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릉교육문화관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3월 14일부터 2026년 어린이 독서동아리를 운영한다. ‘어린이 독서동아리’는 또래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며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정기 독서토론 프로그램이다. 학년별 수준을 고려해 ▲글새싹(1~2학년) ▲글자람(3~4학년) ▲책열매(5~6학년) 총 3개 팀으로 운영된다. 각 동아리는 지도강사가 선정한 도서를 함께 읽고 자신의 생각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며, 다른 친구들의 생각을 경청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또래와의 동아리 활동을 통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 읽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회원 모집은 3월 5일 10시부터 3월 9일 18시까지 진행되며, 동아리 활동은 3월 14일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박기현 관장은 “어린이 독서동아리는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함께 이야기하며 생각을 확장하는 배움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 읽기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어린이자료실 로 문의하면 된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홍천교육지원청은 3월 3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맑은 너브내 청렴 캠페인 송 공모전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형 청렴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지난 한 달간 공모에 참여한 7개 팀이 각자의 개성을 담은 영상과 현장 공연을 선보였다. 직원들은 직접 작사·작곡을 하거나 기존 곡을 개사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작품을 출품했다. 특히 밴드를 결성해 직접 악기를 연주하며 즉석 공연을 펼친 팀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문선옥 교육장은 “직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직접 만든 노래를 함께 즐기는 과정 자체가 훌륭한 소통이자 청렴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공감과 참여를 바탕으로 하는 청렴 시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릉교육지원청은 강릉시 교육발전특구 K-인성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강릉 지역의 역사적 특성을 담은 3·1절 교육영상 ‘강릉의 봄(with 큰별쌤 최태성)’을 자체 제작하고, 관내 학교에 보급하여 3·1절 계기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영상은 “3·1운동은 전국으로 퍼져 나갔다”는 교과서적 설명을 넘어, 그 ‘전국’ 안에 강릉이 있었음을 학생들이 체감하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이 익숙하게 지나던 공간을 ‘역사 현장’으로 다시 바라보게 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영상은 “늘 지나가던 그곳이, 역사였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역사를 과거의 사건이 아닌 오늘 우리가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전해야 할 ‘울림과 전달’의 가치로 재해석했다 특히 강릉 지역 독립운동 관련 장소를 직접 조명하여 현장성을 높였다. △중앙시장–장날처럼 사람이 모이는 공간에서 만세의 뜻이 퍼져나간 역사적 의미 조명 △남대천–1919년 4월 하평보 정비 일을 마친 농민들의 움직임이 만세운동으로 이어진 공간 △강릉고등학교(초당의숙 흔적)–신교육의 흐름과 청년들의 항일 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는 장기간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여성 가정에 방문 기회를 제공하여 가족 간 유대 강화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오랜기간 모국을 찾지 못한 결혼이민여성과 그 가족에게 고향 방문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 간 정서적 교류를 회복하고 다문화가정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5가정으로, 1가정당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왕복 항공료, 국내여비, 현지 체재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공무원여비규정'을 준용하여 산정되며, 가족 동반 출국을 원칙으로 한다. 신청 대상은 삼척시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여성결혼이민자 가정으로, 최근 2년 이내 모국 방문 사실이 없고 2020년 이후 동일·유사 지원사업 수혜 이력이 없는 가정이다. 모국 방문 여부는 대상자 선정일을 기준으로 판단하여 실질적으로 방문이 어려웠던 가정이 우선 지원될 수 있도록 했다. 신청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26일까지이며, 주소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춘천시 제2차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그간 추진해 온 시민 의견 수렴 결과와 스마트도시 서비스(안)에 대한 중간 점검에 나섰다. 시는 4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과정의 중간 점검 단계로 그간 추진해 온 부서별 면담, 시민 설문조사, 리빙랩 운영 결과를 종합해 서비스 방향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향후 보완 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계획에는 △24시간 AI 민원 응대 서비스 △생성형 AI 기반 행정업무 지원 △디지털 트윈 탄소중립 에너지 관리 플랫폼 △XR 기반 관광 콘텐츠 △C-ITS 기반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AI 기반 통합 관제 서비스 등 총 26종의 스마트도시 서비스가 포함됐다. 시는 서비스 체계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 기후 위기 대응, 스마트 문화·관광 활성화, 디지털 포용 강화 등 4대 목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앞서 부서별 면담과 시민 대상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 출신 트로트 가수 박지후가 고향 인제를 알리는 민간 홍보대사 역할에 나선다. 인제군은 트로트 가수 박지후가 지난 4일 인제군청을 방문해 지역 알리미 ‘인제사랑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고향사랑기부제 등 군정 홍보에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제사랑 서포터즈’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중심으로 인제군의 관광·축제 등 주요 정책과 지역 자원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민간 홍보단이다. 인제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인인 박지후를 서포터즈로 위촉함으로써 고향 인제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지후는 인제에서 성장한 지역 출신 가수로, 2000년 원통중학교를 졸업했다.