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립국악단은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101회 기획연주회 가족 음악극 ‘한톨탐험대’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볍씨로 알려진 청주 소로리 볍씨를 소재로, 볍씨가 따뜻한 밥이 되어가는 과정을 소리와 국악 연주로 풀어낸 가족음악극이다. 밥이 되고 싶은 볍씨가 친구들과 함께 따뜻한 밥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통해 소로리 볍씨가 가진 상징성과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며, 스토리텔링을 통해 협동, 정성, 기다림의 의미를 전한다. 연출은 이왕수, 대본은 송지희, 작곡은 오영빈, 안무는 김동훈이 맡았으며, 소리꾼들의 연기와 노래, 청주시립국악단의 연주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원선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따뜻한 봄, 국악의 흥겨운 선율과 볍씨의 특별한 이야기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5세 이상 관람가인 이번 공연은 금요일 오후 7시 30분과 토·일요일 오후 2시, 5시 총 5회 진행된다. [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봄철 영농기를 앞두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인이 선호하는 영농자재를 조기 공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면서 1,000㎡ 이상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다. 시는 3월 초 못자리 상토 공급을 시작으로 비료와 벼 종자, 육묘상 처리제, 벼 병해충 방제를 위한 농약 쿠폰을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사업 신청을 받아 예년보다 보름가량 일정을 앞당겨 추진했다. ▶ 못자리 상토 지원… 8,373ha, 14억9,800만원 투입 시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벼 육묘용 우량 상토를 지원한다. 일반쌀은 ha당 27포, 가루쌀은 이앙 주수 차이로 상토 소요량이 많은 점을 고려해 ha당 40포를 지원한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북도 내 생산공장을 둔 공급업체를 선정했으며, 4월 이전 공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 논농업 필수 영농자재 지원… 8,018ha, 19억1,300만원 투입 관행농법 농업인에게는 맞춤형 비료(맞춤16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흥덕구 석남·가경천 일원에 설치된 노후 차집관로를 정비하는 개량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66억원을 투입해 노후 차집관로 2.7km를 전면 교체하고, 170여 개 구간에 대한 부분 보수를 병행한 정비사업이다. 차집관로는 생활하수 등을 모아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로 이송해 정화·처리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해당 지역 차집관로는 매설 후 30여 년이 경과하면서 부식과 파손이 진행되고, 하천수 및 지하수 유입이 발생하는 등 시설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2023년 6월 사업에 착수해 이번에 정비를 완료했다. 특히 이번 공사는 하천 내부에서 진행되는 사업 특성을 고려해 강우가 잦은 시기를 피해 추진함으로써 침수 및 시설 손상 등 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시공 환경을 확보했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하천으로 유입될 수 있는 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하천 수질 개선과 함께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처리 효율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이 이용하는 하천 환경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의 전통시장이 더 쾌적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거듭난다. 청주시는 전통시장을 단순한 장보기 공간을 넘어 먹거리·공연·체험이 어우러진 생활문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육거리야시장 만원’을 시즌제에서 상설 운영으로 전환하고 전통시장 스탬프 투어, 릴레이 거리공연, 활성화 이벤트 등을 통해 시장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전통시장 시설 및 안전환경 개선 사업에 지난해보다 30억원 늘어난 38억원을 투입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지난해 16만명 찾은 ‘육거리야시장’, 상설 운영으로 다시 문 연다 청주시 대표 야간 콘텐츠로 자리 잡은 ‘육거리야시장 만원’이 올해 운영체계를 정비해 다시 문을 연다. 야시장은 오는 4월 1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열린다. 육거리의 다양한 먹거리를 주류와 함께 구매해도 1만원을 넘지 않도록 하는 ‘만원 콘셉트’는 올해도 그대로 유지된다. 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영춘면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에 나서며 지역 안전의식을 높였다. 영춘면은 지난 18일 오전 10시, 이장협의회, 새마을남녀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청년회 등 지역 단체 회원과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불법 소각의 위험성을 알리고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마을 주민들에게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생활 속 화기 취급 주의,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요령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하며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박상규 영춘면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각 단체 회원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산불 예방 감시 활동과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춘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군 매포읍과 영춘면이 새봄을 맞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국토대청결운동을 전개했다. 매포읍은 지난 18일 기관·단체·기업체·학교·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로 및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과 도로 노면 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매포읍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25개 기관·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겨우내 방치된 국도·지방도 도로변과 대가천 일대 하천변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또한 한일시멘트, 성신양회, 태경BK, GRM, 군장종합건설 등 관내 기업체의 지원으로 집진차 3대와 살수차 3대를 동원해 동절기 도로에 쌓인 모래와 비산먼지를 제거했다. 아울러 매포의용소방대의 협조를 받아 평동시가지 회전교차로부터 북단양농협, 도곡리 입구 구간까지 물청소를 병행하며 도심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평동2리를 비롯한 20여 개 마을에서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내 집 앞·내 마을 앞’ 청소와 영농폐기물 분리수거를 실시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했다. 영춘면도 같은 날 오전 10시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군은 18일부터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공시지가 137,692필지와 개별주택가격 9,658호로, 개별공시지가는 민원과 부동산팀, 개별주택가격은 재무과 재산세팀에서 각각 담당한다.