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최근 중동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해 수출 차질과 물류비 상승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세 부담 완화 등 세제 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중동지역 정세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으로, 수출 계약 지연이나 거래 중단 등 피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관련 자료를 제출한 기업이다. 군은 해당 기업이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대상 지방세에 대해 납부 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우 최대 6개월 범위 내에서 기한을 연장하고, 필요시 최대 1년까지 추가 연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미 고지된 지방세에 대해서도 분할고지 및 징수유예, 체납액에 대한 징수유예를 최대 6개월 범위 내에서 실시하고, 필요시 추가로 1년까지 연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피해 기업에 대한 세무조사 연기, 분할 납부 허용, 환급금 조기 지급 등 기업부담 경감을 위한 다양한 행정적 지원도 병행 추진한다. 특히, 국세청으로부터 피해기업으로 인정받은 기업은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신속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 행정 부담을 최소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는 4월 22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제15회 구곡순담 100세 잔치’를 기념해 어르신의 장수사진 촬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은 구곡순담 지역 장수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념하고, 삶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장수문화를 확산하고 어르신들의 의미 있는 삶을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촬영은 ‘인생한컷 스튜디오’라는 소제목 아래 전문 촬영업체가 직접 구곡순담(구례·곡성·순창·담양) 4개 군을 방문하는 출장 방식으로 진행된다. 4월 24일부터 30일 사이 총 4일간 운영되며, 군별로 하루씩 지정된 장소에서 촬영이 이뤄진다. 촬영된 사진은 보정 및 인화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2일 열리는 제15회 구곡순담 100세 잔치 행사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사진 앨범으로 제작돼 참여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발자취를 기념하고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기록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26년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를 위해 대한민국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 남중권의 선제적 검토 필요성을 강조하며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COP33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로, 전 세계 198개국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다. 2028년 11월 개최 예정이며 개최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순번에 따라 국제 협의를 거쳐 결정된다. 특히 최근 인도의 유치 신청 철회로 개최지 논의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면서 대한민국이 COP33 유치에 나설 수 있는 유리한 여건이 형성되고 있다. 여수시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국가 차원의 전략적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고 있다. 여수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대규모 국제행사 운영 역량과 숙박·교통 등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석유화학·철강 산업이 집적된 지역으로 탄소중립 전환을 실질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2009년 전국 최초로 COP 유치를 제안한 이후 지속적으로 유치 기반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2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관내 옥외광고사업 종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옥외광고사업 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주민들의 도시경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불법광고물 관련 민원 수요도 증가하는 상황을 반영해 마련됐다. 선거철마다 무분별하게 설치돼 주민 불편을 초래하는 선거·정당 현수막과 미신고 일반현수막으로 인한 도시경관 훼손, 안전사고 우려에 대응하고,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 확산과 옥외광고사업 종사자의 전문성 및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교육은 개정된 옥외광고물법의 주요 내용(2024. 1. 12. 시행), 풍수해 등 재난 대비 안전점검과 사고 예방, 위반 및 사고 사례 중심의 불법현수막 교육, 무안군의 옥외광고물 관련 정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또 일방적인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종사자들이 실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향후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옥외광고사업 종사자들의 법령 이해도와 안전의식을 높이고, 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2일 군 재난상황실에서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제2회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현업종사자의 위험 및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협의기구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근로자 청취조사를 통한 유해·위험요인 파악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 실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개선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산업재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교육 강화, 위험성 평가 내실화 등을 통해 재해를 사전에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힘쓰겠다”며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고용노동부 고시 제2020-62호'에 따른 기준에 따라 약 580명의 현업종사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은 어린이집 이용 아동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2일 관내 어린이집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차량의 브레이크 시스템과 타이어, 조명, 비상구 등 기본 안전장치 구비 여부를 비롯해 운전자의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차량 내 안전벨트 설치 상태와 아동 승·하차 편의성, 차량 내부 청결 상태 등도 함께 점검했다. 점검은 전문 안전관리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일부 차량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했다. 