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이 체류형 농촌 체험 기반 강화를 위해 영암서울농장의 숙소를 추가 건립한다. 10일 영암군은 군청에서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와 농촌체험시설 영암서울농장 숙소시설 건립 기부채납 협약식을 개최했다. 영암서울농장은 도시민에게 농촌 생활 체험 기회 제공, 지역 교류 확대 등을 위해 영암군이 운영하고 있는 체험시설. 이날 협약에 따라, 초록우산은 영암군이 제공한 땅에 예산을 투입해 농촌 체험 숙소를 건립하고, 준공 후 영암군에 공유재산으로 기부채납한다. 새 숙소는 영암군이 운영해 영암서울농장을 찾는 도시민의 농촌 체류형 프로그램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앞으로 농촌 체험 참여자를 이주배경 가정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에게도 개방·확대해 나눔과 상생의 공간으로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이번 협약과 숙소 건립은 민간의 사회공헌과 지자체의 협력으로 농촌 체험 공간을 더 넓히는 의미 있는 모델이 될 것이다. 영암서울농장을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교류 거점, 사회적 나눔과 상생이 넘치는 공간으로 가꿔가겠다”라고 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목포시의회 제4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26.3.10.)에서 이동수 의원(상동·삼향동·옥암동)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석현지구 초등학교 신설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부의장은 “석현지구 서희스타힐스, 한양립스더포레 등 3,199세대가 넘는 공동주택 단지가 조성됐지만 정작 초등학교가 없어 아이들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현재 석현지구 초등학생들은 1.2km에서 최대 1.8km 떨어진 항도초등학교로 통학하고 있으며 도보로 20~30분이 소요되는 상황이다. 특히 통학 과정에서 왕복 10차선 도로와 좁은 이면도로를 지나야 하는 등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 부의장은 “아이들이 매일 위험한 도로를 건너 학교에 가야 하는 현실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말하기에 부끄러운 상황”이라며 “학교 없는 도시개발은 결국 절반짜리 행정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전라남도교육청이 13학급 규모의 소규모 초등학교 신설을 검토했지만 교육환경평가에서 예정 부지가 불승인되며 사업이 중단된 상황을 언급하며,“부지 문제를 이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목포시의회 박수경 의원(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이 10일 열린 제4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목포시 인구 20만 명 붕괴 위기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번 발언은 2026년 2월 말 기준 목포시 인구가 201,025명으로 집계되면서 20만 명 붕괴가 눈앞에 다가온 상황에 대해, 목포시가 보다 냉정한 진단과 근본적인 각성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박 의원은 인구 감소가 단순한 수치의 문제가 아니라 세수 감소와 투자 위축, 도시 활력 저하로 이어지는 구조적 문제임을 지적하며, 목포시에 변화와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주요 제안으로는 ▲일회성 장려금 중심 인구정책의 재검토 ▲산업·교육·취업·창업이 연계된 목포형 성장모델 구축 ▲기업 및 산업단지와 연계한 체계적 취업 시스템 마련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주거·보육·돌봄·교육·교통이 연결된 정주환경 조성 ▲세대 균형 기반의 생애주기별 정책 설계 등을 제시했다. 특히, 박 의원은 정부가 ‘AI 강국 도약’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국정 방향으로 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목포시의회 김귀선 의원(용당1·2동·연동·삼학동)은 제403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목포·무안·신안의 행정통합과 이를 기반으로 한 “남부 반도체 벨트” 핵심 거점 육성을 강력히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사를 통해 선포한 ‘5극 3특 체제’는 우리 지역에 거대한 기회”라며, “신안의 해상풍력, 무안의 태양광과 국제공항, 목포의 항만과 철도 및 정주 인프라를 모두 갖춘 무안반도가 ‘에너지가 풍부한 남부의 반도체 벨트’가 있어야 할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3월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전남광주통합특볍법’을 언급하며, “전남·광주 대통합의 지도 속에서 무안반도가 통합되지 않은 채 흩어져 있다면 중심이 아닌 변방으로 밀려나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반도체 팹(Fab) 유치가 가져올 파급효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수만 명 규모의 간접 고용 ▲지방 세수 확대 및 재정 자립도 개선 ▲청년 인구 유입 등을 제시하며, “반도체 산업은 도시의 지형을 바꾸고 미래 30년을 결정짓는 전략 산업”이라고 역설했다. 김 의원은 구체적인 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목포시의회 박효상 의원(용당1.2동 ․ 연동 ․ 삼학동)이 대표발의한 '목포시 프랜차이즈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목포청년센터 누리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 '재단법인 목포국제축구센터 설립 및 운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4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목포시 프랜차이즈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은 목포시 프랜차이즈산업 육성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프랜차이즈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발의됐다. 조례안 주요내용은 ▲지원계획 등에 관한 사항 ▲실태조사에 관한 사항 ▲ 지원사업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다. 박효상 의원은 “프랜차이즈산업은 외식·서비스 산업 전반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지역경제와 고용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이번 조례 제정으로 우리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예비창업자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안전망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목포청년센터 누리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청년실업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목포시에 거주하는 청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목포청년센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목포시의회 고경욱 의원(연산 ․ 원산 ․ 용해동)은 '목포시 김치산업 육성 및 진흥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제403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고경욱 의원은 “김치의 품질향상과 김치문화의 복원과 계승·발전 등 김치산업의 진흥에 필요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김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함이다”라고 조례 제정 이유를 설명했다. 조례안 주요내용은 ▲ 김치산업 관련 기술의 보급 및 활용 지원 ▲교육훈련 ▲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다. 