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구례군은 구례군가족센터가 지난 25일부터 1박 2일간 화엄사에서 다문화가정 8가정 23명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쉼, 함께하는 마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구성원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가정 내 갈등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화엄사 템플스테이를 통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한국의 전통문화와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문화유산 해설을 시작으로 액막이 체험, 사찰음식 체험, 가족 소통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가족들은 함께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이해를 넓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결혼이주여성은 “가족 모두가 처음으로 산사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남편과 자녀들과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박미연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소통 부재를 해소하고 건강한 가족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은 지역사회를 함께 이루어가는 소중한 구성원으로,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지난 4월 11일부터 26일까지 주말 5일간 광양커뮤니티센터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에서 시민 대상 ‘누구나 만드는 인공지능(AI) 콘텐츠’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일 교육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학생, 자영업자 등의 수요를 반영해 주말 대면 집중 과정으로 마련됐으며, 모집 초기부터 신청자가 몰리면서 수강 인원을 당초 계획한 25명에서 35명으로 늘려 운영됐다. 교육에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연령별로는 ▲20대 1명 ▲30대 9명 ▲40대 13명 ▲50대 6명 ▲60대 6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기존 1일 단기 특강보다 심화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일간 총 40시간 과정으로 교육을 구성했다. 교육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습을 통해 업무와 마케팅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익혔다. 교육과정은 ▲AI 기초와 마케팅 프롬프트 전략 ▲AI 광고 이미지와 영상 콘텐츠 제작 ▲AI 기반 문안 작성(카피라이팅)과 콘텐츠 마케팅 ▲마케팅 자동화와 AI 에이전트 활용 ▲AI 마케팅 캠페인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로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답례품을 확대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모집 분야는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 ▲임산물 ▲가공식품 ▲공예품 ▲생활용품 ▲관광 ▲기타 지역서비스 등이다. 신청 대상은 광양시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 생산·제조 및 배송이 가능한 업체로, 온라인 등록과 판매를 위한 통신판매업 신고가 필요하다. 시는 답례품을 사전에 지정하지 않고 업체가 제안한 품목을 대상으로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함께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는 ▲답례품 품질 ▲가격 적정성 ▲공급 안정성 ▲지역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한다. 모집 공고는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5월 11일부터 20일까지 광양시청 2층 총무과 고향사랑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을 발굴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생산자와 상생할 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시민의 시선으로 지역의 일상과 매력을 영상으로 담아내는 ‘2026 온앤오프 브이로그 시즌3’ 공모전 접수를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일상과 휴식 모습을 영상으로 공유하고, 이를 통해 광양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영상 공모전이다. 공모 주제는 광양에서의 ‘온(ON)’과 ‘오프(OFF)’를 모두 담은 브이로그 영상이다. ‘온(ON)’은 직장 업무, 학업, 육아 등 일상에서 맡은 역할에 집중하는 모습을, ‘오프(OFF)’는 맛집 탐방, 관광, 취미생활 등 휴식 장면을 담으면 된다. 참여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시민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3분 이상 5분 이내의 영상과 제출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서류 양식은 광양시청 누리집 또는 블로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주제 적합성 ▲독창성 ▲활용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시상은 ▲최우수상 1편 100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 구례군에서 펼쳐진 장애인 체육인들의 화합과 도전의 무대,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2026년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각 시군을 대표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영광군은 이번 대회에서 20개 종목, 총 203명(선수 167명, 임원 36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그 결과 종합순위 6위를 달성하였으며, 특히 5년 연속 군단위 1위라는 값진 성과를 이어가며 전남 장애인 체육 강군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테니스, 볼링, 수영, 육상, 조정, 파크골프, 종목에서 금메달 15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역도, 테니스, 펜싱 등에서 은메달 24개, 태권도 등에서 동메달 18개를 보태며 다수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황후선 영광군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4일 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광형 재생에너지 펀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실시했다. 재생에너지 펀드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소요되는 사업비의 일부를 주민들이 직접 투자하여 그에 따른 이익을 일정한 주기로 받을 수 있는 발전사업 참여방법 중 하나로, 이를 통해 강원 태백시 가덕산 풍력, 경북 영덕군 호지마을 풍력 등 발전사업에 주민들이 참여한 사례가 다양하게 존재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역 재생에너지 펀드 조성 여건과 함께 태양광, 풍력 등 발전원별 적정 수익성, 최소 조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햇빛과 바람 등 자연 자원을 이용하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군민이 직접 투자해 이익을 얻음으로써 지역의 천혜 자원을 체감할 수 있는 하나의 새로운 소득원으로서 자리매김하도록 할 계획이다”라며, “발전사업의 이익이 사업자 고유의 수익이 아닌 지역과 함께 그 이익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발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광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오는 29일에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군민의 