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는 7,976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1월 한달 간 각 수행기관별로 외부활동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안전교육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노인일자리 특성을 반영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수행기관별(▲강릉시 직영사업단 2,567명, ▲강릉시니어클럽 2,867명, ▲(사)대한노인회강릉시지회 1,590명, ▲강릉종합사회복지관 392명, ▲유경노인복지센터 500명, ▲노암복지회 60명)로 대면 및 비대면을 활용하여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게 운영된다. 교육내용은 ▲ 계절별 안전수칙 ▲ 교통안전 수칙 및 보행 시 유의사항 ▲ 낙상‧미끄럼사고 예방 등 실제 활동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안전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강릉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할 가치”라며 “외부활동이 많은 노인 일자리 특성을 고려해 사전 안전교육을 철저히 하고,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활동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수행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노인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 드림스타트는 상반기 혹한 계절을 맞아 아동전문사례관리사의 가정방문을 통해“돌봄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대상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 총 896명 중 우선 점검이 필요한 804명으로, 이번 상반기 조사는“우선 점검 가정”의 주거환경 및 돌봄상황의 점검을 통해, 아동과 보호자의 위기 징후와 복지욕구를 선제적으로 파악하여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 3명의 권역별 아동전문사례관리사가 가정 방문을 진행하고, 연락이 되지 않는 가정의 경우 읍면동 주민센터 찾아가는 복지 및 유관기관의 협업을 통해 촘촘한 전수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하반기(7월~12월)에는 차상위, 한부모, 조손가정까지 전수조사 대상을 확대해 강릉시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적극적인 사회서비스 제공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춘랑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강릉시의 아동복지 사각 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문·상담 및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하여 변화하는 환경에 부합하는 맞춤형 아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달성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는 매년 12월 해당 연도 기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관리 및 성과 ▲참여자 모집 및 홍보 ▲운영 역량 및 조직관리 ▲프로그램 효과 및 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강릉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단기·중기·장기 과정의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구직단념 청년의 사회참여 회복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주력했다. 그 결과, 총 120명의 목표 인원 중 118명이 이수해 98.3%의 높은 이수율을 기록했다. 사업 수행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센터는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3개월간 맞춤형 사후관리를 통해 취·창업 연계, 일 경험 인턴 사업, 직업훈련 등으로 연속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사업 효과를 높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강릉시는 참여자 발굴부터 프로그램 운영, 최종 이수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등급을 달성했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기록적인 폭염과 해안 침식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여, 도시 열섬화 완화와 녹지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는 기후 대응형 힐링공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쾌적한 도시환경을 관광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환경·관광 연계형 공원·녹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주문진 향호 정원 조성이 본궤도에 오른다. 시는 그간 최대 난관이었던 정원 조성예정지 및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 등을 거쳐 최종 정원조성계획을 상반기 마무리하고 대망의 첫 삽을 뜬다. 지난 2025년 지방이양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확보한 총사업비 60억 원을 투입, 약 103만㎡ 규모의 영동권 최대이자 강릉의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4개 권역에 12가지 테마 정원의 기반 조성을 추진한다. 또한 도심 공기 정화의 핵심축이 될 ‘도시바람길 숲’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설계에 착수한다. 총사업비 200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외곽 산림의 신선한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시키는 10개소의 숲(연결숲·디딤확산숲)을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도심권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육동한 춘천시장이 18일 춘천지역 양돈농가 및 소독시설 방역 실태 점검에 나섰다. 육동한 시장은 이날 신동면 거점소독시설과 주요 양돈농가를 찾아 방역시설 동파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시설과 도구들을 살피고 ASF 춘천 유입을 막기 위한 고강도 차단 방역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육동한 시장은 “ASF는 치료제가 없어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겨울철 추위로 인한 방역 틈새가 생기지 않도록 청정 지역 사수에 힘써달라”며 “농가 불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설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출입차량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춘천시는 지난 17일 강릉 소재 한 양돈농가에서 ASF가 발생, 방역대책본부 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양돈농가 첨단관제를 통해 밀착 점검과 임상 예찰을 실시 중이다. 또 방역차량 7대를 동원해 농가 및 출입로 등 소독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긴급 소독약도 배부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춘천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2026 화천산천어축제가 야간에도 다채로운 콘텐츠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머무르게 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열리는 선등거리 페스티벌은 올해도 식지 않는 열기를 자랑하고 있다. 올해 페스티벌은 지난해보다 한층 강화된 공연과 전시, 퍼포먼스, 즐길거리와 먹거리, 관광객 참여형 콘텐츠로 매회 수천여 명의 관광객을 시내로 끌어들이고 있다. 덕분에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로 인한 역내 소비활동 확대, 주말 숙박 관광객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나타나고 있다. 지난 17일 밤 열린 페스티벌에는 핀란드 로바니에미시에서 날아온 리얼 산타클로스와 요정 엘프가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인기 DJ들의 무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을 위한 매직쇼도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아끌고 있다. 선등거리 페스티벌을 즐기다 지친 관광객들을 위해 맛깔스러운 거리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트럭도 입점했다. 