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주민 밀착형 건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건축 행정 역점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고 19일 전했다. 최근 건설경기 침체, 전세사기 확산, 노후주택 증가, 각종 건설 현장 안전사고 등 사회‧경제적 환경 변화에 따라, 건축 행정의 역할은 단순 인허가를 넘어 주민의 삶과 직결되는 생활까지 확대되고 있다. 이에 서구는 ‘건실한 건축문화 조성 및 구민과 함께하는 건축 행정’이라는 구호 아래 △청년 건축 인재 양성과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 △주민이 공감하는 현장 행정 구현 △불법 건축행위 사전 차단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를 목표로, 올 한 해 13개의 역점 추진 과제를 아래와 같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①‘임차인 마음 쪼개는 다가구주택 불법 가구 분할 OUT’-다가구주택 불법 가구 분할 사전 차단을 통해 임차인 피해 예방 및 주거 안전 확보 ②건축 전공 대학생 직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관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직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인재 양성 및 민‧관‧학 협력 강화 ③건축 전공 대학생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 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서점에서 책을 빌려볼 수 있는 ‘희망도서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이달 28일부터 시행한다. 대전 지역 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구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1회 1권, 월 최대 2권까지 가능하고, 중복 도서와 참고서, 고가 도서, 도서관 소장이 어려운 도서 등은 대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출 기간은 수령일로부터 2주일이며, 해당 서점에 반납하면 된다. 이후 서구 도서관 측이 반납된 도서를 구매해 장서로 소장한다. 현재 서구 23개 서점(골드북선사점, 그리다책방, 둔원랜드, 롯데서점, 삼성문고, 열린서점, 한민서적, 관저서적, 관저북스, 도안문고, 대진서점, 동네북, 해냄서적, 50의서재, 골드북둔산점, 타임문고시청점, 바베트의만찬, 삼요소, 신다모아서점, 신황실서점, 초롱서적문구, 공간봄, 유천문구서적)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구는 3월 중 추가 협약 서점을 선정해, 4월 내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면서 서점과의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15일 중구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대흥동에 위치한 청년자립도전사업단 ‘호두과자제작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중구청장, 중구의회 의장 및 구의원, 대전광역시장, 청년 자활사업 참여자, 자활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축사, 자활참여자 격려, 꿈돌이 호두과자 및 케이크 시식 등이 진행됐다. ‘호두과자제작소’는 중구지역자활센터 청년자립도전사업단으로 운영되며, 18세 이상 39세 미만의 청년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제과·제빵기술을 배우고 현장 경험을 쌓아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호두과자제작소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사업장 내·외부 인테리어 공사와 집기류 구입을 완료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김인희 센터장은 “호두과자제작소는 청년들이 제과·제빵 기술을 배우고 현장에서 경험을 쌓으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라며“청년들이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해 나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구 관계자는“이번 청년자립도전사업단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15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공유재산심의회 위원 위촉식 및 2026년 제1회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구는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각 분야 전문가로 새롭게 위촉된 공유재산심의회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심의회에서는 민간위원 중 부위원장 1명을 선출했다. 이번에 신규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오는 2028년 1월 12일까지 2년간으로, 앞으로 공유재산 관리 및 처분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열린 공유재산심의회에서는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경로당 매입에 따른 공유재산 취득 △보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국·공립 어린이집 운영 목적의 공유재산 무상사용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에 의결된 안건은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며, 중구는 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여가·복지 공간을 확보하고,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과 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에 기여하는 등 공유재산 관리에 대한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8년 연속으로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작은도서관에 전문 인력을 배치해 도서관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연계·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덕구는 오는 20일까지 순회사서 채용 서류 접수를 진행하고, 22일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 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발된 순회사서는 2월부터 11월까지 △꿈사랑작은도서관 △둥근빛작은도서관 △또바기어린이도서관 등 지역 작은도서관 3곳을 순회하며, 장서 관리와 대출 서비스 지원을 비롯해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 각 도서관의 여건에 맞는 맞춤형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대덕구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가까운 곳에서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생활 속 독서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대덕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는 경기침체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대출지원사업 ‘2026 대덕뱅크’를 시행한다. 대덕뱅크는 업체당 최대 2000만원 한도 내에서 대출을 지원하고, 대출 이자 연 3%와 신용보증수수료 연 1.1%를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1290명이 해당 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았다. 