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과정’을 지난 1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운영한 이번 교육은 3월 21일부터 4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 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단순 체험을 넘어 실제 취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됐다. 이번 과정에는 캄보디아, 베트남, 중국, 미얀마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 15명이 참여했다. 포천시는 언어 장벽으로 인한 학습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 소속 통역상담사 3명을 수업에 배치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그 결과 신청자 15명 중 14명이 과정을 이수하고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자격증을 취득한 한 교육생은 “전문적인 바리스타 교육을 받고 실제 자격증까지 취득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실습 중심의 수업과 통역 지원 덕분에 자신감을 얻었고, 앞으로 취업에도 적극 활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교육과정에 성실히 참여해 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는 시민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하는 제증명 121종의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다. 그동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유공자 등 일부 대상자에게만 감면·면제 혜택이 적용돼 왔다. 그러나 이번 조치로 포천시민 누구나 동일하게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법원 소관 업무인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는 무료화 대상에서 제외된다. 포천시는 현재 총 29개소에 31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12개소는 연중무휴 24시간 이용할 수 있어 야간이나 휴일에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수수료 전면 무료화로 민원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편의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민원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는 봄철을 맞아 포천체육공원 분수광장에 총 1만2천 본 규모의 튤립으로 미로형 화단을 조성해 시민들이 걷고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봄 경관을 선보였다. 이번 화단은 튤립 구근을 상자 식재 방식으로 심은 튤립상자를 활용해 원형 동선을 따라 미로처럼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미로 길을 따라 이동하며 꽃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고, 여러 색의 튤립이 어우러진 화단에서 한층 화려하고 풍성한 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시는 벚꽃 개화 시기와 어우러지도록 화단을 배치해 튤립의 선명한 색감과 벚꽃의 부드러운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는 화사한 봄 경관을 연출했다. 이에 따라 미로형 튤립화단은 시민들이 걷고 잠시 머무르며 봄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아이와 함께 산책하고 사진을 남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도 이어지면서 봄철 나들이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튤립 미로 화단은 단순한 꽃 전시를 넘어 도심 속 광장 공간을 계절 체험형 경관으로 활용한 사례”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화 기간 동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1일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축구와 함께하는 봄소풍’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동반 야외활동으로, 축구 경기 관람과 공원 소풍을 연계해 건강한 여가활동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과 추억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 아동들은 축구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응원의 즐거움과 경기장의 생생한 현장감을 체험했다. 특히 운동경기를 처음 접한 아동들에게는 스포츠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축구에 관심 있는 아동들에게는 선수와 관련 직업을 간접적으로 접하며 스포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도 됐다. 경기 관람 이후에는 월드컵경기장 인근 평화의 공원에서 가족 단위 소풍이 이어졌다. 보호자와 함께 식사하고 휴식하는 시간을 통해 자연 속에서 여유를 나누며 가족 간 유대감을 다졌고, 사진배경판과 즉석카메라, 사진프린터를 활용한 가족사진 경연대회도 함께 운영해 참여 가족들이 추억을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사)한국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3일 포천시비즈니스센터 강당에서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2026년 일반위탁부모(친인척)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반위탁부모(친인척)를 대상으로 위탁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양육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2026년 가정위탁제도 및 서비스 안내 △사춘기 자녀와 화내지 않고 대화하는 법 △경제 독립 프로젝트: 가정에서 시작하는 자녀 자산관리 교육 등 실제 양육 현장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센터 관계자는 “사춘기 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기대한다”며 “새롭게 포함된 자산관리 교육으로 올바른 경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위탁부모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양육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나누고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정위탁제도는 부모의 사망, 학대, 수감, 이혼 등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가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책 읽는 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포천시 올해의 책’ 최종 선정 도서 5권을 발표했다. ‘올해의 책’ 사업은 한 해 동안 시민들과 함께 읽을 책을 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대 간 공감대를 넓히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한 독서문화 진흥 사업이다. 올해의 책은 시민 추천과 투표를 통해 후보도서 10권을 선정한 뒤, 포천시 도서관 자료관리심의회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선정된 도서는 △일반도서 부문 김애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 △청소년도서 부문 김종원 작가의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아동도서(초등 고학년) 부문 김성운 작가의 '행운이 구르는 속도' △아동도서(초등 저학년) 부문 별다름·달다름 작가의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포천작가 도서 부문 안효원 작가의 '아파서 시골에 왔습니다' 등 5개 부문 5권이다. 시는 선정 도서를 ‘2026년 포천시 전국 독후감 공모전’ 대상 도서로 활용하고,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더 많은 시민들이 올해의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3일 대한적십자사 포천지사 봉사자를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을 위한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지역 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대한적십자사 포천지사 소속 봉사자들이 참여했으며, 치매에 대한 기본 이해부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법까지 폭넓게 다뤘다. 