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은 침체된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지역 제품을 우선적으로 검토하는 ‘영월사랑 실천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일 오후 2시 군청 상황실에서 관내 13개 설계용역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월사랑 실천운동 설계용역 업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공사업에 지역 생산 제품과 우수 자재를 우선 반영하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사업의 출발점인 설계 단계에서부터 지역 업체 제품 활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설계 과정에서 관내 업체가 생산·공급하는 자재와 물품이 적극 검토·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지역 내 고용 창출과 자본 유출 방지를 위한 실무자 간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조달 등록 제품의 우선 반영 ▲조달 미등록 제품의 경우 설계감독관 및 계약부서 협의를 통한 활용 ▲관내 업체 제조·공급 물품의 적극 검토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공유됐다. 영월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생산 현장과 설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 전 직원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6년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서약에 참석한 직원들은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직무수행 ▲부당한 이익 추구 및 금품·향응 수수 금지 ▲이해충돌 방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청렴 서약문을 함께 낭독하며,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2025년에도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3급 이상 리더를 대상으로 한 ‘청렴 워크숍’을 실시하고, 모범적인 청렴 실천사례를 발굴하고 전파하기 위한 ‘청렴 실천지침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기관 전반에 청렴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써왔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의 신뢰를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2026년 한 해도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 꿈틀어울림센터 내 ‘꿈틀놀이터’가 아이들의 건강한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도 상반기 단체 이용 신청을 받는다. 이번 단체 이용 신청 대상은 횡성군 소재 지역아동센터(초등 1~3학년)와 횡성군 및 인근 관외 지역(원주, 홍천, 춘천) 소재 유아교육기관(0~7세)이다. 이용료는 단체 이용 아동 인원수당 1,000원이다. 신청 기간은 대상 기관에 따라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 접수는 횡성군 소재 지역아동센터와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1월 20일부터 1월 24일까지 진행된다. 이어 2차 접수는 1월 27일부터 1월 31일까지이며, 관외(원주, 홍천, 춘천) 유아교육기관까지 범위를 확대해 신청을 받는다. 접수 시간은 해당 기간 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을 희망하는 기관은 꿈틀어울림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석홍기 도시교통과장은 “지역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교육기관 관계자분들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단계별 영어 책가방 빌려보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도서관이 엄선한 영어 그림책을 책가방 형태로 구성해 대출하는 서비스로, 총 300권의 영어 도서가 구비돼 있다. 책가방은 미국 초등학생의 독서 수준에 맞춰 씨앗(초급)·줄기(중급)·꽃(고급)의 3단계로 구성된다. 단계별로 영어 그림책 5권을 한 세트로 담아 책가방 형태로 제공한다. 책가방 대출을 희망하는 이용자는 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해 ‘단계별 영어 책가방 서가’에서 단계를 확인한 후 원하는 책가방을 선택해 대출하면 된다. 해당 도서는 일반 대출 권수 제한(6권)에 포함되지 않는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영어 그림책을 통해 영어 독서 경험을 넓히고, 단계적으로 읽기 역량을 키울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치매안심센터는 노인 인구 비율이 높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읍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읍면 경로당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겨울 농한기를 맞아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5일 시작됐으며, 오는 2월 27일까지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치매 바로 알기 ▲치매 예방 수칙 ▲치매관리사업 안내 등으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구성됐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덜 달고 덜짜게! 마이나슈 요리교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회에 걸친 영양교육과 요리 실습으로 구성됐다. 2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A·B반으로 나눠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지역 주민 14명이며, 1월 23일 오전 9시부터 센터 밴드에 게시된 교육 안내문에 댓글을 달아 신청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고 시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일 원주시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과 1월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성인지 관점에서 지역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제안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진 정기 회의에서는 올해 운영 계획과 주요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앞으로 