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는 24번째 방문지인 내동을 끝으로, 올해 1월부터 시작한 현장 행정 ‘우리동네 소통투어’ 일정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우리동네 소통투어는 관내 24개 동 민생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이다. 서철모 청장은 올해 총 82개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로부터 총 42개의 건의 사항을 접수했다. 특히 △관저2동 노상주차장 조성 현장 △만년동 여성친화마을 사업대상지 △복수동 오량지구 개발 사업지 등을 점검하며, 주민의 안전과 편의에 직결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이밖에 서 청장은 내동 시온보육원과 탄방초 용문분교장을 찾아 어린이와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관저1동 구름뜰식당을 방문해 급식 봉사에 참여했다.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과 경로당 방문을 통해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서 청장은 “지난 2개월간 서구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직접 주민들과 소통하고 주요 사업지를 살펴볼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주민이 주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민선 8기를 잘 마무리하고 마지막까지 결과로 보답하는 행정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FISU 조정방문단 올해 첫 현장 실사 - 18일부터 5일간 세종선수촌·경기장·ITO 숙박시설 점검 - - 조직위-FISU 분야별 실무 회의로 운영계획 정교화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방문단이 충청권을 찾아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을 협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6년 첫 조정방문으로, 젠 셴(Zhen Shen) FISU 최고 스포츠 책임자 등 5명이 참여해 대회 준비의 핵심 현안을 집중 논의한다. FISU 조정방문단은 세종선수촌 건설 현장을 비롯해 대전·충북·충남 지역의 주요 개·보수 경기장을 둘러보며 인프라 구축 현황을 집중 실사한다. 또한 대회 기간 국제기술임원(ITO)들이 사용할 숙박 시설의 최종 확정을 위해 호텔 후보지를 직접 현장 점검한다. 조직위는 각 기능영역(FA)별 실무 회의를 열어 경기운영, 선수단 지원, 교통·숙박, 자원봉사 등 운영계획의 진척 상황을 FISU와 공유하고, 협의를 통해 분야별 세부 실행 계획을 한층 정교화할 방침이다. FISU 방문단은 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종합 회
대전서부경찰서(서장 김성백)는 2026. 3. 16.(월) 10:30 서구 정림동 모범쉼터에서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백 경찰서장이 참석해 모범운전자회 회원들과 대전시 트램공사 관련 출퇴근 시간대 교통관리 및 어린이보호구역 안전확보, 교통봉사 활동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또한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애쓰는 모범운전자의 노고를 격려하며 교통관리 활동 유공자 3명에 대해 감사장을 전달했다. 김성백 경찰서장은 “도로교통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의 역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모범운전자회가 협력하여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16일 관내 학교 회계공무원을 대상으로 행정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선제적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신규 공무원을 포함한 관내 학교 회계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업무의 정확성과 책임성을 높여 투명한 교육행정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실제 감사 지적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학기 초인 3월에 선제적으로 컨설팅을 실시함으로써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수를 사전에 방지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지원과 임미덕 과장은 “이번 컨설팅이 학교 회계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여 감사 지적 사항을 사전에 방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완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우리동네 안전지도’제작 본격 추진 - 생활밀착형 안전정보 발굴 위해 주민참여단 역량 강화 교육 실시 - 대전 중구는 16일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안전지도’제작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이 직접 지역의 안전환경을 점검하고 생활밀착형 안전정보를 지도화하는 주민참여형 안전도시 구축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우리동네 안전지도’는 주민들이 지역 곳곳을 직접 살피며 범죄 취약 지점, 사고 위험 지역, 재난 위험 요소 등을 확인해 지도에 기록하는 활동이다. 특히 관내 CCTV, 보안등, 여성안심시설물, 대피소 등의 위치 정보를 통합 수록해 지역의 안전환경 개선과 주민 안전 정보 제공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날 교육은 ‘우리동네 안전지도 제작’의 개념과 필요성, 실제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구역별 특성을 고려한 대상지 선정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이번 안전지도 제작 활동은 총 3회에 걸친 교육과 현장실습, 주민참여단의 안전 모니터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안전 관련 유관부서와 협업을 통해 주민참여단이 발굴한 의견을 향후 관련 정책과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사진” 대전 동구의회(의장 오관영)가 1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2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1일부터 6일간 열렸으며,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영희 의원이 발의한 ‘청소년지도자 처우개선 제도 마련 촉구 건의안’을 비롯해 총 1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한편 이번 회기를 끝으로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동구의회 공식 회기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제9대 동구의회는 지난 4년 동안 총 29차례의 정례회와 임시회를 열어 약 600여 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의정활동의 발자취를 남겼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의회(의장 조원휘)는 16일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5일까지 10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의원 발의안 21건, 시장 제출안 24건, 교육감 제출안 2건 등 총 47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시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을 진행하는 등 집행부 현안 사업을 점검하게 된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민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농식품 바우처의 사용처 선정평가 항목 개선 촉구 건의안’ ▲이금선 의원의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전면 재검토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이번에 의결된 건의안은 취약계층 식품 접근성 강화를 위한 농식품 바우처 사업 개선과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중단 및 전면 재검토 촉구를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5분자유발언에서는 다양한 정책과 현안에 대한 제안이 이어졌다. ▲황경아 의원은‘장애인 고용의무 제도의 활성화방안 마련 촉구’ ▲이재경 의원은‘도시가스 공급시설 사용자부담 개선 촉구’ ▲이한영 의원은‘자원봉사자의 헌신이 존중받는 대전을 위한 정책 강화 촉구’에 대해 각각 발언했다. 조원휘 의장은 “최근 대외 불안과 물가 상승
