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 농업기술센터와 춘천시 청년4-H연합회가 17일 신북읍 율문리 일원 농지 991㎡에서 감자 정식 작업을 마치고 공동과제포 영농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공동과제포 운영은 춘천시 청년4-H연합회와 강원대학교4-H연합회가 함께 참여해 청년 농업인과 대학생 간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이날 정식 행사에는 춘천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작업을 지원하고 현장 교육을 병행하며 공동과제포 운영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왔다. 참여자들은 농지 정비부터 감자 파종, 생육 관리, 병해충 방제, 수확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재배기술을 익히고 영농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기후와 병해충 등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 대응하는 경험을 쌓으며 실질적인 영농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공동과제포로 직접 재배한 감자는 오는 6월 수확 후 지역 내 이웃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동과제포는 청년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협력하는 실천형 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최정훈 의원(이동, 자은, 덕산, 풍호동)은 공영주차장 내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설치를 활성화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에너지 관련 조례를 통합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조례는 ‘창원시 에너지 기본 조례’와 ‘창원시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보급 촉진에 관한 조례’ 등 2건이 별도로 시행되고 있다. 이번 개정은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보급 촉진에 관한 조례를 에너지 기본 조례로 통합해 정책 추진 체계를 일원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주민 편의시설 등에 대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및 지원 근거를 체계적으로 재정립하고자 한다. 특히 개정안에는 공영주차장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창원시가 5년마다 관련 대책을 수립하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최 의원이 발의한 ‘창원시 에너지 기본 조례’ 일부 개정안은 오는 21일 제151회 임시회 산업경제복지위원회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최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그동안 분산되어 운영되던 에너지 관련 조례를 하나로 통합해 분절된 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4월 16일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해경구조대와 해군2함대 제6구조작전중대(SSU)가 참여하는‘해경-해군 합동수색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과 해군 합동 수색구조 훈련은 해양사고 발생 시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수중수색 및 구조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2회씩 진행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중부해경청 소속 평택·태안 해경구조대원 12명과 해군 SSU 대원 15명이 참여하여 실전과 같은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했다. 공기호스를 지상과 연결하여 장시간 안정적인 수색구조 활동이 가능한 △ SSDS 및 챔버 운용절차 및 팀워크 숙달훈련과 △ ROV(수중드론)을 활용한 서해환경에서의 수색기법 논의 및 현장운용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 시야확보가 어려운 서해의 특수성을 고려하여각 구조기관 간 잠수기법 공유하고 실제 해상에서 운용해봄으로써, 각 기관의 수색구조 능력을 깊이 이해하고 상호 신뢰를 쌓는 좋은 기회가 됐다는 평가이다. 중부해경청 이상인 구조안전과장은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해경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관련 부서장 및 제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정원사들’의 원활한 촬영 지원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5월부터 시작되는 예산군 관내 촬영을 앞두고, 원활한 제작 지원과 함께 촬영 중 발생할 수 있는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촬영지별 도로 통제 및 교통 안전 대책 ▲촬영지 인근 주민 홍보 및 소음 방지 방안 ▲촬영지 주변 환경 정비 및 시설물 사용 협조 등 구체적인 지원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김택중 부군수는 “영화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군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특히 촬영팀과 긴밀히 소통하여 안전사고 예방과 민원 발생 최소화에 주력하는 한편, 예산의 매력이 스크린을 통해 전국적으로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살목지가 전국적인 명소로 급부상하며 주목받은 것처럼, 이번 영화 촬영을 통해 예산의 숨은 매력을 알려 예산군이 명실상부한 영상 콘텐츠 관광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는 17일 김해학생체육관과 연지공원 일원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양한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일상의 권리를 보장받아야 한다는 의미를 담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슬로건 아래 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식전행사로 발달장애인 밴드 ‘G-CAP’, 도란보호작업시설의 ‘손빛 하모니’, 김해시장애인부모회 ‘새솔앙상블’의 문화공연이 펼쳐져 큰 박수를 받았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 등이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이 함께 구호를 외치며 메시지를 완성한 카드섹션 퍼포먼스는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양한교 장애인단체연합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랜 숙원이었던 휠체어 버스 ‘가야나래’가 힘차게 달리기 시작해 매우 기쁘다”며 “가야나래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우리가 세상 속으로 나아가 꿈을 펼치는 희망의 날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대의 힘으로 ‘당연한 일상’이 우리 곁에 온전히 자리 잡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주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포항 영일대 장미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경북의 맛 축제’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섰다. 이번 축제는 경상북도 22개 시·군이 참여하는 대규모 먹거리 행사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직접 보고,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체험형 직거래 장터로 운영되고 있다. 