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성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 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첫 정기회의로, 고양시 자살예방센터의 생명지킴이‘이어줌人’교육으로 시작됐다. 위원들은 교육을 통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어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 예정인 성사2동 특화사업을 논의하고, 새해부터 변경되는 복지서비스 정보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일상 돌봄 지원을 강화하고 이웃 간 관계 형성을 바탕으로 한 마을 공동체 조성 등 협의체의 향후 운영 방향을 구체화했다. 김홍규 민간위원장은 “지역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헌신에 감사하다”며 “올해도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이 닿을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안진희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난 10일,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전세 관리단’위촉식을 개최했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최근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구성됐으며, 자율적인 시장 정화와 건전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결성된 공인중개사 중심의 민관합동 조직이다. 이날 덕양구 안전전세 관리단은 담당 공무원과 관내 공인중개사 15명으로 구성됐다. 관리단은 앞으로 중개 진행 시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거래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안전전세 길목지킴 운동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한편, 덕양구는 경기도가 추진하는‘저소득 주민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중개보수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주민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것으로, 관내 중개사들은 해당 사업을 적극 홍보하며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6년 고양시 비영리 장애인 단체 및 협회 문화여가 증진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양시 관내에서 장애인 관련 활동을 수행하는 비영리 장애인 단체 및 협회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사업기관을 선정하며, 장애인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도적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자기결정권과 사회참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문화여가 참여 기반을 조성하고자 한다. 공모를 통해 총 4개 기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기관별 최대 2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사업수행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이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장애인이 문화여가 활동의 대상이 아니라 주체로서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단체·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주도적 문화여가와 사회참여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본 공모사업의 신청 접수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장애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시원흥종합사회복지관과 LH고양사업본부 임직원이 단체봉사활동으로 참여한 2026년 설 명절 행사 ‘따뜻한 설, 함께 나누는 떡국 한 그릇’이 지난 10일 고양시원흥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LH고양사업본부의 후원을 바탕으로 명절 기간 고립되기 쉬운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와 안부 인사를 전하며, 기업·지역사회·복지관이 함께 실천하는 지역 돌봄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떡국 나눔 행사는 도래울 1단지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복지관 1층 경로식당과 2층 강당 및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됐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3회 차로 나누어 안전하게 운영됐으며,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떡국을 서빙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특히 도래울마을 2단지 부녀봉사회에서 조리 과정에 함께 참여해 정성껏 떡국을 준비했으며, 고양고봉로타리클럽의 지원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따뜻한 떡국이 가정으로 직접 전달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명절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떡국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지난 11일, 삼송1동에 위치한 즐거운예향어린이집(원장 임동춘)은 설 명절을 맞아 고양시삼송동종합복지회관(관장 이경온)에 후원금 242,780원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금은 어린이집 원생들이 책을 읽고 한 페이지당 10원씩 모은 기부금으로 마련돼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일상 속 독서 활동을 나눔으로 연결하며 자연스럽게 이웃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즐거운예향어린이집 임동춘 원장은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을 발견했을 때 조건 없이 손을 내밀 수 있는 따뜻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금액의 크기보다 아이들의 진심이 담긴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더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경온 고양시삼송동종합복지회관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즐거운예향어린이집 원생들과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오는 23일부터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경기도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사업인 ‘마음건강케어’와 ‘청소년·청년마인드케어’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조현병, 분열형 및 망상장애 △우울과 같은 기분장애 △불안과 같은 신경증성·스트레스성 정신장애(질병코드 F20~48)로 진단받아 외래 치료를 받은 경우 진찰료, 약제비, 정신요법료, 검사료 등에 대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마음건강케어’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이며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한 사람, ‘청소년·청년마인드케어’는 15세~34세 중 최근 5년 이내 초진 받은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도 치료비 지원 사업을 통해 많은 지역주민이 정신건강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필요한 치료를 중단없이 이어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정신질환 조기 개입과 만성화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19년부터 치료비 지원 사업을 시행해 오며, 정신질환 발병 초기에 집중적인 치료를 유도하고 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2026년 아이를 맞이하는 예비부모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예비부모 태교교실’을 운영한다. 