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이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고독‧고립 위험자 발굴 기획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큰 1인 가구의 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것으로, 조사대상은 관내 거주중인 1인 가구 중 고독사 위기정보 27종(단전, 각 종 공과금 체납 등) 가운데 1종 이상 해당가구로 총 674명이다. 조사는 11개 읍면 맞춤형복지팀과 주민복지팀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이장단 등 지역 인적 안전망도 발굴 활동에 함께 참여한다. 고독・고립 위험자로 확인된 군민에게는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과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한전AMI 살핌서비스’사업,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상담을 통해 고독과 고립 상황을 예방할 방침이다. 김은숙 주민복지과장은 “고독과 고립을 예방하려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이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변동으로 나프타 가격이 오르면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가의 포장재 구입 부담 완화에 나선다. 군은 비닐 포장재와 스티로폼 박스 등 수산물 포장재 가격이 오르면서 어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원포인트 추가경정예산으로 군비 2,500만 원을 편성했다. 이번 예산은 당초 본예산에 반영한 포장재 지원 사업비와 같은 규모로, 급격한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어가의 추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비닐 포장재와 스티로폼 포장재를 사용하는 관내 전복·매생이 등 생산 어가이며, 군은 5월 중 사업 신청을 받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포장재 구입 부담을 낮추고 지역 수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유통 기반을 뒷받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출하에 필요한 포장재 수급 안정에도 보탬이 돼 어가 경영 안정과 지역 수산업 경쟁력 유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위진희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조치가 지역 어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경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이 최근 중동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해 수출 차질과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지원을 적극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자금 부담을 완화해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지방세 관계 법령에 근거한 다양한 세정지원을 종합적으로 시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선 취득세와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세목에 대해서는 신고 및 납부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기업이 피해 사실을 신청하거나 자치단체장이 필요성을 인정할 경우 최초 6개월 이내 범위에서 기한을 연장하고, 연장 사유가 계속되면 1회에 한해 추가 연장할 수 있어 총 연장기간은 최대 1년이다. 이미 부과되었거나 체납된 지방세에 대해서도 납부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가 마련된다. 고지유예와 분할고지, 징수유예, 체납액 징수유예 등이 적용되며, 징수유예 역시 기본 6개월에 추가 연장을 통해 최대 1년까지 유예할 수 있다. 또한 사업 정상화 가능성이 인정되는 기업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유예도 시행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 강진군 군동면 화산리 일원 농업환경 개선의 물꼬가 트였다. 화산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이 2026년 기본조사지구로 최종 선정되면서, 상습 가뭄 피해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번 성과는 강진군을 비롯해 국회, 전라남도, 한국농어촌공사가 함께 발로 뛰며 만들어낸 결실이다. 강진군은 국회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남도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사업 필요성을 적극 건의해 왔다. 이번 사업은 군동면 화산리 화산저수지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166억 원(국비 100%)이 투입되어 5개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추진은 한국농어촌공사가 맡는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저수지 규모를 2배 이상 확대하고, 용수로 4.1km 및 이설도로 1.8km를 정비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존 101.2ha에 더해 보강 28.2ha, 신규 46ha를 포함한 총 175.4ha의 농경지에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화산저수지 유효저수량은 451,000톤으로, 필요 수량 대비 481.500톤이 부족한 실정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완도군은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현장에서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한 최종 점검을 마쳤다. 지난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신우철 군수를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중점 추진 과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각 부서에서 수립한 계획들이 빈틈없이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부서 협력이 필요한 사안을 최종적으로 조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44개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보고 주요 내용으로는 ▲해조류 이해관, 주제관, 산업·홍보관 등 전시 시설 구축 ▲전통 대나무 바다낚시, 해조류 생물 체험 등 12종의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해양치유센터와 연계한 맨발 걷기 축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및 국제 심포지엄 개최 등이다. 신우철 군수는 “완도 해조류의 우수성과 블루카본 가치 등을 널리 알리고 박람회가 완도가 글로벌 해조류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안전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점검해도 지나치지 않으므로 관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완도군은 5월 ‘가정의 달’과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를 맞아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5월 한 달간 완도사랑상품권 특별 할인을 실시한다. 상품권 특별 할인은 최근 지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군민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결정됐다. 군은 기존 지류 상품권 할인율을 12%에서 15%로 상향했으며, 모바일 상품권(카드·QR)은 기존과 같은 할인율(15%)을 유지한다. 이에 42만 5천 원만 부담하면 지류 상품권 50만 원권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상품권 구매 한도는 지류와 모바일을 합산하여 개인당 월 70만 원이며, 이 중 지류 상품권 구매 한도는 최대 50만 원이다. 지류 상품권은 관내 판매 대행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 상품권 앱을 통해 충전·사용 가능하다. 상품권은 관내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완도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형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한국전력 김동철 사장이 4월 21일부터 4월 24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하여 베트남 정부 및 국영기업 핵심 인사들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현지 전력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행보에 나섰다. 