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보건소는 여름철 감염병 매개 해충 증가에 따라, 생활환경 개선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포충기 21대와 해충기피제 분사기 7대를 신규 설치·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로 모기 등 위생해충이 늘어남에 따라, 유동 인구와 발생 여건을 고려해 공원과 산책로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취약 지점을 중심으로 방역 시설을 확충했다는 설명이다. 새로 설치된 포충기는 자외선(UV)-발광다이오드(LED) 유인 방식으로 해충을 포획·제거하는 친환경 방제 장비다. 해충기피제 분사기는 수풀에 들어가기 전 이용자가 모기·진드기 기피제를 직접 분사할 수 있도록 한 시설로, 야외 활동 시 해충 접근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서구는 현재 포충기 142대와 해충기피제 분사기 27대를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위생해충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효과적인 방역 수단 확보가 중요하다”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방역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개인 컵 지참 시 포인트 500원이 적립되는 대전 서구의 ‘착한 카페’가 속속 늘어난다. 서구는 일상 속 일회용품 감축을 위해 추진 중인 ‘제로웨이스트 카페로드’ 사업장을 기존 30개소에서 40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개인 컵(텀블러)을 이용해 관내 제휴 카페에서 음료를 구매할 경우,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친환경 인센티브 제도다. 환경 보호와 지역 소비 활성화라는 두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도록 했다. 쌓인 포인트는 특정 매장에 국한되지 않고 전체 참여 카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작년 4월 사업 시행 이후 개인 컵 사용량은 꾸준히 늘고 있으며, 적립 포인트의 상당 부분이 재소비로 이어지는 등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용 편의성도 한층 강화된다. ‘네이버지도’ 등 민간 디지털 플랫폼과 연계해 사용자 주변 가까운 참여 카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정보무늬(QR코드) 스캔을 통해 매장 위치·영업시간·길 찾기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규제가 아닌 참여와 실천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지역 대표 역사인물인 동춘당 송준길 선생의 사상과 업적을 기리기 위한 ‘제29회 동춘당문화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 자원을 시민과 함께 향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문화제는 전통 유교식 제례인 ‘숭모제례’를 시작으로, ‘늘봄 전시관’, 지역 학생들이 참여한 ‘유교경전 암송’, 동춘당 역사문화탐방, 동춘 버스’ 등으로 이어지며 동춘당 송준길 선생의 삶과 정신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생 참여형 콘텐츠와 체험 중심 행사로 구성돼 참여도를 높였으며, 관람객이 직접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도 다각화됐다. 특히 저녁 시간대 진행된 ‘문정공 시호 봉송행렬’은 약 1시간에 걸쳐 펼쳐진 대규모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축제의 상징적 프로그램으로 자리했다. 법동초등학교에서 동춘당역사공원 원형마당까지 이어진 행렬 구간에는 많은 관람객이 몰려들었고, 장엄하면서도 역동적인 연출이 더해지며 축제 분위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가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2026년 중구 방방곡곡 어린이의 달 오! 해피데이' 어린이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기념식 없는 어린이날'을 지향하며, 중구 내 5개 마을에서 테마형 맞춤형 어린이 축제로 새롭게 단장했다. 그동안 어린이날 행사는 특정 장소에 대규모 인파가 집중되면서 교통 혼잡과 안전 문제가 고질적으로 반복되어 왔다. 중구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지난해부터 획일적인 기념식 행사를 폐지하고, 어린이와 가족들이 집에서 가까운 마을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분산형 축제를 도입했다. 특히 이용료를 가족당 1,000원의‘자율 기부’형식으로 책정해 누구나 부담 없이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축제의 첫 문은 5월 1일 오후 1시부터 ▲태평동 평리공원에서 열리는‘상상마당'이 연다. 이곳에서는 서커스와 버블매직 공연, 업사이클링 만들기, 독서퀴즈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5월 2일에는 두 곳에서 동시에 웃음꽃이 핀다. ▲부사동 보문종합사회복지관(오전 11시~오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골목형상점가 7개소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중구 내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12개소에서 19개소로 확대됐다. 이번에 지정된 지역은 ▲석교동 돌다리이음 ▲ 석교동 이웃마루 ▲문화동 천근어울길 ▲센트럴파크 2단지 ▲산성동 느다리 ▲선화동 ▲문화1동 등 7곳이다. 골목형상점가는 일정 요건을 갖춘 골목상권을 지정하여 온누리상품권 사용, 각종 정부·지자체 지원사업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침체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 특히 중구는 골목상권의 현실 여건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기존 ‘2,000㎡당 상점 수 30개 이상’에서 ‘15개 이상’으로 완화하여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골목상권도 제도권 내로 편입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신규 지정은 이러한 제도 개선의 성과로, 중구는 골목형상점가상권별 특성에 맞는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중구 관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 대흥동은 지난 24일 크로커다일레이디 대전부사점(대표 임향희)이 개업을 맞아 축하 백미 330kg(120만 원 상당)를 대흥동·문창동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개업식에서 축하 선물로 받은 백미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흥동 복지만두레 회원인 임향희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기 위해 밑반찬과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 왔다. 특히 이번 나눔은 개업 축하를 넘어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상생의 의지를 담아내어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임향희 대표는“개업의 기쁨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축하 화환 대신 백미를 받게 됐다”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가정의 달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민순희 동장은“개업이라는 뜻깊은 순간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주신 임향희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백미는 돌봄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가 관내에서 열리는 10개 축제를 하나의 브랜드로 묶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중구는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행사들을 연계하는 ‘2026 중구 축제 통합 홍보 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축제 통합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홍보의 슬로건은 ‘중구다움? 