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날을 맞아 신청 현장 점검에 나섰다. 최충규 구청장은 27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청 접수 상황을 확인하며 초기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접수창구 운영 상태와 지급 시스템 작동 여부를 중심으로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확인했으며, 주민 응대 과정도 함께 점검했다. 아울러 지원금 신청을 위해 방문한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확인했다. 이를 토대로 향후 운영 과정에서의 보완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취약계층 주민들이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심한 안내와 빈틈없는 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은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 동안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해 운영된다.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5·9·0) 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5월 4일부터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최 구청장은 “피해지원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5월 5일 국립중앙과학관 중앙광장 일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유성 어린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체험·놀이를 결합한 복합 축제로 구성됐으며, 목재친화 팝업놀이터 ‘나무랑 놀꾸야’와 연계해 운영된다. 행사에서는 사이언스홀에서 사이언스 매직쇼와 버블쇼가 차례로 열리고, 돔형 중앙통로에서는 매직버블쇼가 별도로 마련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초코파이 진공 실험, 밀가루 배터리 시계 만들기, 무지개 망원경 만들기 등 과학 원리 탐구 체험과 3D펜 체험, 모루 인형 만들기 등 창의 활동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아동 권리 캠페인, 아동 사전 지문 등록, 감염병 예방 캠페인과 손 씻기 체험 등 아동 존중과 안전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나무랑 놀꾸야’에서는 샤프·나무도마·나무자동차·독서대 등 직접 깎고 다듬는 16개 목공 체험이 마련되며, 플레이존에서는 보드게임과 민속놀이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펼쳐진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가족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대흥동 우리들공원 내에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도심 속 테마형 작은 정원’을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의 대표 명소인 ‘성심당’을 찾은 방문객들이 인근 우리들공원에서 잠시 머물며 휴식하고, 대전 방문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성심당 옆 초록 쉼표’를 주제로, 단순한 꽃 식재를 넘어 최신 경관 흐름을 반영한 상징물(포토존)을 결합해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했다. 공원 내 화사한 봄꽃과 어우러진 이 공간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는 매력적인 장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특히 마가렛, 비올라, 라벤더 등 봄의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수종을 배치해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시민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이번 정원 조성을 통해 성심당 주변으로 집중된 유동 인구를 우리들공원과 인근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입시켜 원도심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성심당에서 줄을 서느라 지친 방문객들이 이 정원에서 잠시나마 꽃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보문종합사회복지관에 지역 주민과 복지시설 이용자를 위한 ‘산림복지 나눔숲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림복지 나눔숲’은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숲과 녹지 공간을 조성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공익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복권기금 등 총 1억 3,000만 원이 투입된다. 오는 5월 초 착공 후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사업 완료 후에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녹색 힐링 쉼터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조성 공간에는 배롱나무 등 교목 22주와 산철쭉 등 관목 530주, 실유카를 포함한 초화류 460본이 식재되어 사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녹지 환경이 조성된다. 또한 무장애 산책로와 휴게 의자 등 편의시설을 함께 설치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산림복지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사업을 통해 중구 주민과 복지시설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리며 심리적 안정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오는 5월 한 달간 ‘2026년 상반기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구의 지방세 미환급금은 2026년 3월 말 기준으로 총 4,642건, 약 8,450만 원에 달한다. 주요 발생 사유로는 국세(소득세․법인세) 경정에 따른 환급(47%),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과 폐차에 따른 환급(42%) 등이 있다. 환급 신청은 위택스 및 스마트 위택스 앱,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특히 카카오톡 채널 ‘대전 중구 내환급 찾기’에 접속해 환급금 통지서의 정보(관리번호, 은행명, 계좌번호 등)를 입력하면 언제 어디서나 쉽게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모바일 기기 환경에 적합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환급금 고지서에 ▲고향사랑기부제 ▲중구통(지역화폐) QR코드를 수록하여, 주민들이 미환급금을 확인하는 동시에 주요 구정 소식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지방세 환급금은 5년이 지나면 시효가 소멸하여 국고로 귀속되므로, 소액이라도 납세자의 소중한 재산인 만큼 꼭 찾아가시길 바란다”라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지난 4월 25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대학생 상담 멘토링 ‘마음길잡이’ 발대식 및 결연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학생 상담 멘토링 ‘마음길잡이’는 대전 동부 관내 초·중학교 학생과 대학(원)생 멘토가 1대1로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경험을 통해 멘티에게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대전 지역 내 대학(원)생 멘토 10명과 동부 관내 초·중학교 학생 멘티 10명이 함께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발대식 및 결연식에는 대학(원)생 멘토와 초·중학교 학생 멘티, 학부모가 참석하여 멘토 위촉장 수여, 친밀감 형성을 위한 문화 체험 활동, 안전한 멘토링 활동을 위한 멘토 교육 등을 진행했다. 