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6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도 및 18개 시군 보건소, 도 보건환경연구원, 도 감염병관리지원단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감염병 분야 주요업무 및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감염병 발생에 대한 선제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2026년 주요 정책 방향과 핵심 추진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의료 관련 감염 집단 발생 대응 사례 발표, 감염병관리지원단의 역할 및 포스트 팬데믹 대응 전략 강의, 2026년 주요업무 세부 추진계획 설명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과 도민의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를 위해 3개 분야 30개 사업에 총 453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CRE(카바페넴내성 장내세균속균종) 등 의료 관련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도내 병원 30개소를 대상으로 실태조사와 표본 감시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유진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과장은 “감염병 대응은 사전에 준비된 체계와 기관 간 긴밀한 공조가 핵심”이라며 “이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신청사 건축허가가 3월 6일 최종 완료됨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 100년 대계를 위한 신청사 건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사 건축허가는 지난해 7월 신청 이후 관련 절차를 거쳐 약 8개월 만에 최종 완료됐다. 신청사는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373번지 일원에 지하2층, 지상9층 규모로 건립되며, 신청사에는 도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위한 대규모 광장과 산책로가 조성되고, 그동안 현청사 이용의 가장 큰 불편사항이었던 주차장은 1,618대로 확대 설치된다. 이준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이전추진단장은 “신청사 건축허가 완료에 따라 계약심의를 거쳐 발주계획을 수립한 후 상반기 중 조달청에 계약을 의뢰하고 하반기 시공사 선정하여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한 '2026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교육생을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4월 2일부터 6월 17일까지 약 3개월 동안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성공적인 귀농 및 영농정착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 작목별 재배기술 ▲성공적인 귀농전략 ▲귀농 초기 갈등 관리 및 지역 융합 ▲ 재무관리 및 생활법률 ▲유통·마케팅 ▲생성형 AI활용 ▲농업기계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기초적인 영농기술 교육은 물론, 최근 농업 마케팅 분야에서 주목받는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포함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으며, 귀농에 필요한 다양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교육 일정은 철원군청 및 철원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농업교육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민축구단이 8일 대전에서 2026 K3리그 개막전을 치르며 올 시즌 힘찬 출발에 나선다. 춘천시민축구단은 8일 오후 2시 대전에서 열리는 K3리그 개막전에 출전한다. 이날 경기에는 팬클럽 중심으로 구성된 원정 응원단들도 경기장을 찾아 뜨거운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육동한 춘천시장도 이날 오전 춘천종합체육관에서 대전으로 향하는 응원단을 환송하면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한다. 이번 원정 응원은 시즌 첫 경기에서 선수단에 힘을 보태고 시민과 함께하는 축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춘천시민축구단을 중심으로 춘천을 ‘축구문화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공유한 가운데 원정 응원을 통해 상위리그 진출을 향한 도약 의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춘천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축구 문화를 기반으로 춘천시민축구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축구도시 춘천’ 브랜드 지속 강화에 나선다. 구단 관계자는 “팬들과 함께 개막 원정경기에 나서게 돼 선수단에게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개막전부터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상위리그 진출을 목표로 한 단계씩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물가 안정과 지역 상생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120곳으로 확대 지정하기로 했다. 춘천시는 현재 109개 착한가격업소를 올해까지 120곳으로 확대해 지정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3월과 9월 상·하반기로 나눠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가격, 위생, 서비스 수준 등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란 인건비·재료비 등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도 원가절감 등 경영효율화 노력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소다. 춘천지역에는 이달 기준 109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이 업소들에 대해 업소당 최대 300만 원 범위 내에서 시설개선, 물품구입, 공공요금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업소 이용객에게는 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등 업소와 소비자가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4년에는 배달료 지원사업을 추진해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완화했으며 지난해에는 ‘찾아가는 담당자’ 제도를 운영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업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 강소연구개발특구의 성과를 바탕으로 강원 광역연구개발특구 전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춘천시 관계자들은 지난 6일 강원대학교 서암관에서 열린 ‘특구 도약 이어달리기’에 참석해 춘천 강소연구개발특구 추진 성과와 강원 광역연구개발특구 전환에 따른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광역특구 전환에 따른 협력 방안과 지역 혁신 생태계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는 춘천 강소연구개발특구 추진 성과 보고로 시작됐다.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연구소기업 설립 확대와 공공기술 이전 및 사업화, 기술기반 창업 활성화, 투자 연계 지원 등 그동안 축적된 기술사업화 성과와 대표 사례를 소개했다. 