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화순군)은 ‘2026 제8회 화순 난 명품 박람회’를 오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8회를 맞이하는 화순 난 명품 박람회는 한국춘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이며, 국내 대표 난 전시 행사로 자리 잡아 난 문화 확산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국에서 출품된 1,000여 점 이상의 한국춘란과 다양한 품종의 난이 전시된다. 난 애호가와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한국춘란의 품격과 매력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는 3월 21일 오후 1시 30분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2시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식에는 전국 각지에서 출품된 화예품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금상, 은상, 동상 등 우수 작품을 선정하는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화순난연합회가 주관하는 경매도 열려 희귀한 춘란을 직접 구입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제공된다. 최인환 농업정책과장은 “화순 난 명품 박람회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화순군은 ‘2026 화순 봄꽃 축제’를 맞아 전국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담아낼 ‘제3회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청소년들에게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전국 9세부터 18세 사이 청소년이며, 2인 이상으로 팀을 구성해야 참가할 수 있다. 경연 종목은 방송댄스, 스트리트댄스, 창작댄스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31일까지이며, 참가 신청서와 댄스 동영상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 예선은 제출된 동영상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이를 통과한 최종 15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 경연은 오는 4월 18일 화순 봄꽃 축제 주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900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대상 1팀에 300만 원, 최우수상 1팀에 200만 원, 우수상 1팀에 100만 원, 장려상 2팀에 각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10일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공공부문 민간 SaaS 이용지원 사업’에 화순군이 전남권역 기초 문화관광재단 가운데 처음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공부문 민간 SaaS 이용지원 사업’은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이 민간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SaaS)를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부문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하이퍼테크’의 ‘공공기관용 ERP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급여·예산·결산 관리 등 공공기관의 주요 회계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클라우드 기반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별도의 시스템 구축 없이 클라우드 기반 행정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으며, ERP 시스템 초기 구축비 등 약 3천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ERP 시스템 도입으로 행정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업무 처리 절차를 체계화해 업무 효율성과 행정 투명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비용 절감으로 문화관광 사업 추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화순군은 여름철 모기 개체수 증가를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3월 10일에 일제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으로 모기 활동 시기가 빨라지는 추세에 따라 선제적인 방역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모기는 각종 감염병을 매개할 수 있는 위생 해충으로, 발생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화순군은 모기 개체수를 줄이고,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단계적인 방역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일제 방역은 인구 밀집 지역인 ▲건물 지하실 ▲지하주차장 ▲쓰레기 매립장 ▲시장 등을 주요 대상지로 선정해 친환경 방역약품과 전문 장비를 활용하여 실시된다. 방역전담요원과 읍·면 자율방역단이 협력해 집중 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모기 발생의 근원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모기 유충 서식지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유충구제 작업도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일제 방역과 유충구제 작업을 통해 모기 발생을 사전에 억제하고, 군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지난 9일 고흥군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에서 고흥소방서 등 6개 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취약 의료기관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에 위치한 의료기관의 재난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환자 대피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인근 산림에서 발생한 불이 병원 건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산불발생 상황전파 ▲환자 대피 유도 ▲자위소방대 화재진압 ▲응급환자 이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경사강하식 구조대, 에어 매트리스, 소방호스 등 실제 장비를 활용해 재난 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데 집중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요양병원은 거동이 어려운 환자가 많아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실전과 같은 재난 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고흥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지난 9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중동사태 비상경제 및 재난안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과 가축질병 방역, 봄철 산불 예방,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역할과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면밀히 검토했다. 