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주시는 지난 15일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주시청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선거일이 다가옴에 따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되새기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거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여 행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특별히 여주시선거관리위원회 원상연 사무국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진행 됐으며, 공직선거법의 핵심내용과 공무원이 반드시 지켜야 할 준수사항을 중심 으로 구성 됐다. 특히 공무원 등의 선거관여 금지, 보도자료 작성 및 배포시 유의 사항, SNS 활동 시 주의사항 등 실무 업무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사례 위주로 교육을 진행 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전 직원이 선거법을 명확히 숙지해 공정한 선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선거관리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교육을 이어가는 한편, 철저한 관리를 통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원활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의회는 조계원 국회의원과 주철현 국회의원, 여수시, 여수광양항만공사와 공동으로 지난 16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여수관광 발전과 미래전략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세미나는 여수관광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하여 개최됐으며, 관광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여수가 보유한 해양·섬 자원과 국제행사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여수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해양관광 콘텐츠 개발과 섬 관광의 체계적 육성 필요성, 마이스 산업과 연계한 관광 수요 창출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백인숙 의장은 “이번 세미나는 여수 관광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논의된 의견들이 향후 관광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정책 제안과 논의 결과는 향후 여수 관광 발전을 위한 정책 검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노동위원회(위원장 주종섭)는 16일 오후 3시 여수근로복지회관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출범식은 ‘노동존중 민주주의’라는 인류 공통의 선언을 전남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원이 전남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최철호 중앙당 노동위원장,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노동실천단장,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이 축하 메시지를 보냈으며, 김성춘 한국노총 전남지역본부 의장 당선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남도당 노동위원회는 출범식 결의문을 통해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와 함께 노동존중 민주사회 건설을 위한 정책 실천 ▲산업 대전환 및 침체에 따른 고용위기 최소화와 노동조건 후퇴 방지 ▲소외된 노동과 특수직 노동권익 보호를 위한 연대를 3대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전남의 핵심 산업인 철강과 석유화학 산업의 침체로 인한 고용불안 대책 마련에 집중할 뜻을 전하며, 기후 대응, 탄소중립, AI 도입 등 산업 구조 변화가 불러오는 노동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재 없는 안전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예로부터 호남의 대표적인 농업도시로 대한민국 농업의 근간을 이루어 왔다. 민선 8기 나주시는 전통 농업을 넘어 농생명 산업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농업의 산업화와 고부가가치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단순한 생산 중심 농정에서 벗어나 브랜드 육성, 가공·유통 혁신, 수출 확대, 농업인 소득안전망 구축, 농촌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아우르는 종합 농정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2026년을 기점으로 나주 농업은 ‘잘 팔리는 농산물’, ‘지속 가능한 농업’, ‘사람이 돌아오는 농촌’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나주시 농생명 산업 분야의 올해 핵심 정책 비전과 주요 사업을 집중 조명한다. 농산물 경쟁력 강화로 판로 개척·수출 활성화 나주시는 농업 경쟁력의 핵심을 ‘브랜드’와 ‘시장 확대’에 두고 농축산물의 명품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천년이음나주배’, ‘나주들애찬한우’ 등 지역 대표 농축산물 브랜드를 집중 육성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품질 관리로 프리미엄 이미지 구축에 나섰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구내식당 조리종사자의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 1월부터 월 1회 구내식당 휴무제도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구내식당 운영 방식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직원들의 지역 음식점 이용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공공부문의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된다. 아울러 조리업무 과중으로 인한 피로 누적과 산업재해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조리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도 함께 반영했다. 운영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구내식당 휴무일로 지정하고, 해당일에는 직원들이 인근 지역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권장하는 방식이다. 또한 지역화폐 및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안내해 지역 내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지역 음식점 이용 증가에 따른 지역 상권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는 물론, 정책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공공기관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구내식당 운영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한국전력(상임감사위원 전영상) 감사실이 1월 16일, 감사원이 선발하는 ‘감사원 모범공직자 및 모범부서·기관‘에 모범사례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한전 감사실은 AI·IT 신기술 기반 감사업무 효율화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하여 감사자료를 수집·분석하는 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해왔다. 이러한 성과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실제로 직접 개발한 ’파일 메타데이터 분석 프로그램‘, ’비적정 설계 감지 프로그램‘, ’사진 등 이미지 재사용 감지 프로그램‘을 자체 감사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그 결과 메타데이터 기반으로 감사자료의 유효성과 정합성을 점검하여 분석 정확도를 크게 높였으며, 비적정 설계 의심 건과 중복사진 사용 의심 건 등을 자동으로 추출해 감사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특히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감사에 활용할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함으로써 약 2억 5천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거두었다. 