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도내 최초로 도입한 실내형 거점 분리배출 시설 ‘신북 재활용도움센터’가 시범운영을 마치고 오는 21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춘천시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신북읍 산천리 신북 재활용도움센터에서 개소식을 열고 시민 중심의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날 개소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김진호 춘천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의지를 공유한다. 신북 재활용도움센터는 올바른 분리배출을 돕기 위한 생활밀착형 시설로 재활용률 저하와 생활폐기물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주택가 야외 집하장을 대체하는 실내형 시설로 조성됐다. 단순 배출 공간을 넘어 향후 자원순환 홍보·교육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곳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운영 전반을 점검해왔다. 센터는 연면적 118.63㎡ 규모로 음식물·생활폐기물실, 재활용 배출실, 창고 등 4개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연중무휴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전담 관리자 6명이 교대 근무하며 상주 관리한다. 시 관계자는 “신북 재활용 도움센터는 실내형 배출 시스템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올해 춘천형 공공일자리의 질적 전환에 나선다. 시는 연령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 설계를 통해 공공일자리 체계를 재편하고 역대 최대 8,695명 규모의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시는 올해 다양화, 안정화, 고도화라는 3대 목표 아래 단순한 일자리 수 확대를 넘어 연령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 설계를 통해 공공일자리의 질적 전환을 본격화한다.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사회기여형·역량활용형 일자리로 체계를 재편한 것이 올해 춘천형 공공일자리의 핵심이다. 2026년 춘천형 공공일자리는 청년 행정체험 140명, 희망·행복·지역공동체 일자리 400명,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7,865명, 장애인 일자리 290명 등 4개 분야로 총 8,695명 규모로 운영된다. 청년 행정체험은 기존 지역 대학생 중심에서 만 19~45세 청년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선발 방식도 ‘취약계층 우선 선발’ 기준에서 우선 50%, 일반 50%로 조정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 실제로 지난 5일부터 시작한 동절기 청년 행정체험의 참여자 구성은 20대 초반 대학생 위주였던 참여층이 30대 청년과 비대학생까지 넓어지는 등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6일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즉시 위기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긴급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① 도지사 긴급 지시 시달(1.17.) -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비상대책상황실 운영 철저 - 도내 돼지 전 농장에 대한 예찰‧점검 강화(양돈농가 전담관제) ② ASF 긴급 방역추진 영상회의 개최(1.17. / 농정국장 주재) - 살처분, 이동제한 및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차단방역 철저 발생농장 사육두수 20,075두에 대해서는 대형액비저장조를 활용한 신속한 살처분 및 매몰작업에 착수하여 1월 18일 20시 기준 1만 두(50%)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으며, 잔여 개체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처리하여 1월 19일 중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 추가 발생 위험도가 높은 방역대(발생농장 반경 10km이내) 및 역학관련 농장・차량에 대한 1차 정밀검사 결과는 전 건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발생농장과 연관된 가족농장(도내6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미국의 관세 부과와 신보호무역주의 확산, 국제 분쟁 장기화 등 어려운 통상 여건 속에서도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수출 30억 불(한화 4조 5천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 이번 성과는 한국무역협회가 1월 16일 발표한 자료를 통해 공식확인됐다. 이번 실적은 2023년 27억 불, 2024년 29억 불을 거치며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온 결과로 도는 이번 수출 성과를 품목 구조 전환과 수출시장 다변화에 집중해 온 정책의 성과로 보고 있다. - 수출 품목은 2022년 의료기기(15.8%), 자동차 부품(10.1%), 합금철(10%), 전선(8.7%), 면류(8.4%), 의약품(7.3%)에서, 2025년 의료기기(17.2%), 면류(14.1%), 의약품(10.3%), 전선(9.7%), 화장품(8.8%), 자동차부품(6.7%) 등으로 재편됐다. - 특히 의약품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도내 의약품 소재 기업의 성장세에 힘입어 비중이 꾸준히 확대됐으며, 의료기기・의약품 등 고부가가치 기술 집약 산업을 중심으로 수출 구조가 고도화됐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국비 확보 10조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인구 1인당 국비 확보액이 약 680만 원으로 전국 1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국비 확보액은 총 10조 2,600억 원으로 경기, 경북, 충남, 경남에 이어 전국 시도 중 5위에 해당한다. - 이는 도보다 인구가 2배 이상 많은 인천(6조 4,000억 원)과 부산(10조 2,000억 원)보다 많은 수치이다. 특히 국비 총액을 인구수로 환산한 인구 1인당 국비 확보액은 약 680만 원으로 전국 평균 413만 원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도는 이번 국비 확보 성과가 정부 차원에서 도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공감한 결과로 보고 있다. 도는 앞으로 국비가 단순한 규모에 그치지 않도록 사업 추진의 완성도와 체감 성과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진태 지사는 “국비 10조 원이 체감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총 규모로는 전국 기준 5위, 도민 1인당으로 환산하면 약 680만 원으로 전국 1위에 해당한다”며, “확보된 국비가 현장에서 차질없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지역 단체들의 기부가 이어지며 나눔의 온기가 확산되고 있다. 이번 기부에 참여한 단체들은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탁했다. 강릉펌프카협의회(대표 김남영)는 19일(월)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을 지원했다. 