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관내 이·미용업소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평가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위생 관리 수준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업종별로 2년마다 진행되는 제도로, 올해는 관내 이용업소 49개소와 미용업소 450개소가 대상이다. 평가는 사천시보건소 담당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업종별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영역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수에 따라 ▲90점 이상은 최우수업소(녹색등급) ▲80점 이상부터 90점 미만은 우수업소(황색등급) ▲80점 미만은 일반관리업소(백색등급)로 최종 등급이 부여된다. 평가 결과는 12월 중으로 사천시청 누리집에 공개되며, 모든 업소에 위생 등급표를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영업주의 자발적인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이·미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9월 초 주꾸미 금어기(5.11~8.31) 해제와 더불어 가을철 낚시 성수기에 도래에 따라 해양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경비함정, 파출소, 해양재난구조대 등 가용세력을 총동원하여 해양사고 예방과 긴급상황 대응을 위한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사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9월, 10월에 발생한 선박사고는 전체 399건 중 93건(23%)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낚시어선 및 레저 보트 등 다중이용 선박사고가 41건(44%)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사천해양경찰서는 낚시어선 출입항 항로 및 밀집 해역을 중심으로 경비 세력을 전진 배치하고, 사고 다발 해역에 대한 해상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출어선 승선원 상대 구명조끼 착용, 정원 초과 및 과속 금지, 항법 준수 등 안전 운항 및 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도 강화한다고 밝혔다. 사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낚시어선 출입항 항로 및 밀집 해역에 경비 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낚시어선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해양사고 예방과 건전한 낚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한농연 진주시연합회는 29일 MBC컨벤션진주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회원과 가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진주시후계농업경영인 가족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진주시가 후원하고 한농연 진주시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개회선언 △유공자 표창 △수재민 성금 기탁식 △명랑운동회 및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을 돕기 위해 한농연과 한여농 진주시연합회가 각각 200만 원씩 총 400만 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부하며 가족한마음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민선 8기 3년 동안 진주시는 농업 구조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촌일손지원센터 운영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반려동물종합복지센터 건립추진 등 도농 복합도시로서 농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농촌과 진주시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생활 속에서 공감할 수 있는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콘텐츠화하기 위해 개최한 ‘2025 창원 관광상품화 아이디어 공모전 v1 – 슬세권 창원, 나만의 여행 플레이리스트는?’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창원의 관광지와 생활공간, 핫플레이스를 특정 주제와 연결해 ‘나만의 여행 플레이리스트’를 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227건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당초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3건을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콘텐츠의 완성도가 높고 참신성이 돋보이는 작품이 많아 우수상 1건을 추가해 총 7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는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전문 심사위원 5인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진행했으며, ▲창의성(30점) ▲주제 적합성(20점) ▲콘텐츠 완성도(20점) ▲활용 가능성(15점) ▲대중성 및 공감도(15점)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특히 창원의 공간을 독창적인 시선으로 해석하고 이를 콘텐츠로 완성한 능력, 관광자원과의 연계성, 확장성 및 실현 가능성 등이 중점적으로 평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8월 29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자원봉사 해단식'에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경남자원봉사센터가 주관했으며, 시군 자원봉사센터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완수 도지사와 주강홍 경남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 내빈들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대회는 지난 5월 김해시 일원에서 개최돼 전국의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지역구가 김해인 최 의장은 “지역구에서 열린 대회가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 덕분에 성공적으로 치러져 더욱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 최 의장은 이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대회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도의회에서는 청소년과 장애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의회는 이번 대회가 청소년과 장애학생들의 체육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의회 정재욱(국민의힘, 진주1) 의원은 29일, 경남연구원 남명경의실에서 ‘경남 출산가정 영양식 지원 방안 연구’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그간 진행된 연구의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 전문가와 행정 관계자, 도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재욱 의원의 제안으로 추진된 이번 연구는 경남연구원이 수행했으며, 책임연구자인 박선희 연구위원과 신동철 연구위원, 강두현·성유경 전문연구원이 참여했다. 