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2026 화천산천어축제가 얼음낚시 이외에도 다양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산천어축제에서는 메인 프로그램인 산천어 얼음낚시와 맨손잡기 등 산천어 체험 이외에도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하다. 덕분에 산천어 낚시를 일찍 마친 관광객들이 곧장 귀가하지 않고, 보다 긴 시간 축제장에 머무르며 겨울철 놀이문화를 만끽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실내얼음조각광장은 하얼빈 빙등제의 축소판으로 불리며, 축제장 대형 눈조각 작품은 일본 삿포로 눈축제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매주 토요일 열리는 선등거리 페스티벌은 캐나다 퀘백 윈터 카니발의 흥겨운 거리공연을 연상케 한다. 또한, 눈썰매와 얼음 썰매, 짚라인 체험과 얼곰이성 앞 드넓은 얼음광장은 주말과 평일 모두 아이가 탄 썰매를 밀어주는 가족들로 문전성시다. 얼곰이성 안에 마련된 산타우체국에서는 핀란드 로바니에미시의 리얼 산타에게 편지를 쓸 수 있는 공간도 갖춰졌다. 긴 슬로프를 갖춘 눈썰매 역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인기 코너다. 화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에티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교육대학교 RISE사업단이 양구군과 ‘2026년 제1회 양구군 백자문화산업 포럼’을 오는 22일 오후 3시 양구군 문예회관 1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12월 양구백자박물관과 춘천교육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역 핵심 문화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따른 후속 행사로, 협약에 따른 협력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서흥원 양구군수, 김태호 춘천교육대학교 RISE사업단장, 이호욱 춘천교육대 미술교육과 교수 등 교수진을 비롯해 양구백자박물관, 양구문화재단, 백자문화산업 관련 전문가, 지역 주민, 춘천교육대학교 대학(원)생 등 약 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춘천교육대학교 RISE사업단–양구군 협력사업 소개 △‘양구 백자문화 활성화’ 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공유 △백자문화산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토론 △양구군 G-Lab 운영을 통한 지역 문제 발굴 및 의제화 방안 등이 다뤄진다. 춘천교육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포럼을 통해 대학의 교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교육문화관(관장 장병진)은 어린이 초기 문해력 강화를 위해 그림책 어학당 ‘한글 도깨비’를 운영한다. ‘한글 도깨비’는 한글 해득 초기 단계에 있는 예비 초등학생과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그림책 기반 한글 문해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활용한 단계별 읽기·쓰기 활동을 통해 아동의 한글 해독 능력과 기초 문장 이해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수업은 2월 12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되며, 예비 초등학생과 초등학교 1학년을 분리 편성하여 수준별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1월 21일부터 2월 2일까지 삼척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장병진 삼척교육문화관장은 “그림책을 활용한 한글 학습을 통해 아이들이 읽고 쓰는 즐거움을 느끼고, 학교 학습의 기초를 안정적으로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삼척교육문화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삼척교육문화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교육문화관(관장 이윤전)은 2월 10일부터 27까지 10일간 속초교육도서관에서 예비 초·중·고등학생, 초등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굿 스타트(Good-Start)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방학교실 강좌는 학생들이 신학기를 대비하여 학교생활에 원만히 적응하고,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개설 강좌는 △꼬마 작가의 이야기 화실 △친환경 에너지 과학교실 △신문으로 키우는 문해력 △정보기술자격(ITQ) 엑셀 △지도로 읽는 세계사 △나도 움짤 마스터! 등, 총 13개 강좌를 운영한다. 1월 23일부터 1월 29일까지 200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이윤전 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속초 지역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 학년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거나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속초교육문화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은 1. 21.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공수의 위촉식’을 개최하고,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되는 공수의는 13명으로 이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시‧군 중 가장 많은 인원이다. 횡성군은 한우, 돼지, 닭 등 축종별 전문성을 갖춘 관내 동물병원장들을 공수의로 위촉하여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했다. 공수의는 가축전염병 유입을 차단하고 축산농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임무는 축산농가 예찰활동, 가축 백신접종, 의심축 신고 등이다. 이를 통해 횡성군은 지역 내 축산업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도내 가축 방역의 선도적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원규 축산과장은 “선제적인 예찰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농가가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안전한 축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횡성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21일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 체력 증진과 도전 정신을 키우기 위해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스키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스키교실은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에서 열려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2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스키장 이용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아동 수준에 맞춘 스키 강습으로 진행됐다. 