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구례군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5,653건 6천2백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면허) 납세의무자는 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 면허·허가·인가 등을 받은 자이며 면허의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1년을 초과한 경우에 부과된다. 납부기간은 2월 2일까지이며 납부는 금융기관 CD/ATM 기기, 가상계좌, 인터넷 위택스 지로 등을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등록면허세와 관련한 기타 문의사항은 구례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구례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시장군수협의회는 “전남·광주의 행정통합이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생존 전략이자, 지역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필수과제임을 인식하고 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전남 22개 시군 시장․군수들의 협의체인 전남시장군수협의회는 청년층 유출, 고령화,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의 위기를 언급하며 이번 행정통합이 수도권 집중으로 초래된 국토 불균형을 바로잡을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며, 특히 이재명 정부의 핵심전략인 ‘5극3특’ 체제를 완성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비쳤다. 협의회는 “지금 세계는 인공지능과 재생 에너지를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며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경계의 물리적 통합을 넘어선 “혁신적 결합”으로 추진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전남의 재생에너지 인프라와 광주의 첨단 AI산업이 하나로 결합할 때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강력한 시너지가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를 통해 양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초광역 경제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또한 협의회는 통합의 주체는 도민임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한국전력이 세계 최대 전력 시장인 미국에 한국형 배전망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전력시장 진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한전은 1월 13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 시의회에서 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부사장과 Daniel Rickenmann 컬럼비아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배전망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전이 보유한 선진 배전망 운영 기술을 미국 전력 환경에 최적화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차세대 배전관리시스템(ADMS)과 에너지관리시스템(K-BEMS) 등 한전이 자체 보유한 핵심 기술의 미국 시장 기술 실증과 사업화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한전과 컬럼비아시는 한전전력연구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미국전력연구원(EPRI),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교(USC) 등이 참여하는 공동 워킹그룹을 구성한다. 워킹그룹은 한전의 기술 역량을 집약한 ‘미국 맞춤형 배전망 운영 설루션’을 개발하고, 컬럼비아시 전력망을 대상으로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컬럼비아시는 2036년까지 재생e 100% 공급 추진을 목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8일 군 대표 축제인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2026년 전라남도 대표 축제 우수 등급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전라남도가 시·군 대표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이번 평가에서 함평군은 치열한 경합 끝에 우수 등급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유망’ 등급을 받았던 함평군은 1년 만에 한 단계 높은 ‘우수’ 등급을 받으며 콘텐츠의 우수성과 축제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함평군은 ▲23종의 자체 국화 육종을 활용한 독보적인 전시 콘텐츠 ▲‘마법의 국향랜드’라는 주제에 걸맞은 차별화된 조형물 연출 ▲강화된 안전관리 지표에 따른 선제적 사고 예방 노력 등에서 전문가 평가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 축제로 선정된 함평군은 3,000만 원의 도비 보조금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문화관광축제 신청 자격 우선권을 부여받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도 대표 우수 축제 선정은 국화 향기 가득한 함평을 만들기 위해 헌신한 군민과 공직자들이 함께 일궈낸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담양군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1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5주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담양 딸기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먼저, 새해 기부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벤트 기간 내 선착순 기부자 2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5천 원권을 증정한다. 또한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말띠 기부자 중 26명을 무작위로 추첨하여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권을 지급함으로써 기부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규 답례품인 ‘담양 딸기’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특별 행사도 마련된다. 기부 순번이 26번, 126번, 226번, 260번, 266번에 해당하는 기부자 5명과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15명 등 총 20명에게 고품질 담양 딸기 2kg을 추가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벤트 관련 세부 사항은 담양군 공식 누리집과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고향사랑기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나주몰’을 통해 전품목 할인 기획전을 운영한다. 나주시는 2025년 연 매출 16억 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한 나주몰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13일까지 ‘2026년 나주몰 설 명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나주배, 쌀, 한라봉, 홍어, 한우 등 나주시를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을 대상으로 하며 행사 기간에 나주몰에서 5만 원 이상 구매 시 전품목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할인 금액은 1인당 최대 4만 원까지 적용된다. 특히 ‘천년이음 나주배’는 설 명절 선물용으로 전국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쳐 나주시장 품질보증을 받은 고품질 배로 성장촉진제를 사용하지 않아 배 본연의 단맛과 풍부한 과즙이 특징이다. 