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군내 사회복지시설과 군 부대를 잇따라 방문하며 민생과 안보 현장을 직접 챙겼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날 대청댐노인복지관과 소망노인요양원,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 실버복지관 등 군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시설 이용자 및 입소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각 시설에는 백미와 떡국 등 명절 위문물품이 전달됐으며, 대청댐노인복지관에서는 배식 봉사에 직접 참여해 노인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또한 시설 운영 현장을 살피며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과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등 명절을 앞둔 복지 현장을 세심히 확인했다. 이어 최 군수는 보은군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자격으로 제2201부대 3대대(대대장 조백현)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보은군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와 향토방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 80명에게 총 200만원 상당의 결초보은상품권을 전달하며, 명절 연휴에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애쓰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의회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한 캠페인과 함께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방문을 독려함으로써 위축된 지역경제에 온기를 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30여 명은 동문시장과 내토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영기 의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을 찾아 설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의회는 지난 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195포를 기탁했으며, 10일에는 지역 군부대를 찾아 설 연휴 기간에도 임무를 수행 중인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했다. [뉴스출처 : 제천시의회]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가 단양고와 영동 황간고에 이어 12일 제천고등학교에서 인구감소지역 학생들의 진로·진학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멘토링’을 실시하며 지역 교육 격차 해소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지역 학습·멘토링 지원사업인 ‘충Book-e’사업의 일환으로, 상대적으로 대입 정보 접근성이 낮은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해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도내 현직 교사들로 구성된 충청북도교육청 대입지원단이 참여해 복잡한 대학 입시제도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전공 계열별로 세분화된 소그룹 멘토링을 진행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멘토로 참여한 충북 출신 대학생들이 지역에서 성장하며 겪은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수하며 실질적인 진로 설계의 시간을 가졌다. 총 23억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제천,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 등 도내 6개 시·군 학생 1,500명을 대상으로 학교 밖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EBS 콘텐츠를 활용한 AI 학습진단으로 자신의 역량을 분석받는 것은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는 2월 12일, 세계은행(World Bank)과 마다가스카르 고위급 대표단을 초청해 진천 오픈랩(충북TP 차세대융합기술혁신센터)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제조·농업 분야 인공지능(AI)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마다가스카르 농업·축산부 및 디지털 개발·전환 부처 고위 인사와 세계은행 농업·디지털 분야 전문가,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충청북도 및 충북테크노파크 관계자 등 총 23명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충북TP 오픈랩의 AI 테스트베드와 실증 인프라를 직접 둘러보고, 충청북도가 추진 중인 제조 AI, 스마트농업, 데이터 기반 산업혁신 사례를 공유받았다. 마다가스카르는 농업이 국내총생산(GDP)과 고용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국가로, 기후변화에 따른 생산성 관리, 디지털 인프라 확충, 농업 데이터 축적 등과 관련한 과제를 안고 있다. 특히 농업 생산의 안정성과 식량안보 확보를 위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농업 혁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세계은행은 마다가스카르를 포함한 아프리카 국가를 대상으로 디지털 농업, 데이터 거버넌스, 스마트 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은 AI 기술 사업화 협력을 통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2월 25일까지 ‘2026년 AI-대중소 동반성장 프로그램’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AI-대중소 동반성장 프로그램’은 대·중견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연계를 통해 상생 기반 마련 및 사업 성과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대·중견기업 등의 수요기업이 제안한 AI 활용 제품 및 서비스 과제를 화성시 중소기업이 수행하는 수요-참여기업 공동 협력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AI 제품 및 서비스 수요가 있는 전국의 대기업, 중견기업, 공공기관, 대학병원 등은 모두 수요기업 신청 가능하며, 사업신청은 화성시 기업지원플랫폼을 통해서 가능하다. 수요기업 선정 이후에는 해당 과제를 바탕으로 화성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참여기업을 별도 모집하며, 선정된 참여기업은 기업당 5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아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AI 기술 수요와 화성시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연계하여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은 11일 설 연휴를 앞두고 이촌종합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명절 인사를 나누며 민생을 살폈다. 이날 박 구청장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도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며 소통했다. 용산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설 명절 이벤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촌종합시장에서는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7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온누리상품권 1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경기 침체로 소비가 위축된 상황에서 전통시장을 지키는 상인들의 어려움이 크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운영하는 JDC면세점이 설 연휴를 맞아 제주 지역 특화 사은품을 증정하는 고객 감사 사은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JDC제주공항면세점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열흘간 JDC면세점 회원을 대상으로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제주 로컬 F&B 브랜드 사은품을 증정한다. ‘Taste of Jeju(제주의 맛을 선물하다)’를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제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미식 콘텐츠를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대상 고객에게는 ▲드립백 커피 세트 ▲우도 땅콩 쿠키 ▲제주 메밀쿠키 세트 등 제주산 원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간식 1종이 제공된다. 