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24일 순천엔매실(주)에서 ‘2026년 순천 매실청 일본 수출 기념 상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차식에는 순천시를 비롯해 순천엔매실(주), 순천농협,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 매실작목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순천엔매실(주)에서 생산한 매실청 9톤으로, 금액은 약 6천5백만 원 상당이다. 특히 이번 수출은 2020년 이후 중단됐던 일본 수출이 재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순천엔매실(주)은 순천에서 수확된 매실을 매입해 가공한 뒤 미국, 중국, 호주 등 3개국으로 수출했다. 순천 매실은 재배면적 1,099ha 규모로, 월등·황전·해룡 지역을 중심으로 2,600여 농가가 생산하는 순천의 대표 농산물이다. 농업법인순천엔매실(주)은 생산·가공·유통을 아우르는 6차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매실 농가 1,600여 명이 뜻을 모아 설립한 법인이다. 2015년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획득했으며 2017년에는 순매실농축액과 순매실청에 대해 미국 FDA 인증을 받는 등 국내외 시장에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가 임대아파트 임차인 보호와 노후 공동주택 정비를 병행하며 시민 체감형 주거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임대사업자 부도 등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임대아파트 임차인 보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일부 단지에서 소유권 미이전과 근저당 미말소, 분양전환 과정의 법령 위반 등 재산권 침해 사례가 발생하자 간담회 개최와 금융기관 협의를 통해 대출기간 연장 등 지원을 추진했다. 또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협력해 약 40억 원 규모의 보증금 피해 구제(166세대)를 이끌어냈다. 개별 사안에는 행정조치와 과태료 부과, 수사·감사 연계 등 후속 조치도 병행하고 있다. 공동주택 정비 지원도 확대됐다. 관련 예산은 2022년 13억 3천만 원에서 2026년 38억 5천만 원으로 늘었고, 지원 기준도 ‘준공 후 3년 경과’에서 ‘2년 경과’로 완화됐다. 올해는 준공 10년 이상 공동주택 88개 단지를 대상으로 옥상 방수와 외벽 도장, 승강기 및 배관 정비 등 생활밀착형 시설 개선을 추진 중이다. 한편, 순천시는 이 같은 추진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국토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만국가정원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동물원 조류 관람을 재개하고,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되어, 정원 속에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강화로 지난해 11월 말 이후 만나기 어려웠던 홍학과 앵무새 등을 오는 25일부터 다시 관람할 수 있게 되면서, 어린이동물원이 더욱 풍성한 생태 체험 공간으로 재단장된다. 형형색색 꽃이 만개한 정원 속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낸 홍학은 어린이동물원의 대표 인기 동물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순천만국가정원은 5월 3일 일요일부터 5월 5일 화요일까지 3일간 어린이동물원 일원에서 특별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한다. 정원에서 시작된 설렘이 동물과의 만남으로 이어지며, 아이들의 경험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공감’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자연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 특별전시 ‘작은 친구들의 커다란 세상’ 파충류·양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23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등이 여수를 찾아 섬박람회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를 둘러보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주행사장이 돌산 진모지구로 결정된 것은 지난 2020년 섬박람회 국제행사 신청 당시 시민과 여러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년 섬박람회 기본계획 수립 당시 엑스포장은 섬박람회를 치르기에는 ▲전시관이 70% 이상 임대되어 시설 활용이 용이하지 않으며 ▲전시공간이 부족 및 시설이 노후돼 리모델링에 많은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에, 돌산(국내 10번째 큰 섬) 진모지구는 ▲섬이라는 상징성 ▲시유지로써 넓은 부지 확보 용이 및 박람회 콘셉트에 맞는 전시공간 배치 원활 ▲관광 활성화와 지역발전 등 사후활용 측면에서 장점이 있었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섬박람회 주행사장 부지는 총 18만㎡ 규모로 8개 전시관으로 구성되는데, 전시관별 규모가 최소 1,800㎡ ~ 최대 2,100㎡가 필요했다. 섬박람회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보건복지부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에 엔에이치미래아동병원이 전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며 소아 야간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의료 공백 해소에 나섰다. 나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를 통해 전국 14개 의료기관 중 엔에이치미래아동병원이 포함됐으며 전라남도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기존의 달빛어린이병원과 달리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은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주 20시간 범위에서 야간과 휴일 진료 시간을 탄력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소아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과 휴일에도 안정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선정 기관에는 연간 1억 2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고 재원은 국비 50%, 도비 15%, 시비 35%로 구성된다. 그동안 나주 지역은 야간 및 휴일 소아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이 부족해 시민들이 인근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지속돼 왔다. 취약지 소아 진료기관은 운영 시간과 인력 기준을 달빛어린이병원보다 완화 운영해 향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확대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와 장흥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나주시 문화예술과와 장흥군 문화관광실 직원들은 지난 23일 나주시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에 동참하며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인접 시군 간의 우호 관계를 돈독히 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특히 나주시는 이날 장흥군 방문단을 대상으로 금성관, 목사내아 등 나주 원도심의 주요 문화관광 투어를 실시하며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를 병행해 눈길을 끌었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상호 기부는 지자체 간 협력을 넘어, 관광 자원을 공유하고 알리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기부와 관광이 선순환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해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양 지자체는 이번 교류를 기점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독려는 물론 문화·예술·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업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나주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이라는 주제 아래 12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함평군은 24일 “이날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행사를 성황리에 열고 축제의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함평군에서 열리는 제28회 나비대축제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을 주제로 이날부터 5월 5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날 개장식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인사말씀 ▲어린이집 율동 공연 ▲주요 인사 소개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나비 날리기 행사에서는 형형색색의 나비가 하늘로 날아오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개장식에는 축제장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과 어린이, 군민들이 함께 참여해 나비 날리기 장면을 지켜보며 개막의 순간을 함께했다. 