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은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월 29일 산사태취약지역인 고성읍 우산리 상촌마을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산사태 재난대비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고성군 녹지공원과와 안전관리과, 고성읍을 비롯해 고성경찰서, 고성소방서, 고성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지역주민이 적극 참여한 가운데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주민대피훈련은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대처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대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설정해 체계적으로 훈련을 실시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거동불편자 발생 상황 대응(민간) △대피 거부자 발생 상황 대응(경찰) △대피 중 부상자 발생 상황 대응(소방) 등이다. 또한 고성읍을 제외한 13개 면에서도 동시에 자체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해 군 전체의 산사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대처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29일 경남 김해시 아이스퀘어호텔에서 열린 청년마을 발대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규·기존 청년마을 간 교류와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운영단체 및 지자체 관계자 등 약 20개 팀이 참여했다. 한편, 올해 공모에는 141개 단체가 참여해 서류·현지심사를 거쳐 22개 팀이 발표심사에 올랐고, 최종 10개 팀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경남에서는 고성군 소재 수행단체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이날 고성군은 청년마을 사업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받고, 선배 청년마을의 사례 발표를 통해 우수 운영 사례를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1년차 청년마을을 대상으로 사업계획 수립 컨설팅에 참여했으며, 전문가 특강과 투자 연계 방안 안내 등 실질적인 사업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했다. 특히 고성군과 수행단체인 ‘㈜바다공룡’은 컨설팅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디노-영오연구(DINO-0509)’ 사업의 구체화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 지난 29일 양산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우현욱)에서 지역 상인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관내 상인회장 및 상가번영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산시소상공인연합회 임원 및 관계자, 관내 상인회장과 상가번영회장, 관계 공무원 등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상권별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플리마켓·축제·공동마케팅 등 공동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 소상공인 지원사업 안내와 함께 경상남도 및 양산시의 지원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상권 간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지속가능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호 연계와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으며, 참석자들은 체감도 높은 지원 정책과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 우현욱 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상인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의미 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경상남도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GSAT 2026)’에 참가해 국내외 창업 생태계와의 교류에 나섰다. ‘GSAT 2026’는 과학의 발전과 문화예술의 융합을 통해 기술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경상남도 주최의 대규모 창업 축제로 각종 컨퍼런스와 창업기업의 전시, 투자 유치, 글로벌 네트워킹 등이 이뤄지는 자리이다. 이번 행사에는 양산시 소재 6개 창업기업이 참가해 기술 전시 및 홍보와 함께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 활동을 펼쳤으며, 참가 기업은 ▲영산대학교 창업보육센터의 ㈜유아트코리아, 히비스코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입주기업인 ㈜제텍 ▲G-스페이스 동부 입주기업인 모담미디어, ㈜프보이 ▲24년 G-스페이스 양산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에 참여했던 셀포슬린 등이 있다. 29일 행사장을 방문한 김신호 양산시 부시장은 개막식 참관 후 양산시 참가 기업 부스 6개소를 직접 방문해 기술과 제품에 대한 설명 및 프로그램 안내 등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김신호 부시장은 “빠르게 성장 중인 관내 창업기업들의 성과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은 가조면 수월리 우두산 자락에 있는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의 새로운 테마 탐방로인 ‘하늘구비길’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5월부터 관광객들에게 전격 개방한다고 밝혔다. ‘하늘구비길’은 탐방객의 편의를 증진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29억 원을 투입해 2025년 2월 착공해 올해 3월 말 준공됐다. 주요 시설로는 Y자형 전망대와 둥지 전망대, 침목 계단, 그리고 800m 길이의 스틸 및 데크 탐방로가 마련돼 있다. 이번 하늘구비길 개통으로 방문객들은 자신의 체력과 취향에 맞춰 ‘Y자형 출렁다리’까지 가는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오르미길’이 완만한 경사로 조성돼 어르신이나 보행 약자들도 산책하듯 편안하게 오를 수 있는 길이라면, 새로 개통한 ‘하늘구비길’은 우두산의 험준한 능선을 따라 굽이굽이 이어지는 데크 등산로로 설계되어 역동적인 운동 효과와 아찔한 절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해발 670m 지점에 설치된 Y자형 전망대와 둥지 전망대는 가조 분지의 수려한 경관은 물론, 우두산 등 거창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262,782필지) 및 개별주택가격(17,321호)을 결정·공시하고,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에 결정된 개별부동산가격은 감정평가법인과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부동산 소유자 등의 의견 수렴, 거창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올해 거창군의 부동산 가격은 전년 대비 개별공시지가는 1.67%, 개별주택가격은 0.54%가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정된 가격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거창군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군청 재무과 또는 부동산 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확인할 수도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거창군청 재무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서면으로 이의를 신청할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이의 신청된 부동산에 대해서는 적정 여부를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 또는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신원면생활체육협의회(회장 박종현)는 지난 29일 신원면 사랑누리센터 운동장에서 ‘제37회 신원면민체육대회 및 주민 화합 한마당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신원면 