고경욱 의원은“김치산업이 단순한 식품산업을 넘어, 한국의 전통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문화산업으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이번 조례안 제정을 통해 김치산업의 지속가능한발전과 김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농산물 소비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목포시의회]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목포시의회 박용식 의원(용당1·2동, 연동, 삼학동)은 제403회 목포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 대전환 흐름 속 목포시가 해상풍력 및 RE100 산업 대응 전략을 적극적으로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박용식 의원은 이날 “대한민국은 탄소중립과 RE100 산업 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태양광과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라남도 서남권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잠재력을 가진 지역으로 평가받으며, 서남해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와 산업 클러스터 구축이 추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전남 지역에서는 국가 AI컴퓨팅센터와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 등 미래 산업을 선점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전라남도와 두산에너빌리티가 목포신항을 중심으로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점도 언급하며 산업 생태계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목포가 서남권의 중심 생활도시로 교육·의료·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신디스와 음쿠쿠(Sindiswa Mququ)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가 지난 9일 도청을 방문, 신재생에너지와 스마트농업 등 미래 산업 분야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은 전남도와 남아공 간 우호 증진을 바라는 주한 남아공 대사관 측 제안으로 이뤄졌다. 음쿠쿠 대사는 지난해 9월 ‘김대중 평화회의’ 참석에 이어 재차 전남도를 공식 방문하며 지역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대사 일행은 1박 2일 일정 동안 목포상공회의소, HD현대삼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한국농어촌공사 등 지역 주요기관과 핵심 산업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첫 날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와의 면담에선 ▲김대중-만델라 정신을 잇는 평화·인권 교류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 ▲스마트팜 등 첨단 농업기술 교류 등 공통 관심 분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황기연 부지사는 6·25 전쟁 참전국인 남아공과 한국의 역사적 인연을 강조했다. 특히 최근 남아공이 국가적 과제로 에너지 전환과 스마트농업 도입을 추진 중인 것을 감안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산림비즈니스센터 내부 목구조 건축물이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탄소저장량 공식 인증을 획득해 10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산림연구원 산림비즈니스센터는 국내 4개 권역에 추진된 산림청 산림바이오 거점단지 조성사업으로 건립됐다. 국산 낙엽송 목재를 건축 재료로 활용해서 일부 공간이 목조건축물로 건립됨에 따라 올해 탄소저장량 공식 인증을 받았다. 목조건축물 탄소저장량 확인서는 ‘목재이용법’에 근거해 한국임업진흥원에서 건축물에 사용된 목재의 탄소 저장량을 전문가 심사과정을 거쳐 확인된 건축물에만 최종 인증서가 발급된다. 이번 인증 결과에 따르면 본 건물은 총 134㎥의 목재(구조재 120㎥·마감재 14㎥)가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통해 산정된 탄소 저장량은 1만 928kgCO₂이며, 이는 50년생 중부지방 소나무 약 2만 7천732그루가 1년간 흡수해 저장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한다. 이번 인증은 인증신청후 지난 한해 동안 심사와 현장 검증을 거쳐 산림비즈니스센터가 목조건축물로서 탄소 저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쾌거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10일 현안회의를 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 및 대한민국 녹색전환(K-GX) 국제주간, 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4월 여수에서 개최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과 녹색전환 국제주간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국제사회에 알릴 중요한 국제행사로 보고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선 전남·광주 통합 이후 열리는 첫 국제행사인 여수세계섬박람회가 통합특별시의 위상과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보여줄 중요한 행사인 만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같은 시기 개막하는 광주비엔날레와 연계해 두 세계적 행사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협력 방안도 당부했다. 전남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를 위한 행정통합 실무도 본격 추진한다. 실국별로 3월 중순까지 통합과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5월 말까지 추진하고, 6월 시범 운영을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대민서비스와 행정·재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대한민국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관광객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광양시는 축제 기간 동안 총 333만 원 상당의 황금매화를 받을 수 있는 ‘황금매화·매실 GET’ 이벤트를 비롯해 ‘한국관광 100선 탐방’, ‘광양매화 스탬프 투어’, ‘매화길 가벼운 걸음(Fun Run)’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황금매화·매실 GET 이벤트, 333만 원 상당 황금매화 경품 ‘황금매화·매실 GET’ 이벤트는 축제 기간 지역 내 이용 영수증(합계 5만 원 이상)을 소지한 방문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영수증에 인적사항을 적은 뒤 주 행사장과 광양매화문화관에 설치된 응모함에 넣거나 ‘MY 광양’ 앱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333만 원 상당의 황금매화(2명)를 비롯해 갤럭시탭, 갤럭시워치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한국관광 100선 탐방 이벤트, 지역 특산물 증정 광양매화마을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참여할 수 있는 ‘한국관광 100선 탐방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2021년부터 5년여간 국내 263개 섬 지역의 양서류를 조사 및 연구한 결과, 약 60%인 156개 섬에서 개구리류 12종이 분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개구리류는 기온과 환경 변화에 민감해 환경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중요한 지표생물이다. 체온이 항상 유지되지 않고 주변환경에 따라 달라지며 경칩(24절기, 3월 5일) 무렵에 겨울잠에서 깨서 활동한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우리나라에 총 17종의 개구리류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섬 지역의 개구리류 조사가 그동안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보고 이번 조사·연구를 시작했다. 연구진은 기존 문헌 자료와 현지 조사를 종합해 제주도, 백령도 등 총 263개 섬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조사 대상에는 가우도(면적 0.32㎢)부터 제주도(면적 1,846㎢)까지 서해와 남해의 다양한 섬이 포함됐다. 분석 결과 제주도, 백령도, 울릉도, 거제도 등 156개 섬에서 개구리류 12종의 서식이 확인됐다. 이 중 손죽도, 율도 등 32개 섬은 기존 문헌에서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