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희철 의원(국민의힘, 춘천)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6일 소관 상임위인 기획행정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의 통과로 민원을 접수·처리하는 공무원 등의 보호와 지원이 한층 구체화되어, 피해 예방과 치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정은 △민원 처리 담당자 피해 지원 내용의 구체화 △피해 지원 신청 및 결정 기준의 세분화 △근무 여건 관련 규정의 명확화 △전화 등 상담에 관한 권장 시간 및 종결 기준의 구체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이번 조례 개정은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을 통해 장기ㆍ반복 민원에 대한 상담 종료 근거가 마련된 점을 반영해, 민원인의 상담 권장 시간을 20분 내외로 규정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지속될 경우 사전 안내 후 종결 처리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그동안 언론을 통해 반복 민원을 제기하거나, 민원 처리 과정에 불만을 품고 담당자에게 폭언이나 폭행을 가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으며, 이에 일부 지역에서는 공무원 성명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 보건소는 지난 2025년 10월 23일부터 시행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접종 피해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관련 피해보상 신청 접수 및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법은 2021년 2월 26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국가에서 실시한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질병, 장애, 사망 등 이상반응을 겪은 국민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제정됐다. 특별법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피해보상위원회’와 ‘재심위원회’의 보다 전문적이고 공정한 심의·의결을 통해 보상 여부가 결정된다. 보건소는 신청 이력에 따라 절차가 달라지므로 군민들의 주의 깊은 확인을 당부했다. ▲ 신규 신청자: 과거에 피해보상 신청을 한 번도 하지 않은 경우,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피해보상위원회’의 심의를 받게 된다. 결정 결과에 이의가 있을 시 결과를 안 날부터 90일 이내에 1회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 기존 신청자(재심의): 특별법 시행 전 이미 신청 이력이 있는 경우, 보상 여부와 상관없이 기존 결정에 이의가 있다면 2026년 10월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 대표 향토문화축제인 양양문화제 올해 개최 일정이 최종 확정됐다. 양양문화제위원회는 3월 26일 양양문화원 회의실에서 열린 문화제위원회 정기총회를 통해 제48회 양양문화제를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하기로 의결하고, 세부 행사 계획과 예산안 등을 확정했다. 올해 문화제는 양양 남대천 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첫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6월 19일과 20일에는 읍·면 대항 체육대회와 민속 시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군민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위원회는 올해 문화제 일정 확정 과정에서 5월 농번기와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6월 12일부터 6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제61회 강원도민체육대회 등 일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최 시기를 조정했다고 밝혔다. 양양문화제는 국태민안과 풍농풍어를 기원하는 양양지역 대표 향토문화축제이다. 선사문화와 불교문화, 호국문화가 공존하는 양양의 문화적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화합과 향토애를 고취하는 데 목적이 있다. &n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지역 주민의 건강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차 취약시설 차열페인트 도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계읍 내 마을회관, 경로당, 어린이집 등 지역 주민과 노인·어린이 등이 주로 이용하는 취약시설 6개소를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추진되며, 지붕과 외벽에 차열페인트를 도장해 건물 내부 온도를 낮추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 규모는 지붕 1,178㎡, 외벽 2,174㎡이며, 시공을 통해 자외선과 열로 인한 건물 외벽의 변색과 균열을 줄이고, 냉방 에너지 사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앞서 시는 2025년 취약가구 30세대를 대상으로 1차 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그 결과 지붕은 약 30℃, 외벽은 약 13℃의 온도 저감 효과가 확인됐다. 열화상 카메라 분석에서도 차열페인트 시공 전후 뚜렷한 온도 차이가 나타나 사업 효과가 입증됐다. 시는 이번 2차 사업 완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여름철 온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도장 상태 점검 등 사후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가 퇴원 환자가 병원을 떠난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 의료·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삼척시는 3월 26일 오후 5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삼척의료원, 선한이웃병원, 도경요양병원 등 지역 내 주요 의료기관 3개소와 '퇴원환자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입원 치료 이후 퇴원하는 고령층 등 돌봄 취약계층이 불필요하게 장기 입원하거나, 가사·의료 서비스 공백으로 인해 다시 병원을 찾는 이른바 ‘회전문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재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시에 연계하고, 삼척시는 해당 대상자에게 의료·요양·가사 지원 등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시는 협약 병원의 원활한 대상자 연계를 위해 건당 5만 원의 인센티브(연계수당)를 지원해 민관 협력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다만, 국가사업에 참여 중인 삼척의료원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퇴원 환자들이 병원 치료 이후에도 익숙한 생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지난해 시민들의 호응 속 가능성을 확인한 ‘춘천시 농부의 장터’가 오는 28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춘천시는 28일 오후 1시 삼악산 케이블카 임시주차장에서 ‘2026 춘천시 농부의 장터’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농부의 장터’는 유통단계를 최소화한 직거래 방식으로 농가는 제값을 받고 시민은 합리적인 가격에 지역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된 도심형 장터다. 올해는 이날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삼악산 케이블카 임시주차장에서 장터를 정례 운영한다. 이는 사실상 주말 상설 운영 체제로 전환됐다는 점에서 가장 큰 변화다. 또 운영체계를 행정 주도에서 민간 주도로 전환하고 비영리법인 ‘춘천파머스마켓’을 중심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대형 아파트 단지와 지역 행사 현장을 찾아가는 ‘이동형 장터’도 병행한다. 