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을 역대 최대 규모인 7,865명으로 확대하며 단순 참여형 일자리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살린 ‘역량활용 일자리’ 중심 체계로 전환한다. 춘천시는 21일 남부노인복지관에서 열린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에 참석했다. 발대식은 지역내 9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봄내노인복지센터, 남부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북부노인복지관, 미래동행재단, 대한노인회 춘천시지회, 소양강댐노인복지관, 동부노인복지관, 동산노인복지센터 순으로 한달간 개최될 예정이다. 9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선 총 7,865명의 어르신이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에 참여하게 되며, 특히 올해엔 노인일자리를 지역돌봄 및 생활밀착형 서비스와 연계해 사업의 실효성과 공공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규모는 전년 대비 크게 확대됐다. 참여 인원은 지난해 7,407명에서 7,865명으로 458명 증가했으며, 총 사업비는 324억 원에서 357억 원으로 33억 원 늘어났다. 특히, 기존 공익활동 일자리에서 어르신들의 연륜과 지혜,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에 지난해보다 20% 확대했다. 지역문화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호저면 원주천 인근에서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확인됨에 따라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21일 김문기 부시장의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가축전염병 관련 원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기로 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고병원성 인플루엔자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차단방역, 농가 소독, 예방 홍보에 집중하며 방역 대책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주요 방역 대책은 ▲야생조류 예찰 지역 설정(항원 검출지 반경 10㎞) 및 방역 지역 내 모든 사육 가금 이동 제한 명령(2월 6일까지) ▲가금 농가 소독 및 철새도래지, 저수지, 소하천 등에 대한 AI 차단방역 강화 ▲야생조류 이상 징후 모니터링 강화 ▲AI 의심 환자 발생 감시 ▲국민행동요령 전파 등이다. 한편 AI 인체 감염증은 감염된 가금류와의 직접 접촉이나 조류의 배설·분비물에 오염된 물건과의 접촉을 통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잠복기는 2∼7일(최장 10일)이며 발열, 기침, 인후통, 결막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현재까지 국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인재원은 1월 21일 KT·G 상상마당 춘천스테이 나비홀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 지원은 과학기술, 인문사회, 문화예술, 체육 분야에서 우수한 자질을 갖추고 향후 도를 빛낼 글로벌 인재를 발굴・지원하는 장학사업으로, 지난 2005년부터 21년간 247명을 선발하여 지원해 왔으며, 미래인재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인당 연 3백만 ~ 1천만 원까지 최대 7년간 지급된다. 올해 선발된 미래인재는 ▲과학기술 분야 여승민(고려대 2년), 이재윤(민족사관고 3년), 채은우(대구경북과기원 1년), 황준서(서울과고 1년) ▲인문사회 분야 김정은(원주금융회계고 3년) ▲문화예술 분야 김시언(예원학교 3년), 윤시연(선화예고 1년), 이선우(선화예고 3년), 장세혁(한예종 2년) ▲체육 분야 고하루(강원체고 3년), 권 율(원덕고 1년), 이서아(봉의고 3년), 이태건(강원체중 3년) 이상 4개 분야 총 13명이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NH농협은행 강원영업부(부장 김종구)에서 1천5백만 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정책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현장 의견 수렴과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 이날 자리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농협중앙회 강원본부, 지역농협 조합장, 8개 시군(춘천, 강릉, 횡성, 영월, 평창, 정선, 철원,화천)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김진태 지사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어, “농협 조합장들께서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에 함께 힘을 보태주고 계셔 매우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도내 농촌인력중개센터는 2023년 1개소에서 2026년 20개소로 전국 130개소 대비 15%를 차지하는 등 대폭 사업 규모가 확대됐다. 전체 사업비는 약 20억 원에 달한다. &nb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지방행정동우회는 21일 11시, 평창군사회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평창군지방행정동우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행정동우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주요 활동과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심의가 진행됐다. 신창식 평창군지방행정동우회 회장은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평창군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활동하겠다.”라며, “계속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동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평창군지방행정동우회는 불우이웃돕기와 지역 청소 등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평창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새마을회는 21일 오전 10시 30분 평창군 새마을회관에서 읍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새마을문고회 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평창군새마을회의 2025년 사업 추진 실적 및 결산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김강석 평창군새마을회장은 “평창군 새마을회가 2025년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새마을 회원 모두가 함께했기에 가능했다.”라며 “2026년도에도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의 발전과 군민을 위하여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밝혔다. 평창군새마을회는 매년 주변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의 계절 김치 담그기, 녹색 실천 탄소중립 실천 행사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평창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글로벌본부)는 1월 21일 삼척시 쏠비치에서 ‘2026년 제1회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새해 첫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는 지역 현안을 제2청사와 영동·남부권 10개 시군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과 연계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회의체다. 