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각종 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2억 5,400만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면허분)의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2026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법'에 따라 면허를 보유하고 있는 개인 또는 법인이며, 과세대상은 영업·사업·행위 등 각종 인·허가 및 신고에 따른 면허이다. 면허의 종류에 따라 제1종부터 제5종까지 구분되며, 종별·지역별로 정해진 세액이 매년 정기분으로 부과된다. 납부기간은 2026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지방세기본법' 제55조에 따라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납세자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 창구 납부는 물론, 가상계좌, CD/ATM기, 인터넷뱅킹,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납기 내 자진납부율 제고와 체납 예방을 위해 현수막, 입간판, LED 전광판, 시정 소식지, 시청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홍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등록면허세를 체납할 경우 가산세 부과는 물론 재산 압류 등 불이익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는 1월 21일 삼척어울림플라자 3층 교육실에서 ‘2026년 꿈드림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2026년 신규 꿈드림 참여 청소년과 기존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센터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해하고, 프로그램에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꿈드림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를 비롯해 학습지원, 상담지원, 자립·취업 지원, 문화활동 등 주요 프로그램의 내용과 운영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소년 간 자기소개와 인사 나눔 시간을 통해 또래 간 관계 형성과 소속감을 높이는 시간도 함께 운영한다. 이와 함께 연간 프로그램 일정, 참여 방법, 지원 절차 등에 대한 안내를 제공하고,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수요조사와 개별 욕구 파악을 통해 향후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위한 기초 자료를 수집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설명회가 청소년들이 꿈드림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에게 맞는 지원을 주체적으로 선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해'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 가입 시 임차인이 부담한 보증료를 지원하는 제도로, 저소득층·청년·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사전적 전세사기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삼척시는 사업 초기부터 관련 법령을 면밀히 검토하고, 대상자 요건을 명확히 안내하는 한편, 신청·접수 과정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4가구에 총 1백만 원의 보증료를 지원하며 실질적인 주거안정 성과를 거두었다. 2026년에는 국·도·시비를 연계한 재원 구조를 바탕으로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연중 신청·접수를 받으며 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무주택 임차인으로, 청년과 신혼부부는 보증료 전액, 그 외 대상자는 90%까지 최대 4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세사기는 발생 이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주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는 오는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쏠비치 삼척 그랜드볼룸에서 '중입자로 새 미래를 여는 2026 삼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고, 중입자 가속기 기반 암치료 산업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료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전환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삼척시는 지난해 12월 프랑스와 벨기에를 방문해 중입자 치료센터 건설 현장과 입자가속기 제조사 등을 직접 확인하고, 도계 지역에 적합한 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추진 방안을 확인한 바 있다. 이러한 준비 과정을 바탕으로 이번 심포지엄은 국제 협력과 기술 교류의 실질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첫날에는 프랑스, 벨기에, 일본 등 해외 전문가의 기조연설과 대만·일본·한국의 사례 발표, 패널토론 등이 진행되며, 둘째 날에는 미국 전문가의 발표와 한국 내 의료산업 사례 공유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산업은 폐광지역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이 농업인수당과 각종 농정시책 사업 신청이 집중되는 연초를 맞아 1~2월을 ‘농업 지원 집중 신청 기간’으로 정하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접수 창구를 운영하며 농업인 신청 편의와 누락 방지에 나섰다. 군은 농한기를 활용해 각종 지원사업을 신청하려는 농업인들의 방문이 연초에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한 번의 방문으로 여러 시책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접수 체계를 정비했다. 특히 고령 농업인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신청 절차 안내와 현장 설명을 강화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접수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집중 신청 기간 운영은 농업인수당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이기도 하다. 농업인수당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업인의 지속적인 영농 활동을 뒷받침하는 제도로, 군은 행정 지원을 통해 참여율을 높이고 제도의 취지가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촌 공동체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농업인수당과 함께 농어촌기본소득 정책을 연계 추진하며 농업인을 비롯한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어르신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 지원과 건강한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의 고령화 심화와 노인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26년 사업 규모를 전년 대비 172명 늘어난 3,315명으로 확대하고, 어르신의 신체·역량·선호를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공익활동형, 노인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형 등 4개 유형으로 구성되며, 정선시니어클럽, 정선노인복지센터, 정선문화원 등 3개 수행기관이 사업을 맡아 현장 중심으로 운영한다. 군은 앞서 진행된 모집을 통해 노인공익활동사업 14개 사업, 2,788명 중 2,756명을 선발했으며, 2026년 1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어 1월부터 2월까지 노인역량활용형과 공동체사업단 등 24개 사업에 대해 380명을 추가 선발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정선군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해보험 가입, 안전수칙 및 직무교육 강화,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립박물관이 관람객 확충을 통한 박물관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단체관람객 유치 보상제를 운용한다. 