이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AI·디지털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교육과 인력 양성이 있다. 한전 감사실은 사내 최초로 감사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왕우렁이 월동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2월 15일까지 ‘논 깊이갈이 앞당겨 실시하기’ 캠페인을 추진한다. 겨울철 논 깊이갈이를 통해 논 말리기를 촉진하면, 땅 속 왕우렁이가 수분 부족이나 외부 노출로 동사하는 효과가 있다. 실제 전남도는 지난해 평소(3~4월)보다 앞당겨 1~2월 약 1만 5천여 ha에서 논 깊이갈이 등 논 말리기를 집중 실시한 결과, 왕우렁이 개체수가 크게 줄어 벼를 갉아먹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올해도 지난 13일 해남 마산면 간척지 일대에서 트랙터 10여 대를 투입한 ‘논 깊이갈이 시연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논 깊이갈이 등 논 말리기 확산에 나섰다. 이와함께 단지별·지구별로 전담 담당자를 지정하고, 들녘별로 농업인이 주축이 된 공동 작업단을 구성해 단지대표와 친환경농가 등 105명의 ‘왕우렁이 관리 현장 메신저’를 운영한다. 또 전남도농업기술원은 3월부터 22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반을 가동해 월동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농업인과 함께 왕우렁이 퇴치기술 연구를 함께할 계획이다. 마을 방송과 새해 영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위령사업 전담팀을 19일 신설했다. 위령사업팀은 여순사건 관련 위령과 기념사업 전반을 전담하고, 국비 신규사업으로 확보한 국립전남트라우마치유센터 시범사업을 집중 담당한다. 국립전남트라우마치유센터는 여순사건 등 국가폭력으로 정신적·신체적 피해를 입은 희생자·유족의 치유와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국비 6억 원을 확보했고, 도비 6억 원을 추경에 반영해 치유상담과 심리교육, 미술·음악·원예·여행 등 치유 프로그램, 물리·한방 치료와 신체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위령사업팀을 중심으로 유족을 위한 위령사업 기본계획 수립, 국비 확보, 추모공원 조성, 재단 설립,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건립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 사업을 체계화할 방침이다. 이길용 전남도 여순사건지원단장은 “여순사건법에 따라 올해 10월 조사 완료, 내년 4월 진상조사보고서 확정이 예정돼 있어 위령사업을 전담할 체계적 조직이 필요하다”면서 “여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1천633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사업별로 무상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전남도 496억 원, 전남도교육청 745억을 포함한 총 1천241억 원을, 친환경농산물과 유전자 변형 없는 식품(Non-GMO) 식재료 차액 지원사업에 전남도가 392억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와 특수·인가대안학교 등 총 2천193개교에 재학 중인 학생 21만 1천545명으로,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간장, 두부, 옥수수콘 등 14개 품목으로 한정됐던 기존 유전자 변형 없는 식품 식재료 지원품목 외에도 추가로 학교에서 자유롭게 구매하도록 개선했다. 또한 학교급식 식재료의 발주, 공급, 정산까지 모든 과정을 전산화하는 공공급식통합플랫폼(SeaT) 시스템을 8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하다, 22개 시군으로 전면 도입해 2월부터 확대 운영한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는 교육학과 BK21 미래교육을 위한 플로리싱 전문가 양성사업단,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샴페인(UIUC) Jump Simulation Center와 공동으로 지난 1월 10일 전남대학교 교육융합관에서 ‘Immersive Learning Technology’를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연구자와 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AR·VR·XR 등 몰입형 학습기술의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공유하고, 최신 연구 동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미래 교육환경에서의 기술 기반 학습 혁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학을 중심으로 공학, 의료·보건,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XR 기반 몰입형 학습기술을 다학제적 관점에서 조망하고 교육 및 산업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쟁점과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몰입형 기술을 활용한 학습 경험 설계 ▲학습자의 참여와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교수·학습 전략 ▲기술 활용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교수설계 관점 ▲윤리적·실천적 이슈 등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대학교가 농생명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융합형 고급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농생명산업대학원을 신설하고, 2026학년도부터 본격적인 운영과 함께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전남대학교 농생명산업대학원은 AI와 빅데이터, 기후변화, 식량안보, 스마트농업, 그린바이오와 푸드테크 등 급변하는 농생명산업 환경에 대응해 교육·연구·산업을 연계한 실무 중심 대학원으로 설립됐다. 특히 전라남도의 핵심 전략산업과 연계해 지역과 농생명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농생명산업대학원은 식품공학과, 친환경농업학과(친환경농업생명전공, 친환경축산전공), 지역환경자원공학과(농촌공학전공, 농촌관광및지역개발전공, 생물산업기계전공, 산림자원전공, 조경전공) 3개 학과 7개 전공과 함께 정원외 계약학과인 푸드테크학과로 구성된다. 각 학과·전공은 농업 생산부터 가공, 유통, 환경·자원 관리, 농촌 지역개발에 이르기까지 농생명산업 전 주기를 포괄하도록 설계됐으며, 산업체·공공기관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과 현장 중심 연구를 강화할 계획이다. 농생명산업대학원은 석사과정으로 운영되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대학교 약학대학 남주택 교수팀이 기존 면역항암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금속-면역치료(metallo-immunotherapy) 나노입자 제형기술을 개발했다. 최근 항암치료의 패러다임은 환자의 면역체계를 활성화하여 항암면역반응을 통해 암세포를 사멸하는 면역항암제로 전환되고 있다. 특히 STING(Stimulator of Interferon Genes) 경로를 활성화하는 환형이분자핵산(Cyclic dinucleotide, CDN)이 임상에서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지만, 음전하를 띠는 단분자의 한계인 생체에서 쉽게 분해·배출되고 세포막 투과율이 낮다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인해 효과가 제한적이었다. 연구진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망간 이온(Mn²⁺)과 CDN의 배위결합 복합체를 다공성 실리카 나노입자 내부 기공에 탑재해 망간 이온과 CDN이 활성 제약 성분으로 작용하는 나노-면역항암제를 개발했다. 나노입자의 중요한 설계 요소로서, 체내 필수 미네랄인 망간 이온은 STING 경로의 활성을 증폭시킬 수 있고 생분해가 가능한 다공성 실리카 나노입자를 기반으로 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