지난해에는 7월 태백, 10월 양양에서 간담회를 개최해 16개 과제를 발굴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2청사와 동해안 6개 시군(강릉·동해·속초·삼척·고성·양양) 관계자 약 70여 명이 참석해 강원 동남권의 지역 현안과 협력 과제, 미래산업·관광·해양수산 분야 발전 전략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앞으로는 간담회 개최 시기를 연초로 앞당겨, 회의에서 논의된 시군 건의 사업과 협력 과제를 도 정책에 조기 반영하고 국비 확보와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동남권의 발전은 시군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에서 출발한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안된 안건에 대해 실행 가능성을 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을 향한 깊은 애정과 적극적인 실천 의지를 가진 지역 기업인의 기부가 올해도 이어졌다. 횡성군은 21일 오전 9시 30분, 군청 1층 군수집무실에서 자연나라(주) 한윤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연나라(주) 한윤길 대표는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횡성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로 자연나라(주)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매년 200만원씩 기부하며, 누적 기부금 800만원을 달성하게 됐다. 한윤길 대표는 횡성읍에 소재한 조경시설물 제작·설치 전문업체 ㈜자연나라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인 기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며 제도 정착과 활성화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한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과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제도라고 생각한다”며“횡성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앞으로도 의욕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조정옥 세무회계과장은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21일 진행된 성금 기탁식에서 (사)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우임)는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협의회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같은 날 강릉시볼링협회·국민체육센터볼링장(회장 김명래)도 228만 원을 기탁했다. 강릉시볼링협회와 국민체육센터볼링장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 또한 강릉시건축사협회(회장 최승용)도 300만 원을 기탁하며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협회는 지역 건축 전문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한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날 기탁식을 통해 총 728만 원이 모였으며 소중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의회는 21일 위원회실에서 제29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국가정책과, 탄소중립과, 건설과, 교통과 등 4개 부서에 대한 2026년 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고재창 의장은 태백교도소 신축과 관련하여 “2019년 10월 유치 확정 후 사업 추진이 늦어지고 있다며 빠른 추진을 당부했고 중앙부처 협의 시 의회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여줄 것”과 “가덕산풍력발전 3단계 사업 추진 시 우리 시 출자지분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협의하여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김재욱 부의장은 도시가스 공급시설 설치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관내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줄 것”과 순직산업전사위령탑 성역화 조성화 사업과 관련하여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 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심창보 의원은 (구)장성광업소 광해복구 방안 협의와 관련하여 “갱도를 활용한 대체산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정연태 의원은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와 관련하여 태백-강원랜드 합의사항과 관련하여 “365 세이프타운 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1학기 강원농어촌유학생은 548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신규로 선발된 유학생은 266명이며, 지난해 유학생 360명 중 282명이 강원의 농어촌지역에 남아 유학 생활을 이어가기로 하면서 지속적인 정착 성과를 보이고 있다. 강원농어촌유학은 2023년 2학기에 33명으로 시작해 △2024년 1학기 134명 △2024년 2학기 171명 △2025년 1학기 282명 △2025년 2학기 360명이 사업에 참여하며 매 학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2026학년도 1학기에는 15개 시·군, 63개 학교에서 548명의 학생이 유학을 하게 되면서 2023학년도 2학기에 33명으로 시작한 강원농어촌유학은 불과 3년 만에 유학생 수가 약 17배 증가하며 도내 농어촌 지역과 작은 학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고성군과 철원군은 올해 처음으로 농어촌학교에 유학생이 모집되면서, 도내 강원농어촌유학생 모집이 가능한 15개 시․군이 모두 농어촌유학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2026년 1월 21일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 특별회비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특별회비는 재난 구호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등 인도주의 사업을 추진하는 대한적십자사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홍천군은 매년 적십자 회비 모금과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대한적십자사는 재난 발생 시 가장 먼저 현장에서 활동하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이번 특별회비 전달이 지역사회에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재난 구호, 취약계층 지원, 응급처치 교육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을 통해 도민의 복지 증진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홍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