현재 약 50여 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품목 다양화와 체험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시민 참여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처음 운영된 장터는 13회 열린 장터에서 약 1억 5,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 청년네트워크가 첫 정기회의를 열고 운영체계를 갖추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춘천시 청년네트워크는 지난 26일 시청 다목적실에서 제1기 위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년네트워크 운영 목적과 연간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분과별 역할 분담과 활동 계획을 구체화하며 조직 운영 기반을 정비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정책 결정 과정과 참여 방식에 대한 이해를 돕는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청년네트워크는 춘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45세까지 청년 30명으로 구성된 정책 참여 기구다. 위원들은 △청년문화·교육 △청년일자리·창업 △청년생활·복지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춘천시는 제안된 정책이 단순 아이디어에 머물지 않고 실제 시정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위원들은 앞으로 분과회의를 중심으로 현장 탐방과 의견 수렴,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오는 6월부터 정책 기획서 작성법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할 계획이며 발굴된 우수정책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제 시정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한국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춘천 출신 소설가 김유정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한 추모 행사가 열린다. ‘김유정 선생 제89주기 추모제’가 오는 29일 10시 30분 김유정문학촌에 김유정 동상 앞에서 열린다. 추모제는 김유정기념사업회와 춘천문화재단이 공동주최하고, 김유정문학촌과 김유정기념사업회가 주관한다. 올해는 김유정 단편소설 ‘두꺼비’를 대표 테마로 선정해 작품의 문학적 의미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두꺼비는 가난한 농촌 현실 속 인간의 욕망과 삶의 모습을 해학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추모행사는 ‘두꺼비’ 낭독극 공연과 시 낭송 등을 시작으로 김유정 약전 소개와 헌화 및 분향 등이 진행된다. 또한 도서 봉정식과 김유정 생가 마당에서 흉상 제막식도 함께 열린다. 이번에 설치되는 흉상은 박민섭 조각가의 작품으로 청풍김씨 춘천 종중이 춘천시에 기증한 것이다. 한편 김유정문학촌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통해 김유정 기념전시관과 이야기집을 중심으로 경사로 및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장애인 편의시설과 가족 방문객을 위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27일 국제 유가 상승 및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해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춘천시를 비롯해 춘천경찰서, 춘천시민버스, 석사동통장협의회, 자율방범연합대, 모범운전자연합회 춘천지회,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 독려와 함께 운전자 횡단보도 일단정지, 보행자 무단횡단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도 집중 홍보했다. 이와 함께 춘천시는 이날부터 공공부문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시 본청과 소속기관, 시의회, 출자출연기관의 공용 및 임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가 대상이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운영된다. 차량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 차량이 운행을 제한받는다. 업무용 공용차량과 친환경차(전기, 수소차),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은 제외된다. 또한 시는 그동안 마을버스 노선을 중앙시장까지 직결 운행하고 등·하교 시간 조정 및 정차 구간 확대 등 시민 의견을 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는 26일 방림면 복지회관에서 ‘사랑 이음 밥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환절기 건강이 염려되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을 위해 따뜻한 음식을 제공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 직원들과 방림면 사회복지대학 동문회원들은 아침부터 삼계탕 120인분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해 각 가정을 방문·전달하며 말벗이 되어주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효석 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성큼 다가온 봄을 맞아 영양이 풍부한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승임 방림면장은 “사랑 이음 밥차를 운영해 준 사회복지협의회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취약계층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27일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지역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동네 작가 사업’과 ‘우리 마을 선생님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참여자 위촉식을 진행했다. ‘동네 작가’는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콘텐츠로 제작·공유·홍보하는 귀농·귀촌 홍보단으로, 도시민들이 간접적으로 지역을 체험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활동은 귀농·귀촌 대표 포털 ‘그린대로’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개인 SNS를 활용한 홍보도 병행한다. ‘우리 마을 선생님’은 지역에 정착한 주민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민에게 귀농·귀촌의 현실적인 정보와 생활 여건을 전달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안내 역할을 맡는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동네 작가와 우리 마을 선생님 활동을 통해 도시민들이 평창군의 다양한 매력을 접하고, 귀농·귀촌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관내 초중고교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승 활동의 제공 및 미래 승마 인구 창출을 위한 ‘2026년 학생 승마 체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참가 신청은 3월 30일 9시부터 4월 8일 23시 59분까지 접수 예정이며,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호스피아 홈페이지의 승마(학생 승마 체험 지원 사업)에 접속하여 개별적으로 참가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선착순이 아닌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하며, 결과는 신청 마감 이후 10일 이내 통보할 예정이다. 강습은 대관령 사파리 목장(대관령면 차항동녘길 109)에서 진행하며 말과 관련된 이론, 실습 교육을 받게 되며, 승마 체험은 1인당 10회, 1회당 60분으로 이뤄지고 강습료 32만 원 중 자부담은 9만 6천 원이다. 단, 생활 승마 대상자(취약계층 학생 등)의 경우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된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승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받게 될 것“이라며 “승마 체험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