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유아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2026. 찾아가는 유아 영양·위생교육 뮤지컬 공연’을 두 차례 운영한다. 첫 공연은 4월 24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나주와 인근 지역 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오는 4월 28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무안과 인근 지역 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공연이 이어진다. 2025년 완도·해남, 순천 지역 공연에 이어 열린 이번 공연에는 나주와 인근 지역 유치원 15개원 405명, 무안과 인근 지역 유치원 23개원 406명 등 총 38개 원 811명의 유아들이 참여한다. 특히, 소규모 병설유치원의 참여 비율이 높아 교육기회 확대 측면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연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 노래, 율동을 통해 영양과 위생의 핵심 내용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도록 구성됐으며,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식습관과 식중독 예방수칙 등을 흥미롭게 풀어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유아 발달 특성에 맞춘 다양한 주제의 교육과 문화체험을 결합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영양·식생활 교육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태환)는 해양오염 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방제장비 및 자재에 대한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그간 완도해경은 방제물자를 소형컨테이너에 분산 보관해 왔으나, 통합방제창고 신축을 통해 체계적인 보관 및 즉시 활용이 가능한 관리체계를 마련했다. 신축 방제창고에는 전동식 이동랙을 설치하여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방제물자 적재 및 이동 효율을 개선함으로써 기존보다 최대 12배 빠르게 방제물자를 보급 가능하다. 또한, 완도해경은 4월 22일 해양환경공단과 함께 새로운 관리체계를 처음으로 적용한 방제물자 동원 훈련을 실시하여 개선된 시설에 대한 숙련도를 높였다. 향후 원거리⋅섬지역 등 취약 개소를 중심으로 방제물자 보관용 컨테이너 전진 배치를 확대하고, 해상보급기지 활용 방안 검토 및 관내 유관기관과의 공동 활용 체계를 구축하는 등 대응 기반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완도해경 해양오염방제과장(사무관 홍희정) “이번 방제물자 통합관리체계 구축으로 해양오염사고 현장 대응 지원체계를 향상하게 됐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직속기관장들이 4월 24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협의회를 갖고 40년 만에 이뤄지는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을 한마음으로 준비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전남교육청 산하 12개 직속기관이 통합의 준비 상황 공유와 직속기관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전남교육청 12개 직속기관장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통합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행정체계 구축을 위한 주요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통합 이후 달라질 교육행정 환경에서 학교 현장을 어떻게 더 잘 지원할 것인지를 중심으로, ▲ 직속기관 간 기능 연계와 협력 강화 방안 ▲ 통합에 따라 정비가 필요한 자치법규 현황과 제·개정 방향 ▲ 직속기관별 발전 방향 수립을 위한 점검 과제 등이 폭넓게 다뤄졌다. 유아교육부터 평생교육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직속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통합 이후의 협업 방향을 논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앞으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진도교육지원청은 23일,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학업중단 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민·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진도교육지원청, 진도경찰서, 진도군가족센터, 진도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와 관내 중·고등학교 4개교의 위(Wee) 클래스 상담 교사들이 참석하여 지역 내 위기 학생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의 현황을 파악하고, 각 기관이 운영 중인 프로그램과 지원 사업을 공유함으로써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주요 협의 사항으로는 기관별 특화 프로그램 및 지원 사업 정보 공유,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통합적 지원 방안 마련,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와 연계한 위기 학생 경제적 지원 여부 검토, 학업 중단 발생률이 높은 학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컨설팅 실시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참석한 한 학교 현장 교사는 “현장에서 학생들을 상담하다 보면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느껴질 때가 많다. 오늘 협의회를 통해 경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진도소방서는 23일 의신119지역대에서 전남소방본부장 방문에 따른 현장 점검 및 직원 격려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지역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119지역대 출동태세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확인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지역대 출동현황을 보고받고, 현장 출동 시 임무 분담과 수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소방 펌프차와 구급차 등 장비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또한 지령단말기 및 구급활동단말기 조작 능력을 확인하는 등 즉각 대응체계 유지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며,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출동태세 확립과 안전사고 방지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일선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전남소방본부장(최민철)은 “지역대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활동 시 안전수칙 준수 등 안전사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양경찰교육원은 24일, 전남 여수시 경호초등학교 학생 37명(인솔교사 10명)을 교육원으로 초청하여 실감나는 ‘해양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26학년도 해양·창업 및 진로개발 역량 함양 연구학교'로 지정된 경호초교의 신청으로 마련됐으며,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해양경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해양사고 대응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교육은 교육원 내 해양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됐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해양경찰 직업 이해 ▲선박 사고 시 비상 탈출법 ▲연안사고 대응요령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이 포함됐다. 특히 교육원은 ‘바다의 안전벨트’라 불리는 구명조끼 착용 시연 및 실습에 대한 교육도 집중적으로 실시했으며, 학생들은 구명조끼의 올바른 착용 순서를 배우고, 다리 끈 체결이 실제 사고 시 얼마나 중요한지를 직접 체험하며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 또한, 해양경찰 그림그리기 및 도안 색칠하기 등 자유롭게 해양경찰을 표현하는 시간과 더불어 퀴즈 맞추기를 통한 선물 제공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연령대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오는 27일부터 시작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대비해 읍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지급 준비에 한창이다. 