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는 오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국제의료기기 박람회 KIMES 2026(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 참가해 충주시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전시회 참가 기업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충주시의 편리한 교통 인프라와 최적의 투자 환경을 갖춘 산업단지, 특히 분양 중인 산업단지와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충주시의 각종 기업 지원 시책을 홍보하고, 충주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체와 관내 바이오기업들이 시제품 전시와 기업 홍보에 동참한다. 시 관계자는 “KIMES 2026 참가를 통해 의료기기 분야를 중심으로 바이오헬스 중심도시 충주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그동안 첨단기술 연구 기반을 활용해 바이오 의료기기 분야 인프라를 확충하고, '맞춤형 제조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및 의료기기 기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의료기기 시장의 지속적 성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주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기간’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군은 오는 5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앞서 선제적인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기상정보 상시 모니터링과 초기 상황판단 체계를 구축하는 등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먼저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하천 및 계곡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일제 조사에 나선다. 재해 취약 구간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면밀히 파악해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와 주택가 저지대 등 각종 시설물의 배수 시설과 우수관로 정비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기습적인 폭우에도 배수 기능이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사전 대비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시설물 점검을 넘어 군민의 안전을 직접 살피는 인명 보호 대책을 핵심 과제로 삼고, 신속한 자력 대피가 어려운 고령자와 거동 불편자 등 재난 취약계층을 우선대피 대상자로 지정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7월부터 운영 중인 ‘행복버스’를 오는 19일부터 개편 운행한다고 밝혔다. ‘행복버스’는 관내 아동들이 이동의 제약 없이 청소년센터, 결초보은 문화누리관, 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 돌봄기관의 방과 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이용 신청을 받아 매월 노선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 수요가 많은 구간은 정해진 노선에 따라 순환 운행하고, 그 외 지역은 신청을 받아 노선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총 3대의 버스로 운행되며, 1호차와 2호차는 보은읍 죽전리·장신리·교사리·삼산리·이평리 구간을 중심으로 지난해 운행 데이터를 반영한 고정 노선을 따라 운행된다. 해당 노선은 별도 신청 없이 돌봄기관 이용 아동이 이용할 수 있다. 3호차는 1·2호차 운행 구간을 제외한 보은읍 및 면지역을 대상으로, 돌봄기관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이 사전에 신청하면 매월 노선을 조정해 운행된다. 노선표 및 배차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누리집 공지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최재형 보은군수는 본격적인 봄철 농번기를 앞두고 군내 영농 현장을 찾아 농업 기반시설을 점검하고 영농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현장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농번기 시작 전 영농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기반시설의 미비점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군수는 농경지와 용·배수로, 농로 등을 직접 살펴보며 정비 상태를 확인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치를 주문했다. 이러한 최 군수의 현장 방문은 책상 위 행정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군정 철학에서 비롯됐다. 최 군수는 흙먼지가 날리는 작업 현장에서 농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영농 준비 과정의 어려움과 현장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과 급변하는 기후 변화 대응에 대한 농민들의 목소리를 확인하고, 체감도 높은 지원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17일 보은군의 대표 특산물인 대추 재배 농가를 방문해 재배 관리 상태와 병해 대응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내북면 소재 대추 농가를 방문한 최 군수는 대추나무 빗자루병 대응 상황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오는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관내 20만 4,198필지로 정확하고 공정한 지가 산정을 위해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프라인 열람을 원할 경우 지가 열람부가 비치된 군청 신속민원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열람 후 표준지공시지가와의 균형 여부나 토지특성 등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신속민원과 및 읍·면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서’ 서식에 맞춰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제출된 의견을 인근 토지 또는 표준지의 가격과 균형을 이루고 있는지 등의 여부를 재조사하고 전문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괴산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에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김인태 신속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이 되는 기초자료로 주민들이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창구를 개방해 놓았다”라며 “앞으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립도서관이 오는 28일 개관 1주년을 맞아 3층 다목적홀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이용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해 도서관 개관 1주년의 의미를 공유하고 올바른 이용문화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관 1주년 축하 메시지 전시 △이야기로 배우는 경제 교육 △도서관과 함께하는 생일 이벤트 △기증 도서 무료 나눔 △알쏭달쏭 도서관 퀴즈 △사서쌤의 하루 따라잡기 등이 풍성하게 준비됐다. 행사 기간 이용자들은 ‘개관 1주년 축하 메시지’를 작성해 직접 도서관 개관을 축하 전시에 참여할 수 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6~7세 유아 25명을 대상으로 한 특별 프로그램인 ‘이야기로 배우는 경제’가 도서관 3층 프로그램실에서 열린다. 전래동화 속 경제 개념과 경제활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북경제교육센터 송은실 강사가 진행하며 참여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오는 26일까지 사전 접수 받는다. 