연구진은 산모와 영유아가 필요로 하는 시기에 맞춤형 영양식을 제공함으로써 저출산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적 방안을 모색하고, 동시에 경남 농‧축‧수산물을 활용해 고품질 영양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정 의원은 “출산 직후 산모들은 극심한 피로와 돌봄 부담으로 인해 스스로 영양 섭취를 제대로 챙기기 어렵고, 영유아 역시 성장 과정에서 균형 잡힌 영양이 절실함에도 기존의 사업은 이러한 생활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한계가 있었다”며,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연구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밀양시는 29일 밀양문화도시센터에서 미취학 자녀를 둔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부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가정 친화적인 직장 문화 조성과 자녀 양육 지원을 통해 가정의 행복과 직장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육아전문가인 강정아 밀양시청반디어린이집 원장이 맡았으며, ‘우리 아이를 위한 배움 지원하기’라는 주제로 자녀 교육법과 양육 노하우를 공유했다. 현윤희 행정지원과장은 “자녀 양육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부모로서의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라며 “가정의 안정과 행복이 직장 내 만족도와 생산성 향상으로도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가정과 직장이 조화를 이루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밀양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밀양시는 하반기 선샤인밀양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선샤인밀양테마파크 릴레이 페이백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밀양시민은 물론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테마파크 내 특정 시설을 매월 하나씩 지정해 체험비 또는 입장료 전액을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현장에서 즉시 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9월에는 농촌테마공원 주말 쿠킹클래스 체험비가 전액 환급되며, 10월에는 국제행사인 ‘요가컨퍼런스’와 연계해 요가컬처타운 내 풋스파 등 1만 원 이하 프로그램이 환급 대상이다. 11월 ‘농산물대전’ 기간에는 반려동물지원센터 입장료가 환급된다. 다만, 환급은 예산 범위 내에서 진행되며,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월별 주요 행사와 연계한 전략적 프로젝트로 운영해 테마파크 전반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과 다양한 시설 이용을 유도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생태계 조성할 계획이다. 김경란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실질적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9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자살 예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학생 자살 예방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지원청 위(Wee)센터*에서 학생 상담과 정신건강 사업을 담당하는 실무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 중심의 자살 예방 정책을 마련하고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였다. 간담회에서는 ▲위기 청소년 이해와 맞춤형 대처 방안 교육 ▲학생 자살 예방을 위한 현장·전문가 의견 수렴 ▲정책 발전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일방적 강의가 아닌 쌍방향 대화 형식으로 진행해 위(Wee)센터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궁금증이나 어려움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했고,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최재원 교수(경상국립대학교병원)가 직접 답변했다. 이를 통해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전문가와의 협력 네트워크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현장에서 학생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전문가와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소중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가 29일 2024회계연도 결산 기준 재정운용 현황을 공시했다. 4조 5,369억 원 규모의 ‘지방 살림살이’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한 것이다. 이번 재정공시는 '지방재정법'에 따라 매년 실시되며, ▲결산규모 ▲재정자립도 ▲채무 현황 등 9개 분야 62개 항목에 걸쳐 이루어졌다. 방산혁신 클러스터 시범사업 등 7개 사업은 특수공시로 별도 소개됐다. 눈에 띄는 대목은 지방채무 감소다. 2024년 말 기준 창원시의 지방채무는 3,656억 원으로 전년보다 351억 원 줄었다. 고물가와 경기 둔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재정 건전성을 지켰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된 분야는 사회복지였다. 전체 세출의 약 35.5%에 해당하는 1조 5,911억 원이 투입됐으며, 이는 유사 지자체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다. 창원시는 노인과 청소년, 보육 및 여성, 기초생활보장, 취약계층 지원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분야에 예산을 체계적으로 배분하여 시민 복지 향상에 주력했다. 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 북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용일)가 무더위 속에서도 매월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을 위한 공경문화운동 나눔행사를 가지고 있다. 지난 28일 시영아파트 경로당에서 열린 8월 행사에는 어르신 25여명을 초청, 회원들이 마련한 치킨, 수육, 떡 등을 대접하고 장구공연, 노래자랑 등으로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잔치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정성껏 준비해준 음식을 대접받고, 이웃들과 함께 모이니 더운 줄도 모르겠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김용일 새마을협의회장은“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효 실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대형 북부동장은“어렵고 힘든 자리에 늘 새마을 가족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지역 어르신들이 즐겁고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추진단은 찬새내골영농조합법인(대표 변애자), 인절미투어(유)(대표 이효진)와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5년 김해시 신활력 아이디어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협약 당사자들은 진영읍 찬새내골마을의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품 개발, 운영, 홍보 △일자리 창출과 농촌・도시 네트워크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찬새내골은 마을의 특산물인 ‘진영단감’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주민 일자리 창출, 소득 증대를 도모하며 현재 전국적으로 우수사례로 알려져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찬새내골영농조합법인 변애자 대표는 “신활력 아이디어 공모사업을 통해 찬새내골의 이야기와 다양한 자원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주민 마을해설사를 양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단체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정란 김해시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추진단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김해시 농촌체험・관광 분야에 관내 청년 기업의 참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