중구다옴!’이다. 중구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뜻하는 ‘중구다움’에, 다채로운 매력으로 사람들을 모이게 한다는 의미의 ‘다옴(多옴)’을 더해 재치 있게 표현했다. 중구는 그동안 각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해 오던 축제 홍보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5개 실·과, 8개 팀이 참여하는 ‘통합 홍보 기획단’을 꾸렸다. 이를 통해 단순한 행사 나열식 홍보를 지양하고, 축제 일정 재배치와 시기별·매체별 맞춤형 통합 홍보를 진행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2026년 한 해 동안 열리는 10개 축제는 문화, 예술, 역사, 체육 등 다양한 주제로 채워진다. 대전을 대표하는 ▲대전효문화뿌리축제(10월2일~4일)를 비롯해 ▲중구 원도심야행(9월11일~13일) ▲제3회 중구 북페스티벌(9월1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가 성 비위 근절과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에 나섰다. 서구는 구청 구봉산홀에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통합 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6급 이하 직원을 구분해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강사로 초빙된 울산경찰청 안정호 경감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4대 폭력의 개념과 유형, 원인과 사회적 영향 등을 심층 분석했다.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을 강조하며, 폭력 상황 발생 시 구체적인 대응 방안과 실무 역량을 제시하기도 했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디지털 성범죄와 2차 피해, 스토킹 및 교제 폭력 등 최근 사회적 주제를 반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폭력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 서구민 32만여 명이 1인당 최대 60만 원의 피해지원금을 받게 된다. 대전 서구는 국제 정세 변동으로 인한 고유가 부담 완화 및 취약계층 지원을 목표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 전담 조직(TF)을 구성해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담 조직은 김낙철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운영총괄팀과 지급결정팀 등 총 80여 명으로 구성된다. 관내 2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도 자체 전담팀을 구축해 구와 동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마련하고,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 사업의 총수혜 대상은 서구민의 약 70%에 달하는 32만 4,500여 명이다. 지원금은 대상에 따라 1인당 15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대상별로 기간을 구분해 진행된다. 1차 접수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차 접수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는 소득 하위 70%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nbs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변동사항 신고 알림톡’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변동사항 신고 알림톡’ 서비스는 수급자의 소득·재산 등 변동사항을 적시에 신고하도록 안내해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미신고로 인한 수급 중지나 과오금 환수 등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된 구 복지 시책이다. 구는 생계급여 수급자 중 휴대전화 보유 가구를 대상으로 연 2회(4월, 10월) 카카오톡 알림톡을 정기 발송해 신고 의무 사항을 전달하고, 변동사항 발생 시 즉시 신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주요 안내 내용은 ▲수급권자 및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변동 ▲부양의무자 유무 및 부양능력 변화 ▲거주지 및 세대 구성, 임대차 계약 변경 ▲건강상태 및 가구 특성 등 생활실태 변화 사항이다. 최원혁 부구청장은 “변동사항 신고 알림톡 서비스를 통해 미신고로 인한 불이익을 예방하고 수급자의 권익 보호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체감도가 높은 시책을 적극 발굴해 복지 수급자의 이용 편의를 높여 나가곘다”고 전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과 생활행태 개선을 위해 ‘고독사 예방 생활행태 개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을 통해 발굴된 대상자 중 관리가 필요한 125가구를 대상으로, 식료품 세트 전달과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구는 식료품 세트 125가구분을 제작해 오는 9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매월 1회씩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각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 확인과 함께 생활 실태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원혁 부구청장은 “고독과 고립의 문제는 특정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을 통해 조기 발굴을 강화하고, 촘촘한 지원으로 이웃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26년 고독사 예방 지원사업으로 ▲ICT 스마트 안심패키지 및 AI 안부든든서비스를 통한 상시 안부 확인 ▲중장년층 대상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3개 기관) ▲청년층 대상 맞춤형 회복 프로그램(2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는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북문 앞에서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혈액 보유량 감소에 대응하고,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생명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시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청 직원들과 시민들은 자율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따뜻한 마음을 실천했다. 대전시는 매년 정기적인 단체헌혈 행사와 헌혈장려금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 소속 공무원 헌혈자에게 특별휴가를 추가로 부여하는 등 헌혈자 인센티브를 확대해, 26년 1회차 단체헌혈 참여자 수가 전년 평균(73명) 대비 56% 증가한 114명을 기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이 전문 인력과 장비를 지원해 채혈을 진행했으며, 헌혈자에게 간 기능 검사 등 8종의 건강검진 서비스와 헌혈증서,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됐다. 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헌혈에 적극 동참해주신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헌혈 문화 확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