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이 지속되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설 명절을 앞두고 산불예방 대책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산불감시초소와 사업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지난 1월 27일부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되어 산불 예방·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다가올 설 연휴를 대비해 산불방지 특별 대책을 수립하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설 명절 기간 성묘객 및 입산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산림재난대응단 120명 산불감시원 145명의 인력을 투입해 각 순찰 구역을 대상으로 주야 순찰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본청 직원 1/6 이상의 읍면동 담당 구역 산불감시 활동도 계속 시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등산로와 산림 인접 마을 순찰 ▲흡연·취사 등 화기 사용 단속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체계 강화 등이 포함된다. 김 시장은 13일 강동면 임곡리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산불 감시 활동 운영 현황과 근무 여건 등을 점검하고, 감시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감시 강화 활동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은 1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대군민 청렴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합천왕후시장을 방문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명절의 정은 마음으로, 공직의 원칙은 청렴으로’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건전한 명절 문화 정착에 힘을 쏟았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김윤철 군수는 “청렴은 공직자만의 의무가 아니라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가치”라며, “앞으로도 눈높이에 맞는 홍보와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군청과 전.읍면에 청렴 홍보 문구를 게시하고, 공직자 행동강령에 대한 자체교육을 실시하는 등 청렴한 설 명절 보내기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주군은 2월 13일, 다양한 판로 개척을 통한 지역 농가 소득증대를 위하여 자매결연기관인 달서구청에서 농특산물 판매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달서구 공무원 및 유관기관, 주민들을 대상으로 성주군 농·특산물을 사전예약 주문받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평소 유통망 확보 및 상품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농가 등이 참여하여 참외, 고구마, 표고버섯, 참외유과, 참외잼 등 성주군 우수 농특산물 1천여만원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고품질의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합리적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설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두 지역 간 교류가 강화되는 장이 마련됐다. 성주군 관계자는“달서구는 가장 가까운 자매결연도시로, 앞으로도 우호증진과 도농상생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또한 우리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홍보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계속해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응급진료상황실 및 비상방역대책반’을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설 연휴 기간인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보건소 내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의료 이용 상황을 상시 점검하는 한편, 응급의료기관과 문 여는 병·의원,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구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대전한국병원과 당직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이안병원 등을 중심으로 응급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 연락망을 상시 가동한다. 이와 함께 설 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 및 가족 모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법정감염병 감시를 위한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대전역, 복합터미널, 중앙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철저한 방역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유행 중인 동절기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확산에 대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의심 사례 발생 시 즉각 대응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주민과 반려견이 함께 지역 안전을 지키는 ‘동구 펫(PET)119 반려견순찰대’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참여 신규 대원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반려견순찰대’는 반려견과의 일상적인 산책 활동에 순찰 기능을 접목한 주민 참여형 범죄예방 프로그램으로, 산책 중 범죄 의심 상황이나 화재·응급 등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112·119 등에 신고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모집 기간은 이달 13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이며, 신청은 홍보물 내 정보무늬(QR코드) 또는 반려견순찰대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선발 심사는 다음 달 21일 오전 10시 동구 반려동물놀이터(우송대)에서 진행되며, ▲보호자의 통제력 ▲반려견의 사회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약 50팀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순찰대는 다음 달 28일 용수골 어린이공원에서 발대식을 갖고, 오는 12월까지 관내 주요 지역에서 순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활동 대원에게는 임명장 수여와 순찰 용품이 지급되며, 자원봉사 실적 인정과 우수 활동팀 표창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화순군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부적절한 관행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의원과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2월 9일에는 제278회 임시회 산회 후 본회의장에서 의원과 직원이 청렴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청렴 구호를 함께 외치며 캠페인을 전개했다. 본회의 종료 시점을 활용한 참여형 방식으로 구성원 모두가 자연스럽게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월 13일에는 의회 입구에서 의장과 부의장이 직접 청렴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의원과 직원들에게 설 명절 기간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출입 동선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기관장등이 직접 참여해 청렴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청렴 실천에 대한 상징성과 공감대를 한층 강화했다. 