고충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현장 민원상담 제도로서 권익위원회 조사관들이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군민들의 다양한 고충민원을 상담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이날 상담에는 모든 행정기관·공공기관과 관련된 민원은 물론,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법률 문제, 금융 지원 상담, 지적 측량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맞춤형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군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과 고충이 현장에서 신속하게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권익 보호와 부패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상담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도 참여 가능하며,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행사 당일 영광군청 3층 대회의실을 방문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광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4일 나주에서 ‘이중언어교육 프로그램 운영 협의회’를 열어, 학생들의 이중언어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남 학생 15명 중 1명에 달하는 이주배경학생들이 가진 언어적 강점을 정체성 확립의 바탕으로 삼고, 모든 학생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전남형 이중언어 교육’의 현장 안착을 위해 마련됐다. 전남 이중언어 교육은 ▲ 이중언어 클래스랩 10교 ▲ AI 이중언어 학생 연구 동아리 20팀 ▲ 이중언어 동아리 44팀 등 총 74교(팀)이다. 전남교육청은 일상 소통을 위한 기초 한국어를 넘어 교과 수업을 지원하는 학습 한국어 체계를 공고히 하고, 이를 이중언어 교육과 병행하여 교육과정의 내실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이주배경학생들을 지원 대상이 아닌, 이중언어 역량을 갖춘 미래 핵심 자산으로 삼는 정책 방향을 중점적으로 공유했다. 특히, 교내 이주배경학생 국가 언어를 교육활동에 활용해, 학생의 자긍심을 높여주자는 의견에 제시돼 공감을 이끌었다. 이는 이주배경학생의 정체성 확립과 더불어 일반 학생들에게도 ‘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 상주작가로 박인하 시인이 선정된 가운데, 군은 상주작가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들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땅끝순례문학관은 창작과 참여, 기록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문학 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상주작가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핵심사업으로‘작가의 방: 열린 집필실’을 운영한다. 문학관 북카페 내에 상주작가의 공개 집필 공간을 조성해 방문객이 실제 창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즉석 문학 상담과 글 첨삭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창작 참여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관람객이 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참여형 공간‘땅끝편지’를 운영해 상주작가의 코멘트와 함께 창작 과정이 기록되는 문학 아카이브 공간도 조성한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군민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에세이 창작 교육‘상주작가와 함께하는 수필창작교실’을 운영하고, 참여자들의 작품을 모아 연말 문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문학주간 연계 북 콘서트’,‘찾아가는 청소년 문학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군이 재가의료급여사업을 확대 추진하며 대상자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군은 밑반찬 제공을 비롯해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 생활 필수 가전과 침대, 장롱, 서랍장 등 기본 가구를 지원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돕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사전 가정방문과 사례회의를 통해 대상자의 생활 여건을 면밀히 파악하고, 필요한 물품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현장에서의 변화도 확인되고 있다. 장흥군은 지난 23일 수급자 가구를 방문해 물품 설치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 과정의 불편사항을 살폈다. 방문 가구에서는 “생활이 한결 편해졌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으며, 추가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확인해 향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재가의료급여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보다 나은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가의료급여사업은 장기 입원 후 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군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옛 장흥교도소를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재생한 ‘빠삐용Zip’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이름은 ‘나비(빠삐용)야 놀장’이다. 프랑스어로 나비를 뜻하는 ‘빠삐용(Papillon)’에서 착안해, 아이들이 자유로운 나비가 되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참여형 문화행사로 기획됐다. 행사는 어린이날 당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특히 탐진강 일원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이어 장소를 빠삐용Zip으로 옮겨, 장흥 전역이 온종일 축제 분위기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축제의 핵심은 방문객이 직접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행사장에는 ‘나비 로드’가 조성되며, 드레스코드는 ‘나비’로 설정돼 나비 날개, 머리띠 등 다양한 소품과 의상을 활용해 아이들이 축제의 한 장면을 직접 완성하게 된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막대 인형극을 비롯해 마술쇼, 샌드아트, 벌룬아트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군은 지난 24일 회진면 관흥리 일원에서 장흥블루-청년농부연구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드론을 활용한 맥류(보리·밀) 영양제 살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흥블루-청년농부연구회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단체로, 디지털 농업기술의 현장 실용화와 확산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령농업인과 여성농업인 등 농업 취약계층의 영농 부담을 덜고 생산성 향상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드론을 활용한 영양제 살포와 병해충 방제는 짧은 시간에 넓은 면적을 작업할 수 있어 노동력 절감 효과가 크다는 점에서 농가의 호응이 기대된다. 연구회는 2023년 창립 이후 매년 드론을 활용한 수도작 및 맥류 병해충 방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30ha 규모의 작업을 수행했으며, 올해는 100ha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김동건 회장은 “드론을 활용하면 짧은 시간에 넓은 면적을 처리할 수 있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농업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