니티인 '제천, 어디까지 걸어봤니?'에 가입해 ‘챌린지 참여’ 버튼을 누르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봄을 주제로 한 워크온 챌린지를 기획했다”며 “아름다운 제천의 봄길을 걸으며 건강까지 챙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재)제천문화재단은 2026년 예술창작 지원사업 '올해의 작가전' 공모를 통해 이미희 작가와 황미숙 작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작가 2명에게는 각각 창작지원금 500만 원과 전시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공모는 ‘낯선 조우’를 주제로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7일까지 21일간 진행됐으며, 만 45세 이상이면서 5년 이상 제천시에 거주한 시각예술 분야 중견 작가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가 면접 중심으로 공정하게 진행했다. 선정된 작가는 공고일 이후 전시 주제에 부합하는 신규 작품 2점을 제작해야 하며, 이 중 1점은 제천문화재단에 귀속된다. 또한 신규 작품을 포함한 총 15점의 작품으로 7월 제천 작은미술관 175에서 공동전시를 열고, 이후 제천예술의전당 2층 전시공간에서 작가별 개인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재단은 창작지원금 지원과 함께 포스터, 현수막 제작, 온라인 홍보를 지원하고, 전시 기간에는 시민 도슨트를 활용한 전시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유병천 상임이사는 “이번 공모에는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는 관내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영업주를 대상으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위생교육 이수와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위생교육은 '식품위생법'과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영업자가 매년 정기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정당한 사유 없이 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제천시보건소는 4월부터 5월까지 실시되는 위생교육 일정을 확정하고 문자와 우편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집합교육 참석이 어려운 경우에는 각 협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이수할 수 있다. 올해 위생교육 일정은 ▲4월 7일 단란주점업 ▲4월 23일 일반미용업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일반음식점 ▲5월 19일 숙박업 ▲5월 20일 이용업 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업종별 관련 협회 또는 제천시보건소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재난배상책임보험은 음식점 등에서 화재, 폭발, 붕괴 등 재난이 발생했을 때 타인의 생명이나 신체, 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다. 보장 범위는 인명 피해 기준 1인당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재난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2026 시민안전 행동요령 매뉴얼북’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책자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안내서로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일상생활 안전 ▲교통 안전 ▲재난 안전 ▲범죄 안전 ▲보건 안전 ▲국민행동요령 ▲기타 안전정보 등 7개 분야로 나눠 생활 전반에 필요한 안전 수칙을 담았다. 특히 시는 정보 접근이 어려운 안전 취약계층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제작했으며, 총 1,500부를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경로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공공시설에 비치할 예정이다. 책자에는 지진과 홍수 등 자연재난을 비롯해 보행 및 교통사고 예방 요령, 범죄 예방 대책, 전염병 등 보건 위기 상황 대응 방법까지 포함돼 있어 시민들의 비상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매뉴얼북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단법인 세미원은 지난 2일, 기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충주시시설관리공단과 정원문화 확산 및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식물자원 나눔을 추진했다. 이번 나눔은 양 기관 간 협약 이행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세미원은 국화(복) 200본과 튤립 구근 500구를 지원해 계절 경관 조성과 공공정원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 양 기관은 그간 식물자원 교류와 기술 정보 공유 등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나눔을 통해 협약 기반의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계절 식재 자원의 순환 활용을 통해 정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난영 대표이사는 “이번 식물자원 나눔은 협약기관 간 상호 협력의 실질적 이행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정원문화 확산과 공공정원 가치 제고를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정원·전시·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공동사업 발굴과 교류 활성화를 통해 공공정원 간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평군 양평읍은 3일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및 도의원, 지역 기관·단체 회원들과 함께 ‘제9회 누리봄 축제’를 앞두고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양평읍 이장협의회, 체육회, 누리봄 축제위원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적십자 양평 제일봉사회, 남성의용소방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양평농업협동조합, 양근지구대, 갈사모 등 기관·단체 회원 약 18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갈산공원 산책로 일원(야외무대, 어린이 놀이시설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활동은 누리봄 축제를 찾는 방문객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환경 정화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른 아침부터 양평읍 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해 주신 기관·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양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이번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은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갈산공원을 쾌적하게 정비해 누리봄 축제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평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월 1일부터 2일까지 센터 내 식생활 교육 및 체험실에서 어린이 식사 예절 손 인형극 ‘도와줘요! 