나주몰은 연중 택배비 무료 배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이번 설 명절 기획전에서도 추가 배송비 부담 없이 고품질 농특산물을 집에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 나주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의 인구 감소세가 25년여만에 멈췄다. 지난해 12월 기준 해남군 인구는 전월에 비해 7명 늘어나는 깜짝 반전세로 돌아섰다. 지난 2013년 이래 매달 100여명씩 감소하던 인구가 지난해 11월 들어 9명 감소한데 이어 12월에는 처음으로 증가하는 현상을 보였다. 전입을 통한 인구 유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한달동안 해남군에 전입한 인구는 356명으로, 전출인구에 비해 64명 증가했다. 인구 증가를 견인한 지역은 산이면과 화원면이다. 각각 24명, 14명이 증가했으며, 해남읍과 삼산면, 북평면, 황산면 등도 뒤를 이어 인구가 증가했다. 산이면과 화원면은 최근 삼성SDS의 국가AI컴퓨팅센터와 LS전선㈜의 해상풍력 전용항만 구축 등 AI·에너지 개발 호재가 거센 지역으로, 이번 인구 증가세는 이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AI·에너지 투자유치와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화원산단의 해상풍력 기자재 클러스터 조성 등 대규모 사업들이 첨단기업 유치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전체의 활성화로 증폭될 것으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화순군은 14일 농업인을 대상으로 『잠정햇살마을 타운하우스』 미분양 세대 입주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어촌뉴타운 잠정햇살마을은 농촌지역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에 거주하는 젊은 인력을 농촌으로 유입하여 농업의 핵심 주체로 육성하기 위해 2013년 농식품부 시범 사업으로 조성한 단지이다. 잠정햇살마을 타운하우스는 화순군 능주면 잠정리에 위치해 도시와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인근에 초·중·고등학교와 자리해 생활 및 교육 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 화순군은 지난 2024년 150세대 중 137세대를 기존 거주자를 대상으로 우선 분양했으며, 올해는 미분양 13세대에 대해 일반 분양을 진행한다. 이번 분양 대상자는 무주택자이면서 일정 규모 이상의 영농 여건을 갖춘 농업인 가운데, 공고문에 명시된 기본 자격과 세부 자격을 충족하는 자다. 입주자 모집은 1월 14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1월 16일부터 1월 17일까지 주택개방, 1월 26일 입주자 모집 신청·접수, 1월 31일 입주자 공개 추첨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분양가 등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누리집 고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군은 13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원활한 운영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장흥군 종합사회복지관과 (사)장흥나눔의 전담사회복지사 및 생활지원사 40여명이 참석해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주요 변경사항 안내, 의료·요양·돌봄 통합 지원 사업 안내 등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제도와 관련해 생활지원사가 지역돌봄체계에서 수행하게 될 역할과 협업 방향을 공유하며 현장의 이해를 높였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안부확인, 일생생활지원, 정서지원 등을 수행하며, 지역돌봄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올해부터는 퇴원 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퇴원환자 돌봄 서비스가 신설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과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고, 수행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에 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군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김성 장흥군수를 비롯해 실과소장, 팀장이 참석했으며, 전년도 업무 성과와 2026년 중점 추진사항 및 주요 시책을 공유했다. 2026년도 예산은 총 5,62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9억 원(5.04%) 증가했으며, 농림해양수산, 사회복지, 문화관광 분야의 재원 배분을 확대해 군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문화·관광 △농·수·축산업 육성 △지방소멸 대응 △맞춤형 복지 △소통 행정이라는 5개 분야를 중심으로 분야별 활성화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문화·문학·역사 자원을 아우르는 체류형 관광거점 구축을 위해 빠삐용zip 콘텐츠 확충, 편백숲 우드랜드 생태숲길 조성, 전통사찰 보림사 정비사업 등을 추진한다. 농·수·축산업 육성 분야에서는 친환경 농업 내실화, 지역별·품목별 단계적 집단화, 친환경 축산환경 조성, 스마트 양식 기반 구축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농·수·축산업의 기반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은 14일, 전라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해 “통합의 큰 방향과 대의에는 동의하며 적극 지지하지만, 속도전 통합이 아닌 제도적 안전장치가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필요하다”면서도, “최근 현장에서는 흡수 통합으로 전남이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와 예산·인프라의 광주 쏠림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우려는 통합을 반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실패하지 않는 통합을 만들기 위한 뼈아픈 조언”이라며 “통합이 행정적 성과에 그치지 않고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구체적이고 제도화된 안전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이를 위해 ▲지역경제 공동화 방지 장치 마련 ▲전남지역 업체 보호를 위한 공공입찰·조달 의무화 ▲시·군 단위 공공사업 지역 우선 원칙 ▲전남 행정청사와 주요 기능의 법적 존치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신설은 통합과 별개 추진 ▲예산과 권한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3일 광양시 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언주 국회의원을 초청해 ‘생존 이데올로기 시대, 새로운 기회를 말하다’를 주제로 시민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언주 의원은 이날 강연에서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국가와 개인이 직면한 생존의 과제를 짚고, 산업 구조 변화와 경제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한미 포괄적 전략동맹을 기반으로 한 호남권 첨단산업 육성 전략을 중심으로, 전기차·이차전지·방위산업 등 핵심 산업을 공급망 관점에서 연계해 미국 투자 유치와 글로벌 협력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기업 현장 경험과 입법 활동을 통해 축적한 사례를 바탕으로 경제·산업 전반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며, 변화의 시대를 바라보는 현실적인 시각을 제시해 시민들의 공감을 얻었다. 강연에 참석한 시민들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과 미래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강좌는 급변하는 경제·산업 환경 속에서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