무안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통학버스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아동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사소한 부분도 놓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며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완도군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군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완도군에 주소를 둔 군민 중에서 가구 여건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 계층 및 한부모 가족은 50만 원, 그 외 소득 하위 70%는 25만 원을 받는다. 지원금은 개인별로 직접 신청해야 하며 미성년 자녀(2008. 1. 1. 이후 출생자)의 경우 주민등록상 세대주 명의로 신청할 수 있다. 지급 기간은 1·2차로 나뉜다.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가족을 우선 지급하며,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1차 대상자를 제외한 소득 하위 70%와 1차 대상자 중 신청을 하지 못한 군민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 1·2차 신청 기간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되며,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인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의 경우 카드사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2026년 강진군민의 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2020년 이후 6년 만이다. 강진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강진군민의 상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2026년도 강진군민의 상 수상자로 지역봉사 부문에서 추천된 강진신용협동조합 문경환 이사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경환 이사장은 소상공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강진군 3호 가입자로 1억 원의 기부금을 기탁해 소외계층을 위한 군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한편 신협장학재단, 강진군민장학재단, 로터리장학재단 등에도 꾸준한 기부를 하고 있으며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장흥지원 조정위원, 강진경찰서 경미범죄 심사위원 등 청소년 선도 및 지역 내 갈등 조정 등 지역발전에 두루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선정심사위원회 위원장 김준철 부군수는 “이번에 추천된 모든 분들이 다 훌륭한 분들이어서 한 분만 선정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제출된 자료를 바탕으로 위원 15명이 심사숙고하고 깊은 토의를 거쳐 공정하고 투명한 무기명 비밀투표를 통해 한 분을 선정했으며 조례에 따라 과반수 득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읍사무소가 읍내 생활환경 개선과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92명과 함께 강진읍 주요거리 6개 구간을 대상으로 집중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유동인구가 많아 생활 쓰레기와 잡초 발생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구간별로 조를 편성해 쓰레기 수거와 잡초 제거, 보행로 주변 정리 등 현장 여건에 맞춘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강진읍은 활동 기간 동안 참여자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지도·점검을 병행해 작업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정화활동은 ▲1구간(강진의료원~그린빌라) ▲2구간(그린빌라~강진동초) ▲3구간(농협자재백화점~타이어뱅크) ▲4구간(아뜨리움~해양수산과학원) ▲5구간(중앙동 마을회관~중앙초 인근) ▲6구간(강진역~산림조합) 등 총 6개 구간에서 이뤄졌다. 강진읍은 생활권 중심 구간은 물론 역세권과 주요 이동 동선까지 함께 정비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강진을 찾는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거리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다솜회(회장 김관영)가 주관하는 ‘2026년 다솜 사랑의 효도잔치’가 지난 22일 강진종합운동장 제1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관내 거주 독거노인 등 800여 명에게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다솜회는 2002년 창립 이래 매년 효도잔치를 개최해 왔으며, 어르신 지원을 넘어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수여하고, 설·추석 사랑나눔, 연말 김장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다. 행사는 공연과 읍·면 별 어르신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점심식사 등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했다. 제25대 김관영 다솜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작은 나눔이 큰 힘으로 확산되어 지역사회 화합의 등불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수 권한대행 김준철 부군수는 “다솜 사랑의 효도잔치는 어르신 존경과 이웃 간 연대를 실천하는 구체적 방법을 지역사회에 제시했다”며 “어르신이 행복한 강진을 만드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 다산박물관이 지역 작가 초대전의 일환으로 윤방현 작가의 개인전 '일상 속에서의 그리움'을 지난 21일부터 오는 5월 17일까지 다산박물관 1층 다산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의 아름다움을 관람객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윤방현 작가는 오랜 시간 카메라를 통해 자연을 기록해 온 사진작가로, 이번 전시에서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를 주제로 한 풍경 사진 작품 22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익숙한 일상의 풍경 속에 스며든 계절의 변화와 그리움의 정서를 섬세하게 포착하여, 관람객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사색의 시간을 제공한다. 특히 '다산초당'과 '월남사지 삼층석탑', '주작산 진달래 꽃'은 강진의 자연과 역사, 그리고 시간의 흐름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계절의 정취를 깊이 있게 전달하며 관람객의 공감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제 다산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지역의 자연을 예술로 승화시킨 작가의 시선을 통해, 관람객들이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감성과 기억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이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자율상권활성화사업 2년차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보폭을 넓혔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자율상권 활성화 사업’은 강진읍 시장 및 동성로 일원을 대상으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6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상권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2년차를 맞아 상권 구역 내 상인들에게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안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수 자율상권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상권 활성화에 뜻을 모은 지역 상인 4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2년차 사업의 핵심인 마케팅 전략과 상인 자생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등 구속력 있는 실행 계획이 공유됐다. 특히, 상인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매출 증대 방안과 효과적인 방문객 유입 전략을 놓고 현장의 열띤 논의가 이어졌으며, 이를 통해 행정과 상인 조직 간의 공고한 협력 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