오형열 의장은 “청렴은 특정 시기에만 강조되는 구호가 아니라, 일상 속 실천이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명절 등 취약 시기를 중심으로 현장형 청렴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화순군의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월 12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영양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참여한 직원들은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여 제수용품과 먹거리 등을 구매하며 지역경제 살리기 운동에 동참하는 한편, 공직자로서의 청렴한 소비문화 실천과 건전한 명절문화 조성의 의미도 함께 되새겼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장보기 활동을 넘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고, ‘함께하는 공동체, 신뢰받는 공공기관’이라는 공직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렴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실천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는 설을 잘 보내시라는 따뜻한 명절 인사와 함께, 청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녕군은 13일 창녕읍 도원아파트에서 입주예정자대표회 김순희 회장에게 장기 미준공 도원아파트의 사용검사 확인증을 교부했다. 이날 교부식에는 박상웅 국회의원과 이경재, 우기수 경남도의원, 홍성두 군의장과 군의원을 비롯한 국민권익위원회, 경상남도 등 관계자가 참석하여 아파트 사용검사를 축하했다. 창녕읍 도원아파트는 1991년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후, 공사 추진 과정에서 사업주체의 부도․파산으로 장기간 미준공 상태가 지속되어, 아파트 입주민들은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2022년 12월 국민권익위원회에 집단 고충민원을 신청했으며, 4차례 현지 방문조사와 6차에 걸친 조정(안) 협의를 진행하여, 지난 1월 14일 현장조정회의를 통해 국민권익위원회와 경상남도, 창녕군, 도원아파트대표는 사용검사 추진을 위한 조정에 최종 합의했다. 군은 현장 조정회의 후속조치를 위해 전담 TF팀을 구성하여 입주예정자대표회의 구성 및 운영 지원, 사용검사 추진을 위한 120세대 서약서 제출, 행정요건 구비를 위해 이행강제금 부과 및 납부 독려, 사용검사 적정성 확보를 위한 소방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박상웅 국회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과 성낙인 창녕군수는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방문객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격려에 나섰다. 성 군수는 설 명절 직전인 12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5개소를 방문하며, 13일 창녕시장 방문에는 박상웅 국회의원이 동참했다. 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에 동참할 것을 독려했으며, 설맞이 전통시장 방문 일정에 맞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시행한다. 또한 설을 맞아 성수품 물가동향 및 수급상황을 파악하고 시장 내 소방, 전기시설 등 안전 및 가격표시제 점검을 실시했으며,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부정 농․축산물 유통 근절과 개인서비스 요금인상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다. 성낙인 군수는 “전통시장 이용객이 점점 줄어들고 시장 소상공인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맛있는 먹거리와 따뜻한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고, 군민 여러분 모두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웅 의원은 “전통시장은 지역의 경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이 대광법(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른 전북권 광역교통체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첫번째 간담회를 실시하고, 광역교통 거점 구축의 첫발을 내디뎠다. 대광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지난 2025년 4월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같은 해 4월 22일 공포됐다. 관련 법률안 개정으로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전주를 중심으로 한 전주권이 대도시권 광역교통체계 적용 대상에 포함됐으며, 전주시를 비롯해 완주군·익산시·김제시·군산시 등이 법 적용 범위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광역도로·광역철도·환승센터 등 광역교통시설 사업에 대한 국가 재정 지원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완주군의회에 따르면 유 의장은 12일 의장실에서 완주군 관계 부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완주군을 중심으로 한 광역교통망 구성 방안과 광역환승센터 구축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법 개정 이후 완주군 차원에서 마련된 첫 공식 논의 자리로, 광역교통체계 재편 과정에서 완주군이 단순 참여를 넘어 ‘주도적 설계자’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나주문화재단이 2026년도에 추진할 문화사업 전반을 시민과 공유하고 공모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한다. 나주문화재단은 오는 2월 24일 나빌레라문화센터 소극장에서 ‘2026년 나주문화재단 통합 공모사업설명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민과 예술인을 대상으로 재단의 연중 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공모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재단은 2026년 추진 예정 사업 전반과 함께 총 5건의 공모사업 개요, 신청 방법, 서식 작성 요령 등을 상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설명 대상 사업은 나주형 커뮤니티 발굴사업 ‘취향살롱’,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나빌레라문화센터 전시공간 지원 공모, 나빌레라문화센터 창작실 입주작가 공모, 미디어 콘텐츠 촬영 장소 지원 등 5건이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안내와 더불어 현장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해 시민과 예술인의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재단과 지역 문화 주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반영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직장인 등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관내 농어촌민박 11개소(쉼 민박 외 10)를 대상으로 서비스·위생·안전 등 자체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농어촌민박 점검은 홍농읍·불갑면·묘량면 일대 농어촌민박사업장을 대상으로 ▲운영서비스 지도 ▲위생 및 소방·안전시설 점검 ▲'농어촌정비법'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민박시설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안전시설을 적정하게 갖추고 사업자 실거주 여부 및 농어촌민박사업장 표식 부착도 전반적으로 잘 이행되고 있었다. 군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만 보완·시정 조치를 안내하고, 기한 내 개선을 완료하도록 지도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명절기간 바가지 요금과 이중예약을 근절하고, 겨울철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명절, 지역축제 및 스포츠대회 등 주요 행사에 대비해 철저한 관리체계를 유지함으로써 영광군 농어촌민박의 신뢰성과 이미지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영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