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원제용 의원(원주 6)이 2월 12일 제3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원제용 의원은, “농어촌 인력난 해소라는 제도 취지에도 불구하고 근무지 이탈, 불법체류, 브로커 개입, 금전 피해 등 부작용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원의원은 이에 대한 대안으로 △해당국 대사관의 배정 협업 참여 △한국어능력시험 및 사전교육 의무화 △급여 일부의 지역화폐 지급을 제안했다. 원 의원은, “특히 대사관이 선발·검증 과정에 참여해 범죄 이력 확인과 귀국 책임을 보증하도록 하고, 협력 국가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최소한의 한국어 소통 능력과 한국문화 교육을 배정의 필수 조건으로 제도화해 불법체류와 갈등을 예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원 의원은 “계절근로자에 대한 급여 일부에 지역화폐를 활용할 수 있다면, 농촌 지역의 열악한 경제와 계절 근로자 제도가 지속적으로 상생할 수 있고, 계절 근로자를 향한 도민의 시선도 긍정적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읍면동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및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부터 시작되는 공익직불금 및 농어업인수당 신청 접수에 앞서, 읍면동 현장 담당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 서비스의 통일성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2026년 개정된 시행지침 중점 설명 △신청서 접수 시 민원 응대 요령 △농업e지 시스템 활용법 등으로 실무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올해 개정된 지침에 따른 주의사항과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한 대처 요령 교육을 실시해 담당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안 사항을 공유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공익직불금과 농어업인수당은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 농업인의 소득 안정에 기여하는 핵심적인 사업”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이 강화된 만큼 농업인들이 신청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여 농업인들이 적기에 혜택을 받을 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시 보건소는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전문 의료자문 체계 강화를 위해 통영적십자병원 간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체계를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취약지역 보건의료기관이 전문 의료진의 자문을 원격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그간 노대보건진료소와 연화보건진료소에서는 대상자를 욕지면보건지소 공중보건의에게 의뢰해 원격협진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체계를 유지하면서 통영적십자병원을 자문의료기관으로 확대 지정해 지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또한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중보건의 감소로 인해 진료 인력 확보가 점차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원격협진과 비대면진료를 활용한 의료서비스 제공 모델을 확대·정착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취약지 주민들이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여 공공의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통영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NH농협 통영시지부(지부장 김길호)에서는 지난 11일 통영시에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통영사랑상품권 1만원 권 1,000매(금1,0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상품권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며, 명절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길호 NH농협 통영시지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상품권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매년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NH농협 통영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상품권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 통영시지부는 매년 명절마다 성금 기탁 및 통영사랑상품권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통영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1일 2026년 제1차 청년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윤인국 부시장을 비롯해 기획예산실장, 인구청년정책팀 관계 공무원과 통영시 청년 등 총 15명이 참석했으며, 청년들의 생활·창업·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즉시 가능한 사안은 현장 피드백을 제공했다. 이날 청년들은 △수산 가공 협업 시설 운영 애로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스포츠 및 문화 활동 제안 △빈집 현황 공유 및 활용 지원 △청년마을 및 지역 홍보마케팅 △고향올래 등 공모 사업 참여 협업 △청년 문화거리 및 웰니스 부스 참여 △반려견 교육 재능기부·강사 활동 △미디어 교육 공간 확보 △섬 관광 굿즈 홍보 방안 △항남동 음식점 세대 교체 지원 및 다찌 홍보 강화 등 현장 체감 과제를 제시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에 송부해 검토하고 처리 계획 및 검토 결과를 취합한 뒤, 건의자에게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관련 과제는 청년센터·청년정책위원회 등과의 연계를 통해 시범 사업 추진 가능성도 함께 검토한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시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영시협의회(회장 김정열)는 지난 11일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설 명절을 맞아 통영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과 졸업생 자녀를 대상으로 평화통일장학금(4명) 및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화통일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올해 중·고등학교 졸업생 4명에게 총 1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졸업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어 진행된 설맞이 위문품 전달식에는 통영시 관계자와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 자문위원, 통영여성팔각회 회원, 북한이탈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 위문품은 통영시와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본부장 이영재), 통영여성팔각회(회장 김영숙)가 함께 마련했으며, 특히 김정열 협의회장은 참석한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해 특별 선물을 별도로 준비해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한 북한이탈주민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데 큰 위로와 힘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열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서로 얼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시 공보감사실은 12일 설 명절을 맞아 광도면 소재 참사랑요양원(원장 김석환)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교류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공보감사실 직원들은 직접 준비한 과일과 두유를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눴다. 