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4월 23일 제157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임시회를 개최하고,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규약 일부개정 규약안'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은 2025회계연도 재정 운영 결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안건이다. 조합회의는 세입・세출 결산 내역과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면밀히 검토하고, 예산이 당초 목적에 부합하게 집행됐는지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2026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도 함께 심의・의결했다. 이번 제1회 추경예산은 기정예산 504억 원 대비 73억 원이 증액된 총 577억 원(일반회계 419억 원, 특별회계 158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일반회계는 세풍산단 진입도로 개설 18억 7천만 원, 광양만권 근로자 및 가족을 위한 야외물놀이장 조성 2억 원 등 기반시설 확충과 지역 정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혜성)가 ‘제34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자원봉사 인력이 부족한 구례군을 돕고, 지역 간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4월 22일 구례군 일원에서 열린 체육대회에 관리자 3명과 자원봉사자 18명 등 총 21명으로 구성된 ‘상생 봉사단’을 파견했다. 봉사단에는 소비자교육중앙회 영암군지회(7명), 한국자유총연맹 영암군지회(7명), 영암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4명) 등 지역의 핵심 봉사단체들이 한뜻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보치아 ▲축구 ▲댄스스포츠 등 주요 경기 운영을 지원하고, 관람객 안내와 환경 정비 등을 맡아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사전 장애인식 개선 교육과 안전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도 갖췄다. 하혜성 영암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현장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암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며 아동 주거복지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최근 아동 주거 취약 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3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리모델링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8세 미만의 아동이 거주하는 주거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약 2천만 원씩 총 6천만 원을 투입해 진행됐다. 사업비는 시비 100%로 건축진흥특별회계를 통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단순한 아동방 조성을 넘어 주거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동방 조성과 화장실 개보수, 주방 정비, 도배장판 교체, 단열 보강 등 생활 전반의 주거 여건을 종합적으로 개선했다. 해당 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18가구에 3억 원이 지원됐다. 이동율 안전도시건설국장은 “나주의 모든 아동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아동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새마을회가 기후 위기 대응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 확산에 본격 나섰다. 나주시는 나주시새마을회 주관으로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을 ‘에너지 절약 비상 운영 주간’으로 정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 지구적 과제인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정과 사업장에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중 새마을지도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차량 2부제 동참하기’, ‘밤 10시 이후 소등하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등 일상에서 즉시 실천 가능한 수칙이 담긴 피켓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단순한 구호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가전제품 대기전력 차단, 적정 실내 온도 유지 등 구체적인 절전 요령을 안내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 진춘국 나주시새마을회장은 “에너지 절약은 미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대호2지구와 송월지구의 지구단위계획을 전면 재정비하고 규제 완화와 토지이용 합리화를 통해 시민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나주시는 변화된 도시 여건과 지역 현안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대호2지구와 송월지구의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추진해 4월 최종 변경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호2지구와 송월지구는 구역 지정 당시 수립된 계획이 장기간 유지되면서 인구 구조와 상권 변화, 토지이용 여건 등 현실적인 변화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상황이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토지이용계획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지구단위계획을 전면 정비했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대호2지구 단독주택용지에 근린생활시설을 2층까지 건축할 수 있도록 설치 비율을 완화했으며 송월지구는 준주거용지 6층, 상업용지 9층까지 층수 제한을 완화했다. 이와 함께 용지별 허용 건축물 용도 기준을 조정하고 건물 옥상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기준을 마련했으며 토지 분할과 합병 기준도 정비하는 등 전반적인 계획 체계를 개선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전통과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 콘텐츠 ‘3色(색) 힐링스테이’를 통해 머무르며 치유하는 나주형 여행 모델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하룻밤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23일 나주시에 따르면 ‘3色 힐링스테이’는 비움, 채움, 고요를 주제로 사찰, 향교, 수도회 등 서로 다른 공간에서 자신에게 맞는 쉼의 방식을 선택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먼저 ‘비움’의 공간인 불회사에서는 타종체험과 비로약차 다례체험, 새벽예불, 걷기 명상 등을 통해 일상의 번잡함을 내려놓고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채움’의 공간인 나주향교와 읍성 일대에서는 전통문화 체험이 중심이 된다. 나주 정미소에서 한복을 착용하고 읍성을 둘러보는 인력거 투어와 향교 서재에서의 숙박 체험을 통해 고즈넉한 유교문화의 정취를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다. ‘고요’의 공간인 글라렛선교수도회에서는 피정과 산책, 맥주 홈브로잉 체험 등을 통해 조용히 자신을 돌아보는 사색의 시간을 제공한다. 이처럼 ‘3色 힐링스테이’는 나주의 전통과 자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광주·전남에서는 영암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군은 향후 사업 성과에 따라 최대 3년간 15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자연마을 단위의 돌봄 공백이 커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주민 참여형 ‘마을 돌봄 모델’을 제안했다. 