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선 대전시의회 교육위원장, 지역교육 발전 공로 인정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수상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를 위한 인구정책 방향 논의 - 대전 중구는 지난 11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대전 중구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 하였으며, 중구의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생활인구 확대와 정주 여건 개선 등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2026년 중구 인구정책 시행계획은‘기분좋은 변화, 모두가 행복한 중구’라는 비전 아래 지속 가능한 삶의 터전 중구를 만들기 위해 ▲행복한 출산과 양육 ▲지역경제 활성화 ▲살고 싶은 정주 환경 조성 등 5대 전략, 14개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대전 중구의 인구는 최근 2년 연속으로 증가하여 2026년 2월 말 기준 225,250명으로 2023년 말 기준 223,256명 대비 약 2,000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인구 증가 추세를 반영하여 중구는 주거환경 개선, 생활인구 유입을 통한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고유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
도심 속 공원에서 펼쳐지는 문화예술의 향연 ‘2026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이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구청 앞 샘머리·보라매공원에서 개최된다. 대전 서구는 12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올해 아트페스티벌 개최 시기와 축제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아트페스티벌은 ‘상상자극! 문화공감!’이라는 구호 아래 전시, 공연,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미술과 음악, 공연이 어우러진 융합형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도심 속에서 예술을 즐기는 열린 문화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축제와 연계한 지역 상권·관광 프로그램 운영을 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서구 아트페스티벌은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대표 문화예술 축제”라며 “시민과 예술인,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도시 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3월 12일 대전365센텀치과의원(오재훈·조재영·한봉구 대표원장)으로부터 조손가정 학생 지원을 위한 문화상품권 1,000만 원을 기탁받고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는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직원과 대전365센텀치과의원 오재훈·한봉구 대표원장 등이 참석해 지역 학생 지원과 교육기부 활성화에 대한 뜻을 함께 나눴다. 기탁된 문화상품권은 대전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조손가정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응원하는 데 활용될 계획이다. 오재훈 대표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부담을 느끼는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러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에 발맞춰 학생 지원을 위한 교육기부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나눔과 상생의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
대전시,‘2026 대전 0시 축제’성공 개최 위해 협력체계 구축 - 대전관광공사·씨엔씨티마음에너지재단과 문화관광 협력 협약 - 대전시는 12일 ‘2026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대전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전관광공사, 씨엔씨티마음에너지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전을 대표하는 공동브랜딩 상품 개발 ▲ 관광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브랜딩 상품 판매 및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지원 ▲ 대전 0시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콘텐츠 발굴 및 디자인 개발 등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축제를 포함한 대전 문화관광 산업 전반의 발전을 목표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앞둔 ‘대전 0시 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아끼지 않고 협력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겨온 재단의 전문성과 시의 정책 역량, 공사의 적극적인 지원이 결합된다면 대전이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도시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관광 성과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대전시는 3월 10일을 재사용가능 물품 수집의 날로 지정하고, 재사용물품 수집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를 통해 장난감, 의류, 도서 등 총 210여 점의 물품이 기증됐다. 기증된 물품은 시청 1층에서 24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나눔장터에서 판매되며 수익금은 장학금 기부와 푸드마켓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아껴 쓰고 나눠 쓰며 다시 쓰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순환 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3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노루벌적십자생태원 현장 체험 교육 및 전 직원 특별교육 등 서구 공직자를 대상으로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생물다양성 및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이론교육과 현장 체험 활동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공직자들의 지역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체험 경험을 통해 환경정책의 실천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대전 유일의 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노루벌적십자생태원은 유아 환경 교육과 가족 단위의 환경교육이 꾸준히 이루어져 대전 환경교육의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에 노루벌과 구봉산 자락이 어우러진 천혜의 풍광이 더해져 휴식 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해마다 3만 명이 생태원을 찾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녹색 선도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정책을 수립하는 공직자들의 환경 감수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환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을 갖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 위기 대응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의 봄을 달린다…2026 금산 인삼 웰빙 마라톤 14일 본격 레이스 황영조 선수 팬 사인회 및 초청 가수 공연 등 함께 열려 인삼의 고장 금산에서 새봄의 기운을 만끽하며 달리는 2026 금산 인삼 웰빙 마라톤대회가 오는 14일 오전 9시 화려한 개막과 함께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다. 