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군이 지역 교육여건 개선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교육경비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대폭 확대했다. 군은 최근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 예산을 약 11억 1천만 원 규모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9억 4천만 원보다 약 1억 7천만 원(18%) 증가한 수준이다. 이번 교육경비는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지원 사업 중심으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작은학교들의 큰 운동회(0.2억 원) ▲소백산 천문‧지질 교실 운영(1억 원) ▲방과후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5억 원) ▲고등학교 수학여행 경비 지원(2억 1,900만 원) ▲관내 2개 고등학교 기숙사 석식비 지원(2억 6,900만 원) 등이 추진된다. 특히 2026년 신규사업으로 추진되는 ‘고등학교 수학여행 경비 지원’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환경을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단양고등학교와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1인당 125만 원이 지원될 예정으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증평에서 열린 ‘제2회 증평인삼배 족구대회’가 전국 족구 동호인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충청북도족구협회와 증평군족구협회가 주관하고 증평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보강천 체육공원 축구전용구장에서 개최됐다. 대회에는 남양주와 시흥, 순천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87개 팀, 8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선수단과 함께 임원, 가족 등 방문객도 대거 증평을 찾으면서 지역에 활기를 더했다는 평가다. 대회 결과 △초청일반부 아산성진건설팀 △초청40대부 남양주나이스팀 △충북·중장년부 명문팀 △충북관내1부 진재(흥)팀 △충북관내2부 드림파워A팀 △충북일반부 생거진천런팀 △증평관내부 우리족구(청)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재영 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신 분들로 대회 기간 우리군이 활력이 넘쳤다”며 “앞으로도 증평인삼배 족구대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우리군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오는 4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들이 지역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찾는 현장 민원상담 서비스다. 이번 상담은 증평‧괴산‧음성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생활 불편과 행정 피해 등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관련 민원에 대해 폭넓은 상담이 가능하다. 특히 한국소비자원, 법률구조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협업기관이 함께 참여해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할 예정으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심층 조사와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생활 속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고충 해소에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증평의 대표 산림 관광지인 좌구산 자연휴양림이 2026년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선’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2021년 첫 지정 이후 4회 연속 선정으로, 중부권을 대표하는 힐링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가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평가는 푸드, 스테이, 뷰티·스파, 자연치유, 힐링·명상, 한방 등 6개 분야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좌구산 자연휴양림은 ‘힐링·명상’ 분야에서 재지정됐다. 좌구산 숲명상의 집을 중심으로 명상 프로그램과 숲체험, 꽃차 족욕 등 자연과 결합한 힐링 콘텐츠를 꾸준히 운영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비나리길, 바람소리길, 단풍나무길 등 6개의 테마 숲길이 조성돼 있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자연 속에서 산책과 명상을 즐길 수 있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숲길과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웰니스 콘텐츠는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며 좌구산을 ‘머물며 쉬는 산’으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주택 등) 15,213호 및 공동주택(아파트 등) 6,284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산정하고 다음 달 6일까지 가격열람 및 의견을 신청받는다.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주택특성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비교표준주택을 선정하여 주택특성에 따른 가격배율을 적용하여 주택가격을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친 가격이다. 공동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에서 조사·산정하고 국토교통부가 공시한다. 주택가격은 군 재무과, 읍·면사무소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군청 재무과 및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제출 의견이 있는 주택에 대해 비교표준주택 선정의 적정성과 가격 산정 타당성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영동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재산세 및 취득세 등 과세표준의 결정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은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로자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주거지원을 통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영동군 내 기숙사를 임차해 운영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내용은 사업주가 영동군 내 공동주택 등을 기숙사로 임차해 근로자에게 제공할 경우, 월 임차료의 80% 이내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되며, 기업당 최대 10명, 연 최대 6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사업주 명의로 기숙사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영동군 소재 중소기업이며, 근로자는 입사 10년 미만이어야 한다. 특히 신청 시 입사 3년 이내 신규 직원 1명 이상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31일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영동군청 경제과 일자리지원팀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기숙사 임차료를 먼저 지급한 뒤 반기별로 지원금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영동군에서 재배한 하우스 블루베리가 노지보다 3개월 빠른 출하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동군에 따르면 양강면 지촌리에서 블루베리를 재배하는 김종오 씨(60)는 9,488㎡ 규모의 밭에서 ‘새벽이’와 ‘킹스블루’ 등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김 씨는 약 15년간 블루베리를 재배해 온 농가로, 연간 10톤가량을 생산하고 있다. 