스키복과 장비 대여, 식사 제공 등 체험 전 과정이 지원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처음 스키를 타서 긴장됐지만 강사 선생님이 잘 알려줘서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겨울 스포츠를 체험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춘천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의회는 지난 20일 대한적십자봉사회 태백시협의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하여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태백시의회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특별회비가 유난히 추운 올겨울에 우리 이웃을 위한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뉴스출처 : 태백시의회]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은 1월 19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6년 군 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보상금 지급 대상은 국방부에서 지정한 소음대책지역 내에서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외국인 포함)이며, 2025년 보상금 지급 대상(2020. 11. 27. ~ 2025. 12. 31. 거주)이었으나 신청하지 못한 주민도 포함된다. 군(軍) 소음 피해 보상지역은 강현면 속초비행장(G-407․515항공대대 비행장)과 백이사격장 인근 지역으로, 개인별 보상금 지급 대상 여부는 군소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월별 보상금 지급 기준액은 소음도에 따라 월 최대 ▲1종 6만 원 ▲2종 4만 5천원 ▲3종 3만원으로, 전년도와 동일하다. 다만 거주기간, 전입 시기, 사업장 및 근무지 위치 등의 조건에 따라 30%, 50% 또는 전액 감액될 수 있다. 신청은 2월 28일까지 ▲정부24(‘군 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 검색)를 통한 온라인 접수 ▲신청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이 철거 예정이었던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해 주민 교육과 소통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며, 적극행정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군이 조성한 주민 교육․커뮤니티 공간'Study, 쉼'은 농촌 지역의 학습과 교류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 잡으며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Study, 쉼'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체결한 농촌협약에 따른 '농촌 유휴시설 활용 지역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총사업비 4억 5천만 원(국비 50%, 군비 50%)을 투입해, 농업기술센터 내 노후시설이었던 구(舊) 유용미생물배양센터(연면적 156.9㎡)를 철거 대신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조성됐다. 이번 사업은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행정적 난관을 유연한 판단으로 극복하며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당초 군은 현북면 법수치리에 위치한 폐교(현성초등학교 법수치분교장)를 활용해 귀농·귀촌인 교육시설을 조성할 계획이었으나,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상 리모델링이 불가능하다는 문제가 발생해 사업 중단과 국비 반납까지 검토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에 군은 대안을 신속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은 어르신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 지원과 건강한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 19일부터 12월 31까지(11개월) 운영되며 총 2,425명이 어르신이 참여한다. 철원군은 대한노인회 철원군지회와 철원군 사회복지협의회 등 2개의 수행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총 27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유형별 인원은 노인공익활동(공익형) 2,204명, 노인역량활동(사회서비스형) 156명, 공동체사업단(시장형) 65명이며, 주요 사업으로는 마을과 공공시설의 환경정화 업무를 주로 하는 노인공익활동사업과 보육 및 노인 관련 시설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역량활동사업, 노인에 의한 상품을 생산․판매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동체사업단 등이 있다.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대한노인회 철원군지회 및 철원군 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 내 단체와 협업을 확대해 노인 일자리 창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전명희 주민생활지원실장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건강과 사회참여를 함께 도모하는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 보건소 위생팀은 한탄강 일원에서 이달 25일까지 열리는‘제14회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행사장 내 먹거리부스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와 방문객 친절‧위생서비스 제공을 위한 위생점검 및 현장 교육을 진행한다. 보건소 위생팀은 먹거리부스 13개소에 대해 현장에서 조리‧판매 종사자 개인위생, 식재료 보관 및 취급 상태, 교차오염 방지를 위한 위생수칙 등을 안내하고 실천을 독려했다. 아울러 이번 점검에서 먹거리부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방문객 친절응대 및 위생서비스 교육을 병행해, 신속하고 정확한 안내와 청결한 제공방법을 통해 행사 만족도를 높이도록 했다. 점검은 행사 중 수시로 진행될 예정이며 철원군 보건소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으로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철원군보건소 신영미 보건정책과장은 “겨울철 낮은 기온으로 위생관리에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조리 환경 지원과 점검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철원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 장학회가 국내 영어캠프가 참가중인 학생들을 찾아 격려했다. 21일 철원군에 따르면 이사장인 이현종 철원군수를 비롯해 장학회 이사들이 제8회 철원군 청소년 국내 영어캠프가 진행중인 인천 영어마을을 방문하여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교육시설을 둘러보았다. 청소년 국내 영어캠프는 1월 12일부터 1월28일까지 인천광역시 영어마을에서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활동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교육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이 문화적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펀데이 특별활동과 하키 체험등 다양한 활동도 함께 마련했다. 영어캠프에 참가한 김모(동송초 6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영어로 말하는 게 부담됐는데, 수업과 활동을 하면서 자신감이 생겼고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하는 시간이 재밌다”고 말했다. 이현종 군수는 이날 수업에 참관하여“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힘써달라며 이번 캠프가 학생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