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6일 마루고등학교(교장 김광복)와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 서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살 및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교육 ▲생명사랑 캠페인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공동 추진하며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홍종우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장은 “올해 개교한 마루고등학교와의 협약은 지역사회 청소년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학교 안팎에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적극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오산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6일 ADHD 아동을 양육하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자녀발달 및 양육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 필수서비스의 일환으로, 주의력 부족과 충동성, 과잉행동 등 ADHD 특성으로 인해 학업과 또래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보호자의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국제사이버대학교 아동가족상담학과 이재연 교수가 ‘심리학으로 알아보는 ADHD 자녀의 마음설명서’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ADHD 자녀를 양육 중이거나 관심 있는 보호자 30여 명이 참석해 대면 방식으로 운영됐다. 교육에서는 ADHD의 개념과 행동 특성, 문제행동 대응 방법, 보상체계 및 감정코칭 등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양육기술을 중심으로 다뤄졌다. 특히 아동의 행동을 단순한 문제로 보기보다 발달적 특성으로 이해하고, 부모의 일관된 대응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해 참여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박현주 오산시 아동복지과장은 “ADHD 아동 양육 과정에서 보호자가 겪는 부담과 스트레스가 큰 만큼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 정책이 본격 시행되는 가운데, 오산시도 이에 발맞춰 지급 준비를 마치고 시민 대상 신청 접수에 들어간다. 전국 단위로 추진되는 지원책을 지역 여건에 맞게 빠르게 집행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오산시는 오는 27일부터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윤영미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민생경제과와 희망복지과, 8개 동 행정복지센터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신청부터 지급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관내 거주 시민 가운데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시민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 특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 원, 일반 대상자는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시행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급 일정은 ▲1차(취약계층)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일반 대상) 5월 18일부터 7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산시는 16일 오전 세종 기획예산처 재정성과국을 방문해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선정 조속 추진 시급성을 적극 피력하고 기획예산처의 협조를 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한 교통정책과 관계자와 함께 기획예산처 재정성과국 재정투자심의관이 참석했다. 시에 따르면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은 기존 서울 왕십리·강남, 성남 분당, 용인 수지·기흥 구간을 지나 동탄을 거쳐 오산대역까지 연결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수도권 남부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노선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경기도와 오산·용인·화성시 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2022년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조사가 진행됐으며,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가 기획재정부(현 기획예산처)에 예타 조사 대상사업 신청을 진행한 바 있다. 이후 사업계획 보완을 거쳐 2026년 1월 재신청이 이뤄졌으나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모두발언에서 “오산 연장사업은 앞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 반영된 사업임에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성면 생활안전협의회는 지역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연초부터 정기적으로 ‘어린이 보행 안전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오성면 ‧ 오성파출소 ‧ 오성농협 직원들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오성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교통봉사를 실시하며 학생들의 보행을 직접 지도했다. 해당 구역은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밀집한 중심 시가지로, 평소 차량 통행량이 많아 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곳이다. 협의회는 이러한 위험 요소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고자 횡단보도 밀착 지도를 지속하고 있어 지역 사회 내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지역 주요 기관장들은 꾸준한 봉사를 이어가는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안전 메시지를 전했다. 원경연 오성파출소장은 "매번 이른 아침부터 자리를 지켜주시는 회원들 덕분에 관내 교통사고 예방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경찰 역시 어린이 보호구역 내 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 점검하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택우 오성농협 지점장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이러한 활동이 우리 마을을 더욱 살기 좋게 만드는 원동력이다.”라며 “농협도 지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평택시가 시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월 10일, 통복동 소재 ‘평택역 경남아너스빌 디아트’를 평택시 제45호 공동주택 금연구역(금연아파트)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공동주택 공용공간에서의 간접흡연 피해를 막ㄱ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세대주 과반의 찬성으로 추진됐으며, 이에 따라 단지 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공용공간 4곳이 금연구역으로 최종 확정됐다. 시는 금연 문화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오는 6월 9일까지 3개월간 홍보 및 계도 기간을 운영한다. 