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북의 대표적인 과학문화시설인 예천천문우주센터가 오는 3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2026년 개기월식 공개관측회’를 개최한다.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 어둡고 붉게 변하는 천문 현상으로 보름달이 뜰 때에만 일어난다. 2022년 11월 8일 이후 약 3년 만에 국내에서 다시 관측되는 이번 월식은 병오년 정월대보름과 겹쳐 의미가 더욱 크며, 월식 과정에서 달이 지구 대기를 통과한 빛의 영향으로 붉게 변하는 이른바 ‘블러드문(Blood Moon)’ 현상을 나타낼 예정이다. 이번 월식은 오후 6시 49분경 부분월식을 시작으로, 저녁 8시경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진입해 약 1시간 동안 개기월식이 이어지며 붉은 달의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예천천문우주센터는 천문 체험 저변 확대를 위해 별도의 예약이나 관람료 없이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천문대를 전면 개방해 가족 단위 관람객과 천문 애호가 모두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월식 진행 단계에 대한 전문 해설과 함께 대형 반사망원경 등 다양한 관측 장비를 활용해 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용궁면 복지회관에서 여성농업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농작업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촌 고령화와 농기계 사용 증가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인이 스스로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23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관내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교육은 최근 농기계 사고 사례와 예방 대책을 공유하고, 5인 이상 49인 이하 소규모 농사업장에도 적용되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교육 이수자에게는 농작업장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용품인 ‘소화패치’를 배부해 안전 실천 의지를 높였다. 손석원 소장은 “영농철이 본격화되면서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사고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예천군은 이상기상 등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수박 농가 현장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관내 수박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컨설팅은 20일에 열린 1차 교육을 시작으로 5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현장 견학 및 실습, 개별 농가 현장 방문 컨설팅 등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난 20일 용궁면 행정복지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1차 컨설팅에서는 수박 고품질 재배 기술 이론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농가별 농업용수 pH 분석과 토양 검정 결과를 토대로 최적의 재배 관리 방안을 제시해 참석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향후 일정으로는 ▲ 3월 첫 곁순 손질 실습 ▲ 4월 수정 전 재배 관리 현장 컨설팅 ▲ 5월 착과 후 재배 관리 컨설팅 등 수박 생육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기술 지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손석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수박 촉성·방임 재배 기술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강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 체계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영농 기초이론과 현장 중심의 교육을 병행해 신규농업인이 농업 현장에 적응하고 영농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울러 농업기술 교육은 물론 농업경영과 농산물 마케팅까지 포함한 종합 교육과정을 통해 영농 자립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약 40명이며, 교육 대상은 예천군으로 이주한 5년 이내 귀농·귀촌인과 청년 농업인 또는 예천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인 등이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과 관내 현장에서 실시되며, ▲ 농업·농촌 이해 ▲ 주요 작목별 영농 기초 기술 ▲ 귀농·귀촌 정책 ▲ 농산물 마케팅 ▲ 선도 농가 및 귀농 우수사례 현장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손석원 소장은 “신규 농업인이 농촌 현장에 조기 적응하고 전문 농업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예천군은 예천의 대표 농산물인 ‘예천참외’가 황금빛 결실을 맺으며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호명읍 김동하 농가에서 올해 첫 수확한 참외 약 1톤이 안동농협공판장에 출하된 것을 시작으로, 20일부터는 관내 농가들이 순차적으로 수확에 합류함에 따라 출하 물량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에 첫 출하된 품종인 ‘하니스타’는 뛰어난 당도와 아삭한 식감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 지속된 저온 현상으로 수정이 다소 늦어지는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최근 기온이 회복되면서 생육이 정상화되고 있으며,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에서 10kg 상자당 8만 5천 원~10만 원 선의 가격을 형성했다. 이처럼 뛰어난 품질의 예천참외 뒤에는 고품질 생산을 위해 뜻을 모은 예천새움참외작목반(회장 우종규)의 노력이 자리 잡고 있다. 현재 28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예천새움참외작목반은 호명읍, 용문면 등지에서 15ha 규모로 참외를 재배하고 있으며, 예천의 우수한 토질과 풍부한 일조량을 바탕으로 매년 상품성 높은 참외를 생산해 지역 대표 농산물로서의 입지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예천군이 2026년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의 원년으로 삼고, 전방위 경제 활성화 대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은 상권·일자리·첨단산업·에너지 복지 4대 축을 중심으로 분야별 핵심 사업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 소상공인 맞춤 지원과 상권 활성화로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 먼저 예천군은 원도심과 신도시 상권의 균형 발전을 통해 지역 골목 경제를 살리는 데 주력한다. 원도심은 상설시장, 맛고을시장, 중앙시장을 하나의 로컬 콘텐츠 브랜드로 묶어 집객력을 높이고, ‘상설시장 맥주 페스티벌’과 같은 특화 행사를 통해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신도시는 새움로 골목형상점가를 중심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 혜택을 확대하고 국·도비 공모사업을 통해 상권 재도약의 동력을 확보한다. 특히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13억 3천만 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협은행, 새마을금고, 아이엠뱅크 등 주요 금융기관과 협약을 맺고 특례보증 규모를 72억 원까지 확대해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는 남부권 5개 시군(영천․경산․청도․고령․성주)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과 중장기 발전방안 마련,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비한 권역별 특화 프로젝트 발굴에 나섰다. 