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해군 상주면 두모마을에 위치한 파라다랑스에 본격적으로 봄꽃이 개화하면서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남해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1일과 22일 주말 양일간 파라다랑스에 총 2,000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유채꽃이 본격적으로 개화하면서 봄꽃 관광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벚꽃 개화도 임박해 있어 관광객 유입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파라다랑스는 계단식 다랑이논과 남해 바다, 계절 꽃이 어우러진 독특한 경관을 갖춘 농촌 테마공원으로, 봄철에는 유채꽃이 장관을 이루며 남해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유채꽃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봄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아울러 파라다랑스 카페가 2026년 3월 재개장하면서 꽃 감상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방문객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남해군 관계자는 “유채꽃 개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봄꽃 시즌이 도래하면서 관광객 방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14일까지 약 3주간 남해 독일마을 여행자라운지에서 기획 특별전 ‘문화를 싣고 온 사람들-문화 사절이 된 파독 근로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960년대 독일로 향했던 파독 근로자들이 낯선 환경 속에서도 한국 문화를 지키며 동시에 새로운 삶을 개척해 온 과정을 조명한다. 전시 공간에는 파독 근로자들이 정착을 위해 애썼던 면모와 함께 고국을 그리워하며 보냈던 편지가 공개되며, 결혼과 가정의 형성을 보여주는 유물들이 전시된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전시물로는 △독일 현지 결혼식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고자 노력했던 기록 △딸의 행복을 기원하며 한국에서 보내온 원앙 한 쌍과 ‘엄마, 딸에게’라는 문구가 수놓아진 자수 작품 △남해 독일마을 정착을 위해 제작한 건축 도면과 모형 등이 있다. 또한, 김치가 그리워 독일 발효 음식인 사우어크라우트에 고춧가루를 버무려 먹었던 내용, 마늘은 빼고 일부 독일 재료를 넣은 만두 등, 이른바 ‘정착의 레시피’도 소개된다. 전시 기간 중 주말에는 전시 내용을 삶의 공간으로 확장한 특별 연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해군보건소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군민의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3월 20일 이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무료 안(眼)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무료 안검진은 지난 1월 보건복지부에 신청한 사업에 선정돼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명을 예방하고 건강한 눈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도움 주고자 추진됐다. 특히 노인층 및 만성질환자들은 정기적인 안검진을 통해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받아야 하므로 의료환경과 지리적 여건이 부족한 남해군에서 꼭 필요한 사업이다. 이번 검진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당일 접수 후 바로 검진이 이루어졌다. 8명(안과의사 2명, 진행요원 6명)으로 구성된 한국실명예방재단 검진팀은 시력, 굴절, 안압 등 각종 안 검사를 비롯해 돋보기와 안약 등을 제공했다. 또한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등을 앓고 있는 안 질환자 중 치료 및 상담과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에게는 지역 안과와 연계하여 수술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남해군보건소는 교통이 불편한 취약지 마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교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검진 접근성을 높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해군은 지난 21일 남해공설운동장 및 망운산 일원에서 ‘2026 남해트레일레이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28K(28.6km), 40K(40.2km) 총 2개 코스에 선수 및 가족 등 총 1,500여 명이 참여해 자연과 어우러진 건강한 트레일러닝 문화를 즐겼다. 코스별 우승자는 △28K 고민철 선수(남·3시간7분36초), 김선영 선수(여·4시간12분21초) △40K 이형모 선수(남·4시간57분19초), 김연운 선수(여·6시간22분2초)로 각각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남해군은 남해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매력을 알리는 데 각별히 신경을 썼으며, 푸른 바다와 숲, 산이 어우러진 경관은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뛰는 동안 남해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만끽할 수 있었다. 자연과 하나가 되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대회를 주관한 ㈜락앤런의 김영록 대표는 “트레일레이스는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며 자신을 돌아보고 극복하는 도전의 무대”라며, 참가자와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해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해군이 오는 4월 1일부터 전격 시행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제(반값여행)인 ‘국민쉼터 반반남해’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해 군청 내 유관 부서들이 참여하는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총 10억 원이 투입되는 반값여행 사업이 지역 경제에 가져올 긍정적인 효과를 공유하고, 관광객 불편을 제로(Zero)화하기 위한 부서별·단체별 철저한 준비 태세를 점검했다. 오는 4월 1일부터 진행되는 ‘반반남해’는 남해군을 방문하는 관외 거주자(사천·하동 제외)를 대상으로 여행비용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비플페이 전용 상품권 ‘화전’)로 환급해 주는 파격적인 관광 프로모션이다. 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방문 시 최대 2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가족단위 지급받은 환급액은 올해 12월 31일까지 남해군 전역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남해군은 이번 반값여행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확실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앞서 반값여행을 선도적으로 추진했던 타 지자체(강진군)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 투입 예산 대비 최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농어촌 지역에 지급되는 기본소득이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지역 공동체 회복을 이끄는 핵심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주민 주도형 마을 사업과 결합되면서 공동체 기능이 실제로 되살아나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최근 농어촌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로 인해 마을 공동체 기능이 약화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기본소득은 주민들의 소비 여력을 높이고, 지역 내 상권 이용을 촉진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면 소재지와 마을 중심지로 소비가 유입되면서 주민 간 접촉이 늘어나고, 공동체 활동이 활성화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기본소득은 주민들이 지역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경제적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공동체 회복의 토대를 구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마을 현장에서 구체적인 사례로 나타나고 있다. 