계도 기간이 끝나는 6월 10일부터는 해당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평택보건소는 금연아파트 지정 현판 설치와 현수막 게시, 홍보물 배포를 통해 주민들이 금연 환경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흡연을 규제하는 차원을 넘어, 공동주택 내 갈등 요인인 간접흡연 문제를 해소하여 건강한 이웃 문화를 만드는 데 목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평택시가 무질서하게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 문제 해소를 위해 단속·견인 제도를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로 보도 위 불법 주차와 보행 불편,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자 시는 지난 15일 운영업체와 간담회를 열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 시는 5월 중순부터 6월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한 뒤, 7월부터 불법 주정차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단속과 견인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지정주차존 주차 원칙’을 도입해 관리체계를 전환하고, 주차구역 외 방치 시 단속 및 견인을 적용한다. 시민 신고 후 1시간 내 미조치 시 견인되며, 견인료는 1대당 2만 원이다. 시는 민원이 많은 지역과 통학로 등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하고, 단속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차구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범운영을 통해 혼란을 최소화하고, 질서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환경을 정착시키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평택시에서 민간 위탁 운영 중인 평택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5일 국제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2026년도 제1회 운영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운영위원회는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관내 어린이와 노인·장애인 급식소의 급식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연 2회 운영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제3회 운영위원회 안건 결과 보고 ▲2026년 사업 추진 현황 보고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센터 조직 개편 및 예산 운영 현황을 비롯해 어린이 및 사회복지시설 대상 식단 제공, 식단 감수 및 맞춤형 컨설팅 운영, 신규 사업인 ESG 실천 사진 공모전 및 노인 식생활안전 실태조사 등 주요 사업 추진 사항이 공유됐다. 또한, 식생활안전관리 우수기관 표창(안) 및 ‘열매 등급’선정 기준에 대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더 합리적이고 수용이 가능한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남곤 센터장은 “조리사와 시설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참여 확대를 위해 표창 대상을 사회복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평택시립 비전도서관은 오는 5월 21일 저녁 7시 남유하 작가를 초청하여 ‘찬란한 오늘, 존엄한 내일’을 주제로 야간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의 주제 도서는 2026년 평택시 함께 읽는 책으로 긴 투병 끝에 마지막 자기 결정권을 행사하기 위해, 아픈 몸으로 스위스로 향한 어머니와 딸의 이야기를 담아낸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이다. ‘존엄사, 죽음이 아닌 삶을 말하다’를 주제로 존엄한 삶이란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남유하 작가는 2018년 '푸른 머리카락'으로 한낙원과학소설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소설집 《다이웰 주식회사》, 에세이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 창작 동화집 《나무가 된 아이》, 소설 《봄의 목소리》, 《가시 인간이 지구를 구한다》 등을 펴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평택시가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열리는 '2026 꽃나들이’행사에서 시민정원사가 주도하는 정원문화 홍보부스 및 현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관람하는 정원을 넘어, 시민이 직접 가꾸고 즐기는 ‘참여형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민정원사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 동안 농업생태원 내에는 두 곳의 거점 부스(운영부스, 정원사진관)가 마련되어, 정원해설 서비스(주말 운영)와 정원사진관(포토존) 운영하며 정원관리 봉사활동까지 농업생태원 곳곳에서 활동을 한다. 김의향 시민정원사회 회장은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시민정원사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일반 시민들과 정원의 즐거움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2025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경험을 발판 삼아 평택시 전역에 건강한 정원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평택시 산림녹지과 박기출 과장은 “시민정원사들이 직접 계획하고 운영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원을 더 가깝게 느끼길 바란다”며, “앞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평택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가족의 문화·여가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 간 유대 강화를 도모하고자 가족문화누리 ‘위드문화생활’1회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족문화누리 ‘위드문화생활’은 문화·여가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족이 일상에서 잠시 쉼을 얻고, 문화 경험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교류와 가족기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여가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은 연간 총 5회기로 운영되며 회기별로 참여자 모집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1회기는 오는 5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평택서부문예회관에서 진행되며, 가족뮤지컬 ‘아기돼지 삼형제’관람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공연 관람을 통해 가족 간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긍정적인 정서 경험을 통한 유대감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평택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 40명으로, 보호자 동반이 필수이며 다인 가족(4~5인 가족)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16일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 진행되며, 접수는 네이버 폼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나선다.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를 가동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피해지원금 전담창구’를 상시 운영해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총 7,638명이다. 지원 금액은 소득 계층별로 차등 지급되며, 보령시는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에 해당해 추가 지원 혜택이 적용된다. 기초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족은 50만 원이 지급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27일(월)부터 5월 8일(금)까지 2주간이며, 시행 첫 주에는 혼잡 방지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 지역사랑상품권(Chak)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각 은행 영업점이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특히 고령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