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대상 의무로 실시하는 2026년 보수교육을 진행키로 하고, 오는 5월 8일까지 수강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보육교직원 보수교육은 어린이집 교직원의 자질 향상과 자격관리 강화로 전문성을 높이고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재직 중인 교직원 중 만 2년 이상 근무한 사람이 정기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이다. 어린이집에 재직 중인 교직원은 일반직무교육 40시간을 이수해야 하며, 2년 이상 종사하지 않은 장기 미종사자도 40시간을 이수해야 다시 근무할 수 있다. 상위 등급의 자격을 받기 위해서는 80시간의 승급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올해 교육은 위탁기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순천 청암대학교, 영암 세한대학교 등 두 개의 교육기관에서 진행되며, 일반직무교육, 1급 승급교육, 원장사전직무교육 등 총 4개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특히 올해부터 어린이집 재직 보육교직원의 교육 편의를 위해 보수교육 ‘일반직무교육’ 40시간 과정 중 교육부 보수교육 사전 인정 과정을 미리 이수하면 최대 20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나머지 시간은 전남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가 온라인 소비문화의 확산 등으로 축산물 부정 유통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판매업소와 식육포장처리업소에 대해 5월 15일까지 보름여간 축산물이력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축산물이력제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하도록 소·돼지·닭·오리 등 가축의 사육부터 도축까지의 정보를 기록·관리하는 제도다. 특별 단속은 도,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자체 단속과 합동단속을 병행한 현장 점검으로 이뤄진다. 이번 단속은 시중에 유통되는 축산물의 이력관리와 등급·원산지 표시 등을 점검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하도록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위반 개연성이 높은 업소(둔갑판매 등)에 대해서는 DNA동일성 검사 등을 함께 추진한다. 또한 판매업소의 이력번호 표시, 이력번호를 기재한 거래명세서 발급 여부, 이력관리시스템 기록·관리 등 영업자 준수사항을 점검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김성진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정기점검을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축산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가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보건복지 분야 조례 통합정비와 주요 현안 사전협의 등 체계적 실행 기반 마련에 나섰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27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두 시·도 복지국장과 과장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공적 출범을 위한 보건복지부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지난 3월 1차 간담회 이후 두 번째로, 앞서 논의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통합에 따른 구체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회의에선 두 시·도 조례 통합 추진 현황과 폐지·쟁점 조례 등을 공유하고, 통합 전 사전협의가 필요한 업무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기준 마련 ▲감염병관리지원단 운영 방안 ▲의료급여기금 특별회계 설치 등 통합 과정에서 조정이 필요한 주요 과제를 중점 논의했다. 두 시·도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보건복지 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부서 간 협의를 정례화하고, 분야별 핵심 과제를 단계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보건복지 분야는 통합 이후 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최근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비상경제 상황에서 사회적 고립으로 고독사와 위기에 놓인 도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오는 7월까지 ‘고독사 위험군 발굴 기획조사’를 한다. 조사 대상은 전남지역 1인 가구 43만여 명 중 체납, 자살위험, 알코올질환, 치매 등 고독사와 연관성이 높은 위기정보 27종 가운데 1개 이상 해당하는 3만 8천여 명이다. 조사는 공무원을 비롯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이웃연결단, 이·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인적안전망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위기정보가 3종 이상 중복된 가구는 직접 방문해 실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 고독사 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에게는 필요한 맞춤형 예방 서비스를 연계한다. 중·고위험군은 복지·건강·돌봄 등 대상자의 생애주기별 욕구와 상황을 반영한 복지서비스를 하고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기획조사는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남형 예방체계를 구축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보다 촘촘한 발굴과 관리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3일 폭사이 사야손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을 비롯한 7명의 대표단이 계절근로자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무안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라오스 노동부 대표단은 이날 무안군청을 찾아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 부군수와 면담을 갖고, 계절근로자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측은 최근 이란 전쟁 여파로 항공료가 오르고 항공 노선이 부족해 입국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고, 계절근로자들이 가능한 한 조속히 입국할 수 있도록 주라오스 한국대사관과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폭사이 사야손 장관은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이 무안군의 좋은 환경에서 근무할 기회를 얻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농작업 사전교육과 전염병 예방에 힘써 근무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병중 권한대행은 “무안군은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면담을 마친 대표단은 현경면에 있는 무안군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방문해 숙소 등 시설을 둘러보고, 공공형 계절근로에 참여 중인 라오스 계절근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은 환절기를 맞아 복합적인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15세대에 이불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건강관리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한편, 생활 실태를 점검하며 추가 상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진행했다. 