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7년 주차환경개선 공모사업’에 비래동골목형상점가가 선정돼 총사업비 4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차 인프라 확충을 위해 2027년부터 비래동 139-19번지 외 2필지 일원에 총면적 1,4317㎡ 규모로 공영주차장 48면을 2028년 말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비래동골목형상점가는 주택과 상가가 혼재된 지역으로, 이용객 증가에 비해 주차 공간이 부족해 지속적인 주차 불편이 발생해 왔다. 특히 불법주차로 인한 과태료 부과 민원이 다수 제기되면서 교통 흐름 저해와 주민 생활 불편이 동시에 나타나는 상황이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만성적인 주차난을 완화하고, 상점가 접근성을 개선함으로써 골목형상점가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대덕구 관계자는“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매출감소로 어려움에 처한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는데 든든한 주춧돌 역할을 할 것”이라며 “더 많은 시민에게 사랑받는 골목형상점가가 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도 다양한 고객유치 마케팅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 갈마도서관은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한 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서점의 문화공간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의 일상 속 독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관내 5개 서점은 5월부터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저서적 ‘그림책에서 나온 작은 친구’ △그리다책방 ‘AI시대, 책 읽기와 글쓰기로 살아남는 방법’ △동네북 ‘감성을 담은 캘리그라피’ △바베트의만찬 ‘기질을 통한 나와 타인을 이해하기’ △삼요소 ‘소설의 두 가지 호흡’ 등이다. 전체 일정 및 내용은 갈마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 및 문의 사항은 각 서점으로 연락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지역 서점이 도서관과 함께 독서 문화 생태계의 중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재택의료센터–통합돌봄 방문진료 협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관내 재택의료센터 2개소, 구 통합돌봄팀, 보건소 건강돌봄팀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 및 우수사례를 공유했으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방문진료 사업 안내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안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서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재택의료센터와 통합돌봄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방문진료 서비스 범위 확대와 실효성 제고를 도모한다. 아울러 재택의료센터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높여 지역 중심 의료돌봄 협력체계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재택의료와 통합돌봄의 유기적 연계를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의료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5월부터 지역대학과 연계한 주민 밀착형 평생학습 ‘링크유(LinkU) 마을캠퍼스’ 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 주민자치회와 지역대학이 협력해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원신흥동·상대동·온천2동·신성동 등 4개 동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진단과 한방 약선음료(원신흥동) ▲인생스케토리(상대동) ▲근감소증 예방 재활운동(온천2동) ▲와인 아카데미(신성동) 등 마을별 특성을 반영한 8개 강좌가 마련됐다. 참여 신청은 5월 6일까지 선착순으로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각 동 주민을 우선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마을과 대학이 협력해 주민이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28일 성세병원(원장 홍성빈)과 재가 의료급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퇴원 가능한 1개월 이상 입원 의료급여 수급자가 원활하게 일상으로 복귀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퇴원 후 의료·돌봄·식사·이동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유성구는 지난 2024년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시작해 서비스 제공기관 4곳과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맞춤형 케어플랜 수립과 건강관리 지도, 방문 진료, 모니터링 등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퇴원 환자의 공백 없는 의료·돌봄 연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계층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5월부터 지방세를 체납한 외국인에게 대전시 최초로 영어와 중국어를 병기한 체납고지서를 발송한다. 이번 체납고지서 개선은 언어 장벽으로 인해 납부 안내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해 발생하는 비자발적 체납을 줄이고, 외국인 납세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유성구는 2024년 기준 외국인 주민 수가 1만 2,300여 명으로 5개 자치구 중 가장 많고, 외국인 근로자·유학생·외국 국적 동포 등 다양한 외국인 계층이 집중된 지역으로 맞춤형 납세 안내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고지서 전면에는 납부 방법·기한·체납 시 불이익 등 주요 정보와 납부 절차를 외국인 체납자의 주요 사용 언어를 반영해 영어와 중국어로 병기했다. 