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가 시민의 건강 증진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지역 내 금연구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합동 점검과 단속에 나선다. '담배사업법'에 따른 담배의 정의가 ‘연초’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 원료’로 확대되어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담배가 2026년 4월 24일부터 법적 규제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관련 규정을 지역사회에 안착시키고 공중이용시설 내 금연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총 5개 조 11명의 점검반을 투입해 관내 금연구역을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법령에 따른 금연구역 2,978개소와 시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 486개소, 담배소매점 397개소 등이다. 특히 개정된 담배사업법에 따라 전자담배 판매업소를 포함한 담배소매점과 담배자동판매기 점검을 위한 19세 미만자 출입금지 장소를 중심으로,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가 잦은 게임제공업소(PC방) 등 민원 다발 장소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주요 점검 항목은 △담배소매점 내 광고 규제 준수(외부 노출 제한 등) 여부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및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가 오는 4월 24일 이사부 독도기념공원에서 '제16회 삼척포진영 영장고혼제 및 육향문화축전'을 개최한다. 삼척포진영 영장고혼제는 조선시대 삼척포진영에서 동해 바다를 지키다 순국한 영장(營將)과 군사 62위의 넋을 기리는 전통 제례 행사다. 이번 행사는 정라동문화체육회가 주관하며, 매년 육향문화축전과 함께 열려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았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 삼척향교가 집전하는 제례행사로 막을 올린다. 이번 제례의 초헌관은 박순녀 정라동장, 아헌관은 홍문표 정라동 통장협의회장, 종헌관은 임정교 정라동 개발자문위원장이 각각 맡아 헌작한다. 식전 행사로 풍물놀이가 펼쳐지며,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 행사를 진행한다. 오후에는 초청 가수 공연과 쏠 댄스 공연이 이어지며, 정라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이 참여하는 윷놀이 행사와 실버가요제 등 시민 화합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전을 통해 지역의 전통을 계승하고 시민들이 서로 화합하며 즐길 수 있는 소중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가 추진 중인 '도계 특화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이 2026년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인 도계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해 추진되는 핵심 사업으로, 도계 석공 협동사택부지 일원에 통합공공임대주택 100호를 건립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되며, 총사업비 44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1만3천㎡ 규모(지하 1층~지상 16층)의 공공임대주택과 커뮤니티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해당 사업은 2025년 국토교통부 특화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공공임대주택 건립은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계속 거주(Again in place)와 청년층의 연구·창업을 함께 지원하며, 여기에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브랜드 ‘위드모아(WITH MORE)’의 ‘소통과 상생’ 가치를 접목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노인과 청년 등 세대 간 융합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이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섰다. 군은 2016년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자 예우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에 지원 항목을 확대·정비해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기증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공영주차장 주차료 면제, 주요 관광지 입장료 감면, 군 운영 목욕탕 무료 이용 등 공공시설 중심의 지원을 포함해 총 16개 항목으로 예우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군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생명을 나누는 숭고한 결단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희망 등록은 본인이 장래에 뇌사 또는 사망 시 장기 및 인체조직을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사전에 밝히는 제도로, 실제 기증 시에는 법적 절차에 따라 가족 등 선순위자 1인의 동의가 필요하다. 기증 희망 등록을 원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양구군보건소 2층 예방의약팀을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국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본격적인 하절기 대비를 위해 오는 5월 말까지 관내 정수장 및 배수지 일제 청소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청소는 수도법 시행규칙에 따라 매년 반기별 1회씩 정기적으로 실시되며, 시설물 내부의 물 때 및 이물질을 제거하여 수질을 보호하고 시설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상반기 청소 대상은 양구읍, 동면, 방산면에 위치한 3개 정수장과 국토정중앙면, 정림리 배수지와 관내 가압장 물탱크이며, 해안면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 급수시설의 물탱크 청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 작업은 정수장과 배수지 내 저장된 물을 순차적으로 배출한 후, 고압 살수기와 전문 청소 장비를 활용하여 벽체 및 바닥의 이물질을 철저히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작업 기간 동안 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배수지 수위를 만수위로 유지해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없게 조치할 계획이다. 김춘호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수돗물은 군민의 건강 및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필수 자원인 만큼,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살피는 선제적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는 최근 관광수산시장 일대를 유해야생동물 먹이 주기 금지구역으로 지정 고시했다. 이는 지난해 제정된 ‘속초시 유해야생동물 먹이 주기 금지 등에 관한 조례’로 유해야생동물 먹이 주기 금지구역 지정 근거가 마련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먹이 주기 금지구역은 관광수산시장 일원을 중심으로 한 중앙시장로와 수복로를 비롯해 이면 도로 등 총 11개의 도로와 관광수산시장 주차장(금호동 488-408)이다. 이들 지역은 집비둘기 먹이 주기가 지속되면서 개체 밀집으로 인한 분변 및 털 날림 피해와 공중위생 저해 등의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다. 