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27일 전남개발공사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등 지역 복지사업 지원을 위해 총 5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김종택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전남협회장,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금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에 4억 7천만 원,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전남협회에 3천만 원이 지원돼 취약계층 생활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남개발공사는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매년 순이익의 일정 비율을 사회공헌에 투자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26억 원 규모의 기부를 추진한다. 특히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에는 4년째 기탁을 이어오며 누적 18억 원을 지원해 사회취약계층 생활불편 개선과 생활안정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기탁해준 전남개발공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소중하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충모 사장은 “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재경 무안향우단체인 동천신인회(회장 이명효)는 지난 4월 25일 무안에서 ‘제5차 동천신인회 고향방문 기념행사’를 열고 고향발전기금과 장학금을 기탁했다. 동천신인회는 1968년 무안군에서 태어난 향우들의 모임으로, 2017년부터 고향방문 행사를 시작해 읍·면을 순회하며 고향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로 한동안 행사가 중단되기도 했으나, 2023년 청계면 장학금 전달을 계기로 다시 고향사랑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동천신인회는 무안읍·현경면·망운면에 각각 100만 원씩 모두 3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 또 모교인 현경중학교에는 동문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지역과의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담아 기념품으로 타월 100개도 전달했다. 동천신인회는 기념식과 기념촬영을 함께 진행하며 회원 간 결속을 다지고, 앞으로도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기로 뜻을 모았다. 이명효 회장은 “고향과 후배들을 위한 작은 정성이지만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4회에 걸쳐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2026 말랑말랑 감감톡톡 촉감놀이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후 6개월부터 20개월까지의 영유아와 부모 20쌍을 대상으로 하며, 다양한 감각 자극 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클로렐라, 옥수수, 김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촉감놀이와 공룡, 아기양, 탐험가 등으로 변신하는 역할놀이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여러 감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다양한 탐색 활동을 통해 소근육 발달을 돕고, 창의적 사고와 탐색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영유아의 오감 발달은 물론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 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도 부모현장참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가 어린이 급식소를 직접 찾아 조리실 위생·안전 순회지도와 배식 절차를 참관하고, 어린이 교육과 어린이·부모가 함께하는 쌀 케이크 만들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어린이 급식 관리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센터의 역할과 필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된 것으로 센터는 보고 있다. 라채일 센터장은 “이번 부모현장참관 프로그램이 무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역할을 알리고 어린이 급식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급식소, 학부모, 센터 간 소통을 강화하고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 삼향읍은 오는 5월 2일 남악중앙공원 일원에서 삼향읍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제8회 어린이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그림그리기 대회 ▲저글링 서커스 공연 ▲보물찾기 ▲랜덤댄스대회 ▲삼향愛라면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버블체험 ▲드론체험 ▲안전체험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e-스포츠 철권대회가 새롭게 마련돼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백승국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린이들이 주인공인 행사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준비하고 있다”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선희 삼향읍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도의회는 4월 27일 행정통합 TF 회의를 열고, 통합특별시의회 출범 준비상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행정통합 TF단장 김태균 의장은 지난 1월 21일 구성 이후 통합특별법에 청년특화구역 조성 및 지원, 청년발전기금 설치, 농어촌학교 및 소규모학교 지원 특례 등이 반영되는 성과를 냈다. 현재는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의회 차원의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통합특별시의회 개원을 앞두고 필요한 제도와 절차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위원회 구성, 최초 임시회 운영 기준, 의원 등록 및 개원식 준비, 자치법규 정비 추진 상황 등 출범 준비 전반이 다뤄졌다. 최근 논란이 됐던 광주시의회 본회의장 시설확장 공사와 관련해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 의원들은 광주광역시의회가 실시설계 용역까지만 추진하고, 출범 전 실제 공사는 진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통합특별시의회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협력의 길로 돌아온 결정”이라며 환영의 뜻을 모았다. &nbs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신안소방서(서장 고상민)는 27일 신안군 동부정원관리사업소가 운영하는 압해분재공원에서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한 ‘119 안심 들것’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들것함 배치는 신안소방서가 추진하는 ‘봄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기획된 특수 시책이다. 봄꽃 개화 시기를 맞아 상춘객이 급증하는 압해분재공원뿐만 아니라, 구급차량 진입이 물리적으로 제한되는 반월·박지도(퍼플섬) 등 주요 낙도와 해상보행로에서의 응급사고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안군은 지역 특성상 갯벌과 바다를 잇는 해상보행로가 많고, 도서 지역 내륙 깊숙한 곳이나 공원 내부에서 환자가 발생할 경우 구급대원이 직접 들것을 들고 도보로 이동해야 하는 거리가 길어 신속한 응급처치와 이송(골든타임)에 구조적인 어려움이 존재했다. 이에 신안소방서는 해풍과 염분에 강해 부식 우려가 없는 스테인리스 재질의 들것함을 특별히 제작하여 주요 거점에 배치하고 있다. 