이번 사업은 대덕구와 하나은행이 각각 2억원씩 공동 출연하고, 대전신용보증재단이 최대 48억원 규모의 대출을 보증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대덕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보증드림 앱 또는 하나은행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구는 이번 사업에 청년 소상공인을 위한 별도 지원 자금을 배정해 초기 창업자의 금융 접근성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례보증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대덕뱅크 사업이 금융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은 1월 17일 대전 중구 태평동 일원에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대전시교육청 관계자와 공무원 노동조합원 등 약 50명이 참여하여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4가구에 총 1,600장의 연탄을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소외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 600장을 손수 배달하며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아울러 직접 전달이 어려운 나머지 가구에도 연탄 공급 업체를 통해 1,000장을 배송함으로써 모든 가구에 차질 없이 온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겼다. 이번 연탄 나눔은 대전시교육청 공무원 노사가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대전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채정일 위원장은 “노조와 교육청이 함께 뜻을 모아 지역사회를 돕는 데 일조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탄 나눔 봉사에 동참해 준 교육청 직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연중 시행하며, 지역 내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주거 안정 지원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임대인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할 경우 보증기관이 대신 반환하는 제도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핵심 안전장치이지만, 보증료 부담으로 인해 저소득층의 가입률이 낮아 제도 실효성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구는 일정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지원해 제도 이용을 활성화하고,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험(HUG주택도시보증공사, HF한국주택금융공사, SGI서울보증)에 가입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의 무주택 임차인으로, 소득 기준은 ▲청년(만 18~39세)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 6,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이다. 지원 내용은 기납부 보증료의 전부 또는 일부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며, 다만 2025년 3월 30일 이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 15일 청년공간 ‘동구동락’에서 제7기 동구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주도의 정책 참여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동구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참여형 기구로, 청년정책의 현장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의 거버넌스를 강화하기 위해 2019년 1기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출범한 제7기 청년네트워크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관내 거주·재학·재직 중인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20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학생·직장인·청년사업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청년네트워크 운영 취지와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으며, 위원 간 자기소개와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향후 정책 논의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역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진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만큼, 제7기 청년네트워크의 역할이 더욱 기대된다”며 “청년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는 2026년 1월 21일자 국・과장급 승진과 전보인사를 16일 사전예고했다. 이번 승진은 김종명 철도건설국장의 퇴직과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직무파견에 따른 것으로, 승진 대상은 ▲3급 1명 ▲4급 3명 등 총 4명이다. 3급 승진자는 백병일 도시재생과장으로 도시재생 혁신거점 조성, 도심융합특구 활성화 등 대전시 도시재생 정책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5년에 도시재생 및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공모사업으로 국비 640억 원을 확보하고, '도시․지역혁신 대상' 도시재생분야 국토부 장관상을 수상하여 대전의 도시재생 정책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는데도 크게 기여했다. 4급 승진자는 총 3명으로 ▲대전시 안전정책 총괄 및 체계적인 안전망 구축으로 안전도시 대전 건설에 기여한 김동윤 안전정책팀장, ▲신뢰기반의 노사문화 조성과 공무원-공무직 간 상생관계 정착에 앞장 선 이미선 공공인력운영팀장, ▲불합리한 건축규제를 개선하고 품격있는 건축정책을 추진하여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건축행정평가’특별부문 광역지방자치단체 1위 달성의 성과를 거둔 오승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6일 대전뷰티산업진흥원 개원식에 참석해 지역 뷰티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함께 했다. 진흥원은 앞으로 뷰티사업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 지원, 전문 인력 양성, 산업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지역 뷰티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원휘 의장은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전문 인력 양성과 산업 연계, 국제 교류까지 책임지는 뷰티산업 성장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27년 말 준공될 도마동 신사옥과 뷰티 특화거리와 함께 대전의 K-뷰티가 세계로 확장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는 16일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플라자에서 전국 최초 뷰티산업 전담 기관인‘대전뷰티산업진흥원’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대전시의원, 뷰티산업 전문가,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진흥원의 출범을 축하했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 설립은 2022년 7월 설립 검토를 시작으로 약 3년 6개월간의 준비를 거쳐 설립됐다. 대전시는 그동안 설립 근거 마련, 민간위탁에 대한 시의회 동의, 수탁기관 선정 등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여, 올해 1월 대전테크노파크 내에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을 개원했다. 2027년 하반기 연면적 675평, 사업비 144억 원 규모의 도마동 신사옥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올해는 진흥원이 첫발을 내딛는 원년으로, 뷰티산업 전문가들의 자문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이․미용 서비스산업 육성을 시작으로 뷰티산업 전반으로 지원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진출까지 연계하는 선순환 산업 구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이 지역 뷰티산업 생태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