이 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돼 돌봄을 이어가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사업은 자연마을 자원조사를 시작으로 운영 역량 강화와 마을별 맞춤형 모델 구축을 거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협동조합 설립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또한 재생에너지 활용, 공동작업장 운영, ‘한 달 살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 기반을 마련해 지속성을 높일 방침이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문제를 주민과 함께 풀어가려는 노력의 결과”라며 “영암형 돌봄 모델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영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이 ‘2026 북스타트 주간’을 맞아 영유아 부모를 위한 부모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그림책을 통해 아이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방법을 나누고, 부모들이 책 읽기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함께 풀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북스타트코리아 자문위원이자 늘푸른어린이도서관장인 박소희 관장이 맡아 ‘아이에게 주는 첫 문장, 부모라는 이름의 선물’을 주제로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어떤 책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될 때, 아이가 내용을 다 듣기 전에 넘길 때의 대처 방법 등 실제 양육 과정에서 자주 겪는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또한 현장 교육과 함께 아동권리보장원의 ‘대한민국 긍정양육 프로젝트, 오늘부터 긍정양육’ 영상도 제공해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은 5월 22일 영암군 가족센터 해마루에서 진행되며, 관내 1~7세 자녀를 둔 부모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5월 20일까지 영암·삼호·학산 도서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그림책이 부모와 아이를 이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4월 27일부터 시작하며 최대 60만 원을 지원하고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나주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차 지급을 우선 실시하고 이후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선별한 일반 시민(소득 하위 70%)에게 2차 지급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1차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주간 운영되며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한다. 5월 1일은 법정휴일(근로자의 날)로 온라인 신청은 요일제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나 오프라인(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은행 영업점)은 접수가 불가하다. 1차 지급 기간 내에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사람과 그 외 70%에 해당하는 시민들은 2차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 사이에 신청과 지원금 수령이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1차 지급에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60만 원, 차상위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이며 2차 지급에서는 일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담양군이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29일까지 3일간 담양군청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신규 관광캐릭터 ‘담나귀, 대쪽이, 메티’를 활용한 이모티콘 16종을 선착순 2만 5,000명에게 무료 배포한다. 이번 이벤트는 담양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군민 및 관광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모티콘은 담양의 대표 관광자원인 대나무와 메타세쿼이아 등을 친근하게 형상화한 캐릭터들이 일상 속 감정을 표현하는 ‘움직이는 이모티콘’ 형태로 제작됐다. 신규 가입자는 카카오톡에서 ‘담양군청’을 검색한 뒤 채널을 추가하면 이모티콘을 받을 수 있고, 기존 채널 가입자는 이모티콘 배포 이벤트 시작 후 순차적으로 담양군청 채널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이모티콘은 최초 내려받기 이후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담양군청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군정소식, 문화예술 행사 정보 등 유용한 소식들을 매주 금요일 정기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은 “새롭게 선보이는 캐릭터들이 대중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담양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주길 기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담양군이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관리망을 구축하기 위해 메니노인전문요양원과 담양향촌노인종합복지관 생활지원사 13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치매 인식개선 및 서비스 연계 교육’을 마무리했다. 지난 3월 17일과 4월 22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 이번 교육은 노인 돌봄의 최일선에 있는 생활지원사들의 역량을 높여 치매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교육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에 대한 치매 선별 설문 방법, 치매 환자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및 증상별 대처법, 방문형 인지 프로그램과 치매공공후견사업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설문 결과 치매가 의심되는 어르신을 치매안심센터로 즉시 연계하는 밀착형 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담양군 치매안심센터는 그동안 관계기관과 협력해 방문형 인지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지난해 308명이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약 2,052명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 설문을 하고 이 중 411명에게 맞춤형 인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사업 규모를 확대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화순군은 지난해 10월 군 농구협회와의 간담회에서 나온 농구 환경 개선 의견을 반영해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내 농구 공간을 확대하고 농구대를 신규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당시 간담회에서는 기존 실내농구 공간이 협소하고 농구대가 부족해 일부 동호인들이 광주 지역 체육관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제기됐으며, 일상에서 농구를 즐길 수 있는 환경 개선 필요성이 강조됐다. 군은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확인하고, 실내농구 공간 확대와 농구대 추가 설치를 추진했다. 그 결과 하니움 체육시설 내 농구대를 신규 설치해 동호인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농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는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지역 내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생활체육 활동을 적극 지원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화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