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재생에너지와 탄소중립, 인공지능(AI) 등 미래 핵심 산업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라남도와 전남연구원, 중국 저장성과 저장성사회과학원이 공동 개최한 ‘제28회 한·중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다. 나주시는 지난 22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열린 ‘제28회 한·중 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역 첨단 미래산업 육성 전략’을 주제로 재생에너지, 탄소중립, 인공지능 등 분야별 협력 과제를 공유하고 공동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신현곤 전라남도 국제협력관, 왕위 저장성사회과학원 부원장, 김현철 전남연구원 부원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미래 핵심 산업 육성을 위한 심도 있는 주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전라남도와 전남연구원은 에너지 전환 전략과 2050 탄소중립 기술개발 방향, 지역 AI 인프라를 활용한 성장 전략 등을 제시했으며 중국 저장성과 저장성사회과학원은 인공지능 정책, 산업의 녹색 전환, 저탄소 도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23일 짙은 안개 기간(농무기) 해양사고 대비를 위한 지자체, 광주 지방기상청 등 12개 유관기관과 ‘지역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3~7월 짙은 안개가 빈번히 발생하는 기간으로 해양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 해양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역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는 '수상에서의 수색·구조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속하고 효과적인 수색·구조 활동 방안을 마련하고, 민간 기술 및 전문성을 활용해 적합한 수색·구조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짙은 안개 기간 해양사고 현황 및 사례 분석 ▲짙은 안개 기간 해양사고 대비·대응대책 공유 ▲수난구호 기관 및 단체 간 업무 및 지원 사항 확인 ▲관계기관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완도해경 경비구조과장(경정 송규하)은 “선제적 대비·대응을 통해 짙은 안개 기간 해양사고의 감소를 이뤄냈으나, 해무로 인해 시야가 차단되어 대규모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을 유발 가능할 사고 위험이 높으므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직원들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직원 71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심폐소생술(CPR)은 심정지 환자의 심장과 폐 기능을 인위적으로 유지해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응급처치로, 초기 대응이 중요한 기술이다. 시는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 교육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마네킹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 따라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회차별 2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교육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됐다. 또한 행정안전부 지정 안전교육 전문기관인 대한응급처치교육센터에 위탁해 실시했으며, 회차별 주강사 1명과 보조강사 2명이 참여해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뇌·심혈관 질환의 이해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 및 대응 방법 ▲심정지 인지 및 119 신고 요령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7일까지 광양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올해 첫 기획전시 ‘컬러풀 시네마(COLORFUL CINEMA)-머릿속 풍경’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사)한국미술협회광양지부 소속 유순 작가의 개인전으로, 자연 풍경을 바탕으로 한 서양화 24점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실제 자연 풍경을 작가의 감각으로 재구성해 영화의 한 장면처럼 표현했으며, 다양한 색채를 활용해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에 놓인 풍경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관람객이 작품을 통해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떠올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는 무료이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서양화와 영화적 감각이 결합된 작품을 통해 ‘느끼는 전시’로서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예술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광양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국립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광양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해인, 국립순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지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어린이 손인형극 ‘아기공룡 뚜비 채소 파워’를 운영했다. 이번 인형극은 광양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프로그램실과 광양시 어린이 보건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 급식소 가운데 가정어린이집과 영아전담어린이집 원아 약 230명이 참여했다. 교육 도입부에서는 삼색 줄(로프)과 그림책 소품(매직북)을 활용해 참여를 유도했으며, 본 공연은 영유아기의 발달 특성과 눈높이를 고려해 편식 예방과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주제로 한 손인형극 형식으로 진행됐다. 공연에서는 ▲음식을 골고루 먹는 습관의 중요성 ▲건강한 식생활이 몸에 미치는 영향 ▲올바른 영양 섭취 방법 등을 전달했다. 공연 후에는 포토존에서 캐릭터 인형과 함께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극 형식으로 진행돼 올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노벨문학도시 장흥군이 책을 매개로 군민과 소통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장흥군 정남진도서관은 오는 5월 9일 오후 2시 장흥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북튜버이자 작가인 김겨울을 초청해 ‘2026년 찾아가는 지혜의 숲 도민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지역 주민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에서는 ‘독서의 기쁨’을 주제로 책을 통해 얻는 위로와 통찰, 그리고 지속 가능한 독서 습관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강연 이후에는 질의응답과 사인회를 통해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강연자로 나서는 김겨울 작가는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을 통해 독서 콘텐츠를 대중적으로 확산시켜 온 대표적인 북 인플루언서로, '독서의 기쁨', '활자 안에서 유영하기' 등을 집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정남진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군은 최근 잦은 강우와 온난다습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보리·밀 등 맥류 재배 농가에 붉은곰팡이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사전 방제를 당부했다. 