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지난 24일 흥사단 거제지부는 거제 내 저소득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경남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청소년 3세대에 지원될 예정으로, 청소년들의 학업 지속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쓰일 계획이다. 문지우 단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흥사단 거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흥사단 거제지부는 지난해에도 옥포1동 주민센터를 통해 장학금 11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또한 최근 학동·와현 마을 일대 낚시터 쓰레기 정화 활동을 비롯해 청소년 체험활동과 플로깅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흥사단은 1913년 도산 안창호 선생이 민족의 자주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가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 마곡 전시장(서울)에서 개최되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관광 홍보부스를 설치 및 운영하여 거제시 관광 알리미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단순 홍보자료 및 상품 증정의 방법을 탈피하여 거제시의 주요 관광지 중 하나인 ‘매미성’과 거제의 특산품 ‘유자’를 활용한 홍보부스를 디자인했고. 가이드 북과 관광 안내지도 등 많은 관광 안내자료를 배부했을 뿐만 아니라 ‘거제식물원’,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거제씨월드’ 등 관내 유료관광지 담당자와 협업하여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박람회 기간 중 거제시의 공식 캐릭터 ‘몽꾸’를 활용한 ‘페이퍼 토이 만들기’ 체험활동 및 ‘몽꾸를 잡아라’ 이벤트를 실시하여 거제시에 대한 관람객들의 관심을 이끌었고, 해외 마케팅 담당 업체 등 해외 바이어들과의 면담을 통해 거제시 관광 브랜드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몽돌 해수욕장을 배경으로하여 매미성 등 거제시 관광지 이미지를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하여 현장 관람객들의 호응을 적극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군은 3월 24일 안의면 하원리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산림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환경에 적합한 밤나무와 편백 등을 식재했다. 밤나무는 임산물 생산을 통한 지역 소득 창출에 이바지하는 대표적인 경제수종이며, 편백은 공기정화와 피톤치드 방출 효과가 뛰어나 산림휴양과 국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수종이다. 참여자들은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이 가지는 수자원 보호, 미세먼지 저감, 생물다양성 보전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체감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유관기관과 임업인,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산림의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무심기와 산림보호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4일, 거창CC 일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행사에서 구인모 거창군수와 간부공무원, 직원들이 함께 ‘청렴나무 식재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식재된 청렴나무는 왕벚나무로, ‘순수’, ‘정신적 아름다움’, ‘진실된 소통’을 의미하는 꽃말을 지니고 있어, 공직자의 청렴성과 올바른 가치관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청렴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가꾸고 실천해야 할 가치임을 강조하며 행사 취지를 되새겼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깨끗하고 올곧은 마음으로 행정을 수행하는 것이 공직자의 기본자세”라며 “이번 청렴나무 식재를 계기로 우리 군에 청렴이 한층 더 자연스럽게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은 일상에서도 청렴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청렴동아리 ‘청(淸)아림’ 운영 △청렴해피콜 운영 △찾아가는 CleanTeam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지속해서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창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남관광박람회’ '경남관광상품개발 어워즈'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워즈는 경남 18개 시·군이 참여해 관광정책, 관광프로그램, 관광홍보관 운영 등 관광 전반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자리로, 외부 관광전문가 심사단의 발표심사를 통해 수상 지자체가 선정됐다. 양산시는 ‘자원을 넘어 콘텐츠로 승부하다!’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지역 자원을 체험형 관광콘텐츠로 확장하고 관광상품과 연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전국 최초로 선보인 ‘에그야 페스타’, 관광캐릭터 ‘양산프렌즈’를 활용한 방문의 해 홍보마케팅, 통도사 미디어아트를 기반으로 한 야간관광 콘텐츠 활성화 전략이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 또 제1회 원동매실 특산품 개발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제품인 ‘매화빵(매화꽃브레드)’을 홍보관에서 함께 선보이며 관광과 지역 특산품을 연계한 소비·체험형 관광모델을 구현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와 함께 2026년 에덴밸리 루지코스를 활용한 어필(UP-HILL)레이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벚꽃의 도시 진해가 군악의 선율로 다시 한 번 물든다. 창원특례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진해공설운동장과 창원시 일원에서 2026 진해군악의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군악의장 페스티벌에는 육·해·공군, 해병대 등 군부대 16개 팀과 민간 1개팀 등 총 17개팀 900여 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군악의장 축제다. 각 군 군악·의장대와 더불어 미8군 군악대, 몽골 중앙 군악대 등 해외 팀도 함께해 국경을 넘는 화려한 협연으로 진해군항제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 예술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3월 27일 오후 6시에는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진해군항제와 군악의장 페스티벌의 공동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공연에는 장병들의 힘찬 군악 연주와 정교한 의장 동작, 축하공연이 하나가 되어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다. 행사 이튿날과 셋째 날에는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마칭 공연이 이어진다. 