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 3” 방송 프로그램에서 TOP 9에 오르며 이름을 알린 그는 탄탄한 가창력과 남다른 무대 매너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 신곡 “흐려진 얼굴”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이날 인제군청을 직접 방문한 박지후는 “고향 인제를 위해 뜻깊은 역할을 맡게 되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태백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오전 10시,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1대 엄규진 교육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엄규진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태백에서 교육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현장에서 아이들과 호흡하며 느꼈던 고민을 바탕으로 태백교육의 내일을 그려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엄규진 교육장은 향후 교육행정의 핵심 가치로 '속도보다 방향'을 제시하며,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대비해 아이들이 스스로 삶의 가치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청이 올바른 '나침반' 역할을 수행하는 이정표를 정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구성원 모두가 '교육·행정 전문가'로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학교가 교육 본연의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을 당부했으며, 지자체 및 시민사회와 협력하여 '태백다운 교육'을 실현함으로써 태백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상생과 동행의 의지를 표명했다. 엄규진 교육장은 "조금 느리더라도 정직한 걸음을 걷겠다"며, "태백의 아이들이 저마다의 빛깔로 빛나는 미래를 위해 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춘천교육지원청은 춘천 온의·삼천지구 초등학교 설립방안 마련을 위해 오는 3월 18일 오후 7시, 남춘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학부모, 동문,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온의·삼천지구 내 초등학교 설립과 관련하여 그간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춘천교육지원청은 온의·삼천지구 개발에 따른 학생 배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초등학교 설립을 추진 중이며, 신설 추진 방안과 남춘천초등학교 신설대체이전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특히, 온의·삼천지구 초등학교 설립은 적기 개교를 통해 학생들의 안정적이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 사안인 동시에, 지역 내 기존 학교와의 균형 있는 발전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만큼 충분한 숙의와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설명회에서는 ▲온의·삼천지구 개발 현황 ▲학생 유발 규모 전망 ▲부지 확보 및 행정 절차 진행 상황 ▲설립 방식별 장단점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참석자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초·중·고 학생선수들은 지난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총 83개 메달(금 21, 은 32, 동 30)을 획득하며 메달 및 득점 순위 3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선수단은 크로스컨트리(금 11, 은 10, 동 12), 바이애슬론(금 3, 은 6, 동 7), 스키 알파인(금 3, 은 5, 동 4) 종목에서 총 6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설상종목에서 특히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었다. 스키 크로스컨트리 종목에서는 강릉중 박재연(1학년)과 진부고 선진우(3학년)가 각각 3관왕에 올랐으며, 진부중 이하빈(3학년), 진부고 이서원(2학년), 진부고 김병성(3학년)은 각각 2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황지중 김탄탄(2학년)도 크로스컨트리 종목 2관왕에 올랐고, 스키 알파인 종목에서는 황지초 황우진(6학년)이 2관왕을 차지하는 등 총 7명의 다관왕이 배출됐다. 또한 컬링 종목에서는 남춘천여자중학교 조연아(3학년), 유주원(3학년), 최원진(2학년), 김보민(1학년), 이나율(1학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신학기를 맞아 학교 내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5개 핵심항목 집중 점검’과 ‘맞춤형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각급 학교가 개학 직후 감염병 대응 준비를 완벽히 마칠 수 있도록 ‘신학기 대비 감염병 예방 준비 사항 확인 점검표’를 보급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다음과 같다. △가정통신문 발송 여부: 감염병 의심 증상 시 등교중지 및 진료 안내 여부 △연간계획 수립: 학교별 감염병 예방관리 연간계획 및 관리조직 구성 여부 △예방교육실시: 학생 및 교직원 대상 감염병 예방 및 확진 시 절차 숙지 △기숙사 운영 점검: 기숙사 입소 학생 대상 결핵검진 및 예방교육 실시 △방역물품 비축: 권장 모형에 다른 필수 방역 물품 확보 및 관리상태 특히,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실전형 모의훈련을 강화한다. 이번 훈련은 수두, 백일해, 결핵 등 학교 현장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감염병을 시나리오화하여 진행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은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2026년 성실·유공납세자 110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성실납세자는 철원군에 주소를 두고 있고 최근 3년간 계속하여 연간 3건 이상 정기분 지방세를 납부한 자로서 추첨일 현재 체납 사실이 없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무작위 전산 추첨해 100명을 선정했다. 또한 유공납세자는 최근 3년간 계속하여 연간 납부액이 300만 원 이상인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10명을 추첨했으며 선정 방법은 성실납세자와 동일하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와 유공납세자에게는 철원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유공납세자에게는 인증서 수여, NH농협은행을 통한 대출금리(0.1%p) 인하, 1년간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100%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정수 세무과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다한 군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실·유공납세자가 지역사회에서 존경받을 수 있도록 성숙한 납세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철원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이 ‘행복 나눔터 요리실습실’ 연중 전문 요리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자격증 취득과 취·창업 기회 확대에 나선다. 군은 지난 5년간 한식·떡제조·제과제빵 등 35개 과정에서 총 612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며 지역 먹거리 전문 인력 양성의 기반을 다져왔다. 올해도 실습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산물 가공과 연계한 창업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우리 쌀, 송이, 연어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실습 과정을 통해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고, 가공․외식․체험 분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한식조리기능사 과정을 시작으로 떡제조기능사 과정과 우리 쌀 홈베이킹 과정을 운영한다. 한식조리기능사 과정은 3월 10일부터 송이연어푸드 디자인센터에서 이론교육을 시작하며 연간 교육의 포문을 연다. 떡제조기능사 과정은 4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무지개떡, 삼색경단, 흑임자시루떡 등 다양한 품목을 실습하며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전문 외부 강사가 지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