특히, 안정어린이집 원아들이 한복을 입고 특별 공연을 선보여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김석환 원장은 “매년 참사랑요양원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눠주셔서 감사하다.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종덕 공보감사실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의 미소를 보면 공직자로서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정기적인 교류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공보감사실은 2023년 참사랑요양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명절과 어버이날에 정기적으로 방문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통영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설을 맞아 12일 상주 중앙시장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열고,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영숙 경북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기술원 직원 100여 명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으로 설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고, 농산물 유통 상황 등에 대한 지역 상인의 고충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상주시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상주행복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을 방문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행사로 상인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 바이오산업연구원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가 ’26. 2. 5.자로 식약처의‘임상시험검체분석 관리기준(GCLP, Good Clinical Laboratory Practice)’ 인증을 획득했다. GCLP는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의 시험 수행 및 품질관리 체계 전반을 평가·인증하는 제도로, 식약처의 GCLP 지정을 받은 기관만이 임상시험 검체 분석을 할 수 있다. 이번 GCLP 인증은 경상북도와 안동시의‘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 구축사업(’23 ~ ’25) 지원을 통해 진행됐으며, GCLP 지정에 따라 임상시험 검체 분석을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고, 이를 통해 기관 자립화와 기업 지원·수요 창출 및 팬데믹 대응 능력 향상 등 경상북도의 백신 산업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또한, 코로나19 대유행 시기 국내 고위험 병원체 백신 임상시험 효능평가 수행 기관이 2개소(국립보건연구원, 국제백신연구소)에 불과했으나, 경상북도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의 GCLP 추가 지정으로 국내 고위험 병원체 대응을 위한 백신 임상시험 인프라 기반이 확충(총 4개소)됨과 동시에 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는 12일 경북국방벤처센터 현판식을 개최하고, 그동안 구미지역 중소·벤처기업 중심으로 운영되던 구미국방벤처센터를 2026년부터 경북국방벤처센터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정성현 구미부시장과 더불어 신규로 국방벤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현판식, 신규 국방벤처기업 협약식과 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19개 국방벤처기업들은 구미뿐만 아니라 포항, 김천, 칠곡 등 9개 시군에 소재한 중소벤처기업들로서 우수한 첨단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방위산업 진입과 성장이 기대된다. 2014년 구미에 문을 연 국방벤처센터는 지난 11년간 103개 국방벤처기업을 선정하여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누적 매출 1조 6,000억 원, 일자리 1,000개 창출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방위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국방벤처센터는 방위사업청 산하기관인 국방기술진흥연구소에서 지역 방위산업 발전과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에 1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가 자살률 전국 1위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자살위기 대응 및 사후관리 체계 강화를 통한 자살률 감소 대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자살시도자의 웅급실 내원 시 지역센터 즉시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 지역센터 연계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정책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시도자지원팀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사례관리팀(단국대병원, 순천향병원, 천안충무병원, 아산충무병원, 서산의료원, 홍성의료원)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참여했다. 참석 기관은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 현황 및 지역센터 연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센터 연계율을 높이기 위한 기관별 역할 정립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향후 자살 예방 사업 추진 시 반영할 계획이다. 김은숙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적극적인 자살 고위험군 발굴, 신속한 지원 연계 활동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업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떨쳐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충남스마트쉼센터와 함께 ‘정보화 역기능 청정지역’ 조성을 위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12일 도청 별관에서 도교육청, 충남스마트쉼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강사 및 가정 방문 상담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도가 위촉한 17명의 전문 인력은 역량 강화 교육을 거쳐 도내 곳곳의 교육 현장과 상담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찾을 예정이다. 특히 최근 스마트폰 대중화와 미디어 콘텐츠의 확산으로 과의존 문제뿐만 아니라 딥페이크, 사이버 도박 등 신종 디지털 부작용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도는 이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올해 사업은 전문 상담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가정방문 상담’과 학교·기관 현장을 찾아가는 ‘맞춤형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청소년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 내용을 내실화하고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현장 중심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