현장은 봄 축제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활기로 가득 찼다. 축제 개장식을 마친 참석자들은 이어 축제에 맞춰 새롭게 선보이는 나빛파크로 이동해 개장 행사를 진행하고, 주요 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축제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2026 고흥읍 드론쇼’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23일 고흥군청 앞 군민관장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고흥군을 비롯한 3개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 등 관계자 13명이 참여해 소방·시설·교통·전기·안전 등 5개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점검을 진행했다. 합동점검반은 ▲구조물·전기·소방설비 안전성 ▲다중운집 상황 대비 구조·구급 통로 확보 ▲행사장 내 교통안전 및 안전요원 배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드론쇼의 특성을 고려해 낙하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거리 확보, 통제구역 설정, 비상 상황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행사 기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사고 없는 안전한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고흥 녹동항 드론쇼’는 올해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녹동항 일원에서 개최되며,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고흥군민광장에서 드론쇼와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3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4월 ‘착한 기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2개 분야 6팀 15명이 참여해 총 1,960만 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이날 행사는 고향사랑기부금과 교육발전기금 기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자발적인 나눔이 이어졌다. 분야별로는 고향사랑기부금 1,860만 원, 교육발전기금 100만 원이 각각 기탁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참여와 재기부가 이어지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속적인 참여 흐름이 이어졌다. 일부 기부자는 자녀와 함께 기부에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다음 세대로 확산시키는 의미를 더했다. 또한 공직 퇴임 이후에도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는 참여자와 향우회 단체 기부가 함께 이루어지며 지역 공동체 중심의 나눔 문화가 더욱 공고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행사는 기부자 소개, 기부금 기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 간 환담을 통해 지역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고흥군은 4월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한 이벤트를 추진 중이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민방위대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대원 연차에 따라 구분해 운영한다. 1~2년차 대원은 오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집합교육을 받는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기본교육을 비롯해 화재, 지진, 화생방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안전교육으로 구성된다. 집합교육 대상자는 지정된 통지일 외에도 다른 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관내 교육 참석이 어려운 경우 국민재난안전포털을 통해 타 시군구 교육 일정을 확인한 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3년차 이상 민방위대원은 사이버교육으로 대체되며, 4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안내된 민방위 사이버교육센터에 접속해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다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교육이 일시 중지된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민방위대원은 연 1회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미 이수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보충교육을 2회 추가 실시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2일 군청 우주홀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차질 없는 지급을 위해 16개 읍면 실무 담당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실무담당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지속되는 고물가·고유가 상황 속에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금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접수 체계와 세부 운영 지침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고령층이나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이 지원 대상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우선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1차 신청 기간 내 신속히 지급이 완료될 수 있도록 읍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지원금이 지역 내에서 원활히 소비될 수 있도록 가맹점을 대상으로 ‘사용 가능 매장 스티커’ 부착을 독려하고,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부정 유통 방지 홍보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고흥군은 지원금 지급 시기에 맞춰 정부나 카드사를 사칭한 스미싱(문자결제사기)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지급 안내 문자에는 어떠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예쁜정원 콘테스트 참가 신청을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전남 도내 정원문화 확산과 민간 참여 활성화를 통해 대표 정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가 대상은 전라남도 내 정원을 보유한 개인, 단체, 기업 등이며,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정원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 분야는 ▲개인 주택 주변에 조성한 ‘개인 정원’ ▲카페·도서관·미술관 등에 조성한 ‘생활권 정원’으로 나뉘며, 총 7점을 선정해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심사는 디자인과 심미성, 식재 및 소재의 다양성, 완성도와 유지관리 상태, 주변 경관 및 생태와의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4월 30일까지 해당 정원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콘테스트에 선정된 정원은 향후 전라남도 민간정원 등록을 권장할 예정이다. 현재 고흥군에는 2021년 콘테스트에 선정된 ‘우림원’을 비롯해 5개소의 민간정원이 등록돼 있다. 군은 이번 콘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