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연극·뮤지컬·오페라 등 우수 공연 4편을 유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된 우수 공연예술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해 지역주민의 공연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예술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군은 지역 여건에 맞는 공연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발굴·유치하고자 본 공모에 참여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1억 4천만 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의 약 10% 수준의 군비 부담만으로 수준 높은 공연예술 작품을 지역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극, 뮤지컬,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군민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공연은 ▲일상 속 공감과 위로를 담은 베스트셀러 원작 연극 '불편한 편의점' ▲아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 ▲모래 퍼포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강문동 강문항 일원에 추진 중인 '강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21일(수), 강문어촌계 및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고,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강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총사업비 5,000백만 원을 투입하여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으로, 방파제시설 연장, 항로구간 암초 제거, 물양장 보강 등 어항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에 착수한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은 사업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절차로, 2025년 12월 23일 착수했으며 용역비는 572백만 원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어항 여건 분석, 시설 배치계획 수립, 단계별 사업 추진전략 마련 등이 포함된다. 이번 열린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필요성, 주요 시설계획 방향, 향후 추진 일정 등이 공유됐으며, 지역주민 및 어촌계 의견을수렴하여 보다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어항 기능이 안정적으로 확보되어 기본적인 어업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립교향악단은 2026년의 첫 정기연주회로 오는 23일(금) 19시 30분, 24일(토) 17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콘서트 오페라‘나비부인’을 선보인다. 나비부인은 이탈리아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의 3대 걸작 오페라 중 하나이며, 일본 나가사키를 배경으로 게이샤 초초상과 미 해군 장교 핑커튼의 비극적인 사랑을 다룬 오페라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최정상급 성악가들이 총출동한다. 주인공 초초상 역에는 소프라노 여지원, 핑커튼 역에는 테너 김재형이 출연하며, 바리톤 이동환 등이 함께 무대에 올라 오페라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이 가능하며 R석 입장료 20,000원, S석 10,000원으로 강릉시립예술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음악은, 마음이 입는 코트입니다.”며 “시민분들께서 음악이라는 마음의 코트를 입어 새해를 더욱 따스하고 희망차게 시작하시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2026년도 자동차세에 대한 연납 신청을 오는 2월 2일(월)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미리 납부할 경우, 남은 기간(2월~12월)에 해당하는 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올해 1월 연납 신청 시 공제율은 2월부터 12월까지 세액의 5%로, 실질적인 연세액 공제 효과는 약 4.58%다. 당초 정부의 연차적 축소 계획에 따라 공제율이 줄어들 예정이었으나,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서민 경제 상황을 고려하여 2026년에도 공제율이 5%로 유지됐다. 연납 신청은 ▲위택스 및 스마트 위택스 앱을 이용한 온라인 신청 ▲강릉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및 전화 신청이 가능하다.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 기기, 가상계좌 이체, 신용카드, ARS(142211) 등 다양한 방식을 지원해 시민들의 편의를 돕는다. 특히, 전년도에 연납으로 자동차세를 납부한 납세자는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연납 고지서가 발송되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단,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보건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보건지소 7개소와 보건진료소 9개소를 대상으로 순회 간담회를 진행하고, 현장 중심의 보건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한 운영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순회 점검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보건소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보건지소·진료소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2026년도 주요 보건사업 추진 방향을 현장 인력들과 공유하며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점검 및 논의 내용은 ▲공중보건의사를 포함한 근무 인력의 복무 상태 및 근무 환경 확인 ▲시설 및 의료 장비 관리 현황 점검 ▲진료 및 지역특화 보건사업 운영 실태 파악 등으로, 현장 근무자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점검 결과, 지역 여건에 맞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일부 시설·장비 보완 및 사업 운영상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대책을 마련하여 보완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향후 연간 운영계획에 반영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이동보건사업, 건강교실, 건강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이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은 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딸기농가와 화훼농가를 중심으로 우선 배정되며, 숙련된 인력의 적기 투입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딸기와 화훼 재배는 수확·선별·관리 과정에서 지속적이고 세밀한 노동력이 요구되는 만큼, 이번 계절근로자 배정은 농가의 인력 부담 완화는 물론 생산성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 농정과는 근로자 입국 전 사전 교육 및 숙소점검 등을 실시하고 입국 후에는 근무 환경·주거 여건 점검, 인권 보호 및 안전관리 강화 등 체계적인 운영·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근로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농가와 근로자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중요한 대안이다.”라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고 시민의 재산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선제적·실질적 대비를 위한 2026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매년 봄철 지속적인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기후로 인해 대형 산불로 번지는 경우가 점차 잦아지고 있다. 