한파와 혼잡 위험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이뤄지고 있다. 선등거리 곳곳에 난방기구가 설치돼 가동되고 있으며, 화천경찰서와 화천군청 직원들도 물샐틈없는 순찰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장에서 ‘1월의 크리스마스’가 시작된다.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마을의 ‘진짜’산타클로스와 요정 ‘엘프’가 17일 화천산천어축제장에 도착했다. 산타클로스와 요정 엘프는 오는 25일까지 축제장에 머물며 축제 관광객, 화천지역 어린이들과 1년 만에 재회하게 된다. 17일 축제장에 모습을 드러낸 산타클로스와 엘프는 얼곰이성에 조성된 산타 우체국에서 수많은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인근 얼음썰매장에서 직접 어린이들의 썰매를 끌어주기도 했다.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는 화천읍 시내에서 열린 선등거리 페스티벌에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산타 일행은 체류 기간, 화천 어린이 도서관, 사내 도서관, 화천커뮤니티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교육 문화시설도 찾는다. 22일에는 하남면 거례리 산천어 파크골프장에서 화천 어린이들과 이색 파크골프 대결도 벌인다. 화천군의 산타클로스 이벤트가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이유는 정통성에 있다. 로바니에미시는 매년 세계 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하여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한파쉼터 및 지역 상가, 겨울철 축제장을 방문해 방한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한파 대비 현장 방문은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한파 쉼터의 운영 실태와 이용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한파 쉼터와 다수의 인파가 밀집하는 겨울철 지역 축제장을 중심으로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한파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아울러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진부면 상가 일대를 순회하며 안전한 겨울철을 보내기 위한 한파 대비 캠페인을 실시하고, 상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파 쉼터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한파로부터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한파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 안전교통과는 앞으로도 한파 특보 발효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의한 특별법' 및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실시 등에 관한 지침'에 대상인 국가하천(평창강) 하천시설물 37개소(제방 26, 배수통문 11)에 대한 상·하반기 안전점검 및 홍수기 전·중·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026년 1월부터 2026년 11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며, 하천의 구조물 및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통해 재해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이번 점검의 주요 내용으로는 ▲하천 구조물 점검(교량, 제방, 수문 등 주요 하천 구조물의 안전성 평가 및 손상 여부 확인) ▲유수 소통 및 수질관리(퇴적물 및 쓰레기 제거 작업을 통해 유수 소통을 원활히 하고 수질 개선과 안전성 제고) ▲홍수기 전·중·후 점검을 통한 재해 위험 사전 제거 등이 해당하며, 점검 결과에 따라 시설물 보수·보강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국가하천(평창강) 하천 시설물 점검을 통해 하천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이 안전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여름철 재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해당 사업은 초기 귀농인 혹은 귀농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목적으로 농업창업 자금 3억, 주택구매 자금 7,500만 원을 저금리(고정금리 2.0% 또는 변동금리 선택 가능)에 대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차보전 사업이다. 대출금액은 대출한도 내에서 대상자 사업 계획과 대출 취급 기관의 대상자에 대한 신용 및 담보 평가 등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되며, 대상자 선정은 1차 서류 평가,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사업 계획, 추진 의지, 영농 정착 의욕 등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층 면접 결과에 따라 선정할 계획이다. 이전과 달라진 점은, 귀농인의 이주 기한이 농촌지역 전입일로부터 만 5년에서 만 6년으로 개정됐다는 점이다. 사업 지침과 신청서 등의 서식은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각 읍면 SNS 등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하고자 하는 농가는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귀농귀촌팀에 직접 방문 접수로 신청해야 한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이 국제 원자재 수급 불안 및 임업용 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임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자 2026년'반값 임업용 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반값 임업용 자재 지원사업은 평창군 내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는 임업인 중 임업 경영체로 등록된 자를 대상으로, 구간별로(1~9구간) 차등하여 공급가액의 반값에 임업용 자재(소모성 임자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도 사업비는 4억 원(군 2억, 자부담 2억)이며 지원 금액은 최소 15만 원(1구간) ~ 155만 원(9구간)으로 책정됐다. 한편, 2026년 반값 임업용 자재 지원사업의 신청은 오는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약 4주간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으며,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전날까지 2년 이상 평창군 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2026년 1월 1일 기준 전날까지 2년 이상 계속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임업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경영주는 반드시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해야 하고 임가별 최대 2개까지 구매업체를 선택할 수 있으며 제출 서류는 신청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전국 지자체와의 협업을 확대하며, 지역 홍보와 공익 메시지를 결합한 협업 콘텐츠 제작을 가속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강원권 4개 시·군(춘천·속초·양구·태백)과 함께 협업 콘텐츠를 제작·운영하며 지자체 간 공동 홍보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는 협업 범위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다양한 지역과의 공동 제작을 통해 태백을 알리는 방식의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새해 첫날부터 ‘겨울축제 공동 홍보 영상’을 제작해 여러 지자체의 겨울 관광자원을 함께 소개했다. 해당 영상은 태백시 주도로 광주광역시 동구,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동해시, 경기도 양평군, 충청북도 보은군이 참여해, 각 지역의 겨울 축제를 하나의 콘텐츠로 묶으며 협업을 통한 홍보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 또한 태백시는 경상남도 거제시와 함께 ‘대설 대비 요령’ 콘텐츠를 제작해 겨울철 안전수칙과 기상 상황별 예방 행동요령을 시민에게 쉽고 간결하게 전달하는 등, 생활 밀착형 공익 콘텐츠까지 협업 범위를 확장했다. 거제시와의 협업은 태백시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여기에 거제시의 기획력이 더해져 대설 대비 요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