이 농가는 지난해 12월부터 시설하우스 가온을 시작해 노지 재배보다 약 3개월 빠르게 수확에 들어갔다. 첫 출하는 지난달 25일 이뤄졌으며, 출하한 블루베리는 1㎏당 약 10만 원 선에 판매되고 있다. 주력 품종인 ‘새벽이’와 ‘킹스블루’는 최근 주목받는 신품종으로, 과실이 크고 당도가 높으며 식감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블루베리는 대표적인 기능성 과일로 꼽힌다. 성인병 예방과 피로 회복, 노화 방지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꾸준히 섭취할 경우 혈관 기능 개선과 혈압 감소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도 보고된 바 있다. 영동군은 하우스 재배를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은 다음 달 10일까지 '2026년 영동군 인구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지역 맞춤형 인구청년정책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인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 마련됐으며, 실현할 수 있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에 중점을 둔다. 공모 분야는 영동군 실정에 맞는 인구청년정책 관련 전 분야로 저출산 및 고령사회 대응 방안, 일자리‧주거‧보육 등 청년 지역 정착 방안, 관광·귀농귀촌 활성화 등 생활 인구 확대 방안, 기타 지방 소멸 대응 인구 정책 방안 등이다. 공모는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영동군 인구청년정책에 관심이 있는 국민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신청은 영동군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방문, 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50만 원), 우수 1명(30만 원), 장려 2명(각 10만 원)으로 총 4건 선정하며, 결과는 5월 중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인구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군민과 국민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립도서관은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4월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62회를 맞이한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제천시립·여성·봉양·남부도서관에서 공연 및 체험, 전시, 이벤트 등 풍성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가족이 함께하는 천체관측 프로그램 '도서관에서 만나는 봄밤의 우주' ▲창작동화음악회 '심벌은 어떤 소리가 날까?' ▲어린이를 위한 타악기 체험공연 '두드려라! 두드려!' ▲체험 프로그램 '컵케이크 파티', '손 바쁜 도서관', '글라스 아트‘반짝반짝 선캐처’만들기' 등 도서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박상천 관장은“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의 존재 이유를 시민들과 함께 기념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이라는 공간이 주는 위로와 힘을 경험하고, 책과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nbs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결핵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 발견을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펼친다. 먼저, 외국인과 사회복지시설 등 의료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했다. 이어 오는 25일 시민회관 광장에서 결핵 예방의 날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결핵의 위험성과 예방수칙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며 기침 예절 준수와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홍보한다. 현장에서는 결핵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감염인 차별 해소 등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4월 9일부터 17일까지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추진한다.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 검진팀이 관내 경로당과 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흉부 엑스선 촬영과 유증상자 객담(가래)검사를 통해 결핵 여부를 조기에 확인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매우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캠페인과 찾아가는 검진을 통해 시민과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결핵 확산을 예방하는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문화재단이 24일부터 영화 감상 인문학 교육 [영화로 쓰는 마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영화를 매개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제천영상미디어센터 3층 일반교육실에서 4월 11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는 한국영상영화치료학회 대외협력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원국 박사가 진행한다. ‘세 자매’, ‘원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등 다양한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토론하며, 영화 속 인물의 감정을 통해 자신의 삶과 마음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제천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신청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24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또한, 수강생에게는 교육 기간 영화를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계정이 지원된다. 재단 관계자는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편안한 마음으로 오셔서 차 한잔 나누듯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라며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서 나를 돌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주민점검신청제’를 오는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주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하면 전문가와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제도로, 민간 분야의 안전취약시설과 민생 중심 시설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 놀이시설, 전통시장,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이며, 관리주체가 있는 시설이나 공사 중인 건물, 소송·분쟁 중인 시설, 개별 법령에 따라 점검이 이루어지는 시설 등은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집중안전점검 신청’을 선택한 뒤 점검이 필요한 시설과 내용을 간략히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신청을 바탕으로 위험도와 설치 연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설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