김남영 대표는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남영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 사회의 행복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릉솔향로터리클럽(회장 오복순)도 19일(월)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강릉솔향로터리클럽은 이번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 오복순 회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의회는 1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제328회 영월군의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조례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5건과 동의안 2건을 처리했다. 임시회 마지막날인 19일에는 박해경 의원이 ‘공동주택의 안전과 환경개선’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선주헌 의장은 “이번 제328회 임시회에서는 2026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눴다.”며, “집행기관에서는 임시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대의 기관인 의회와 충분히 소통하며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영월군의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속초교육문화관은 3월 정규 강좌 개강에 앞서 학습 공백기를 활용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2월 3일부터 6일까지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겨울 학부모 틈새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틈새강좌는 △달콤한 저장법 수제 청 만들기 △자연 성분 그대로 천연비누 만들기 △실속있게 배우는 선물 · 보자기 포장법 △손맛 담은 떡 공방 △나를 가꾸는 메이크업 기초로 총 5강좌이다. 각 강좌는 3회차로 운영되며, 강좌별 모집인원은 10명이다. 수강 신청은 1월 19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윤전 속초교육문화관장은 “틈새강좌가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학습 공백기를 효과적으로 채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학부모와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교육청]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2026 화천산천어축제가 관광객과 농업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축제는 모두가 즐거워야 한다’는 호혜적 본질을 잘 구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화천군은 축제장 내 3곳에 농특산물 판매장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판매장에서는 지역 농업인들이 마련한 농특산물과 이를 원료로 한 가공식품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특히 산천어 얼음낚시 유료 관광객들은 입장료 1만5,000원을 내면, 액면가 5,000원의 농특산물 교환권을 돌려받을 수 있어 더욱 저렴한 가격에 농산물 구입이 가능하다. 지난 10일 축제 개막 이후, 지난 18일까지, 축제장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모두 3억2,700여만원의 매출이 발생했다. 지금 추세라면, 축제 폐막일까지 10억원을 훌쩍 넘는 매출이 예상된다. 관광객은 축제장에서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농업인은 농한기 짭짤한 소득을 올리고 있는 셈이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품질은 우수하다. 해마다 화천군이 농업인들로부터 판매용 농산물을 출품받아 까다로운 검수작업을 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1월 13일부터 시작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많은 농업인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초 영농 준비에 필요한 주요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현재까지 동송, 철원, 갈말, 김화(서면, 근남) 권역별로 벼 재배기술 및 기후변화대응 교육 완료했으며, 총 1,200여명의 농업인이 참여하며 높은 참석율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2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철원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화강문화센터 등 지역 곳곳에서 운영되며, 총 3,100여명의 농업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과목별 교육은 철원군 주요 작목인 토마토, 파프리카, 사과, 고추 등 재배기술교육과 농업미생물, 치유농업, 농작업안전, 친환경 농업 등 다양한 실용 중심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사전 신청 없이 철원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기간동안 단계별, 품목별 교육을 통해 영농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농업인들이 한 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이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참여 사업체와 청년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지역혁신형 청년일자리사업’ 인건비 지원이 2025년 2월 종료됨에 따라, 인제군이 군비 1억 2천만 원을 확보해 자체 사업으로 전환해 추진된다. 해당사업을 통해 청년의 정규직 취업 확대와 지역 내 일자리 창출, 청년 고용 안정성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인제군에 주 사무소 또는 영업소를 두고 사업자 등록을 한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2026년 1월 1일 기준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2007. 1. 16. ~ 1977. 1. 15. 출생자)을 신규 채용할 경우 해당 청년의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 청년은 사업 참여 기간 동안 인제군에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하며, 이를 통해 실제 지역에 거주하며 근무하는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모할 방침이다. 지원 규모는 사업체당 최대 2명까지, 신규 채용 청년에 대해 6개월간 월 100만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2026년 창업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및 중 · 장년층의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하고, 빈 점포 증가 등으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인제군은 창업 단계별 맞춤 교육과 창업자금 지원을 통해 예비창업자의 초기 부담을 줄이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창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선발규모는 청년 창업 4명, 중 · 장년 창업 1명 등 총 5명이며, 선정된 참여자에게 1인당 최대 2천만 원 이내의 창업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인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예비창업자로, 청년 창업은 19세 이상 49세 이하(2007년 1월 16일~1977년 1월 15일 출생자), 중 · 장년 창업은 50세 이상 65세 미만(1977년 1월 16일~1961년 1월 15일 출생자)을 대상으로 한다. 단, 사업자 등록자나 지방세 등 세금 체납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창업지원사업 신청을 위해서는 인제군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