영주시는 전시·판매 부스를 통해 지역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방문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특히 우리홍삼사(인삼·홍삼)와 소백산나무꾼벌꿀(벌꿀) 등 참여업체가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소개하고 시식 기회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하며 품질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용 구매로 이어지는 등 실질적인 소비로 연결되는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포항시에 사는 김OO 씨(40대)는 “홍삼과 벌꿀을 직접 맛보니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고 품질도 좋게 느껴졌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 선물로 구매하면 좋을 것 같고, 추후 재구매 의향도 있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의료급여 수급자 50명을 대상으로 적정 의료이용 유도 및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그린 케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급여관리사와 함께 반려식물 화분을 직접 만들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대상자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 건강 관리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병원 이용과 투약 상담 등 사례관리를 받으며, 월 1회 이상 가정방문과 전화 상담을 통해 6개월간 반려식물의 성장 과정과 건강 상태를 함께 관리하게 된다. 또한 사례 관리 전후 의료이용 빈도와 건강 상태 변화를 점검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 반려식물을 키우며 웃을 일이 생겨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증진 효과로 병원이용 빈도를 줄여 의료급여 재정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구례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사단법인 전남지체장애인협회는 제3회 ‘편의증진의 날’(4월 10일)을 기념하여 지난 16일, 지리산 노고단 일원에서 장애인과 함께하는 특별한 탐방 프로그램 '장애인과 함께 즐기는 자연 속 오감여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번 프로그램은 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와 전남지체장애인협회를 비롯해 전남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전남편의시설도민촉진단 등 관계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이번 행사는 평소 장애로 인해 접근이 어려웠던 국립공원 고지대 탐방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접근권을 보장하고, 편의시설 확충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삼재 일원에서는 장애인 편의시설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는 지리산 성삼재 휴게소에서 노고단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지체장애인 및 보호자, 지원인력 등 총 6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평소에 산행이 힘들었던 휠체어 이용 장애인 두분도 참석해 지리산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자연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노고단 탐방로를 이동하며 고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17일 나주에서 정책·교육·행정 국장들이 참석한 첫 국장 협의회를 열고, 안정적인 교육행정통합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통합 방향에 대한 원론적 논의를 넘어, 7월 1일 통합특별시교육청의 안정적 출범을 통해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공백 없는 전환에 필요한 실천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교육청 국장들은 교육행정통합이 “실행의 문제”임에 공감하며 현장 안정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는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불편 최소화와 지역 간 차이로 인한 혼선을 줄이는 데 방점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 통합에 따른 시행령 입법 대응 ▲ 교육재정 특례 및 초기 통합비용 확보 방안 ▲ 학생 지원·돌봄 서비스 공백 방지 ▲ 조직·인사·예산·정보시스템 등이다. 양 교육청은 특히,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즉시 단일 기준이 필요한 사항과 일정 기간 경과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구분해 빠르게 정비하기로 뜻을 모았다. 급여·회계·민원·정보시스템처럼 출범 당일부터 정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시군 단위의 빈집 정비를 넘어, 광역 차원의 통합 관리와 전문성을 강화한 '강원특별자치도 빈집관리 거버넌스'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김순하 건축과장은 4월 15일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빈집 민간전문가와 도 및 18개 시군 빈집 정비부서 과장, 팀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빈집관리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하고 빈집관리 자문단을 공식 위촉했다. 이번 회의는 빈집 문제의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 차원에서 책임있게 관리하기 위한 정책 컨트롤타워의 첫 걸음이다. 이날 회의에서 도와 시군은 2030년까지 총358억 원을 투입하여 도내 빈집 7,091호 중 43%인 3,050호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가는 중장기 로드맵을 확정하고, 이에 따른 시군별 연차별 정비 목표량을 지역 실정에 맞게 구체화했다. 특히, 빈집 정비 기준(1~3등급)을 바탕으로 기존의 일률적 철거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에 맞는 활용모델을 발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도는 18개 시군 과장, 팀장들과 함께 현장의 법적・제도적 한계 등 주요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소방서는 해외에서 예기치 못한 질병이나 부상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돕기 위해 ‘재외국민 119응급의료 상담서비스’ 이용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해외에 있는 우리 국민이 갑작스러운 응급상황에 처했을 경우, 전화·인터넷·이메일·카카오톡 등을 통해 24시간 응급의학 전문의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구급상황관리자가 환자 상태에 따른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하며, 필요 시 소방청 소속 의사의 추가적인 2차 전문 상담까지 연계된다. 이 서비스는 해외여행객과 유학생뿐만 아니라 선박·항공 종사자 및 재외동포 등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병원 방문 전 응급처치 요령 안내와 복약지도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동우 서장은 “해외에서는 의료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 많다”며 “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말고 119응급의료 상담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신속하게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성시 안성1동은 4월 16일 새마을지도자 안성1동 부녀회를 중심으로 ‘청렴해 봄’ 릴레이 청렴결의대회를 이어가며, 생활 속 청렴 실천 확산과 외부청렴도 향상에 나섰다. 이번 결의대회는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에 이어 추진되는 세 번째 릴레이 행사로, 기관·사회단체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청렴 실천 분위기를 지역사회 전반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순자 총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 17명이 참여해 청렴서약서 작성과 결의문 낭독, 기념촬영 등을 진행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부녀회는 반찬나눔, 김장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단체로, 이번 청렴결의대회를 통해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청렴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순자 부녀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부녀회원 모두가 청렴 실천에 앞장서겠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윤 안성1동장은 “통장협의회에서 시작된 ‘청렴해 봄’이 주민자치회와 부녀회로 이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