춘천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연구소기업 이전 31개, 기술이전 259건, 창업 80건 등 기술사업화 성과를 축적하며 지역 창업과 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어 강원 광역연구개발특구 전환에 따른 정책 방향과 추진 체계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춘천 강소 특구의 성과를 광역 체계로 확장, 계승하는 강원 광역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 성과가 창업과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혁신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아라리가족성상담소는 지난 3월 6일 정선군 가족센터 대강당에서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기념해 여성폭력 예방과 양성평등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 여건 개선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한 데서 시작된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기관·단체 관계자와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행사에서는 사회적 편견과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연대 발언’ 순서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폭력 예방과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밝히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영아 소장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폭력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행사가 여성폭력 예방과 양성평등 실천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라리가족성상담소는 지역 기관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예방 교육도 운영하는 등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뉴스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농촌지역 반려견의 무분별한 번식과 유기견 발생을 예방하고 군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농촌지역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에서 실외 사육되는 반려견의 개체 수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고 성숙한 동물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 50두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한다. 군은 국‧도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2천만 원을 투입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농촌지역에서 등록대상 동물을 반려 목적으로 사육하는 소유자로, 동물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 수술 당일 등록 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수술은 지정 병원인 다나동물병원에서 진행되며, 지원 내용에는 중성화 수술비를 비롯해 포획·방사 비용, 광견병 등 예방백신 접종 비용이 포함된다. 지원 한도는 암컷 최대 40만 원, 수컷 최대 20만 원이다. 신청은 연중 수시 접수로 운영되며,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 순서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순차적으로 수술을 진행해 사업의 효율성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군민의 공공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 진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정선군립병원을 중심으로 중앙대학교병원 전문의 방문진료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기존에 시행하던 신경과와 비뇨의학과 방문진료에 더해 순환기내과를 신규 개설하는 것으로, 군민들이 지역 내에서 보다 다양한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지난 2023년 5월 중앙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정선군립병원에 개설되지 않은 신경과와 비뇨의학과 진료를 월 1회 정례 방문진료 형태로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두통과 어지럼증, 전립선 질환, 요로감염 등 전문 진료 수요를 지역 내에서 상당 부분 해소하며 군민 만족도를 높여 왔다. 방문진료는 전공의 파업 등 외부 여건으로 한때 중단되기도 했으나, 양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유지해 왔다. 특히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2025년 7월 재개된 이후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의료서비스 확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에 따라 군립병원은 군민들의 전문 진료 수요 증가에 발맞춰 기존 비뇨의학과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이 군과 지역사회 상생 협력에 적극 참여한 군부대를 격려하기 위해 ‘군(軍)의 우리군민화 운동 우수부대 시상식’을 개최했다. 군은 지난 6일 인제군청 대회의실에서 인제군수와, 우수부대 부대장 및 주임원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부대 시상식을 열고 지난해 군민화 운동에 적극 참여한 군부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군의 우리 군민화 운동’은 지역에 주둔한 군부대가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인제군은 지난 한 해 동안 해당 운동에 적극 참여한 관내 군부대를 대상으로 활동 실적을 평가해 15개 우수부대를 선정했다. 선정된 부대에는 장병 복지 향상과 부대 환경 개선 등을 위한 인센티브 사업이 부대별 최대 2천만 원 규모로 지원될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장병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군과 지역사회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군부대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군민과 장병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이 사과 재배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인제군은 지난 3월 4일 인제군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에서 ‘2026 하늘내린농업인대학’ 입학식을 열고 올해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상기 인제군수를 비롯한 관계자와 교육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과정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으며, 농작업 안전과 산불 예방을 주제로 한 특강도 함께 마련됐다. 올해 하늘내린농업인대학에는 총 107명의 교육생이 입학했다. 이 가운데 기초과정은 72명으로, 3월부터 총 17회에 걸쳐 77시간 동안 교육이 진행된다. 심화과정은 35명이 참여하며, 같은 기간 17회에 걸쳐 총 85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기초과정은 사과 재배를 처음 시작하거나 새롭게 도전하려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사과 재배의 기본 이론과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기초 역량을 다지게 되며, 이후 심화과정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학습 체계를 통해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심화과정은 기존 사과 과정 수료자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 북면 월학1리 냇강마을 청년센터에서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계획을 공유했다.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 사업’은 농업·농촌에 축적된 전통 농경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현대적으로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체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25년 농촌진흥청 공모신청을 진행, 인제군은 서류심사를 통과한 전국 8개 후보지가 참여한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5개소에 포함되어 총 4억 2천만원을 확보, 2027년까지 2년에 걸쳐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는 북면 월학1리 냇강마을로, 메밀·콩·옥수수·감자 등 지역 토종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음식문화와 농경문화를 접목해 체험과 관광이 결합된 농경문화 마을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고유의 농업문화 가치를 보존하면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 소득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1년차에는 들꽃사랑센터, 체험관 등 농경문화 자원 보수 및 환경정비를 시작으로, 마을자원 발굴 및 주민역량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