교육에서는 치매의 주요 증상과 치매환자와의 의사소통 방법, 치매파트너 플러스의 개념과 역할, 봉사자가 수행할 수 있는 활동 등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사례 중심 교육을 병행해 봉사자들이 실제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중점을 뒀다. 대한적십자사 포천지사 관계자는 “봉사자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갖추게 돼 지역사회 돌봄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이해하고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3일 스마트 안심 순환버스(포우리) 포천권역 2호차 운행을 시작하며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포천시는 그동안 스마트 안심 순환버스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통학과 자기주도학습센터 이용에 필요한 안전한 이동환경을 조성해 왔다. 이번 2호차 운행은 기존 1호차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이에 따른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추가 차량 투입을 통해 보다 촘촘한 노선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포천권역 내 이동 사각지대를 줄이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권역별 수요를 반영한 효율적인 노선 구성과 안전관리 강화에도 중점을 둘 방침이 특히 이번 추가 노선 투입으로 야간 운행이 가능해지면서 자기주도학습센터 이용 학생들의 귀가 안전 지원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더욱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권역 2호차 운행은 학생 이동 편의와 안전을 동시에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리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 중인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오는 4월 14일부터 보건소 방문 시 예약 없이 당일 접종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접종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해 왔으나, 예약 대상자 접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더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당일 방문 접종 방식으로 전환했다. 접종 대상은 구리시에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으로,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어야 한다. 이번 사업은 백신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보건소 또는 관내 위탁의료기관(42개소) 중 선택해 접종할 수 있다. 보건소에서는 별도의 예약 없이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방문하면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 안전하고 원활한 접종 환경 조성을 위해 보건소 접종은 하루 최대 100명까지 이루어질 예정이며, 방문 시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관내 위탁의료기관을 이용하면 소정의 본인부담금(19,610원)이 발생하며, 신분증과 함께 1주일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야 한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리시는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자동차를 근절하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4월 14일 구리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함께 ‘2026년 상반기 자동차관리법 위반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배달 서비스 증가로 이륜차 소음 민원이 늘고, 불법 등화 장치로 인한 운전자 눈부심 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은 주택가 이면도로와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단속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 안전 단속원이 참여해 차량의 구조 및 장치가 '자동차 안전기준'에 적합한지 아닌지를 자세히 점검한다. 주요 단속 항목은 ▲번호판 가림·훼손·오염 ▲미인증 등화 장치(LED) 설치 ▲소음기 및 구조 불법 개조 ▲무등록·무보험 운행 ▲안전기준 위반(제동등 고장 등)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 사항 전반이다. 특히 시는 고의적인 번호판 가림이나 불법 개조 등 시민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원상복구 명령과 함께 과태료 부과, 형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 13일 ‘제1기 알아두면 쓸데있는 당뇨병 건강 교실’ 수료식을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 교실은 당뇨병 환자뿐만 아니라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7주간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사전검사(혈압, 혈당, 4종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혈색소 검사) ▲당뇨병 기본 교육 및 자가 혈당 측정 실습 ▲투약 교육(복용 방법, 약 종류 및 부작용) ▲당뇨발 관리 실습 ▲운동 및 식생활 관리 교육 등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됐다. 운영 결과 평균 97%의 높은 출석률을 기록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 전원이 ‘만족’으로 응답해 프로그램의 현장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참여자는 “내가 복용하는 약에 대해 정확히 알게 되어 감사했고, 건강관리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라며 “매 수업이 기대될 만큼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배운 내용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센터는 교육 종료 이후에도 구리시보건소 방문보건팀과 연계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리시는 지난 4월 13일 수택2동 기간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책 카페 ‘수이랑’을 열고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수이랑’ 책 카페는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조성된 공간으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커피와 차를 제공한다. 이용은 자율 모금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수이랑’ 책 카페는 기간단체협의회 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운영되어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수이랑’ 책 카페는 환경 보호를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운영 원칙을 지키고 있다. 또한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포장 서비스를 운영하지 않으며, 운영시간도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조정해 인근 소상공인과 조화로운 공존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운영 수익금은 연말 관내 저소득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상옥 수택2동 기간단체협의회장은 “수이랑 책 카페가 주민들이 언제든 들러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