보건소 모자보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비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며 부부가 함께 부모 역할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태교교실은 고양시 일산서구에 거주하는 임신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부부가 함께 참여하거나 부부 중 1명만 참여해도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은 ▲아빠 태교 ▲올바른 모유수유 방법 ▲ 산 과정 및 신생아 이해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현실적인 육아 준비 교육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3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오전 10시~12시), 총 6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론 강의뿐만 아니라 체험과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3월 18일까지 성함, 생년월일, 연락처, 보건소 임산부 등록 여부, 부부 참여 여부를 기재해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nb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기후 프레스크(Climate Fresk)’를 2월과 3월, 총 2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2장의 카드를 배치해 기후위기의 원인과 결과를 스스로 연결해보는 참여형 워크숍으로, 정답을 전달하는 강의식 교육이 아닌 토론과 협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카드를 읽고, 순서를 바꾸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기후변화의 구조를 이해하며 기후위기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기후 프레스크’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의 과학 보고서를 바탕으로 개발된 카드를 활용한 시민참여형 기후교육 방법으로, 복잡한 기후위기 문제를 직관적이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어린이 워크숍에서는 놀이처럼 즐기면서 대화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회차별 14명씩 참여할 수 있다. 진행은 양명희 초등교사가 맡아 참여자의 생각을 존중하는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참여와 토론을 이끈다. 1회차는 2월 25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인 고양시립합창단이 오는 3월 12일 저녁 7시 30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제83회 정기연주회 ‘한국합창 오디세이: 봄소풍’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계절의 생동감과 봄이 상징하는 회복을 노래하는 무대로, 전통 민요에서 가곡, 재즈풍의 가벼운 합창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우리 합창곡으로 2026년의 찬란한 봄을 마중한다. 경기 명창, 국악기, 재즈 콤보 등 다양한 협연자들과 함께 합창의 시너지를 추구하며, 한국합창의 새로운 묘미를 고양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져 봄의 정서를 입체적으로 펼쳐내며, 우리 합창 음악의 새로운 묘미를 선사한다. 고려가요 ‘청산별곡’을 독창과 무반주 합창으로 구성한 조혜영 작곡의 '청산에 살어리랏다'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자연스럽게 와 닿으며, 세월의 무상함을 노래하는 경기민요 '노들강변'은 채수현 명창과 함께하여 민요 가객과 합창단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비나리'는 한 해 동안 닥칠 액을 미리 막고 건강과 운을 기원하는 전통가락으로, 대금·피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0일 줌시티 4층 회의실에서‘고양하천네트워크 운영위원회’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고양시 맑은 하천의 지속적인 보전과 관리 강화를 위해 민관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향후 고양하천네트워크의 역할과 추진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인 푸른도시사업소장 등 운영위원 9명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 고양하천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 ▲ 위원회 역할 강화 및 참여 확대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운영위원들은 고양시 내 하천의 생태적 가치와 시민 이용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네트워크 중심의 공동 사업 추진과 현장 중심의 활동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고양하천네트워크의 인지도 제고와 지속적인 참여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이병영 위원장은 “고양하천네트워크는 행정과 시민, 전문가가 함께 하천을 지키고 가꾸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단체”라며 “이번 운영위원회를 계기로 2026년에는 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길고양이의 개체수를 조절해 지역 주민 간 갈등을 해소하고 동물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접수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길고양이중성화는 길고양이를 포획 후 중성화한 후 왼쪽 귀 끝 1cm를 제거해 원래 살던 곳에 방사하는 사업으로, 길고양이 개체수를 조절하고 소음 및 공격성을 대폭 완화시키는 효과가 높아 전 세계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포획 방법은 2가지로, 시에서 포획을 진행하는 고양시포획과 지역 캣맘 등이 직접 포획 및 방사를 진행하는 개인포획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사업대상은 고양시에 서식하는 2kg이상의 길고양이로, 고양특례시 반려온뜰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고양시포획은 2월 24일 오전 9시부터, 개인포획은 3월 3일부터 오전 9시부터 일 최대 12두(개인별 3두내)까지 신청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지역 캣맘단체와 수의사, 포획사로 구성된 길고양이중성화수술협의회와 함께 고양이 개체수 조절효과 및 안전한 중성화수술을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길고양이 중성화 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월 24일, 일산서구 대화동에서 발생한 화물차 교통사고 언론 보도 이후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문의가 이어짐에 따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관련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사고는 화물차 정차 중 안전조치 미흡으로 차량이 이동하면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이를 목격한 60대 시민이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개입하던 과정에서 중상을 입은 사례이다. 현재 시에서는 사고 피해자에 대해 의사상자 지정을 위해 직권으로 신청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사고 피해자에 대한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뜻에 공감하면서도, 갑작스런 안타까운 사고로 경황이 없는 피해 가정이 불특정 다수의 시민으로 인한 후원 문의로 일상의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기부를 희망하는 시민은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지정 기부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고양시 관내 가까운 4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방문이나 메일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사고 피해자의 빠른 회복을 바라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에 감사드리며 피