이에 강릉시는 1월부터 본청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 운영했으며,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해, 읍면동 전체를 포함한 산불방지대책본부 19개소(본청 1, 읍면동 18)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림인접지 내 지역에서의 농산폐기물, 쓰레기소각 등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또한, 산림재난대응단(120명) 및 산불감시원(145명)을 투입하고 23개소에 설치된 감시카메라 52대와 감시탑 8개소, 감시초소 90개소 등의 시설과 함께 철저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 대책으로 헬기 5대(산림항공관리소 4대, 임차 1대), 진화차 28대를 전진 배치하는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상영)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고 세계로 나아갈 인재를 키우기 위해 조성해 온 인재육성기금이 올해 1월 기준으로 목표액인 150억 원을 달성했다. 재단은 2020년 출범 이후, 지역 학생들이 보다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과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보다 폭넓은 지원을 위해 2022년에는 기금 목표액을 기존 100억 원에서 150억 원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시 출연금의 효율적인 운영과 함께, 시민들의 자발적인‘기부 릴레이’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정기 후원 시스템’이 기금 조성의 주요 원동력이 됐다. 기금이 늘어나면서 장학금 지원도 해마다 확대되고 있다. 재단은 2025년까지 총 639명에게 약 7억 9,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위한 우수‧진학 장학금, 예체능‧수학‧과학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학생을 위한 특기 장학금,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을 돕는 자립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장학생 수를 매년 10명씩 늘려왔으며, 올해는 80명의 학생을 지원할 계획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 제주, 세종, 전북으로 구성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21일 4개 특별자치시‧도의 특별법안 조속한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 부여에 따른 역차별 우려를 담은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공동성명서는 2026년 협의회 대표회장 시도의 첫 활동으로 최근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는 정치권의 ‘광역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논의와 지난 1월 16일 정부의 통합 인센티브 발표에 대응해, 4개 특별자치시‧도의 우려와 건의를 협의회 차원에서 공동으로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국회와 정치권에서는 광주‧전남,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제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반면, 먼저 발의된 ‘강원‧제주‧전북특별법’과 ‘행정수도 특별법’ 입법은 논의 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을 개탄하며 4개 시‧도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또한 지난 1월 16일 정부가 발표한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해서는 통합 시 인센티브 부여에는 공감하지만, 교부세 등 재정지원과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의 지원은 제로섬(Zero sum)게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5기’ 연수생들이 퍼실리테이터 전문 과정을 이수하고, 퍼실리테이터 2급 자격을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은 지방공무원 중간관리자의 핵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장기 교육과정으로, 연수원은 실무형 리더십 배양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이번 퍼실리테이터 전문 과정은 회의, 토론, 연수 등 교육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을 효과적으로 조율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과정을 수료한 연수생들은 퍼실리테이터로서 갖춰야 할 전문 소양을 체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개인 정책연구 분임토론 △독서토론 △저연차 공무원 멘토링 △자율기획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주도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민섭 원장은 “이번 전문 자격 과정을 통해 연수생들의 소통과 협업의 가치를 체득한 중간관리자로 거듭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교육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고 조직 구성원을 아우르는 공감의 리더십을 발휘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는 2026년 1월 21일,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 제1행정부가 주식회사 쥬간도가 제기한“속초아이 대관람차 개발행위허가 취소처분 취소 등”소송(2024구합30435)에서 속초시의 처분이 적법하다고 판단하여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고 밝혔다. 이번 판결은 대관람차 사업의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한 위법사항을 바로잡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질서를 회복하기 위한 속초시의 노력이 정당했음을 법원이 인정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본 소송은 ▲대관람차 공작물축조신고 수리 취소 등 6건의 취소처분 ▲용도변경 위반에 대한 시정명령 ▲대관람차 및 탑승동 해체명령 및 대집행 계고 ▲공유수면 점·사용허가 취소 및 원상회복 명령 등 총 11건에 달하는 행정처분의 적법성과 공익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 받은 사건이다. 법원은 속초시의 행정처분이 절차적·실체적 하자가 없었으며, 속초시가 취한 조치가 법령이 정한 절차를 충족함과 동시에, 시설 안전성 확보와 공공의 가치를 보호하기 위한 행정기관의 합리적 조치였다고 판단했다. 특히, 감사원 감사 및 행정안전부 특별감찰에서 확인된 사업자 선정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신북 실내형 거점 분리배출 시설의 문을 열고 자원순환을 ‘시민에게 맡기는 행정’이 아닌 ‘행정이 먼저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한다. 시는 21일 신북읍 산천1리 신북 재활용도움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이 참석해 센터 조성 경과를 공유하고 시설 운영 방향을 함께 살폈다. 센터는 신북읍 산천1리 290-3번지에 연면적 약 120㎡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조성됐다. 음식물·생활폐기물실, 재활용 배출실, 창고 등 4개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연중무휴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전담 관리자 6명이 교대 근무하며 상주 관리한다. 신북 재활용도움센터는 생활폐기물 배출량은 증가하는 반면 재활용률은 낮아지는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조성됐다. 기존 주택가 야외 집하장에서 발생하던 불법투기와 악취, 도시 미관 훼손 문제를 개선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분리배출이 이뤄지도록 실내형 시설로 설계됐다. 공식 개소에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시범운영을 진행해 왔다. 실내에서 체계적으로 분리배출과 관리가 이뤄지면서 이물질이 섞이지 않은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