금산군,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금산소방서 협조 통해 전문성·현장감 높여 금산군은 지난 12일 금산학생체육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무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육교직원이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 교육으로 추진됐으며 금산소방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감을 높였다. 금산소방서 소속 전문 구급대원들은 보육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별 대응법을 전수하고 교직원 한 명 한 명의 실습 자세를 교정하는 등 교육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어린이집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식, 기도 폐쇄, 심정지 등 긴박한 응급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영유아 대상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하임리히법 처치 △기타 안전사고 예방 및 초동조치 요령 등이다. 교육에 참여한 보육교직원들은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체감하며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최일선 안전 요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다지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군 관
야구특별시 대전, 올해도‘불꽃야구2’유치한다 우선 사용을 위한 3자 업무협약 체결 - ․관광 결합 도시 브랜드 마케팅 효과 기대 높아 - 대전시는 올해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구 콘텐츠 ‘불꽃야구2’를 유치하고 ‘야구특별시 대전’ 도약에 가속도를 낸다. 시는 13일 시청 응접실에서 스튜디오 C1 및 ㈜국대와 함께 ‘불꽃야구2’ 유치 및 한밭야구장을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이장우 시장과 스튜디오 C1의 장시원 PD, ㈜국대 김원석 회장 및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불꽃야구’에 새로운 콘텐츠를 가미해 더욱 흥미진진한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한밭야구장과 부대시설 대관 등 행정절차에 적극 협조하며, 스튜디오 C1은 ‘불꽃야구2’의 기획․제작․촬영 및 콘텐츠 운영과 함께 대전의 도시브랜드 홍보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국대는 한밭야구장 운영 및 관리 실무, 기관 간 일정 조율과 현장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열혈팬덤을 형성한‘불꽃야구2’는 은퇴한 레전드 선수들과 전국 최강의 고교․대학․독립구단이 맞붙는 리얼 야구 예능으로써 스튜디오 C1 스트리밍 홈페이지를 통해 방송되는 인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밀알이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대전 시민 여러분! 존경하는 더불어민주당의 당원 여러분!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더불어민주당의 발전을 위한 밀알이 되고자 더불어민주당의 당원으로 함께하게 된 대전광역시의회 민경배입니다. 먼저, 저의 복당 신청을 받아주신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의 15만 당원 여러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포용과 통합의 정치를 실천하고 계십니다. 비상계엄 해제에 동참했던 김상욱 의원님을 비롯해 줄곧 보수정당에서 활동하신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님과 김용남·허은아 전 의원님을 품으셨습니다. 또한, 윤석열 정부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 임명된 송미령 장관님은 파격적인 유임을 통해 통합의 정치가 무엇인지 보여주셨습니다. 사상 최초의 ‘코스피 6,000시대’를 열고, 국무회의 생중계를 통해 투명한 국민주권정부를 실현하는 모습을 보면서 국민 주권과 국민 통합을 실천하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저 민경배도 미력하게나마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더불어민주당의 당원 여러분! 저는 많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쓴소리를 하시면 듣겠습니다.
대전 서구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3월 16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참여 전후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올해는 선착순으로 2,013대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대전 서구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이며, 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car.cpoint.or.kr)에서 회원가입 후, 문자로 안내되는 주소에 접속해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올해 12월 중으로 2만 원에서 10만 원의 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인센티브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이번 제도에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3월 12일, 의료기관 3곳 및 학습심리상담기관 8곳 등 총 11개 전문기관과 계약을 체결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대전동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인지·정서·행동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초·중학교 학습지원대상 학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울이나 불안 등 학습 외적 요인으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심리검사, 상담, 치료 등 전문적인 개입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전문 지원 기관은 기초 학력 및 학생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도, 경계선 지능 학생 조기 발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의료기관은 이지브레인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지정신과의원(둔산), 휴정신과의원으로 3곳이다. 학습심리상담기관은 동백심리상담센터, 마음위드, 바오밥상담연구소, 엠에이피(M.A.P) 심리상담교육센터, 이영희아동청소년발달센터, 자기다움통합센터 참사랑, 행복나무아동교육상담센터, 희망TALK심리상담센터로 8곳이 지정되어 총 11개 기관이 협력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전문 지원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의 개별적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