먹이 주기 금지구역에서는 집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가 금지되며 이를 위반하면 횟수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집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는 개체 수 증가와 위생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며 “스스로 먹이를 찾아 자연에 적응하고, 자연스러운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속초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가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신중년층의 성공적인 인생 이모작 지원을 위해 ‘2026년 속초 신중년 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재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신중년들의 역량은 높이고 경제적 부담은 완화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비를 지원해 구직·창업 경쟁력 강화를 돕고자 마련됐다. 사업에는 총 7천만 원이 투입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속초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46세 이상 64세 이하의 미취업 중장년층이다. 단, 유사한 취업 지원 사업에 참여 중인 시민은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비로,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실비로 지급되며 생애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속초시청 지역경제과 일자리청년정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자격요건과 교육비 증빙서류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신청자가 교육비를 우선 납부한 뒤 증빙서류 확인을 거쳐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nb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농산물 가격 변동으로 인한 농가의 경영 불안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사업과 농산물 판매 운송비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위기와 국제 정세 불안, 생산비 상승 등으로 농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농가의 소득 안정과 판로 지원을 위한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군은 이러한 여건 변화에 대응해 농산물 가격 하락에 대비한 안전망을 강화하고 물류비 부담을 줄이는 정책을 병행 추진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정선군은 농산물 가격 하락 시 일정 기준 가격과의 차액을 보전해 주는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제도를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지원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지원 대상 품목은 2022년 9개에서 2023년 10개, 2024년 11개로 늘어나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백태와 생곤드레 등 80농가에 총 4,800만원의 최저가격 보상금이 지급돼 농가 소득 안정에 도움을 주었으며, 농산물 판매 운송비 지원 사업을 통해서는 4개 농협,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지난 22일 상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장종호 세무사와 함께 국세・지방세 무료 세무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제도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경제적 여건 등으로 전문 상담을 받기 어려운 영세 소상공인과 서민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세무사가 직접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주민들이 이동 부담 없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상담을 통해 주민들이 국세・지방세 등 세무 처리 전반에 대해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세무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시민들이 세금 문제를 보다 쉽게 해결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무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태백시는 오는 6월 17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황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태백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 18일 관내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가족문화데이 가족나들이 in 롯데월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가족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을 통해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 자녀가 포함된 21가정, 75명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서울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방문해 놀이기구 체험, 퍼레이드 관람, 가족 미션 수행, 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어 행복했다”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가 가족들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7월과 10월에도 추가 가족나들이 프로그램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 21일 관내 65세 이상 1인 가구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정서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벗과 함께’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벗과 함께’는 1인 가구 어르신들이 겪기 쉬운 우울감과 외로움을 완화하고, 이웃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정서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되며, 참여 어르신 16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관계 맺기(짝꿍과 함께하는 욕구 기반 활동) ▲관계 강화(집단 원예·공예 활동) ▲추억의 우정 사진 촬영 ▲맞춤형 건강 교육 ▲활력 충전 나들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첫 회기인 이날 개강식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이 서로를 소개하고 인사를 나누는 ‘마음 열기’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 함께 활동할 ‘짝꿍’을 정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집에 있으면 적적하고 대화할 상대가 없어 외로웠는데, 복지관에 나와 새로운 친구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22일 부부관계 증진 프로그램 ‘THE 사랑한 DAY’를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부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1월 11일까지 격주 수요일마다 진행된다. 총 9회기 교육 프로그램과 부부 체험 3회, 리마인드 데이트 1회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세부 내용은 ▲부부 성격 및 기질 이해(TCI 검사) ▲가족 상징 작업 ▲사랑의 지도 그리기 ▲부부 대화법 훈련 ▲감사 표현 및 관계 회복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활동과 리마인드 데이트를 통해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부부 관계를 돌아보고, 가족 내 건강한 소통 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여 부부 간 공감과 교류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도 마련될 예정이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