함평군은 “지난 23일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대비해 읍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은 오는 27일부터 시작된다. 지급은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금은 1인당 25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하며, 지급 대상자별 1차와 2차로 나눠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1차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한다.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운영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대상자에게는 1인당 50만 원을 지급한다. 소득 하위 70% 군민에게는 1인당 25만 원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신청 다음 날부터 함평사랑상품권 일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8월 31일이다. 함평군 관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는 통행료 한시적 면제로 늘어나는 심야 화물차 운행에 대비해, 사고 예방을 위한 계도·단속을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초기 계도를 거쳐 집중단속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중점관리 대상은 과속, 지정차로 위반, 졸음운전 등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행위다. 화물차 이동이 많은 주요 노선과 톨게이트를 중심으로 순찰과 현장 관리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한 교통안전 활동을 병행한다. 특히 심야시간대는 졸음운전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새벽 시간대에는 과속 등 주요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시간대별 맞춤 대응으로 사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광판(VMS)과 휴게소 안내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운전자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안전운전을 유도할 계획이다. 고속도로순찰대장은 “심야시간대 사고는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충분한 휴식과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남경찰청]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구례군 일원에서 열린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순천시는 지난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전남 22개 시군 3,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순천시는 20개 종목, 254명(선수 189명, 임원 65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기량을 발휘하며 종합 1위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순천시는 2022년 이후 준우승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털어내고 올해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종목별로는 당구, 볼링, 수영, 역도, 육상, 조정에서 1위를, 댄스스포츠, 축구에서 2위를, 배드민턴 외 6개 종목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전 종목에서 고르게 상위권 성적을 거뒀다. 또한 선수단은 경기 내내 정정당당한 스포츠정신을 보여주었으며,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 역시 종합우승에 큰 힘이 됐다. 시 관계자는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의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선수 한 분 한 분께 깊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4일 전남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마을 연계 교육과정 운영교 연찬회’를 열고, 현장 교사의 실천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찬회는 전남형 마을연계교육과정 운영교를 대상으로 지역 자원을 교육과정에 효과적으로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지역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초·중·고 마을연계교육과정 운영교 담당 교사와 교육지원청 장학사, 주무관 등 중서부권과 동부권에서 총 180명이 참석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로컬이 미래다’의 저자이자 이리남중학교에 재직 중인 추창훈 교장이 ‘지역의 시민을 키우는 풀뿌리 지역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마을연계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행정 지원 사항 안내가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마을과 교육과정의 연결 방안, 지역별 적용 사례 등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찬회는 마을연계교육과정의 현장 안착과 실질적 운영을 위해 교원과 행정 담당자 간 협력 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마을연계교육과정은 지역의 자산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3~24일 전남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교육지원청 조사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조사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 조사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복잡해지는 민원과 조사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을 강화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 핵심 조사 기법 ▲ 민원 조사 갈등 대응 기법 ▲ 경찰 전문 조사 기법 ▲ 공무원 피의사건 조사 실무 ▲ 수사 기법을 활용한 감사 조사 실전 등 폭넓게 구성했다. 이날 연수에는 전남교육청 감사관 이해영 주무관과 전남경찰청 김갑태 외래강사 등이 참여해 실무 노하우를 직접 전수했다. 여기에 ‘대화형 AI를 활용한 보고서 작성 기술’과 ‘실제 조사 사례 분석’ 과정도 포함해 교육의 깊이를 더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조사 업무 경험이 부족해 실무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조사 절차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다양한 사례를 접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세무 상담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영세 자영업자를 위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세무 지원에 나선다. 나주시는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대한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병행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전문적인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운영되는 서비스로 세금 관련 고충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시는 올해 총 3명의 마을세무사를 위촉해 전화 상담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시민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을 진행한다. 올해 첫 현장 상담은 오는 4월 2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나주시 동부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되며 복지관 이용자 가운데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대한 맞춤형 상담이 제공될 예정이다. 나주시는 지난해에도 노인복지관 등을 방문해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