대상은 30인 이상 단체관람객을 유치한 전국 여행사 또는 전세버스 운송사업체로, 이달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용할 계획이다. 지원 기준은 30인 이상 동시 입장객 매표 금액의 20%다. 무료 단체관람객을 비롯해 관광 안내원과 버스 운전기사 등 여행사 관계자, 그밖에 단체관람이라 할 수 없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여행 종료 후 10일 이내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박물관 운영지원팀으로 방문, 우편, e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신청서 접수일로부터 7일 이내에 지급된다. 신청서 접수순으로 선착순 지급하며 해당 연도 예산 소진 시에는 지급이 불가하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운영지원팀 또는 속초시청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2005년 11월 개관한 속초시립박물관은 지난해 5월 관람객 2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지난해는 개관 이후 최다 관람객인 14만 6,823명이 다녀갔다. 지난해 관람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가 2026년에도 농업정책과 농업인 육성지원, 기술 보급 분야 등에서 농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 속초시는 우선 농업정책 분야에서 여성농업인들을 위한 예방접종 지원과 복지 바우처 지원, 노동 경감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예방접종 지원은 대상포진과 폐렴, 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 인플루엔자 등의 접종 비용 일부를 보조하는 것으로 활동 연령 여성농업인의 영농 안전성 확보와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와 여행, 스포츠 등 39개 업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하는 복지 바우처 지원은 여성농업인의 문화 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농작업 시 사용할 수 있는 각종 편의장비를 지원하는 노동 경감 지원사업은 여성농업인의 피로도 경감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농산물 품위 유지와 분산 출하에 따른 농가 수익 증대를 위한 산지 유통저장시설(저온저장고) 지원을 비롯해 사업비 범위 내에서 농산물 직거래 시 유통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택배비 지원사업도 펼친다. 농업인 육성지원 분야에서는 농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미디어센터가 2026년을 맞아 시민 체감형 교육과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영북권 최초 미디어 거점 공간 역할을 더욱 확장한다. 지난해 11월 개관한 속초미디어센터는 개관 직후 시민은 물론 인근 지자체로부터 큰 관심을 받아 왔다. 개관 이후 진행한 8개의 특강에 93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학습과 견학으로 5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주요 참여 단체로는 △소담 서머힐·라온어린이집 등 영유아 시설 △속초중학교·새솔지역아동센터 등 청소년 기관 △가온누리자립생활센터 및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등 장애인 단체 △속초시니어클럽 SNS 기자단 등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한 견학이 이어졌다. 이들은 뉴스룸·더빙 체험 등을 통해 총 45편의 결과물을 직접 제작하기도 하며 미디어 활용 능력을 키웠다. 센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시민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7개 분야, 총 113차시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센터에서 추진하는 교육의 핵심 방향은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이다. 두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선돌길 19(단봉동)에 기존 『동해시유케어센터』에서 운영하던 재가노인돌봄형 사업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에 재가노인지원서비스사업을 통합해 동해시 재가노인복지시설인 ‘동해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동해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사회복지법인 인애원복지재단(대표이사 최명섭)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위탁 운영하며, 지난 1월 16일 오전 10시 센터 건물 2층 강당에서 센터 종사자와 지역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동해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기존에 추진해 오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를 지속 운영하는 한편, 재가노인지원서비스와 재가노인 식사배달사업을 추가로 통합 수행해 지역 재가 어르신을 위한 돌봄 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김미경 가족과장은 “‘동해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출범을 계기로 재가 어르신을 위한 통합 돌봄 전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욕구에 맞춘 건강하고 안전한 맞춤형 노인돌봄 지원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최근 동해안 지역의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에 취약한 여건이 조성되고 있으며, 산불국가위기경보‘주의’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동해시는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겨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감시초소 65개소에 산불감시원 89명과 산림재난대응단(산불전문예방진화대) 36명을 배치해 산불 감시와 예방 활동, 초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계도 활동과 현장 순찰을 확대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할 방침이다. 심광진 녹지과장은 “산불 예방과 대응에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산불을 발견할 경우 발생 장소와 시간, 산불의 규모, 신고자 인적사항 등을 시청, 소방관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2026년에도 요보호아동 보호·지원 서비스 전반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요보호아동’이란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로부터 이탈·학대를 당한 아동, 또는 보호자가 양육하기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을 말한다. 동해시는 아동보호체계 공공화 기반 조성을 위해 아동학대 대응체계와 요보호아동 보호체계 강화를 지속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정보연계협의체, 사례결정위원회, 자체 사례판단회의 등 5개 분야에서 총 41회의 회의를 개최하며, 학대 의심 사례에 대한 신속한 판단과 보호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촘촘히 운영했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 보호를 위해 신고 접수 건에 대해 현장 조사와 상담 등을 실시했으며, 요보호아동 보호조치 결정을 통해 가정위탁, 보호연장 등 맞춤형 보호 활동을 추진했다. 2025년에는 가정위탁·입양·보호종료 아동을 포함한 총 63명의 요보호아동을 대상으로 안전한 성장을 위한 통합서비스 지원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동해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