붉은곰팡이병은 후사리움(Fusarium)균에 의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맥류 병해로, 이삭이 패는 시기부터 유숙기 사이 3일 이상 비가 지속되고 기온 15~30℃, 상대습도 95% 이상의 환경에서 급속히 확산된다. 병에 감염되면 이삭과 낟알이 갈색으로 변하며 제대로 여물지 않아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로 이어진다. 특히 감염된 곡식에는 제랄레논 등 곰팡이독소가 생성돼 인체와 가축에 구토·복통 등의 피해를 유발할 수 있으며,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할 경우 정부비축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경제적 손실도 크다. 예방을 위해서는 강우 전·후 배수로를 30cm 이상 깊이로 정비해 포장 내 물 빠짐을 원활히 하고, 습도를 낮추는 등 철저한 포장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감염 위험이 높은 출수기부터 개화기 사이 등록약제를 안전사용기준에 맞게 살포하고, 이후 10일 간격으로 2~3회 추가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공동·협업 방제를 병행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군 정남진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문학시설에 상주하며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일상 속에서 문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작가와의 소통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상주작가로 선정된 양인자 작가는 '껌 좀 떼지 뭐'로 정채봉 문학상을 수상한 아동문학가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섬세한 표현과 공감력 있는 이야기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남진도서관은 상주작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문학 상담소 운영, 창작 및 독서 프로그램, 지역 연계 활동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생활 속 글쓰기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남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문학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노벨문학도시 장흥의 위상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4월 22일 오전 11시 완도해양경찰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 및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선거철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를 예방하고,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특히 ‘공무원의 정당행위 참석이나, SNS를 통한 특정 후보 지지 또는 비방 행위’ 등의 위험성을 강조했으며, 주요 정책 정보나 행정자료를 비밀리에 유출하는 행위 등 공정성을 위반할 수 있는 사례들을 중심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출·퇴근 시간 미준수, 근무지 무단이탈 등 근무 태만 행위에 대한 엄격한 복무 관리를 강조하고, 어수선한 분위기에 편승해 업무를 소홀히 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선거철일수록 공직자가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지킬 때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선거중립 의무 준수를 위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완도해양경찰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에서는 지난 4월 11일부터 본격적으로‘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영광 쉼표여행'이 시작되면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영광 쉼표 여행]은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고사)와 영광군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여행객 접수 첫날부터 신청자가 폭주하는 등 외지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속에 4월여행객 신청이 빠르게 마감됐고, 현재는 영광 여행을 마친 관광객들의 정산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여행에 참여한 관광객들은 “봄을 맞아 영광에서 아름다운 관광지도둘러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어서 겨우내 묵은 기운을 떨치고활력을 되찾는 좋은 시간이었다.며환급받은 영광사랑상품권으로다시 영광을 방문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영광 지역 소상공인들은[영광 쉼표여행(반값)]이 숙박시설과 음식점에만 혜택이 있을 줄 알았는데 요즘 타지 여행객들이 많이 찾아와 매출이 늘고 있어 즐겁다”며 여행객들 불편이 없도록 빠른 시일 내에 영광사랑상품권 QR가맹점 가입을 해야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영광 쉼표여행이 우리 지역에 활력을 주고 소상공인들에게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영광군은 24일 봄철 건조기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산불진화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특히 봄철 고온·건조·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는 시기에 대비해 기관 간 통합 공조체계를 점검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영남권 초대형 산불 이후 전국적으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상황도 반영됐다. 훈련에는 영광경찰서, 영광소방서, 육군 제31사단, 영광산림조합, 의용소방대 등 5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입산자 실화로 인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신고 접수부터 통합지휘본부 운영, 현장 대응, 주민 대피 유도까지 전반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업체계 유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영광군은 산불 예방·대응 평가에서 3년 연속 전라남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2025년 산불지상진화 통합지휘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산불 대응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송광민 영광군수 권한대행은“산불은 초기 대응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5월 3일 영광스포티움 테니스장을 포함한 4개 구장에서 “제3회 천년의 빛 영광 동호인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광군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총 160개 팀, 35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남자 일반부와 여자 신인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참가 자격은 주민등록상 전라남도 및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성인으로 제한된다. 경기는 예선과 본선을 거쳐 진행되며, 결승 경기는 영광스포티움 테니스코트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해 12월 동절기에 개최된 것과 달리, 비교적 온화한 기온의 봄철에 열리는 만큼 선수들이 보다 안정된 경기 여건 속에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테니스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원활한 경기 운영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