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역 학생들과 함께 개발한 ‘AI(인공지능)·데이터 기반 행정 개선 프로그램’ 3종을 행정 현장에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한밭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과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이 행정 현장의 실제 업무를 분석해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기획·개발했으며, ㈜유클리드소프트가 시스템 고도화 과정에 참여했다. 실제 행정 현장에는 행사 계획을 자동으로 취합하고 정렬해 부서·시간별 일정을 확인·출력할 수 있는 ‘주요 행사 취합’과 대상자 명단 입력·병합·검증 기능으로 오탈자를 방지하고 관리할 수 있는 ‘보훈수당 지급 효율화’ 프로그램이 적용됐다. 또한, 서류 스캔본을 엑셀 파일로 변환·작성하는 ‘행정 지류 엑셀 변환 자동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반복 업무를 줄이고 행정 처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행정 현장의 실제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한 지역 협업형 혁신 사례”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공동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지역 협업 기반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제16기 유성구 기자단’이 지난 26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유성구 기자단은 대전에 거주하며 구정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일반인·주부 등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유성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주요 시책과 행정 정보, 행사·축제, 지역 명소와 맛집 등을 주민의 시선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기자단 30명 가운데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활동할 ‘유성이 키운 Z세대, 유키즈 기자단’ 9명을 별도로 운영한다. 유키즈 기자단은 평균연령 32세의 비교적 젊은 연령층으로 구성됐으며, 최신 유행 트렌드를 활용해 구정 관련 숏츠 영상 등을 기획·제작하게 된다. 또한, 주요 행사와 축제 기간에는 개인 SNS를 통해 현장 소식과 분위기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며 젊은 감각의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유키즈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 권세현 기자는 “대학 생활을 하며 쌓은 유성의 추억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자단에 지원했다”라며 “현장을 직접 취재하며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생생한 소식을 전하겠다”라고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덕구의회 유승연 의원(무소속, 회덕·신탄진·석봉·덕암·목상동)이 주거안정을 위한 기반 구축에 나섰다. 유 의원은 ‘주거복지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대전 5개 구 가운데 최초인 이 조례안은 구민의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주거복지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명시하고 있다. 특히 주거복지를 주거욕구 충족과 적정한 주거환경 보장을 통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정의한 뒤,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주거약자를 주요 지원 대상으로 규정했다. 아울러 구청장은 5년 단위의 주거복지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했고, 상담과 정보 제공·주거환경 개선·민관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주거복지사업을 추진하도록 했다. 유승연 의원은 “이 조례 제정을 통해 주거복지 정책을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주거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조례안은 내달 2일 제291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대덕구의회]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 중리전통시장이 지역 문화와 관광이 만나는 공간을 지향하며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대덕구는 중리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특성화(문화관광형)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최대 1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문화․체험․관광 요소를 접목한 시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시장 유휴공간에 ‘금빛 도시락 카페’를 조성하고, 주차장 옥상과 시장 내 공간을 활용한 금빛 야시장 및 청년 벼룩시장 운영, 계족산 황톳길·동춘당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시장 투어 프로그램 개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반찬·떡·정육 등 중리전통시장의 강점을 살린 먹거리 특화와 상인 캐리커처 간판 제작, 상인 교육 및 동아리 운영, 가족·어린이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장의 서비스 품질과 공동체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중리전통시장은 오랜 기간 지역 주민의 생활을 지탱해 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문화관광형 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지난 2021년 4월 첫 문을 연 ‘서구 전자도서관’을 통해 스마트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서구 전자도서관은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서구도서관 이용자라면 기존 대전공공도서관 통합 계정으로 로그인해 즉시 이용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의 이용 지표는 꾸준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2025년 기준 사용자는 1만 6,492명, 대출 권수는 2만 3,082권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8%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다. 이용자들의 독서 취향을 분석한 결과, 전자책은 문학 위주, 오디오북은 역사·철학 위주의 대출이 두드러졌다. 이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지식을 습득하는 스마트 독서 문화가 퍼진 결과로 풀이된다. 서구 관계자는 “시공간 제약을 허문 전자도서관이 바쁜 현대인들에게 든든한 지식의 안식처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지역의 지식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 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현장 행정 ‘우리동네, 소통투어’의 일환으로 월평3동을 방문했다고 27일 전했다. 우리동네 소통투어는 24개 동 민생 현장을 찾아 구정 비전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날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월평3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은평근린공원, 다모아보도육교, 다모아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구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들은 먼저 자생단체장들을 만나 지역에 대한 헌신과 노력에 감사함을 전했으며, △성천초 학교 복합 시설 공모 사업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대전 충남 행정 통합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은평근린공원에서는 환경 정화 활동 중인 자생단체 회원들과 만난 후, 작년 준공된 산책로 현장을 살폈다. 