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의회 신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둔산1·2·3동)은 27일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 서구민의 목소리로 완성해야 합니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신 의원은 대전-충남 통합 추진 공동 선언 이후 특별법안 초안 마련과 주민 의견 수렴 등 행정적 절차가 이어져 왔으며, 최근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광역통합의 국정 의지가 다시 한번 확인됐음을 언급했다. 하지만 신 의원은 최근 여론조사 결과 대전 시민의 70% 이상이 행정통합의 내용을 잘 모른다고 응답한 점을 지적하며, 통합 논의가 전문적인 사안인 만큼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정보 제공과 체감도 높은 소통 과정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신 의원은 지난해 12월 서구의회가 ‘대전·충남특별시법의 조속한 통과’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며 통합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선제적으로 보여주었음을 상기시켰다. 이어 이러한 의지가 결실을 보려면 무엇보다 통합의 방향과 과정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필수적임을 분명히 했다. 신혜영 의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의회 최지연 의원(더불어민주당/가수원동, 도안동, 관저1·2동, 기성동)은 27일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배달 플랫폼의 불공정 구조 개선과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최 의원은 자유발언에서 배달 플랫폼 시장이 사실상 독과점 구조로 고착되면서 과도한 수수료, 반강제적 광고비, 불투명한 노출 알고리즘 등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광고비 미지급 시 노출 불이익을 주는 구조와 매출이 늘수록 수수료 부담도 커지는 기형적인 수익 구조를 지적하며, 소상공인이 자력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불공정한 시장 환경에 놓여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최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수료·광고비·노출 알고리즘 등에 따른 소상공인 부담 실태 정기 조사 ▲구체적인 피해 사례 수집을 통한 중앙정부와 관계 기관 전달 체계 구축 ▲불공정 행위 대응을 위한 소상공인 상담·법률 지원 강화 ▲플랫폼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홍보·마케팅 등 자생력 강화 지원책 마련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최지연 의원은 “소상공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의회 서다운 의원(더불어민주당/용문동, 탄방동, 갈마1·2동)은 27일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고령화 현실에 대응하는 생활권 경로당 조성 방안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서 의원은 2025년 10월 말 기준 서구의 노인 인구가 전체의 16%를 넘어선 현실을 언급하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가장 가까운 쉼터이자 생활 중심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과밀화와 공간 부족으로 인한 심각한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 의원은 “기존 아파트 경로당은 법적 제한으로 증축이 어렵고, 갈마공원과 상촌어린이공원 주변 등은 10년 넘게 신설 민원이 이어지고 있지만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라며, 안전이 걱정되는 임의 공간이나 미등록 경로당을 이용해야만 하는 어르신들의 안타까운 현실에 우려를 표했다. 특히 서 의원은 기존의 신축·증축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강조하며, 대안으로 타 지자체의 사례와 같이 기존 공동주택을 매입하여 경로당으로 활용하는 등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대안 모색을 제안했다. 서다운 의원은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서구에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의회 최병순 의원(국민의힘/복수동, 도마1·2동, 정림동)은 27일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사람 중심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정비 체계 개선’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최 의원은 그동안 서구가 추진해 온 보행로 정비와 교통안전시설 확충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새로운 시설 설치 못지않게 기존 시설물들이 주민의 눈높이에 맞게 적절히 관리·운영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고 제언했다. 특히 파손된 채 방치되어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볼라드와 관련하여, 신속한 현장 대응 절차 마련을 요청했다. 또한, 관련 법규상 설치 기준을 위반하여 시각장애인의 통행을 방해하는 볼라드와 점자블록 사례를 지적하며, 이들을 개별 시설이 아닌 하나의 ‘보행 안전 체계’로 묶어 통합 점검하고 기준 미달 시설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위치 조정이나 재설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보도 내 불법 적치물과 광고물 문제에 대해서도 일회성 단속에 그치지 말고, 반복 민원 구간을 중심으로 상시적인 점검과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보행자의 통행권과 도시 질서를 바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의회 신진미 의원(더불어민주당/변동, 괴정동, 가장동, 내동)은 27일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변동 동 명칭 개선에 대한 재검토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신 의원은 “지난 2022년 변동의 동 명칭 개선 검토를 촉구한 지 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행정은 데이터와 절차를 통한 해결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라며 “동 명칭은 단순한 표지판의 문제를 넘어 주민이 일상에서 매일 체감하는 ‘지역의 얼굴’이자 자긍심과 직결된 행정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신 의원은 과거 ‘삼천동’에서 ‘둔산3동’으로 명칭을 변경해 주민 만족도와 지역 인지도를 높인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현재 신규 아파트 입주와 인구 구성 변화 등 전환점을 맞이한 변동의 지역 이미지 재편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신 의원은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으로 ▲주민 인식 및 불편 사항 확인을 위한 의견조사 실시 ▲공청회와 숙의 토론 등 체계적인 공론화 절차 마련 ▲명칭 변경 시 행정·생활 혼란 최소화를 위한 단계적 전환 계획 수립 등을 집행부에 강력히 요청했다. &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의회 오세길 의원(국민의힘/괴정동, 내동, 변동, 가장동)은 27일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도솔산-갑천생태호수공원 공간적·기능적 연계 강화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오 의원은 도솔체육관과 사이클경기장 인근에서 갑천생태호수공원으로 이어지는 기존 등산로가 우수한 지리적 여건에도 불구하고, 공식 산책로로 정비되지 않아 미끄럼 사고 위험과 안내 표지 부족 등 보행약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오 의원은 새로운 길을 만드는 개발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이미 주민들이 이용 중인 길을 행정이 책임지고 관리하는 방식으로의 전환을 강조하며, 도솔산 산림자원과 갑천의 수변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분절된 녹지축을 통합할 것을 제안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해당 노선의 공식 산책로 검토 ▲노면 정비 및 안전 난간·조명 등 단계적 정비 추진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조성 원칙 수립을 요청하는 한편, 산책로 활성화를 통해 주변 상권 및 전통시장 이용으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 가능성을 역설했다. 