예절맨!’을 운영했다. 손 인형극 ‘도와줘요! 예절맨!’은 ‘꼭꼭마을’을 배경으로 식사 예절을 잘 지키고 손 씻기를 생활화하는 따봉이가 세균맨의 마법에 걸려 늑대로 변한 폴짝이를 예절맨과 함께 도와주는 이야기로 구성됐다. 이번 공연에는 관내 어린이집 11개 기관에서 어린이와 관계자 등 약 12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손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은 캐릭터와 함께 이야기를 따라가며 식사 전 손 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사 예절, 위생적인 식습관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여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돼 어린이들이 위생 습관을 쉽고 즐겁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선혜 센터장은 “이번 손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식사 예절과 위생적인 식습관의 중요성을 즐겁게 배우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평군은 4월부터 오수관로 확충을 위한 4개 국비지원사업과 7개 군비사업을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국비 재원이 확정된 이후 시공업체 및 건설사업관리자 선정, 마을별 설명회 등을 거쳐 착공 준비를 마쳤으며, 올해 약 468억 원을 투입해 본격 추진된다. 군은 2029년까지 총 1,790억 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해 군 전역에 오수관로를 확충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 ‘양서면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2026년 90억 원을 투입해 양서면 목왕리 일원 약 9.2㎞ 구간을 우선 착공하고, 2028년까지 총 297억 원을 들여 부용리, 양수리, 용담리 일원 약 10.3㎞의 오수관로를 확충한다. 또한 ‘양평군 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3단계)’은 올해 약 110억 원을 투입해 양동면 계정리·쌍학리 일원 약 19.4㎞ 구간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총 482억 원을 투입해 양평읍 오빈리, 옥천면 신복리, 양서면 국수리 일원에 약 53.5㎞의 오수관로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평읍 공흥리~백안리 일원 양근천 구간의 노후 오수관로와 강하면 운심리와 강상면 송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평군은 4월 2일부터 바질작목반 15명을 대상으로 농업 현장의 작업 특성을 반영한 ‘작목별 맞춤형 안전 관리 실천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작목별 작업 단계에 따른 위험요소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개선함으로써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고, 농업 현장의 안전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바질 재배 농가의 작업 특성을 반영해 반복 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예방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전문가의 현장 상담을 통해 작업 단계별 위험요소를 진단하고, 안전 편이 장비 시연회를 실시해 농업인이 실제 작업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후 현장에 적합한 안전 편이 장비를 선정·도입할 예정이다. 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단순한 장비 지원을 넘어 농업인이 스스로 안전을 관리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안전 편이 장비 도입과 교육을 연계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여 농업인의 안전과 생산성을 동시에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평군은 오는 28일 양평군보건소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한센병 조기 발견을 위한 피부질환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한센병은 나균에 의해 발생하는 2급 법정감염병으로, 피부와 신경을 침범하는 만성 감염성 질환이다.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신경계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한센병은 우리나라에서 선진국 수준의 퇴치·관리 체계가 유지되고 있음에도, 최근 2년간 전국에서 신규 환자 8명이 발생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 이번 피부질환 무료 이동검진은 4월 28일 한국한센복지협회 경기·인천지부 소속 피부과 전문의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피부질환 진료와 상담을 실시하고, 연고제 등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사전 접수는 4월 3일부터 17일까지 총 3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진행된다. 군은 행사 당일 피부질환 검진과 더불어 △감염병 예방의 기본인 개인위생 관리 △65세 이상 어르신 결핵 검진 △진드기 매개 감염병 4대 예방수칙 △마약 오남용 예방 등을 안내하는 ‘감염병 예방 및 마약 오남용 예방 홍보관’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평군은 지난 4월 1일 NH농협은행 양평군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 256만 원을 기금 수입금으로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은 군과 NH농협은행 간 협약에 따라 2025년 한 해 동안 법인카드, 복지카드, 보조금 카드 사용 금액의 0.1%에서 1% 범위 내에서 적립된 금액으로 조성됐다.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카드 사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원 받는 구조로, 군 재정 확충에 기여하는 한편 법인카드 사용 활성화를 통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NH농협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조성된 기금을 군 발전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협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