금산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금산육상연맹, 로컬투데이, 전국마라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과 군민 등 3000여 명이 참여해 금산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에 지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선수가 현장을 찾아 팬 사인회를 진행하며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실력파 세미트로트 그룹 티엔젤이 초청 가수로 무대에 올라 특유의 밝고 경쾌한 에너지로 대회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대회 종목은 하프(Half), 10km, 5km(건강코스)로 구성됐으며 오전 8시 금산인삼엑스포 주차장에 집결해 식전 행사와 준비운동을 마친 뒤 오전 9시 정각 하프 코스부터 순차적으로 출발한다. 레이스의 역동성을 더하기 위해 케냐 출신 엘리트 선수들이 페이스메이커로 참여하며 전 과정
대전시교육청은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청사 1층 ‘봄빛 갤러리’에서 2025년 동·서부 중학생 미술실기대회 우수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동부교육지원청 212명과 서부교육지원청 319명 등 총 531명의 학생이 참여한 2025년 중학생 미술실기대회 수상 작품 중 15점을 선별해 선보이는 자리다. 동·서부교육지원청이 각각 개최한 대회 작품을 한곳에 모아 학생들에게 작품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수채화, 서예, 정밀묘사, 만화, 캐릭터 디자인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발상과 개성 있는 표현이 담긴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동부와 서부 학생들의 작품을 함께 전시함으로써 서로 다른 시선과 표현 방식을 공유하고 예술적 공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봄빛 갤러리’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청사 1층에 조성된 전시 공간으로, 관내 교직원과 학생, 지역 주민의 작품을 연중 전시하며 교육가족이 함께 문화를 향유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향후 대관 안내를 통해 전시를 희망하는 기관과 학교 등에 지속적
대전 중구, 한화생명 볼파크 인근 불법주정차 단속 실시 홈경기 개최 시마다 강력 단속합니다! - 대전 중구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야구 홈경기 개막전이 열리는 오는 28일부터‘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주변의 불법주정차 단속을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작년에 이어 한화이글스 홈경기 개최에 따른 불법주정차로 인해 문창동, 대사동, 부사동 등 인근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한 통행 불편과 차량 교행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구는 야구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야구경기 시작 30분 후까지 좁은 골목길과 이면도로, 어린이보호구역 등을 중점 대상으로 선정하여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야구 시범경기가 개최되는 오는 12일 전후 단속지역 내 현수막 게첨 및 차량 계도장 부착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365일 24시간 운영되는‘안전신문고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안내와 함께, 불법 주정차 차량의 1차 단속 정보에 대한 사전알림 서비스인‘파킹벨’앱 설치도 병행하여 홍보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이번 불법주정차 단속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야구장 인근 주차 공간이 여전히 협소한 만큼 경기 관람 시 가급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 화순군이 가을꽃 축제를 위한 국화분재 재배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화순군은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화순군국화작품연구회 회원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화분재 재배교육 개강식과 함께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은 전라남도 대표 축제로 선정된 ‘2026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에 선보일 국화 작품을 준비하기 위한 과정으로, 축제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화순군국화작품연구회는 총 65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2~3주 간격으로 국화분재 이론과 실습, 현장 견학 등 총 17회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회원들은 지난해 8월부터 재배한 국화 모종을 분양받아 교육 기간 동안 정성껏 가꾼 뒤, 심사를 거쳐 가을꽃 축제 기간 열리는 분재 전시회에 출품하게 됩니다. 최은순 화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화분재는 단순한 원예를 넘어 인내와 정성으로 빚어내는 생명 예술”이라며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작품이 가을꽃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매년 다양한 국화 작품과
금산군 남일면의 대표 봄 축제인 제16회 남일면 홍도화 축제가 4월 18일에서 19일까지 2일간 남일면 홍도화 마을(남일면 신정2리)에서 개최된다. 이 축제는 남일면홍도화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봄을 맞아 만개한 홍도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행사 당일에는 △남일면 주민자치위원회 프로그램 공연 △지역 초청가수 공연 △사사학교, 별무리학교 학생 공연 △이혈, 향주머니 만들기, 네일아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지역의 문화와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행사를 선보인다. 홍도화 나무 묘목 등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먹거리 장터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홍도화는 붉은빛을 띠는 복사꽃으로 매년 봄 남일면 일대에서 만개해 장관을 이루며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남일면 관계자는 “홍도화가 만개하는 아름다운 봄날에 열리는 축제장에서 꽃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지역 주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