한전은 4월 22일(수) 베트남 주석궁에서 양국의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이하 Petrovietnam)와 ‘원전 개발 협력 가능성 검토 MOU'를 체결했다. 이어 한국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와 함께 4자간 ’원전 프로젝트 금융 협력 가능성 검토 MOU‘를 체결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조달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 Petrovietnam과의 협약은 지난해 8월 또 럼(To Lam) 베트남 공산당 총 서기장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체결한 ’원전분야 인력양성 협력 MOU'와 더불어 향후 한전과 Petrovietnam 간 신규원전 건설사업 협력을 가속화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다음날인 4월 23일(목) 김동철 사장은 ‘한-베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한전은 원전 및 에너지 신기술 분야의 역량을 바탕으로 베트남과 100년의 여정을 함께할 가장 믿음직한 파트너”임을 강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대학교가 해양수산부의 ‘해양수산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사업’ 중 하나인 ‘수산양식 자동화·혁신연구센터’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전남대는 스마트 수산양식 분야 디지털 전환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을 본격화한다. 전남대 김태호 교수(AX아쿠아팜연구소장) 연구팀은 해양수산부 산하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에 선정돼,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약 5년간 총 44.7억 원의 정부 지원을 받아 연구를 수행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연구팀은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양식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디지털 트윈은 실제 양식장을 가상공간에 구현해 환경과 성육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예측하고 운영을 최적화하는 기술로, 생산성 향상과 리스크 최소화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핵심 기술이다. 이번 선정은 전남대가 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약 67억 원 규모로 수행한 ‘스마트 수산양식 연구센터’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전남대는 해당 사업 최종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연구 역량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대학교 공학대학 기계설계공학과 김병현 학·석사 연계과정생(지도교수 김상훈)이 세계적 권위의 국제 학술지에 제1공동저자로 논문을 게재하며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김병현 학생 연구팀은 외부 자기장에 따라 물리적 성질이 변하는 스마트 소재인 '자기유변탄성체(MRE)'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조절하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재료과학 분야 JCR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상위 등급 국제 학술지인 'JMRT(Journal of Materials Research and Technology, IF: 6.6)'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기존 MRE 제작에 주로 쓰이던 균일한 구형 철 입자 대신, 불규칙한 형태의 ‘수분사 철 분말’을 활용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연구팀은 입자의 형태가 MRE 설계의 결정적인 변수임을 입증했으며, 이를 통해 경제적인 수분사 철 분말이 기존 고가 소재의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소재 설계 단계부터 목적에 맞는 진동 흡수율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어, 향후 스마트 자동차 서스펜션과 지능형 내진 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난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디지털갤러리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에너지대전'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GX) 국제구간’과 연계하여 개최됐다. 현장에는 신재생 에너지, 태양광, 수질, 대기, 자원순환, 에너지저장장치(ESS), 이차전지 등 12개 분야의 국내외 기관 및 기업 70여 곳이 참여해 탄소중립을 선도할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상징적 의미와 '유엔기후보호 주간' 선정 등을 기념해 여수에서 특별히 진행됐다. 이에 발맞춰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광주·제주 녹색환경지원센터와 공동 통합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환경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사업 ▲지역 내 기업 대상 환경기술 지원사업 ▲환경 인재 양성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 ▲지역 거버넌스 운영성과 등 센터의 주요 활동을 홍보했다. 특히 이번 행사의 주제인 ‘녹색대전환, 모두의 성장의 길’에 맞춰 20일에는 녹색에너지 전환, 21일에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22일에는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이 주관한 ‘2026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3개 분야를 석권하며 스마트 농업 경영 선도 지역임을 입증했다. 함평군은 “지난 22일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전남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함평군이 3관왕의 쾌거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함평군은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분야에서 이정숙 나비랑딸기랑 대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스마트콘텐츠 분야에서는 박현진 참견쟁이 대표가 대상을, 라이브커머스 분야에서는 배복희 열매수 대표와 고유경 오도마 대표가 한 팀을 이뤄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으로 함평군은 5년 연속 대회 최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남 12개 시군 19개 팀이 치열한 경합을 벌인 가운데 함평군이 거둔 압도적인 성과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제공한 함평군의 체계적인 스마트경영 교육과 콘텐츠 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방증이다. 이날 스마트콘텐츠 분야와 라이브커머스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한 2개 팀은 오는 6월 19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전국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 전남 대표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립도서관은 도민의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전라남도 올해의 책 ‘찾아가는 작가 순회 강연’을 오는 11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2026년 전라남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4개 분야의 저자들이 도내 곳곳을 직접 찾아가 도민과 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도립도서관은 ‘찾아가는 작가 순회 강연’을 매년 공공도서관, 학교와 연계해 도민의 독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동네 책방’과 협업해 지역문화 거점으로서 서점의 역할도 강화했다. 강연은 비문학 분야 ‘납작한 말들’ 오찬호 작가가 24일 여수를 시작으로 목포, 광양, 담양에서 도민과 만난다. 문학 분야 ‘슬픔의 틈새’ 이금이 작가는 순천, 해남, 장성을 찾는다. 청소년 분야 ‘파도의 아이들’ 정수윤 작가는 영광과 함평, 영암의 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소통에 나선다. 어린이 분야 ‘행운이 구르는 속도’ 김성운 작가는 장흥, 완도, 화순 지역 어린이들과 만날 예정이다. 조병섭 전남도립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