삼동면 내동천마을은 ‘바람개비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 주도의 공동체 회복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가 기존의 형식적인 회의실을 벗어나 햄버거 매장에서 청년들과 소통하는 이색 간담회를 열었다. 일상적인 먹거리인 감자튀김을 매개로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보다. 경남도는 23일 창원 가로수길의 한 음식점에서 대학생, 사회초년생 직장인, 구직자 등 지역 청년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튀(감자튀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2030세대 사이에서 감자튀김을 매개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감튀 문화’를 도정에 접목해 체감도 높은 정책 대안을 찾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간담회는 박완수 도지사가 청년들의 질문에 자신의 경험을 곁들여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 청년이 공장 야간 근무 경험이 도정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묻자, 박 지사는 “현장을 모르면 실질적인 정책이 나오기 어렵다는 점을 몸소 느꼈다”며 “청년들의 고민을 단순한 통계가 아닌 현실의 문제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혼 시절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당시의 주거 불안 경험이 현재 청년 월세 지원과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정책의 출발점이 됐다”며 “청년들이 주거 문제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양산시교육발전협의회(회장 박성철)는 23일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사)양산시교육발전협의회는 각급 학교 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장 54명으로 구성된 민간교육 단체로 양산의 교육 발전과 교육 자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박성철 회장은 “이번 장학금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없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희종 이사장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 주시는 교육발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사)양산시교육발전협의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립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오는 4월 한 달간, 관내 각 도서관에서 다양한 시민 참여형 독서진흥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의 사회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양산시립도서관은 이를 기념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중앙도서관 ‘62번째 행운’(제62회 도서관 주간 기념, 62번째 도서 대출자 대상 기념품 증정) ▲삼산도서관 ‘이끼 나라로 떠난 새 학기 모험’(초등학생 대상 독서 연계 강좌) ▲서창도서관 ‘책 속에서 찾은 봄 선물’(어린이 대상 대출 이벤트) ▲윤현진도서관 ‘나도 나태주 시인’(창작 체험 프로그램) ▲상북도서관 ‘봄날독서 약속해봄!’(독서 참여 상품 증정) ▲어린이영어도서관 ‘Lucky Roulette: Spin for Reading Rewards’(도서 대출 룰렛 이벤트) ▲영어도서관 ‘On the Bingo Trail’(도서관 미션 빙고와 뽑기 이벤트) ▲삼성공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녕군은 23일,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과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군과 창녕경찰서, 창녕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이 함께 남지초등학교 일원에서 진행했으며, 학기 초 학교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 법규 위반, 불량식품 판매, 유해환경 노출 등 어린이 안전 위협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어린이 안전과 직결된 4대 핵심 분야(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 광고물)에 대한 합동점검이 이루어졌으며, 아동 보호구역 지정 현황 재점검과 위급 상황 시 아이들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아동 안전 지킴이집’ 운영 상태를 확인하는 등 아동 범죄 예방 활동도 병행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함께 어린이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캠페인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녕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녕군은 23일, 2025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간부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분야인 내부체감도를 면밀히 분석해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2026년 반부패‧청렴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내부체감도의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 3월 3일 반부패‧청렴 실천 다짐 선서식을 개최했다. 또한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 소통의 날 운영, 지역축제와 연계한 청렴부스 운영, 전 직원 맞춤형 청렴 교육 실시, 클린신고센터 운영 활성화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기관장 관심도 제고를 위한 청렴 시책을 적극 발굴‧추진해 종합청렴도 1등급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 창녕 실현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소장 허해선)는 23일 밀양시 수산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네마실 마음마실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이동상담소는 밀양시 관내 5일장 5곳을 거점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상담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성폭력·가정폭력 등 폭력 피해자에게 현장에서 즉각적인 상담과 정보제공, 위기 개입 및 전문 기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시장은 고령층과 소상공인 등 다양한 시민이 모이는 생활 밀착형 공간이다. 이러한 특성을 살려 상담소는 평소 상담 기관 방문이 어려운 잠재적 피해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이날 이동상담소에서는 폭력 피해 상담, 지원기관 안내뿐만 아니라 폭력 예방 홍보 활동 및 시민 폭력 인식 조사가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폭력에 대한 인식 수준과 지원 욕구를 파악하고, 향후 지역 실정에 맞는 예방 교육과 통합 지원 체계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허해선 소장은 “전통시장과 같은 생활 공간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폭력 예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