또한, 고지서 후면에는 지방세 관련 일반 사항을 베트남어로 추가 안내해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납세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유성구 관계자는 “이번 다국어 체납고지서를 통해 외국인의 납세 접근성을 높이고 체납 발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정한 지방세 부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7일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에 대한 지원과 개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제1차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아동가족상담센터 참사랑 △노인보호전문기관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민·관 기관 담당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의 역할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협력체계 전반을 점검하며 자녀의 은둔과 폭력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고난도 사례 대상자에 대한 안전체계 마련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사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개입 방안을 공유하고, 복합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기관 간 협업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지역사회 내 복합적인 위기상황에 처한 가정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대덕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27일 진잠중학교 학생들이 유성구 스마트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민·관·학이 협력해 학교별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유성형 마을 교육과정인 ‘유성온(On)마을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진잠중학교는 7월까지 ‘학교 안팎에서 만나는 제철의 순간을 기록하다’를 주제로, 마을의 계절을 기록해 에세이집으로 제작하는 ‘제철행복기록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스마트팜을 방문해 데이터 기반 정밀 농업 현장 시연을 참관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이해를 높였다. 또한, 딸기 생육 상태를 확인하며 직접 수확과 시식 체험을 진행했으며, 체험 과정에서 느낀 내용을 사진과 글로 기록해 향후 ‘제철행복 에세이집’을 제작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체험활동이 아이들이 지역의 제철을 직접 느끼고 기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을을 기반으로 지역과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 대비 1,550억 원(5.3%)이 증액된 3조 692억 원으로 편성하여 대전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에 따른 학교 현장 부담 완화, 미래 교육 기반 확충 및 맞춤형 학생 지원 강화,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세입 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1,550억 원이 증가한 규모로 편성했다. 세출 예산의 주요 내역을 살펴보면 첫째,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 교육 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공공요금 지원 등 학교 운영비 138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 둘째, 미래 교육 기반 확충 및 맞춤형 학생 지원 강화를 위해 학교 무선 인프라 확충 182억 원, 맞춤형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 등 방과 후·돌봄 운영 48억 원, 교육 취약 학생의 맞춤형 교육 기회 보장 지원 30억 원 등 총 357억 원을 편성했다. 셋째,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급식 조리실 환기 설비 개선 및 급식 기구 교체 143억 원, 노후 냉난방기 교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우기철을 앞두고 지역 내 지하차도 15개소를 대상으로 배수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 및 준설 작업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최근 빈번해진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하차도 침수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며, 관련 준설 작업은 오는 6월 1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구는 지하차도 배수펌프장과 배수로, 집수정에 퇴적된 토사와 오염물 제거를 중심으로 준설 작업을 실시해 원활한 배수 체계를 구축하고, ▲비상발전기 가동 상태 ▲배수펌프장 기계·전기설비 정상 작동 여부 ▲원격 자동제어 시스템 확인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통해 자연재난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동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2026년 저관리형 생태도시숲 시범조성사업’을 완료하며, 도심 속 녹지 환경을 새롭게 정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 등으로 증가하는 도시녹지 관리 비용을 줄이고 생태적 건강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판암네거리 인근 옥천로와 남대전 톨게이트 인근 금산로 중앙분리대, 용운터널 일원 유휴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저관리·고효율’ 녹지 조성 모델을 도입해 관리 효율과 생태 기능을 함께 강화했다. 먼저 옥천로와 금산로 중앙분리대에는 왜성수크령 등 강내건성·내염성 수종 3종을 고밀도로 식재해 잡초 발생을 억제하는 ‘저관리형 숲’을 조성, 이를 통해 기존 연 4회 실시하던 예초작업을 2회 이하로 줄이는 등 유지관리 효율을 높였다. 또한, 용운터널 일원 유휴지에는 모감주나무, 칠엽수, 명자나무 등 국립산림과학원이 인증한 밀원자원을 식재해 꿀벌과 나비의 서식처 역할을 하는 ‘생태밀원숲’으로 조성, 연간 약 329kg 규모의 잠재적 꿀 생산이 가능한 생태 기반도 함께 구축했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은 녹지 관리 부담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7일 신탄진-인천공항 간 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대전보훈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위축되면서 공항버스 이용객 감소가 이어지는 상황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노선 운영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임직원과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공항버스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출장이나 여행 시 공항버스 이용을 장려하기로 했다. 또한 이용 과정에서 수렴된 의견을 공유하고 개선 사항을 발굴하는 한편,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정보 제공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그동안 대덕구는 지역 산업단지와 기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추진해 왔으며, 실제 이용 증가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협약은 협력 대상을 공공의료기관까지 확대한 것으로, 안정적인 이용 수요 확보와 함께 공공성 강화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특히 공항버스 노선은 지역 주민 이동 편의뿐 아니라 교통복지 차원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지속적인 수요 기반 확보와 운영 안정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