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은 4월 6일까지이며, 토지·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단양군 민원과와 재무과,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단양군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방문·우편·팩스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제출도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은 부동산의 특성과 적정가격, 인근 부동산과의 가격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최종 확정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공시된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조사·산정한 공동주택가격도 같은 기간인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 원도심의 새로운 중심 공간이 될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 조성사업’이 첫 삽을 떴다. 군은 지난 18일 단양중앙공원에서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도시재생사업의 마지막 단계 사업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 조성사업’은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는 도시재생 핵심 프로젝트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 커뮤니티 거점시설로 조성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211억 원이 투입되며 단양읍 별곡리 656-1번지 일원에 연면적 6,451㎡ 규모의 지하 1층·지상 3층 복합건축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설에는 공공임대상가와 리버뷰 카페, 전시홍보관, 어울림센터, 시니어행복센터 등 다양한 기능이 들어서며 주차 공간도 129면 규모로 조성된다. 단양읍 원도심은 상권 노후화와 인구 감소 등으로 활력이 점차 약화되면서 새로운 생활·문화 거점 공간 조성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군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골목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다누리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읍 기관단체장협의회는 (사)대한노인회 옥천읍분회 사무실 이전을 축하하며 50만 원 상당의 냉장고(190L)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 지원은 사무실 이전을 기념하고 단체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옥천읍 내 경로당 운영과 노인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곽상혁 옥천읍장을 비롯해 홍기운 분회장, 이윤우 이장협의회장, 임락재 옥천농협 조합장, 전병석 자율방범대장, 이규억 바르게살기협의회 위원장 등 관계자 16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곽상혁 회장은 “대한노인회 옥천읍분회의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사무실 운영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관단체장협의회와 노인회가 협력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기운 분회장은 “사무실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준 옥천읍 기관단체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해 지역 화합과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대한노인회 옥천읍분회는 옥천읍 내 77개 경로당이 소속된 단체로, 지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 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함께 수행할 조사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매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행태, 만성질환, 의료 이용 등을 조사하여 지역 맞춤형 건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모집은 옥천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선발된 조사원은 조사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태블릿PC를 활용한 1:1 면접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총 6명이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된다. 최종 선발된 조사원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약 2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조사 수행에 따른 수당이 지급된다. 지원 자격은 책임감이 강하고 대인관계가 원활한 자로, 조사 활동이 가능한 군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조사 경험이 있거나 지역 실정에 밝은 지원자는 우대한다. 접수 기간은 이달 3월 31일까지이며, 방문 접수를 통해서만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청 채용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시설원예 농가의 에너지 수급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현장기술지원단’을 구성하고, 오는 4월 중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장기술지원단은 딸기, 토마토, 수박, 오이, 포도 등 시설원예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주 1회 순회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과정에서는 난방기기 운영 현황과 보온자재 등 시설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난방유 가격 상승에 대응한 에너지 효율화 기술과 환경관리 자료를 제공하는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지도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기름값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딸기·화훼 등 시설하우스 농가에서는 연료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난방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가장 효과적인 절감 방법은 열 손실을 줄이는 것이다. 하우스 피복의 손상 부위를 보수하고, 접합부·출입문·측창 등 틈새를 점검해 열 누설을 줄여야 한다. 또한 야간에는 보온커튼(다겹·이중)을 적시에 완전히 닫아 보온 효과를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난방기기의 버너, 노즐, 필터, 열교환기 등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 발견·관리하기 위해 주민의 주 생활터인 읍·면 경로당으로‘찾아가는 건강보건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간호사·보건진료소장·공중보건의 등 전문 인력이 마을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건강 측정, 건강관리 상담,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생활실천 교육 등을 제공하는 주민 밀착형 보건 서비스다. 읍 지역은 보건소 방문간호사, 면 지역은 보건지소·진료소에서 각각 전담 운영하고 있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개인별 건강관리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및 응급상황 시 대처법 교육 ▲낙상 예방 및 계절별 건강관리 교육 ▲개인별 보유 질환 및 건강 위험 요인에 따른 맞춤형 보건사업 연계 등이다. 또한 특화 서비스로 콜레스테롤 측정 결과 이상자(240mg/dl)와 고혈압·당뇨병 진단자를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 검사 의뢰서를 발급하여 연 1회 보건소 임상병리실 연계 정밀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신규 고혈압·당뇨병 의심자를 적극 발굴 후 지역 내 병의원에 의뢰함으로써 조기 치료 유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