경북도는 2월 23일 경산시청에서 도 정책기획국장, 남부권 시군 기획부서장,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도-시군 통합발전구상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통합발전구상 정책협의회는 올해 도정의 핵심 키워드인 ‘민생․현장․연합’에 따라 22개 시군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현장 중심 회의로, 2월 10일 북부권, 20일 동부권에 이어 남부권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영천, 경산 등을 연계한 ‘모빌리티 연합도시’, 청도, 고령, 성주 등의 뛰어난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 등 경북도의 ‘연합도시’ 발전 전략에 대한 설명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반영된 시군 권한 강화, 신산업 육성 및 지역 균형발전 등에 관한 상세 정보 공유가 이루어졌다. 특히 남부권 시군에 맞는 맞춤형 특례들이 강조됐다. 경북도는 남부권 시군을 중심으로 한 미래모빌리티 부품산업 등 첨단산업 육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성군은 체류형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제1차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성군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관내 음식점 및 숙박시설을 이용한 관광객에게 여행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15명 이상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가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과 관내 식당 이용 등 기본 요건을 충족할 경우 ▲당일 관광은 1인당 1만 원(축제기간 1만 5천 원) ▲숙박 관광은 1인당 2만 5천 원(축제기간 3만 원)을 지급받는다. 개인 관광객(1~14명)도 숙박 관광 시 1인당 2만 5천 원(축제기간 3만 원)을 현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의성 국가지질공원과 연계한 추가 인센티브 제도를 함께 운영한다. 의성 국가지질공원의 지질명소를 방문하고 지오파트너 음식점, 카페, 숙박, 체험시설을 이용해 기본 요건을 충족한 경우 추가 보상이 지급된다. 여행사의 경우 ▲당일 관광은 1인당 5천 원 ▲숙박 관광은 1인당 1만 5천 원이 추가 지원되며, 개인 관광객은 숙박 관광 시 1인당 1만 5천 원이 추가 지급된다. 추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북교육청은 23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년 3월 1일 자 퇴직 교육공무직원 교육감 표창 수여식’을 열고, 학교 현장과 교육행정기관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퇴직 예정자 128명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3월 1일 자로 정년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들의 오랜 헌신을 기리고, 경북교육 발전의 숨은 주역들을 공식적으로 예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실 뒤편과 급식실, 행정실은 물론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학교를 지탱해 온 이들의 노고를 공적으로 기록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올해는 25년 이상 장기 재직자에 대한 표창을 강화하고, 청소원․당직전담직원․문단속요원 등 특수운영직군을 위한 별도 표창 기준을 신설해 의미를 더했다. 그간 상대적으로 조명받기 어려웠던 직군까지 포용함으로써, 다양한 영역에서 경북교육을 떠받쳐 온 이들이 고르게 축하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행사에 참석한 퇴직 예정자들은 동료와 가족의 축하 속에 표창장을 받으며 지난 시간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석자는 “학교가 곧 삶의 터전이었다”라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북교육청은 23일 본청 웅비관에서 학생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감 감사패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학교발전기금을 통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장학금과 교육활동 지원에 힘써 온 유공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는 학교발전기금을 지속적으로 출연하며 교육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으로 지역 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2명과 기관 8곳이다. 이들은 오랜 기간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기부와 후원을 이어오며, 학교 교육활동 활성화와 교육격차 해소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 표창을 받은 한 유공자는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함께했을 뿐인데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경북교육의 동반자로서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복지 증진을 위해 학교발전기금에 적극 동참해 주신 유공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주시는 이달 23일, 25일, 27일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저연차 공무원 안전보건관리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저연차 공무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공공부문의 안전·보건 관리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실무 담당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민지 노무사(노무법인 화연 대표)가 진행하며, △영주시 자체수행사업 및 도급·용역·위탁사업 의무이행 사항 △위험성평가 실무 △중대재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재발방지 대책 등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많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업무 수행 과정에서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지난해에도 두 차례 안전보건 및 중대재해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올해 역시 직급과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신혁 안전재난과장은 “중대재해 예방의 핵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양군은 2월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학교급식 지원 방향과 예산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위원회는 위원장인 차광인 부군수를 비롯한 농업 관련 생산자단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원회에서는 영양군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전하며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총 5개의 심의 안건을 의결했다. 주요 지원 사업으로는 ▲우수농수축산물 구입비 지원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지원 ▲초·중·고 무상급식 지원사업 등 5개 사업이 포함됐다. 영양군이 올해 학교급식 지원을 위해 편성한 총 예산은 9억 7천여만 원으로, 관내 13개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806명의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차광인 부군수는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위해 안전한 먹거리 공급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우수하고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적극 활용해 급식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건강한 식단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