다가오는 5월부터 11월까지는 개인 상담, 문화 체험 활동 등 개별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멘티 학생들의 자아존중감 향상 등 심리·정서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대학생 멘토는 “함께하는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멘티와 금방 친해질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멘토로서 책임감을 바탕으로 멘티에게 실질적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원)장 38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경영자 노사 관계 리더십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성장의 길을 함께 걷는 상생의 리더십’을 주제로,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구성원과 함께하는 경영자의 소통 역량을 높이고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이끌어 가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학교 변화에 따른 학교장의 역할 재정립, 구성원과의 소통 기술, 갈등 조정, 리더십 실천까지 단계적으로 역량을 쌓아가는 총 15시간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노사 관계 전문 교육 기관인 한국고용노동교육원과 연계해 전문 강사진을 활용함으로써 연수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연수에 참가한 한 교장은 “다양한 구성원들과 함께 일한다는 것이 얼마나 섬세한 소통을 필요로 하는지 다시 한번 깨달았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어떻게 함께 나아갈까를 먼저 묻는 리더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민주적인 학교는 경영자의 공정한 태도에서 출발한다는 걸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라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제10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년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된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은 학생과 가족, 시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놀이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제10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얘들아, 놀자!’를 주제로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놀이 중심 교육 축제이다. 지난 10년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놀이의 교육적 가치를 한층 확장하고,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이끄는 놀이 교육 활동을 재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스스로 선택하고 도전하는 자발성과 주도성, 친구들과 어울리며 배우는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놀이 교육의 장으로 기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체험마당 40개 및 인성마당 17개 등 총 57개의 놀이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전문가와 학생이 함께하는 어울림마당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나무놀이터, 빛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관내 공공도서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테마 도서 전시 및 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서구는 연 4회 시기별로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도서관에 관련 도서를 전시하고 이와 연계된 강연을 진행해 왔다. 올해 첫 번째 주제는‘팝콘각 영화 인문학’으로, 친숙한 매체인 영화를 더 깊이 있게 감상함으로써 인문학적 사고를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 테마 도서 전시는 5월 한 달간 갈마·가수원·둔산·월평도서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전시된 책은 자유롭게 열람 및 대출이 가능하다. 관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도서 안내(큐레이션)도 함께 제공된다. 테마 강연은 내달 16일 오후 2시 둔산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영화의 서사와 캐릭터를 중심으로 주요 장면을 함께 감상하며, 재미와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강연을 맡은 준AI스토리랩 박하준 강사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및 경기문화재단 예술 강사로 활동하며, 영화를 비롯한 다양한 미디어 교육 분야에서 강의를 이어왔다. 둔산도서관은 이달 29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대전광역시 서구 제2차 환경교육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용역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과업 내용에 대한 점검 및 전문가 자문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계 공무원 및 환경 분야 전문가 12명 등이 참석했다. 서구는 구민의 환경문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1월 환경교육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으며,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되는 제2차 환경교육 중장기 계획을 수립 중이다. 참석자들은 △서구 환경교육 현황 및 추진 여건 △환경교육 비전 및 추진 전략(안) △환경교육 활성화 기반 구축 방향 △생활밀착형 환경교육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구는 자문 의견을 반영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여, 오는 5월까지 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노루벌 적십자생태원을 중심으로 전 세대가 참여하는 환경교육 체계를 강화해, 구민이 일상에서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교육도시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이달 28일부터 내달 29일까지 관내 대형 건축 공사장을 대상으로 품질 및 안전관리, 감리자 업무 수행 등에 대한 실태 점검에 나선다. 시공 및 감리 실태 점검은 건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공 등 관리 소홀·안전 불감 의식 등을 개선함으로써, 안전을 확보하고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매년 반기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연면적 3,000㎡ 이상 대형 건축 공사장(공사 중단 건축물 포함) 9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안전점검반이 각 현장에서 직접 방문해 점검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품질관리 및 안전관리 실태 △시공 계획서에 따른 감리 업무 수행 여부 △감리일지 등 감리 결과 기록 및 유지 상태 △안전관리계획서 이행 여부 등이다. 구 관계자는 “건축공사의 최우선 가치는 안전과 품질”이라며 “우수한 건축 품질 확보를 통해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대전형 빈집 정비사업을 통해 탄방동 63-21번지 일대 정비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치된 빈집 부지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1월 착공해 약 3개월간 진행됐으며, 시비 보조금을 포함해 총 5억 원이 투입됐다. 정비 대상지는 장기간 방치로 안전 우려가 제기돼 온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화단을 조성하고 운동 기구와 벤치를 설치하는 등 주민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구 관계자는 “대전형 빈집 정비사업 추진을 통해 앞으로도 방치된 공간을 주민 휴식과 소통의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