또한, 도서관 개관일인 3월과 같은 달에 생일이 있는 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문화동 이전 개관 1주년을 맞아 지난 3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동아리 일일체험’을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의 운영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평생학습 동아리 활동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아트 꽃길’, ‘레뽀드카페’ 등 5개 동아리가 참여했으며, 꽃주머니 만들기, 원두커피 만들기, 타일아트, 민화 그리기, 생활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 시민이 참여했으며, 가족 단위 참여자와 평생학습 관심자가 함께 동아리 활동을 체험하며 학습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개관 1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동아리 회원들의 재능 나눔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 중심의 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동아리 지원, 재능 나눔, 지역 연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가 지역의 대표 무형유산 택견의 대중화·세계화를 이끌 2026 로드맵을 소개했다. 한국택견협회는 충주시 후원으로 △평생수련 무예 택견 △지속성장하는 택견 △자랑스런 택견 △세계와 함께하는 택견 등 총 4대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평생수련 무예 택견’ 분야에서는 택견지정학교를 확대 운영한다. 올해 4개 학교를 추가해 총 29개 유치원과 초·중학교가 참여하며, 청소년 대상 무료 택견 수업 등을 통해 향후 ‘택견중점학교 사업’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충주어린이택견단 해외공연,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연계 공연, ‘찾아가는 시민택견교실’ 서충주 권역 확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지속성장하는 택견’ 분야에서는 택견 상근지도자 운영과 장애인 택견 지도자 양성 등을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자랑스러운 택견’ 분야에서는 송암배 전국택견한마당과 시민 택견 생활체조 경연대회 등 기존 대회를 시민 참여형 축제로 확대 운영한다. 또한 충주시장배 전국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는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대상인 32만 4,927필지에 대해 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기 전,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충주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토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다. 열람 후 의견이 있는 경우, 다음 달 6일까지 시청 및 토지소재지 읍‧면‧동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시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팩스,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정밀 검증과 충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가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되며,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결정·공시되는 ㎡당 토지가격으로, 국세와 지방세,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의견이 있는 경우 정해진 기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가 본격적인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자연과의 교감 기회를 제공하고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해 오는 3월 24일부터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제안서 평가를 통해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위탁업체를 선정했으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을 배치해 내실 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산림교육은 ‘숲해설’과 ‘유아 숲’ 등 2개 과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문성행복숲체험원 내 목재체험관, 생태도서관, 유아숲체험원에서 진행된다. 또한, 매년 약 7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산림교육 수요에 맞춰 산림올해는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준비했다. 특히 기후 위기 시대에 발맞춘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강화하고, 사회적 약자층을 위한 찾아가는 숲해설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새롭게 조성된 밧줄체험장도 적극 활용된다. 밧줄체험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며 균형 감각과 모험심을 기를 수 있는 시설로, 전문 지도사의 안내 아래 숲과 교감하는 활동적인 교육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휴일의 여유를 가족 간 소통과 배움의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2026년 휴일학습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휴일학습관은 시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주말 시간을 활용한 자기계발과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오는 4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운영 과정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호흡을 맞추고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총 8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말랑말랑 떡놀이 △부모님과 함께하는 요리교실 △이상한 나라의 애니메이션 △어반스케치 △보드게임 △부모님과 함께하는 마음성장 미술교실 △부모님과 함께하는 바느질 교실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요가필라 등이며 총 115명을 모집한다. 특히 이번 휴일학습관은 ‘세대 통합 가족 공동체 실천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각자 스마트폰을 보거나 개별 활동으로 보내던 기존의 휴일 풍경에서 벗어나, 온 가족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성취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세대 간 격차를 줄이고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는 납세자의 납부의식을 높이고 자동이체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성실납세자 300명을 선정해 1인당 5만 원 충주사랑상품권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부터 상품권 지급 금액을 기존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증액해 혜택을 강화했다. 선정 대상은 2025년 기준 지방세 체납이 없고, △연간 2건 이상 지방세를 자동이체로 납부한 자 △연간 3건 이상, 2백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 납부한 자다. 시는 대상자 약 12,000명 중 전자 추첨을 통해 최종 300명을 3월 중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결과는 오는 26일 충주시청 공식 누리집 게시판에 게시된다. 상품권 지급 방식은 작년에 이어 카드 충전 방식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카드가 있는 선정자는 카드에 정책수당으로 충전되며, 카드가 없는 경우 지류형 상품권을 등기 우편으로 받는다. 안창숙 세정과장은 “자동이체 신청 시 고지서 1건당 500원 할인과 성실납세자 선정 기회를 제공한다”며 “시민들에게 혜택을 주고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