가족 단위 관람객은 낮 시간대에 군악 퍼레이드와 태권도 시범, 다양한 퍼포먼스를 즐기고, 저녁에는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시보건소가 결핵 예방 및 관리 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우수기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천시보건소는 24일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 여의도에서 열린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 결핵 예방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 질병관리청장 표창은 결핵관리사업 수행에 기여한 유공기관에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 기념식은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결핵 관리사업에 기여한 유공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시보건소는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 목표 달성 ▲사례상담 완료율 ▲결핵환자 치료 성공률 ▲지역사회 결핵사업 협의체 운영 실적 및 참여도 ▲결핵관리정책 참여도 등 다양한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천시보건소는 그동안 지역사회 내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한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과 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접촉자 조사 강화 등을 적극 추진해 결핵 확산 방지와 시민 건강 보호에 크게 기여해 왔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결핵 예방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은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합천군 먹거리위원회’를 개최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 이번 위원회는 제2기 먹거리위원회의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지난해 거둔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먹거리 정책의 핵심 안건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생산자 및 소비자 단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합천군 먹거리 정책의 미래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은 2025년 푸드플랜 추진 성과 보고를 통해 ▲25억 원 규모 ‘공공전처리시설’ 건립 공모사업 선정 ▲지역 농산물 공공급식 공급 비중 60% 돌파 ▲로컬푸드 직매장 확장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 ▲‘전국 지역 먹거리지수 평가’ 2년 연속 우수상 수상 등을 핵심 성과로 꼽았다. 특히 공공전처리시설은 지역 농산물을 더욱 신선하고 안전하게 공급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가 될 전망이다. 이어 진행된 안건 심의에서는 ‘2026년 학교급식 지원계획’을 확정했다. 군은 아이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진주시 성별영향평가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 정책들에 대한 성인지적 관점의 분석과 심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선정을 주된 안건으로 논의했다. 위원회는 양성평등 목표 달성과 지역 성평등 지수 향상을 위해 ▲신규 및 공약 사업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혁명 ▲청년 지원 분야 등을 우선순위로 두고 대상 사업을 검토했으며, 심의와 의결을 거쳐 정책 개선 효과가 뚜렷할 것으로 기대되는 총 18개 사업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으로 최종 확정했다. 선정된 사업들은 향후 성별영향평가 전문기관의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성별에 따른 수혜 분석과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해당 결과를 사업 수행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의 사각지대를 발굴해 모든 시민이 성별에 관계없이 고른 혜택을 누리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선정된 사업들을 내실 있게 관리해 진주시가 실질적인 성평등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향교는 공자 탄생 2577주년을 맞아 24일 오전 10시 진주향교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들에게 제향을 올리는 ‘춘기 석전(春期 釋奠)’을 봉행했다. 이번 춘기 석전에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이 초헌관을 맡았으며,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이 아헌관, 신현인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종헌관으로 참여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제례가 진행됐다. 행사는 성복과 인사를 시작으로 석전 봉행 순으로 거행됐다. ‘석전’은 국가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전통 제례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유교적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중요한 의식이다. 진주향교는 공자를 포함한 25위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매년 춘기와 추기에 석전을 봉행하고 있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진주향교는 전통과 학문의 맥을 이어온 진주의 자부심이며, 이번 춘기 석전이 유교적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진주시도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진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시는 시민들의 비만 및 만성질환 예방과 적극적인 신체활동 장려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모바일 걷기 앱을 활용한 ‘워크온’을 실시한다. 워크온은 시․공간 제약 없이 자유로운 참여가 가능한 모바일을 활용해 일상생활 속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걷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매월 건강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고, 건강정보 공유 및 걷기 좋은 길 공유 등의 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 4월 챌린지는‘꽃길만 걸어봄’으로, 참여자들은 ▲30일 동안 20만보 걷기(하루8,000보 인정) ▲봄맞이 우리 동네 꽃길 인증하기를 목표로 한다. 이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걷기 활동을 장려하는 추가 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는 통영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워크온’앱을 설치하고 통영시민 커뮤니티 '소통하는 안영한 걷기'에 가입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보건소 통합건강관리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통영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시는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한 ‘2026년 농작업 안전리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일과 23일 양일간 통영시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농작업 안전리더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교육 내용은 근로자 고용 농업경영주를 위한 안전교육을 비롯해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농업기계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준수사항과 위험성 평가에 대한 이해를 돕고, 농업인 업무상 재해 및 작업성 질환 예방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또한 농촌진흥청, 통영소방서, 경남농업기술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습과 사례 중심의 생생한 교육을 제공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농작업 안전리더들은 “평소 막연하게 알고 있던 안전수칙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었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 내용이 많아 매우 유익했다”며 “농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