사은품으로 선정된 브랜드들은 상품성, 대중성, 지역성을 두루 갖춘 제주 대표 로컬 커피·디저트 브랜드로,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 상생 가치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JDC제주항면세점에서도 같은 기간 15만원 이상(온라인 구매 실적 포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우리 쌀 조청과 제주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수제 영양 간식‘오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사가 심한 고지대 지역의 보행 편의 개선을 위해 서울시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를 추진 중인 가운데, 설치 대상지 10곳을 추가 선정해 사업 확대에 나선다. 서울은 전체 지형의 약 40%가 해발 40m 이상 구릉지로 형성돼 있으며, 고령자‧장애인 등 ‘이동 약자’는 서울 시민 4명 중 1명(28.3%, 2023년)을 넘는다.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 사업은 주거지와 대중교통·공원·생활편의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연결하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춰 엘리베이터·모노레일 등 생활밀착형 이동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해 5월 1단계 5곳(광진구 중곡동, 강서구 화곡동, 관악구 봉천동, 종로구 숭인동, 중구 신당동)을 우선 대상지로 선정한 바 있다. 이번 대상지 선정은 지난해 9월 시민 공모로 시작해 자치구 검토와 현장 조사, 이용 수요 분석 등을 거쳐 최종 대상지를 확정했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접수된 후보지 55곳 가운데 경사도가 30% 이상인 급경사 계단을 중심으로, 이용 수요와 생활 동선 개선 효과가 큰 지역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2026년도 경남관광스타트업(7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부터 3월 6일까지다. 이번 공모는 경남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비즈니스 모델로 구현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창업 단계별로 △예비(창업 예정자, 3개사) △초기(도내 창업 3년 미만, 8개사) △성장(도내외 창업 3년 이상, 9개사) 등 3개 분야에서 총 20개사 내외를 선발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3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내 전용 사무공간과 공용 시설도 제공한다.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과 투자 유치설명회, 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 등 성장 지원 과정도 운영한다. 올해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기술이 결합한 ‘관광 딥테크’ 분야를 중점 육성한다. 관련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에는 가점을 부여해 지역 관광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경남관광재단은 2월 20일 오후 2시 센터 대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공모 참여 방법과 심사 기준, 지원 혜택 등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을 '교통 대도약의 해'로 정하고, 대규모 인프라 확충을 통한 교통 혁신에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상반기 확정 예정인 국가 최상위 계획에 핵심 사업들을 반영해 수도권 2시간대, 부·울·경 1시간대 통합 생활권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국가 계획 반영을 추진하는 사업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철도 11개 노선 788km, 27조 원) 국가도로 건설계획(도로 30개 노선 392.9km, 17조 원),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등을 포함해 총 44조 원 규모이며, 도는 사람과 물류, 산업과 지역을 잇는 대한민국 교통의 심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총 11개 노선 788km, 27조 원 규모의 사업을 건의하고 국가 계획의 반영에 주력하고 있다. 주요 핵심 노선인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철도(84.65km, 2조 9,278억 원) 신설 시 창원에서 서울까지 2시간대로 이동이 단축된다.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선(36.77km, 2조 4,390억 원)은 거제에서 신공항까지 20분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관광재단 임직원은 12일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선린복지재단 ‘풀잎마을’을 방문해 과일과 생필품 등 성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성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을 통해 마련됐다. 재단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경남관광재단은 평소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현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집중호우로 산청과 함양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을 당시에도 임직원 모금을 통해 성금과 구호품을 지원했다. 피해 지역 회복을 돕기 위한 방문 이벤트와 관광상품 특별전도 운영했다. 이와 함께 관광약자 무장애 관광활성화를 위한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시범사업 참여, 지역농가 일손돕기, 연말 김장 나눔 봉사활동 등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재단이 운영하는 창원컨벤션센터(CECO)는 주민 친화 행사 개최와 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식품제조·판매업체 443곳을 점검한 결과, 위반업체 44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 부산지방식약청이 참여한 교차합동점검으로 진행됐다. 명절 소비가 많은 성수식품 제조·유통·조리·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적발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목적 진열·보관 6곳 △제조·가공실 위생적 취급 기준 위반 15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3곳 △건강진단 미실시 12곳 △표시기준 위반 4곳 △기타 위반 사례 4곳 등이었다. 경남도는 위반 업체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한 후, 6개월 이내에 재점검해 위반사항 개선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위생 점검과 함께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성수식품 안전성 검사도 병행했다. 떡·어묵·두부 등 가공식품 20건, 전·튀김 등 조리식품 20건, 수산물 10건 등 모두 50건을 검사한 결과 전량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남도 관계자는 “설 명절을 비롯해 앞으로도 도민들이 안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