이불을 전달받은 한 대상자는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에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돼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생활 전반을 살피는 사례관리를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기동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민간자원 등과 협력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무안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은 관내 ‘생명사랑약국’을 대상으로 상반기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등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생명사랑약국’은 약사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민관 협력형 자살예방 사업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참여 약국들이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안내와 상담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우울감을 호소하는 주민에게 전문 상담 서비스를 안내하고 보건소와 연계하는 등 협력체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미영 무안군보건소장은 “약국은 주민과 가까운 생활공간인 만큼 약사들의 역할이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일상 속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생명안전망을 촘촘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고위험군 발굴과 상담 서비스 등 맞춤형 사후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통해 24시간 전문가의 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0일 무안군보건소에서 지역 내 치매어르신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무안군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무안군 재가장기요양기관 18개소 대표자가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어르신을 직접 돌보는 기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연계 기반과 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무안군치매안심센터 사업 현황 안내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등 신규사업 홍보 ▲치매파트너 교육 ▲치매어르신 발굴을 위한 연계 방안 ▲현장 애로사항 청취와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은 재가장기요양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상자 발굴과 치매안심센터 연계를 강화해 치매관리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며 정기적인 소통체계를 통해 치매 조기검진 활성화와 지속적인 대상자 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무안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사업을 비롯해 공공후견사업, 전 군민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인식교육, 치매안심마을 지정·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중심 치매관리체계 구축에 힘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7일 나주에서 교육활동 보호 역량강화 연수를 열고,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교원 보호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수에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교육활동보호 현장지원단, 지역청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해 교육활동 보호 역량 강화와 전문성 제고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연수는 2026 개정 교육활동보호 매뉴얼을 중심으로 ▲ 교육활동보호 매뉴얼의 이해 ▲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 및 판단 기준 ▲ 주요 판례 분석 및 현장 질의응답 등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법리적 판단 기준과 위원회 심의의 객관성 확보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강의는 교육법률 전문가인 변성숙 변호사(에듀로 교육법률연구소 대표)가 맡았다. 변 변호사는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 개발에 참여하고 다수 교육청 법률 자문과 연수를 진행해 온 교육 분야 전문 변호사로, 교육 현장 사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재난 환경에 대비해, 기존 상시 운영해 온 실물화재 훈련을 대폭 고도화하고 현장지휘관의 실전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특별 심화교육을 추진한다.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소방본부장 및 주요 지휘부는 24일 전남소방학교를 찾아 훈련 시설을 점검하고 직접 훈련에 참여했다. 지휘부는 개인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실물화재 교육시설 내부에 진입해 가연성가스발화(FGI), 플래시오버(Flashover) 등 고위험 화재 이상현상을 체감하며, 고도화된 훈련 과정의 실효성과 현장 지휘 전술 운용 절차를 재점검했다. 전남소방은 그동안 현장 대원과 지휘관을 대상으로 실전형 화재 진압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이번 특별교육은 이러한 기존 훈련 과정을 더욱 심화한 것으로, 오는 5월 4일부터 한 달간 현장대응단장, 지휘팀장, 119안전센터장 등 간부급 현장지휘관 501명을 대상으로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대형 피해 우려가 큰 샌드위치 패널 및 우레탄폼 화재 등 고위험 특수구조물에서의 전술적 판단 능력과 대원 안전관리 역량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지난 25일 여수시 소라면 일대에서 농어촌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방충망 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후화된 방충망으로 인한 해충 유입 등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취약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농어촌 지역의 주거 환경 개선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실질적 지원에 초점을 맞췄으며, 공단은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해당 사업에 3년 연속 참여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공단 임직원을 비롯해 소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라면 체육회, 자율방범대 등 다양한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했으며, 소라면 사곡1리와 봉두2리 일대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노후화된 방충망을 철거하고 신규 방충망을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고령 가구 비중이 높은 농촌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직접적인 생활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춘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봉사에 참여한 공단 직원은 “작은 도움일 수 있지만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6일 거금도 김일기념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2026 고흥 블루마린 자전거여행’ 행사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전거여행은 거금도 김일기념체육관을 출발해 섬을 한 바퀴 도는 약 40km 해안일주 코스로 진행됐으며, 순위를 겨루는 경쟁형 대회가 아닌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자전거로 감상하는 힐링형 행사로 운영됐다. 특히 잘 알려지지 않은 한국의 숨은 보석 같은 거금도의 청정 해안 풍경을 따라 달리는 코스는 참가자들에게 여유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세액공제 혜택, 답례품 구성 등을 알기 쉽게 안내했다. 또한 스마트폰을 활용한 간편 기부 절차를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며 참가자들이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연말정산 세액공제(10만 원까지 100%, 10만 원 초과~20만 원 44%, 2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