이후 다모아보도육교로 이동해 올해 상반기 진행 예정인 해당 시설 정비사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마지막 일정으로는 다모아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안부를 물었다. 서철모 청장은 “우리 구에서 추진하는 모든 사업의 원동력은 주민 여러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2026년 건설현장 종합 안전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해 연중 체계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전했다. 이번 계획은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건설 현장 안전사고와 부실시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계 법령을 철저히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빙기·우기·태풍 등 시기별 위험 요인과 대형 공사장, 학교 주변 등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점검을 추진할 방침이다. 서구는 올 한 해 동안 관내 건축 공사장을 대상으로 3개 반 15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운영하며, 정기 점검 및 수시·합동점검을 실시한다. 현장 중심의 사전 예방형 점검을 기조로 하며, 반복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컨설팅과 교육을 연계해 재발 방지에 나설 계획이다. 시기별·유형별로는 △해빙기 굴착 및 흙막이 공사 안전 점검 △개학기 학교 주변 공사장 통학로 안전 확보 △우기 대비 침수·붕괴 위험 점검 △대형 공사장 시공·감리 실태 점검 △태풍 대비 타워크레인 및 가설구조물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위험도가 높은 대형
우리 지역 민생 회복의 기치를 걸고 지역경제 부흥을 도모하고자 2025년 2월 출범한 대전시의회 민생경제특별위원회가 26일 제3차 회의를 열고, 공식적인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상래 위원장(국민의힘, 동구2)을 필두로 부위원장에 이재경 의원(국민의힘 서구3), 위원에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4), 안경자 의원(국민의힘, 비례), 민경배 의원(무소속, 중구3), 송활섭 의원(무소속, 대덕구2) 등 6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활동을 펼쳐왔다. 활동 기간 동안 ▲집행기관 주요 업무보고 청취 ▲민생경제 정책 점검 ▲전통시장 및 금융기관 현장 방문 ▲소상공인 애로사항 청취 등을 통해 지역경제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짚고 개선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특히 중앙시장 활성화구역과 대전신용보증재단 방문을 통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금융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문제 진단과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제시에 집중해 왔다. 주요 성과로는 ▲총사업비 437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사업 편성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에게 최대 50만 원을 직접 지원하고 ▲임차료·인건비·통신비·
------------------------------------------------------------------------------ 대덕구의회, 구민 삶의 질 제고 위한 의원발언‧건의안 선봬제291회 임시회 개회, 8일간 의사일정 진행 ------------------------------------------------------------------------------ ○ 대덕구의회(의장 전석광)는 26일 제29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8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 제1차 본회의가 열린 이날 구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의원 발언과 함께 건의안이 선보였다. ○ 5분자유발언에 나선 조대웅 의원은 국가보훈 대상자를 위한 예우 강화를 주문했고 양영자 의원도 유기 동물 보호와 입양을 장려하기 위한 정책 개선과 관심을 요청했다. ○ 아울러 구의회는 양영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덕세무서 신규 설치 촉구 건의안’과 유승연 의원이 대표발의한 ‘방학 중 선택형 돌봄교실 급식 운영 개선 건의안’을 각각 채택했다. ○ 구의회는 또 27일부터 29일까지 제2~4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진행하는 한편, 30일에는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심사를 한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2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동구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첫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는 기초생활보장 제도 전반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취약계층 보호 강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연간조사계획 ▲2025년 자활기금 결산보고 ▲가족관계 해체가구 등에 대한 선(先)보장 및 보장비용 징수 제외 ▲긴급지원 대상자 지원 적정성 및 연장 결정 심사 등 총 4개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구는 이번 위원회 의결에 따라 올해 연간 조사계획을 수립해 15,355가구를 대상으로 수급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저소득 주민의 수급권 보호와 함께 부정수급 예방을 통한 복지재정 효율성 제고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부양의무자로부터 실질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 등에 대해서는 선보장 및 보장급여 징수 제외를 결정하고, 긴급복지 지원 대상자에 대해서도 지원의 적정성과 추가 연장 여부를 심의·의결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생활보장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심의와 권리구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후원자들을 초청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덕구는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어려운 이웃돕기에 적극 참여한 나눔 실천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감사패 수여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후원자들의 공로를 기리고 향후 나눔 문화 확산 방향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기업 대표와 단체장 등 총 30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저소득층 증가 등 사회적 어려움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준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통해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대덕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새해를 맞아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한 참여형 행사를 진행했다. 대덕구는 26일 구청 구내식당에서 ‘청렴 포춘쿠키’ 행사를 열고, 신년운세와 함께 청렴 메시지를 전달했다. 포춘쿠키라는 친숙한 요소를 활용해 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청렴을 부담 없는 일상의 실천으로 확산시키려는 취지다. 대덕구 관계자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직 문화 전반에 청렴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 대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