이날 압해분재공원에 설치된 들것함을 통해, 향후 응급환자 발생 시 공원 관계자 및 군민 누구나 신속하게 들것을 꺼내 환자를 구급차가 대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공공기관과 연계한 농특산물 판촉 행사를 통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확대하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판로 다변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4월 25일 한전KDN 본사에서 열린 ‘2026 한전KDN 노사합동 한마음 다짐대회’와 연계해 농특산물 홍보 판촉 행사를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전KDN 임직원과 가족 900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행사로 시는 행사장 내 판매 부스를 운영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확대를 도모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나주시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나주몰 입점 제품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나주시 대표 브랜드 ‘천년이음 나주배’를 비롯해 배즙, 식혜, 된장, 고추장, 그래놀라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현장에서 선보이며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2026 나주방문의 해’와 연계해 추진한 이번 행사는 현장 판매와 함께 나주몰 홍보를 병행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마케팅 효과를 높였다. 나주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전KDN을 비롯한 지역 내 공공기관 및 이전기관과 협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진로진학상담교사 미배치 학교의 진로교육 공백을 해소하고, 학교의 진로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27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진로업무 담당자 실무 역량강화 연수’를 열어, 학교 중심 진로교육 지원 및 담당 교원의 실무 전문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중·고등학교 가운데 진로진학상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의 진로지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진로업무 담당 교사와 비전공 교사의 진로 업무의 실무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춰 6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여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오전에는 ‘학교 진로교육 기획의 실제’와 ‘고교학점제 기반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오후에는 진로체험망 ‘꿈길’ 활용법과 진로심리검사 도구 적용, 상담 사례 실습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마주하는 상황별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n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이 일상생활 속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팔을 걷었다. 군은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 79곳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기간은 오는 6월 19일까지로, 담당부서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전문가 등이 합동 점검을 펼친다. 시설 점검 이후에는 위험도를 평가하고, 보수 및 보강 계획을 수립한다. 신속한 보강 작업 시행과 함께 후속 관리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군민들의 이용이 잦은 교량 13곳과 화재 등에 취약한 공동·단독주택 10곳은 안전사고 발생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아이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어린이집과 아동센터 8곳, 놀이시설 8곳에 대한 시설 점검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지역 내 숙박시설 8곳에 대한 점검도 실시한다. 주민이 직접 시설 점검을 요청할 수도 있다.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마을회관, 전통시장, 경로당, 복지회관, 노후건축물 등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이 있을 경우, 읍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소방서가 27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대흥사 일대에서 ‘봄철 자연정화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행락객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산림자원의 소중함을 알리고,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경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하여 해남군 의용소방연합회장, 해남군청 산림공원과 산불진화대 등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등산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자연정화 활동과 함께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산행 문화 정착에 앞장섰다. 특히 “푸른숲, 그 사랑의 시작은 산불예방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림 인접 지역 논ㆍ밭두렁 소각 행위 근절 ▲흡연 금지 등 실천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것은 거창한 일이 아니라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쉽게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다채로운 예방ㆍ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전한 해남군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최근 화순 어울림센터체육관에서 ‘2026년 제8기 전남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 및 도전! 가족올림픽’을 열고,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와 함께하는 돌봄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전남 100인의 아빠단’은 보건복지부, 전남도, 인구보건복지협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아빠들이 육아 경험을 나누고 자녀와 함께하는 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중심의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지역 대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발대식은 제8기 아빠단과 가족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토존 체험, 위촉장 수여, 선서문 낭독, 함께육아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카드섹션 퍼포먼스에서는 ‘함께 키우는 아이,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돌봄의 가치를 표현했다. 이어 열린 ‘도전! 가족올림픽’에선 고리 던지기, 판 뒤집기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아빠와 자녀가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며 가족 간 유대감과 공동체의식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 전남도는 전남 100인의 아빠단 활동을 통해 남성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육아를 ‘돕는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