회의에서는 ▲중동사태에 따른 유가 상승 및 지역경제 영향 대응을 위한 비상경제 대응체계 점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차단을 위한 축산농가 방역수칙 준수 점검 ▲건조한 기상에 대비한 부서별 산불방지 중점대책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화재안전관리 강화 ▲사업장 등 위험시설 점검 등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군은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류비와 원자재 가격 상승이 지역 물가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생활물가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경기 침체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임업·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임업직불금)’ 등록 신청을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금은 임업인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증진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임산물 생산업과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지급한다. 신청은 시기별로 세 가지 방법으로 진행된다. ▲모바일 문자나 카카오톡 안내를 받은 대상자가 신청하는 ‘간편 신청’(3월 4일~3월 31일) ▲‘임업-in 통합포털’을 이용한 ‘비대면 온라인 신청’(3월 4일~4월 30일) ▲산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찾는 ‘방문 신청’(4월 1일~4월 30일) 등이다. 지급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임산물 생산업 또는 육림업에 종사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과 농업법인이다. 고흥군은 이번 임업직불금 지급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임업인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산림정원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과 함께 저소득 가정 대학생을 위한 ‘생활안정장학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생활안정장학금은 교통비, 기숙사비, 식비 등 대학 생활에 필요한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장학금으로, 대상자에게는 학기당 5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2개 이상 학교를 졸업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가구의 대학생이다. 자세한 지원 기준과 신청 방법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는 오는 3월 11일부터 4월 1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심사를 거쳐 4월 말 생활안정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공영민 이사장은 “생활안정장학금 지원을 통해 대학생들의 생활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고흥~봉래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를 앞두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흥읍 호형리에서 봉래면 예내리(나로우주센터)까지 약 32km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대규모 사회기반시설(SOC)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6,52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구간은 나로우주센터와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핵심 도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당초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 반영이 검토됐으나, 고흥군이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협의한 결과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 변경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 시기가 크게 앞당겨졌다. 이에 따라 올해 국비 80억 원이 반영돼 2026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본격 추진되며,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구간에는 교량 21개소와 터널 4개소가 설치되며, 효율적인 공사 추진을 위해 1공구(봉래면 예내리~동일면 덕흥리, 13.86km)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계양소방서는 지난 9일 작전119안전센터에서 관내 대형유통 폐점시설인 홈플러스 계산점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예찰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작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일희)는 이번 예찰을 통해 폐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화재안전관리 공백을 사전에 차단하고, 잔류 입점업체와 향후 진행될 원상복구 공사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일희 센터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및 피난통로 유지관리 상태 ▲지하 기계실 및 위험물 저장시설 관리 실태 등을 중점 확인했다. 특히 지난 1월 종합정밀점검에서 지적된 비상조명등·유도등 불량 등 7건이 모두 조치 완료된 것을 재확인하고, 지하 2층 위험물 옥내탱크저장소의 안전관리 상태도 점검했다. 해당 건물은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로 현재 4층 일부 업체만 운영 중이며, 나머지 층은 폐쇄된 상태다. 홈플러스 측은 3~4월 원상복구 공사를 진행하고 5월 직원 철수를 계획하고 있다. 이일희 작전119안전센터장은 “대형 유통시설 폐점 이후에는 관리 공백이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안전관리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안정화를 위해‘로컬푸드 꾸러미 구독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구독서비스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되며, 소비자가 월 단위로 신청하면 해남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담은 꾸러미를 정기적으로 배송받는 방식이다. 구독 가격은 월 3만원으로, 4만 5,000원 상당의 로컬푸드 꾸러미가 제공되며, 배송은 매월 25일부터 말일 사이 택배 발송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구독자 확대와 안정적인 소비 기반 마련을 위해 1·3·6개월 이상 구독자에게는 추가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3월은 봄철 제철 농산물을 중심으로 구성된‘봄나물 제철 꾸러미’로 준비된다. 품목은 달래, 세발나물, 미나리, 방풍나물, 전통고추장, 세절오징어, 삼겹살 등이다. 해당 꾸러미를 활용해 봄나물 비빔밥, 오징어무침, 미나리 삼겹살 등 다양한 제철 요리를 만들 수 있다. 구성 품목은 농산물 수급 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로컬푸드 꾸러미 구독서비스는 지역 농가가 생산한 제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역에서도 캠핑카 대여가 가능해진다. 해남군은 이달 6일부터 해남군 철도역인‘해남역’에서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기존 해남군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는 KTX 목포역에서만 가능했다. 군은 지난해 9월 해남 최초로 해남역이 개통함에 따라 철도 이용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관광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해남역을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 거점으로 추가 마련했다. ‘캠핑카 시티투어’는 실제 캠핑카를 대여해 해남의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여행하고, 야영장에서 숙박하는 캠핑여행 상품으로, 숙박과 이동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해남군은 총 14대의 캠핑카를 운영하며 가족 단위와 소규모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해남역에서 출발하는 캠핑카 시티투어는 4인용 캠핑카 상품만 예약 가능(총 10대)하며, 코레일 홈페이지 내 기차여행 메뉴에서 여행상품(전라권) ‘해남 캠핑카 시티투어’를 검색해 예약할 수 있다. 해당 상품 이용시 열차 요금의 5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예약 및 이용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