기관단체장과 면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들깨비 풍물단의 힘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진행됐으며, 식후 공연으로는 에코사운드 색소폰동아리의 ‘그 얼굴의 햇살’ 등 연주로 많은 박수를 한층 더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행사에서는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경기를 비롯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노래자랑은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그동안 지역 체육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온 전임 체육회장, 사무국장, 감사위원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다양한 경품 추첨이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주민 간 친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행사를 주관한 박종현 회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많은 주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 산양삼이 4월 2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명품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8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수상은 함양 산양삼이 대한민국 대표 고품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것으로, 청정 자연환경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이날 시상식에는 함양군청 박종필 안전건설국장과 산삼항노화과 관계 공무원들을 비롯해, 함양 산양삼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함양산양삼협회 영농조합법인 김판열 대표, 중앙산양삼협회 영농조합법인 이보성 대표 등이 참석해 8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함께했다. 함양 산양삼이 오랜 기간 소비자의 신뢰를 받으며 명품의 반열을 지킬 수 있었던 비결은 엄격한 품질 관리 정책에 있다. 지리산과 덕유산 등 백두대간 해발 500m 이상의 청정 고산지대에서 재배되는 함양 산양삼은 풍부한 게르마늄 토양의 영향으로 다른 지역에서 생산된 산양삼보다 사포닌 함량이 높고 약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함양군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산양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군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이어 4월 30일 오전 9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신청을 11개 읍면 사무소와 온라인 누리집(경남도민생활지원금)을 통해 일제히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3월 18일 기준 경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되며, 지급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함양군은 총 3만 5,345명에게 약 35억 6,000만 원 규모의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오프라인(읍면 사무소 방문) 신청은 지급 개시 2주간인 4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로 운영된다. 온라인 신청은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홀짝제로 운영을 하니, 본인 생년 끝자리를 확인 후 해당 일자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5월 10일과 5월 16일부터는 각각 온라인과 오프라인 신청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또한, 유사한 시기에 지급하고 있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취약계층에 1차 지급을 하고, 5월 9일부터 5월 17일까지는 2차 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30일 시청 대강당에서 도급·용역·위탁사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도급·용역·위탁사업 관련 중대재해처벌법상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가 발주한 사업의 수급업체 종사자에 대한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강화하여 현장의 중대재해를 실질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상 안전보건 확보 의무 및 조치 사항, 도급·용역·위탁 업무 기준, 정부 산업안전보건 정책 방향 등이다. 특히 시는 업무 추진의 통일성을 기하기 위해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보건 확보 업무처리 매뉴얼’을 자체 제작했다. 실제 발생한 재해 사례를 분석하고 실무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담당 공무원의 이해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가 추진하는 도급·용역·위탁사업 전반에 걸쳐 산업재해 예방 인식이 확고히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무원의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밀양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해·수산 국책사업에 투입되는 국가보조금의 부정수급과 관련 비리를 근절하고 공적자금의 투명한 집행을 위해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6년 해·수산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등 비리 특별단속’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적발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국가 재정 건전성을 위협하는 주요 범죄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사천해경은 이번 단속을 통해 해‧수산 분야의 고질적인 보조금 비리를 뿌리 뽑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특별단속의 중점 대상은 ▲허위 신청을 통한 편취(사기) 및 횡령 ▲국고보조금 지원 사업 관련 특혜 제공 및 유착 비리 ▲보조금 용도 외 사용 등으로 사천해경은 보조금 운영 전반에 대한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허현 수사과장은 “국고보조금은 어업인의 복지와 수산업 발전을 위해 사용되어야 할 소중한 공적 자금”이라며 “정당한 혜택이 실질적인 수요자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부정수급 등 비리를 엄단하여 국가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보조금을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오는 5월 4일부터 치매환자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치매환자 재산권 보호 상담창구’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가 도내 총 8개 시군을 선정해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초고령화 사회에서 치매가 단순히 건강 문제를 넘어 재산권 침해와 가족 갈등으로 이어지는 사회적 과제라는 점에 주목해 ‘치매환자의 존엄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최근 고령층을 노린 보이스피싱과 스미싱이 지능화됨에 따라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상담창구에서는 치매환자 등 고령층이 실생활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예방책을 지원한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폰 보안 점검 및 스미싱 차단 설정 △지연이체 및 지정인 알림 서비스 등 금융기관 예방 서비스 안내 △독거·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치매 공공후견사업 연계 등이다. 또한, 금융사기 발생 시 금융감독원의 지침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 절차를 안내하고,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연계해 전문적인 법률 조력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