오세길 의원은 “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27일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현서 의원(국민의힘/가수원동, 도안동, 관저1·2동, 기성동)이 발의한 ‘갑천생태호수공원 사계절 황톳길 조성 건의안’을 채택했다. 정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정식 개장을 앞둔 갑천생태호수공원은 도심 속 자연 친화적 휴식 공간으로서 시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라며 “단순한 휴식을 넘어 시민들의 실질적인 건강 증진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 도입이 필요하다”라고 발의 배경을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신규 대규모 시설 설치가 아닌 기존 산책로와 유휴 공간을 활용하는 방식이어서 초기 조성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황톳길 맨발 걷기는 혈액순환 촉진과 스트레스 완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저비용·고효율 시설이라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이에 정 의원은 ▲시범 구간 우선 조성을 통한 정책 효과 검증 및 단계적 확대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설계와 유지·관리 체계 구축 ▲주민 참여형 건강·힐링 프로그램과의 연계 방안 마련 등을 대전시와 관계 부서에 강력히 촉구했다. 정현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27일 제29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8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첫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1월 27일부터 2월 3일까지 운영되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를 비롯해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의 등 구정 전반의 현안을 다룰 예정이다. 개회 첫날인 27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현서 의원이 발의한 갑천생태호수공원 사계절 황톳길 조성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어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오세길 의원의 도솔산-갑천생태호수공원의 공간적·기능적 연계 강화 제안 ▲신진미 의원의 ‘변동’ 동 명칭 개선에 대한 재검토 제안 ▲최병순 의원의 사람 중심의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정비 체계 개선 ▲서다운 의원의 고령화 현실에 대응하는 생활권 경로당 조성 방안 촉구 ▲최지연 의원의 배달 플랫폼의 불공정 구조 개선과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제언 ▲신혜영 의원의 대전·충남 통합, 서구민의 목소리로 완성 촉구 등 6명의 의원이 구정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의회는 28일부터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상정된 안건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대전 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정책사업이다. 구는 올해 전액 국비로 확보한 사업비 1억 5천여만 원을 투입해, ▲신촌신하지구 348필지 ▲추동지구 217필지 등 총 565필지, 39만 2,957㎡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오는 3월 21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공람을 실시하며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후 개별 안내문 발송과 함께 지적측량수행자를 통해 본격적인 지적측량에 착수할 예정이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정밀 측량으로 정사영상과 3D 파노라마 영상을 제작해 오는 4월 예정된 주민설명회에서 토지 경계 현황을 시각적으로 안내하고, 향후 경계 협의 과정에도 활용해 주민 간 경계 갈등을 최소화하고 사업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주민설명회 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27일 대한노인회 동구지회에서 경로당, 새마을협의회 등 지역 내 66개 주민단체와 2026년 ‘공원·녹지시설 위탁관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구의원, 66개 주민단체장 등이 참석해, 지역 내 공원‧녹지시설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민관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른 위탁관리 대상은 ▲도시공원 46개소 ▲녹지시설 8개소 ▲쌈지정원 7개소 ▲광장·열린교정 등 기타 시설 5개소 등 총 66개소로, 전년 대비 관리 대상 공원이 5개소 늘어났다. 주요 관리 내용은 환경 정비, 낙엽 수거, 시설물 점검, 공원 내 금지행위 계도 등이며, 위탁관리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구는 지난 2003년 대전시 5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공원·녹지시설 위탁관리 제도를 도입한 이후, 23년간 주민 참여형 관리 모델을 지속 운영해 오며 안정적인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역 어르신과 주민단체가 주인의식을 갖고 참여해 주신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26일 석교동 전통문화플랫폼에서 민간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석교동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인 전통문화플랫폼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전통문화플랫폼을 체계적으로 관리·운영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석교동 전통문화플랫폼은 석교동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로, 지역의 역사성과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커뮤니티 공간이다. 이번 민간위탁을 통해 플랫폼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시설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석교동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마을조합이 운영을 맡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마을조합은 전통문화플랫폼의 시설 운영과 유지관리, 전통차 및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주민 참여형 문화활동, 지역 연계 행사 등을 기획·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전통문화플랫폼은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문화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 문화2동은 27일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활동에 대한 안내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안전수칙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겨울철 건강관리 ▲보행 시 유의사항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및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올해 문화2동 노인일자리사업은 약 11개월간 추진되며, 기존의 환경정화활동인 ‘근린생활지원’과 함께 신규 프로그램 ‘실버꽃담소’를 운영한다. ‘실버꽃담소’는 꽃처럼 따뜻한 이야기를 나눈다는 의미를 담아,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대화와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는 사업이다. 강민 동장은 “지역을 위해 애써주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게 활동하시면서 삶의 보람을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