원주시는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돌봄·안전·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성이 평등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섭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친화도시는 행정뿐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참여단의 역할이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 청년지원센터는 우울증을 앓고 있는 청년들의 건강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치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최근 5년 이내에 진단(질병코드 F30∼39, F40∼48)을 받고 우울증 치료를 위해 관내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는 18∼39세 청년이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6명이며,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증빙서류 제출을 통해 1년간 발생한 우울증 치료비 및 약제비(외래비)를 최대 40만 원까지 2년간 지원받게 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3월 20일 오후 6시까지며, 원주시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복지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그림책센터 일상예술은 그림책을 기록·연구·활용하는 그림책 특화 콘텐츠 제작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한국그림책연감 발간, K-PICTURE BOOK 연구 아카이브 구축, 원주 역사 그림책 제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5년 한국그림책연감을 활용한 만년 일력 ‘한국그림책연감이 사랑한 낱말 365’을 제작·배포했다. 해당 일력은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10년간 발간된 한국 그림책 4,999권의 제목을 분석해 선정한 낱말과 그림책을 하루에 하나씩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12월에 출간돼 일반시민에게 총 300부가 배포됐으며, 그림책센터를 방문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한편 센터는 올해 ‘한국그림책연감 2026’과 함께 ‘SDGs 그림책 북클럽2’를 제작할 예정이다. SDGs 그림책 북클럽2는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한 그림책 큐레이션을 담은 목록형 책자로, 2,000부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로 선정된 원주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그림책을 포함한 문학 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출산 장려 및 민원 편의를 위해 ‘아기주민등록증’ 무료 발급 사업을 올해도 지속해서 추진한다. 아기주민등록증은 주민등록증과 같은 크기의 카드 형태로 제작된다. 아기의 이름, 생년월일, 주소, 태명, 태어난 시간, 혈액형, 몸무게 등 부모의 소망이 기록되는 출생을 축하하는 기념증이다. 재발급은 불가하며 법적인 효력은 없다. 발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원주시 주소로 출생신고한 출생아다. 발급을 희망하는 부모는 아이의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민원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이번 사업은 지난해 3월부터 본격 시행된 만큼, 시행 이전인 2025년 1월과 2월 출생아의 신청 기한은 2개월 연장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주시 미래세대 구성원으로서 아이의 출생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아기주민등록증을 발급하고 있다”라며, “아기 주민등록증이 아이와 부모에게 소중한 성장의 기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 시장과 골목에서 먼저 움직인 2025년 원주 경제 2025년, 원주의 경제는 시장과 골목에서 먼저 반응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소비가 살아났고, 이 흐름은 기업 투자와 산업 기반 확충으로 이어졌다. 생활 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준비를 동시에 추진했다는 점에서 원주 경제정책의 방향성은 분명했다. ○ 41만 명이 찾은 만두축제, 상권 전반으로 번진 온기 이 같은 변화를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준 사례는 2025 원주만두축제다. 3일간 41만 명이 방문하며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 전반에 소비가 확산됐다. 음식점에 국한되지 않고 패션·잡화·카페 등 다양한 업종에서 매출 증가가 나타났다는 점이 특징이다.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소비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여기에 원주라면축제, 팡팡 세일 페스타, 원주 맛 탐험 등 일상형 소비 정책이 더해지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경기 회복의 폭도 넓어졌다. ○ ‘지원’이 아닌 ‘순환’으로 전환한 소상공인 정책 이 흐름은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 안정으로 이어졌다.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경영안정자금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새롭게 연구 개발된 농업기술 및 농업경영·유통에 대한 실용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한다. 교육 구성은 농업마이스터 및 농업진흥기관 전문가를 강사로 위촉하여 ▲영농기술분야(고품질 쌀 생산, 옥수수, 감자, 감, 고추, 산채, 양념채소) ▲농촌자원분야(농작업 안전관리) ▲농업경영분야(농업법률, 로컬푸드) 등 3개 분야 10개 강좌로 운영할 예정이다.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진행하며, 교육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 또는 농업을 희망하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당일 신청·접수 후 무료로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군은 지난해 교육 참석자를 대상으로 교육 만족도 및 개설 희망과정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올해 교육 과정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군 관계자는 “영농기술 등의 애로점에 대해 솔루션을 모색하고,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강좌로 준비했으니 농업인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